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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뉴스브리핑 > 교원활동브리핑 > 외부기고

제목

[세계일보]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 여행과 문학에 대한 글 기고

9월 28일자 '심미적 자기 발견 과정으로서의 여행' 기사

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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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vdFAB

내용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9월 28일자 <세계일보>에 ‘심미적 자기 발견 과정으로서의 여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유 교수는 여행을 ‘짧은 시간 자신을 타자화 함으로써 새로운 자아 찾기에 나서는 행위’라고 정의했습니다. 또한 “다시 돌아온 ‘나’가 예전의 자신이 아니라는 성숙의 순간을 발견하는 속성을 띠면서 타자의 경험을 내면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새로워진 자아에 이르는 과정을 함의한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유 교수는 진정한 자아를 찾는 과정이 드러난 한국문학 작품으로 김승옥의 <무진기행>,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 이문열의 <젊은 날의 초상>, 곽재구 시인의 <사평역에서> 등을 꼽으며 문학작품은 '하나의 오롯한 경험적 세계를 담은 소우주'라고 하였습니다. 유 교수는 “여행기나 탐방기 못지 않게 여행을 서사적인 구조로 짜 놓은 문학작품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아름다운 풍경의 재현과 주체의 해석과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작품이 선사하는 낯선 상상적 경험은 우리에게 심미적인 자기 발견 과정을 끝없이 부여해 갈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gye.com/newsView/20190927509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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