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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한양뉴스 >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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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임연서 동문, 23일 첫 독창회 열어..."다양한 장르 준비"

성악과 16...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 금호아트홀에서

한양커뮤니케이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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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RMBUB

내용
▲ 임연서 동문
소프라노 임연서 동문(성악과 16)이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 금호아트홀에서 첫 독창회를 연다.

임 씨는 한 주제에 얽매이지 않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공연을 꾸민다. 따라서 스페인 민속 음악부터 고전파 시대 클래식까지 60여 분간 각양각색 음악 장르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에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위로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독창회는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모차르트의 '누가 내 연인의 괴로움을 알고 있으랴'로 문을 연다. 질투·두려움·의심 등 연인이 느끼는 감정을 가감없이 담은 곡이다. 이어 프란츠 리스트의 '오 사랑하라'와 '로렐라이'로 사랑의 달달함을 노래한다. 열정적인 스페인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페르난도 오브라도스의 스페인 고전 가곡 'Al Amor', 'Con amores, la mi madre' 등 흥겨운 가락이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관객들에게 힘을 북돋는다.

2부에서는 정겨운 우리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유명 시인 김소월의 ‘산유화’, 도종환 ‘돌아가는 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들로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밖에도 에이미 비치의 ‘브라우닝 가곡’과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오페라 돈파스콸레 아리아’ 등 풍성한 레퍼토리로 무대를 채운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만한 것은 이날 무대가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 오직 피아노 1대로만 세션을 구성했다는 점이다. 덕분에 관객들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따라 흐르는 임 씨의 청아한 목소리를 더욱 밀도 있게 감상할 수 있다.

남도일보에 따르면 임 씨는 "무대는 관객과 공연자 간 소통의 장이라 생각한다"며 "함께하면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픔은 절반이 된다는 말처럼, 음악을 통해 행복한 기운을 공유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임 씨는 한양대 성악과 16학번으로, 제27회 서울음악콩쿠르 특상, 제29회 예진음악콩쿠르 준우승 등 다수의 콩쿨에서 수상했다. 그녀의 첫 독창회는 전석 1만원으로, 공연 당일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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