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등록
검색섹션
검색영역
기사등급
기사형태
검색영역
검색단어 또는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정보

2020/06/13 한양뉴스 > 일반

제목

'한양대는 소통하라' 실시간 검색어에..."온라인 시험 촉구"

학생들의 요구사항 전달 위해 온라인 시위 나서

한양커뮤니케이터Y

URL복사/SNS공유

http://www.hanyang.ac.kr/surl/pI6RB

내용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한양대는 소통하라'는 문구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리며 온라인 시험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는 학교의 기말고사 대면 시험 및 대면 수업 강행으로 인한 불만의 표시로 학생들이 단체 행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은 4월 초부터 대면강의, 오프라인 개강일, 등록금, 대면 시험 등 각종 현안에 대해 학교 측에 요구 사항을 전달해왔다. 지난 6월 1일 교육정책위원회(이하 교정위)는 '졸속행정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대면정책 철회 등을 주장했으며,  6월 5일 본관 앞에서 농성 시위를 열기도 했다.

이후 6월 10일 "대학 정책을 믿고 따라달라"며 "효율적인 교육과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방역 원칙을 준수한 가운데 시험을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총장 서신이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이에 교정위는 "비대면시험이라는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관철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학교와의 소통이 강화되도록 학생소통기구를 정례화하겠다고 전했다.
 
▲ 6월 12일 '한양대는 소통하라' 는 실시간 검색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미지 출처 : 에브리타임)

6월 11일에는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을 중심으로 '실시간 검색어 올리기' 단체 행동이 이루어졌다.  교정위는  "한양대는 소통하라"를 키워드로 12일 14시 실시간 검색어 올리기를 예고했고, 이에 따라 실제 실시간 검색어 차트 상위권 진입에 오르기도 했다. 

해당 온라인 시위를 기획한 조성재 학생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학교 측이 학생들과의 소통을 피하고 무시한다는 불만사항들이 있었다"며 "코로나19 시국이라 학생들이 모여서 의견 표출을 하면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시간 검색어를 통해 의견을 전달하면 안전과 소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URL복사/SNS공유

기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