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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12월 2회

2018년 12월 7일 제30차 한·러국제학술회의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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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GsSq

내용

< 201812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윤도현

[1] 제30차 한·러국제학술회의
- 일시 : 2018년 12월 7일
- 장소 : 프레지던트 호텔

[2] 87동기의 밤 자선예술제 송년회
- 일시 : 2018년 12월 8일
- 장소 : 백남음악관

[3] 후배사랑·제자사랑 따밥나누기
- 일시 : 2018년 12월 13일
- 장소 : 생활과학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12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학기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겨울방학이 시작됐습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방학에 어떤 계획을 준비 중인가요?
기말고사의 고단함은 잊고, 잠시 쉬어가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는 빠르게 변화 중인데요.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30차 한·러국제학술회의'가 지난 7,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렸습니다.
 
1988년부터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상호이해와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한 '·러국제학술회의'가 어느덧 30주년을 맞았는데요.
김종량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1990년 한국과 러시아 정부의 수교 이후 한·러국제학술회의는 민간 외교 영역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했다",
"학술과 정보 교류를 넘어 양국 연구자들의 인적 유대 관계를 심화해 유라시아 지역연구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대사와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축사에 이어 유세희 명예소장이 한·러국제학술회의 30년의 회고와 전망을 밝혔는데요.
유세희 명예소장은 "1974년 중소연구소를 설립해 러시아 연구를 개척한 백남 김연준 박사와 냉전 시대에 과감한 결단을 내린 미하일 티타렌코 소장이 있었기에 오늘날 이 자리가 있었다", "격변하는 동아시아 국제관계 속에서 양국의 연구자들이 지혜를 맞대어 해안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이규형 한러대화 조정위원장이 의장을 맡은 가운데 스페셜 세션이 진행됐는데요.
국제 정세에 폭넑은 식견을 가진 6명의 전문가가 한국과 러시아 양국 관계의 30년을 전망하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양국의 정치와 경제, 사회 등 종합적 연구가 이뤄진 학술회의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 간의 이해와 협력이 증진되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해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다시 만난 87학번 동기들이 또 한 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동기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87동기의 밤 자선예술제 송년회가 지난 8.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선생님들과 장애인들이 함께 희망의 멜로디를 연주하는 '나린오케스트라'의 무대로 자선예술제의 포문을 열었는데요.
한기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홈커밍데이 이후 지금까지 함께해 준 동기들에게 감사하다",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87학번의 우정이 변치 않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자선예술제를 통해 보여준 희망찬 기운을 모교와 후배들에게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Amici Ensemble'의 가곡 연주와 '타이거스피릿'의 댄스 퍼포먼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는데요.
한기수 회장 부부의 깜짝 퍼포먼스에 이어 '영프렌즈''하이라이언'의 밴드공연, 플로우 요가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인터뷰] 김정숙_무용학 87
Q. '87동기의 밤'을 함께한 소감은?
A. 학창 시절에는 몰랐던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또한, 공연을 할 수 있게 준비한 동기들과 (공연한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87학번을 다시 만나게 해준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이영무 총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 발전을 위해 한기수 회장과 이주한 동문, 87학번 동기회가 발전기금을 쾌척했는데요.
'한양87 콰이어'87학번 동기들의 우정과 비상을 염원하는 하모니로 자선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인터뷰] 한기수_물리학 87
Q. 87학번 동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올해) 우리가 진행했던 (모임) 마무리하는 행사를 위해 동기들이 준비를 많이 했으니까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고 (87학번 동기들)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해!!
 
이번 '87동기의 밤 자선예술제'가 친구들과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힘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시험 기간이 되면 학생들은 종종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시험 기간 중 한양인들의 따뜻한 한 끼를 책임질 '후배사랑, 제자사랑 따밥나누기' 행사가 지난 13, 생활과학관에서 열렸습니다.
 
85학번 동문들이 처음 시작한 후배사랑 캠페인은 지난 2016학년도부터 학기마다 이어져 왔는데요.
30년 터울 후배들을 위해 중간고사 기간에 진행된 점심 나눔에 이어 기말고사 기간에는 재직교수동문회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따뜻한 저녁 한 끼를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한중수_의생명과학과주임
Q. 후배사랑, 제자사랑 따밥나누기 행사는?
A. (재직교수동문회에서) 십시일반 돈을 모아 (서울과 ERICA캠퍼서) 학생들 1000명에게 따뜻한 밥 나누기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학생들의) 건강을 고려해서 메뉴를 선정했는데요.
(앞으로도) 재직교수동문회는 학생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으로 (봉사와) 지도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이영무 총장과 재직교수들은 한 학기와 올해를 잘 이겨내길 바라는 응원과 격려를 전했는데요. 든든한 저녁 한 끼와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 지급으로 시험에 지쳤던 600명의 재학생은 잠시나마 웃으며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정유은_의예과 17
Q. 따뜻한 밥을 준비한 교수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시험 기간이라) 도서관에서 공부 중이었는데 식사 시간에 맞춰 (따뜻한) 밥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김윤아_식품영양학과 18
Q. 따뜻한 밥을 준비한 교수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평소 시험 기간에는 (제때) 밥을 못 먹고 다녔는데 (교수님들이) 추운 날 따뜻한 밥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잘 볼게요.
 
재직교수동문회가 정성껏 준비한 저녁 한 끼가 2018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한양인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취업준비생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고목사회'(枯木死灰)입니다.
이는 '겉모습은 마른 나무와 같고, 마음은 재와 같다'라는 뜻으로, 용기와 의욕이 없는 모습을 뜻합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어떤 한 해를 보내셨나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을 우리 모두에게 '정말 수고했다'는 격려의 말을 나누는 연말이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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