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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한양뉴스 >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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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한국 첫 여성위원 김미연 동문

서울 가정대학 식품영양학과 88학번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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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vxQd

내용
▲김미연 동문 (사진= 서울경제)
서울신문이 지난 6월 20일 한국 여성 처음으로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CRPD) 위원이 된 김미연 장애여성문화공동체 대표(식품영양학 88)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울경제 6월 21일 자 기사에 따르면, 6월 12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실시된 CRPD 위원 선거에서 당선된 김미연 동문은 2019년 1월 1일부터 4년간 장애인 권리 신장과 보호 업무를 맡게 된다.
 
김 동문은 “지난해 10월 한국 후보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올해 121개국 투표권자(각국 정부 관계자)를 만났다”며 “북한 관계자가 표를 주었다며 축하 인사를 건넨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김 동문은 생후 11개월 때 앓은 소아마비로 두 다리에 장애가 생겨 휠체어를 탄다. 한양대 졸업 후 장기간 일자리를 얻지 못한 그는 사회의 벽을 느끼고 1994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여성 장애인 운동을 시작했다고.
 
김 동문은 2002년부터 5년간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 한국 정부 자문위원’을 맡으면서 장애 여성 분야 운동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는 장애 여성을 위해 장애인권리협약에 각국 정부에 정책적 의무와 책임을 지울 근거를 마련하자는 뜻을 모아 한국 정부, 국제 여성 단체들과 노력해 결국 성공했다
 
김 동문은 “장애 여성 인권에 대한 한국의 경험을 유엔 회원국들과 나누고 싶다”며 “다른 국가에서 장애인 보호법이 10개나 되는 한국을 높이 평가한다. 선진국 수준으로 제도적 틀이 구축된 만큼 앞으로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정책도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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