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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10월 1회

2016년 10월 6일(목) 국제인권심포지엄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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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WIQC

내용

[오프닝]
안녕하세요.
10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수업은 고구마 100개를 먹은 것 같고 조별 과제는 노잼인 화석 선배들이 많은데요.
낄끼빠빠하는 한양인이 되길 바라며 지금부터 하태핫태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조금 당혹스러우셨죠?
최근 국적 불명의 신조어와 줄임말이 늘어나면서 세대 간 소통이 단절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9일은 훈민정음 반포 570주년이 되는 한글날이었는데요.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으로 창제된 한글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지난 한 주간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노잼, 낄끼빠빠, 하태핫태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시나요?
최근 국적 불명의 신조어와 줄임말이 늘어나면서 세대 간 소통이 단절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9일은 훈민정음 반포 570주년이 되는 한글날이었는데요.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으로 창제된 한글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지난 한 주간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세계 곳곳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전쟁, 테러에 따른 공포와 불안 등 심각한 인권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이에 아동과 난민, 전쟁 피해 환자의 인권 실태를 알아보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인권심포지엄이 지난 6일, 우리대학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국제인권심포지엄은 지난 5월에 열린 '사회적 약자의 인권과 한국사회'에 이어 '인권과 사랑의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김종량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회장(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송상현 회장(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개회사를 맡은 김종량 회장은 "사랑의 실천은 가슴 속에 있는 감정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적인 인권 실태를 돌아보고 사랑의 실천 방안을 제시해, 그 실천 방안이 현실의 실천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인간 존엄성의 존중은 인류의 이상이자 목표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인식 전환과 사회적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진홍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우리대학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의 강연과 십시일밥을 예로 들며 소박한 인식과 사소한 배려가 인권 보호를 위한 사랑의 실천의 시작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송상현 교수와 나비드 사이드 후세인 대표, 티에리 코펜스 사무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최진우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열악한 노동환경에 내몰리는 아이들과 전쟁으로 급증한 난민,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 등 아동보호와 난민구호, 의료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번 국제인권심포지엄을 통해 인권 사각지대의 실태를 살펴보고 그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건축환경공학과의 후학 양성을 위해 건립된 재성토목관에서 발전기금 기부자 헌액식이 개최됐습니다.
 
지난 2007년에 건립된 재성토목관은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건설환경공학과 동문의 기부로 만들어졌는데요. 성호그룹 고 송재성 회장이 기부한 55억 원을 바탕으로 200여 명의 동문이 함께 뜻을 모아 총 12억여 원에 달하는 기부로 건립됐습니다.
지난 헌액자 외에도 후학양성을 위한 동문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졌는데요. 그 결과 우리대학 건축환경공학과는 영국 QS평가에서 세계 토목공학과 중 2년 연속 50위권을 달성해 세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헌액식에는 박춘규 삼보건설 대표 외 5명의 동문이 발전기금을 쾌척했고, 개인 기부와 더불어 칠육회, 팔오회, 송재성한양동문장학회, 한가람장학회 등 동기회 단체에서도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77년의 전통이 있는 건설환경공학과는 한양 공대를 넘어 대한민국을 선도한 자랑스러운 학과”라며 학과 발전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약 3억 원의 금액을 기부한 헌액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헌액식에 모인 참석자들은 건설환경공학과의 활발한 사회 진출과 나날이 늘어가는 연구 업적 들을 자랑스러워했고, 그 모든 공로를 재성토목관 건립에 힘쓴 동문 기부자들에게 돌렸습니다. 모교사랑으로 모아진 발전기금은 건축환경공학과의 국제적인 교육과 연구 프로그램 성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고, 새롭게 신설된 동문 장학회에서는 매 학기 300만 원씩, 두 명의 학부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경영대학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설치된 명예의 전당에 새로운 동판들이 새겨졌습니다.
경영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동문을 기리고자 '2016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지난 7일, 경영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국내외에서 경영대학의 명예를 드높인 한양경영대상 수상자와 경영대학과 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기부한 동문을 기리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명예의 전당에는 박윤식 대표(KNC 경인조선공사)를 비롯한 7명의 한양경영대상 수상자가 새겨졌습니다.
더불어 발전기금을 쾌척한 김석환 삼정에너지 대표 외 4명의 동문, 최고경영자과정 봉사회를 비롯한 3개의 동기회 단체의 동판이 새롭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습니다.
이를 위해 이영무 총장과 장석권 경영대학장, 헌액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민 교수의 사회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와 경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동문이 기부한 발전기금을 통해 장학금 지급과 환경개선, 우수한 교수 초빙 등 학생들을 위해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유봉환 경영대학 총동문회장은 "후배들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배들을 통해 경영학도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미래의 꿈을 펼쳐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헌액자들의 소감발표가 이어졌는데요.
김석환 대표는 "한양에서의 배움을 통해 훌륭한 경영학도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으로 모교사랑을 전했습니다.
또한, 다른 기부자들도 경영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비치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2016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통해 한양의 명예를 드높인 경영인들의 열정과 경영대학의 발전을 위해 모인 기부자들의 마음이 모여 훌륭한 경영학도가 양성되길 기대합니다.
 
[엔딩]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환자가 많아졌습니다.
중간고사를 앞둔 한양인들도 건강관리에 신경 써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인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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