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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뉴스브리핑 > 교원활동브리핑 > 외부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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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 '세대론적 기억과 열린 마음' 글 기고

1월 11일자 '세대론적 기억과 열린 마음' 기사

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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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9ssFB

내용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월 11일자 <세계일보>에 '세대론적 기억과 열린 마음'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유 교수는 지금의 한국사회가 서로 다른 일곱 세대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제강점기와 해방과 전쟁을 경험한 세대, 한글을 모국어로 처음 배운 세대, 유신 세대, 386세대, X세대, 밀레니엄 세대, 스마트폰 세대 등 다양한 배타적 경험을 겪어온 이들이 견고한 성채를 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 교수는 세대론이 경험을 절대화해 타 세대의 경험보다 자신의 것을 비교우위에 놓는 습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매체의 발달로 세대간 변인이 다양해지고 여러 차원으로 확장해갔음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각 세대는 자기 세대의 문법으로 언어로 관행으로 사유하고 표현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교수는 "상호 이해에 기반을 두고 각 세대만의 경험적 가치를 사회적 다양성 안으로 흡수해가는 것이 하나의 공동체가 발전해가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라며 "그 점에서 우리는 자기 세대의 감각과 경험에 절대치를 부여한 채 그 안에 함몰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gye.com/newsView/2020011050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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