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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3월 2회

2017년 3월 16일(목)~17일(금)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WE-HY CENTER) 개관식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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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V8gJ

내용
<3월 2회 위클리뉴스>
 
 
[스튜디오 - 나유미 기자]
안녕하세요. 3월 2회 위클리 뉴습니다. 캠퍼스에 내려앉은 완연한 봄기운을 느껴보셨나요?
꽃샘추위가 지나간 학교 곳곳에는 봄 내음을 머금은 꽃봉오리들이 돌아온 봄을 알리고 있는데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캠퍼스에서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공학 계열은 산업 구조의 개편으로 섬세한 여성공학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여성공학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 개소식 현장을 강윤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강윤정 기자]
여성들의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보다 공학 분야에서의 능력 발휘는 미미했습니다. 이에 우리대학에서는 글로벌 리더십과 융, 복합적 창의성을 갖춘 여성공학인재 육성을 위해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를 출범했습니다.
지난해 교육부의 WE-UP 사업에 선정된 우리대학은 생애 지속형 여성공학인재 양성을 목표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개소식에 앞서 신미남 두산퓨얼셀 사장(재료공학과,80)이 '전문가와 지도자로 도약하는 여성 공학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신미남 사장은 "어떤 목표든 혼자 꾸는 꿈은 망상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로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특강에 이은 개소식에서 이영무 총장은 "4차 산업 시대에는 섬세한 여성공학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가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공과대학 여학생회 초대회장을 지낸 신미남 사장이 동문을 대표해 "이번 개소식이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유리벽을 깨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오연주 학생(생명공학과, 14)은 "여성공학전문가가 되기까지 WE-HY CENTER와 비전과 네트워크를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재학생을 대표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진 사업 소개에서 윤채옥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장은 "온·오프라인 융합형 플랫폼인 WE-HY Lounge에서 인재발굴부터 양성, 커리어 지속이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영무 총장과 공학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WE-HY Lounge 앞에서 현판식을 갖고 WE-HY CENTER의 출범을 알렸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교육과정과 취업 및 창업, 문화 인프라 개선, 글로벌 리더 육성 등 4대 핵심추진전략을 선정해 여성공학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산뜻한 봄을 맞아 개소한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에서 공학계를 선도하는 여성 인재가 양성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강윤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선플운동"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바로 악플의 반대말인데요.
인터넷상에서 악플과 왕따를 추방하고, 응원과 배려의 인터넷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대학과 선플재단이 <선플 실천 협력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선플운동은 인터넷상에서 근거 없는 비난과 허위사실 유포, 욕설 등을 하지 말고,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댓글로 우리 사회에 긍정에너지를 전파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는데요. 이날 선플운동을 약속하기 위해 민병철 재단법인 선플재단 이사장과 양성전 고문, 홍익표 국회의원, 지상욱 국회의원, 그리고 우리 대학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사이버 시대에서 인성교육의 기초가 되는 선플운동으로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영무 총장은 "한양대학교 건학이념이 사랑의 실천인 만큼 한양인 모두가 선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협약식을 축하했습니다.
이에 민병철 이사장은 "건전한 비판은 필요하지만, 근거 없는 악플이 얼마나 큰 고통과 피해를 주는지를 알게 하고, 긍정의 에너지로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새로운 정신문화 운동이 되길 바란다"며, 취지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의 협약식 후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컨퍼런스홀에서 "Ideas to Reality"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민병철 이사장은 아름다운 글과 말, 행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선플운동의 확산을 위해 한양인 모두 함께해주길 당부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한양인 모두가 선플운동에 동참해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가꾸어 나가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 나유미 기자]
새싹이 돋고, 온갖 꽃이 만발하는 봄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따뜻해진 봄볕 아래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리며, 학기 초에 세운 계획도 재정비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위클리 뉴스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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