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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기획 > 기획

제목

[사랑한대] 무한성장! 한양대가 지도를 바꾼다 1

한양대 캠퍼스의 변화 모습을 들여다보자

한양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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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1WuIB

내용
▲역사관(구본관) 전경

지금의 캠퍼스 자리에서 67년. 한양대는 많은 건물을 신축하고 다양한 시설을 만들며 국내 최고의 캠퍼스를 조성해왔다. 학교의 명성과 함께 성장해온 한양대 캠퍼스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 역사관(구본관)의 변화

문화재가 된 한양의 상징 '역사관(구본관)'

역사관은 2019년 5월 7일 등록문화재 제751호로 등록됐다. 등록문화재란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보존 및 활용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청이 지정, 관리하는 문화재다. 독특한 건축 양식과 해방 이후 공업 핵심 기술 인재를 배출한 역사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역사관은 본래 한양대의 본관이었다. 1953년 미 8군 사령부에서 목재를 얻어 만든 목조 바라크 건물로 시작해 1956년에 처음 석조로 지어졌다. 1963년 건물에 불이 난 후, 현재의 디귿자(ㄷ) 모양 4층 건물로 증축됐다. 2009년 개관한 신본관으로 행정부서들이 옮겨간 뒤 2015년 리모델링을 통해 한양의 발전 과정을 1956년 간직한 ‘역사관’으로 거듭났다.


 
▲ 노천극장 전경
▲노천극장의 변화

청춘의 추억이 자리한 곳 '노천극장'


노천극장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신입생 환영회부터 각종 공연은 물론 한양인들의 쉼터로 사랑받아온 공간이다.

2002년 무대 개보수 공사를 통해 현대 공연 시설로 거듭났으며 2014년부터 약 1년간 정몽구 미래 자동차연구센터 공사를 위해 폐쇄됐다가 2015년 다시 한양인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노천극장과 미래자동차연구센터의 연결부에는 카페, 햄버거 전문점 등이 입점한 ‘노천카페’가 조성돼 한양인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꼽힌다.




 
 
▲애지문 전경
 
▲애지문의 변화

모습은 달라도 그 설렘은 같은 '애지문'

1964년에 준공된 한양대 정문은 제1의학관을 올려다 보는 위치에 자리해 있었다. 1983년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이 개통되며 역과 가까운 자리에 정문을 하나 더 열어 이를 신정문, 원래 정문을 구정문이라 불렀다.

2002년에는 한양대역에서 바로 캠퍼스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출입구인 ‘애지문’을 추가로 준공했다. 이후 신·구정문은 2007년 서울시의 ‘생활권 녹지 100만 평으로 늘리기’ 사업의 일환인 ‘담장 개방 녹화사업’ 부지 선정에 따라 담장을 허물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현재 한양대에는 정문이라 부를 수 있는 건축물이 없다. 그러나 애지문이 정문의 기능을 대신하며 한양인들의 등하굣길을 반기고 있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20년 봄호(통권 제253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 사랑한대 2020년 봄호(통권 제253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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