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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한양뉴스 >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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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한양인] 배우 이정은 동문, 28년 무명에서 빛을 보기까지

"하나도 그 장면에 대해 연구하지 않고 넘어가길 바라면 좋은 연기는 나오지 않는다"

한양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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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mqPGB

내용
▲ 이정은 동문
이정은 동문(사진)은 2019년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눈이 부시게'를 시작으로 '타인은 지옥이다',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열연했다. 또한 '기생충'으로 제40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 동문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후 약 30년동안 연극 무대와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했다.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한 것은 2015년 '오, 나의 귀신님'에서 점쟁이 보살 서빙고 역을 맡고 나서였다. 2019년에는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 모두 흥행에 성공했고,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과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으며 크게 주목받았다.

2019년 빛을 보기까지 이 동문은 28년이라는 긴 무명 시절을 보냈다. 연기 학원 교사부터 마트 아르바이트, 녹즙판매원 등 여러 일을 40세까지 병행하면서도 배우의 꿈을 놓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 동문은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소감으로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너무 늦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는 것이다"면서 "(하지만) 전 이만한 얼굴이나 이만한 몸매가 될 때까지 시간이 분명 필요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 동문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인생의 좌우명과 함께 차기작 소식을 전했다. 이 동문은 "연기는 신이 도와주는 게 아니다. 요행은 없다"며 "하나도 그 장면에 대해 연구하지 않고 오늘 넘어가길 바라면 좋은 연기는 안 나온다"고 말했다. 이 동문은 2020년 차기작 '한번 다녀왔습니다'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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