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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한양뉴스 > 동문 > 주목받는한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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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한양인] 뮤지컬 <난설> 다시 돌아온다...안유진 동문 '허초희'역 캐스팅

허난설헌의 시와 삶 그린 작품...6월 30일 개막

한양커뮤니케이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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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ZmeNB

내용
뮤지컬배우 안유진 동문(연극영화학과 98)이  뮤지컬 <난설>의 '허초희' 역을 맡는다.
 
(출처 : 콘텐츠플래닝)
 
<난설>은 조선시대 사회적으로 자유롭지 못했던 여성이었지만, 당시 명나라 사신에게 "난설헌의 시는속된 세상 바깥에 있는 것 같다. 그 시구는 모두 주옥 같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역사에 이름을 남긴 천재시인 허난설헌(본명 허초희)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허초희의 유려한 시 세계를 국악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음악으로 재구성해 지난해 초연했다.

이 작품은 일반적으로 인물의 일생을 재조명하는 방식이 아닌 '허초희'의 두 지음인 '이달'과 '허균', 두 사람의 대립되는 관점에서 바라본 당대 시대상과 그 안에서 구축된 '허난설헌'의 시 세계를 표현했다. 이를 통해 조선시대 여성과 시인의 삶을 동시에 담아내 큰 호평을 받았다. 

약 1년만에 재연 무대로 돌아오는 뮤지컬 <난설>에는  초연 멤버인 정인지, 유현석, 안재영과 함께 안유진, 김려원, 최호승, 최석진, 정성일, 양승리 등이 새로운 캐스트로 합류한다. 자신을 향해 굳게 닫혀 있는 세상의 문을 오직 가진 붓 하나로 열고자 한 시인 허초희 역은 안 씨와 더불어 정인지, 김려원이 맡는다.

안 씨는 한양대 연극영화학을 졸업한 뒤 뮤지컬 '헤드윅', '사의 찬미', '마리아마리아' ,'햄릿'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탁월한 가창력과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2010년에는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딤프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안 씨가 출연하는 뮤지컬 <난설>은 6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하며, 5월 21일 오후 3시 인터파크에서 프리뷰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프리뷰는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리는 공연으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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