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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11월 1회

2016년 11월 7일(월) 2016학년도 2학기 한양학업 최우수상 시상식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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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KNbC

내용
< 2016년 11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홍준의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11월 1회 위클리뉴스입니다.
요즘 나라 안팎으로 참 시끄럽습니다.
나라 밖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예상을 뒤엎고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당선됐고요. 나라 안에서는 헌정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로 100만 인파가 광화문에서 촛불집회를 가졌습니다.
불확실한 미래 속에 한양인들이 이 난관을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길 바라며 그동안 우리대학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2016년 10월을 기준으로 서울캠퍼스의 재학생수는 15,000여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수많은 재학생들 중에 지난 학기 학업성적 상위 1%를 받은 한양인들을 축하하기 위한 시상식 현장을 오윤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2013학년도부터 이어진 한양학업 최우수상 시상식은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목적의식을 고양하고, 리더가 지녀야 할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고취하며,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준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규창 학생처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했는데요.
경과보고 후에 “한양의 미래는 학생들의 노력에 달려있다”며, “앞으로 학업에 더욱 정진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이영무 총장이 프레젠테이션과 퀴즈를 혼합해 우리대학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CEO 양성을 위한 창의인재 프로그램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REDLION 프로그램, 그리고 십시일밥을 소개하며 창의와 나눔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후배와 학교 그리고 사회에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단과대학별 대표자를 시작으로 모든 학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상장과 꽃을 전달했는데요,
공과대학 소프트웨어 전공 김성훈 학생을 포함한 총 173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본 행사가 끝난 뒤 학부모와 학생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홍민지_독어독문학과 15
Q. ‘한양학업 최우수상’을 받은 소감은?
A.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받은 상인만큼 의미 있고 뿌듯하며 감사하고요. 또 많이 도와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인터뷰] 홍덕천_학부모
Q. ‘한양학업 최우수상’ 시상식에 참여한 소감은?
A. 총장님게서 직접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계속 (한양학업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도록 딸에게 맛있는 음식 많이 사주겠습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한양인들. 그 노력의 흔적들이 그들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으로서 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성적 거두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오윤서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8일,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을 목적으로 경쟁력 있는 창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우리 대학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업무협력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 및 협업을 위한 창업 지원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창업역량 강화 및 청년창업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체결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글로벌기업가센터와 연계해 유능한 인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아리 및 스타트업의 허브 역할이 되겠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이경배 대표이사는 "멘토단, 공모전 등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창업자들을 위한 온라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인재들이 창업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한양인들이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자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4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추진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6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는데요. 5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우리대학이 당당히 그 대열에 합류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혁신을 꿈꾸기 위한 첫걸음으로 'SW 중심대학 현판식'이 개최됐는데요.
그 현장을 정유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2016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된 우리대학이 글로벌 1%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또 한발 앞서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강자로 자리 잡기 위한 신호탄이 울리는 이곳, 저는 지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현판식>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현판식에 앞서 우리대학은 소프트웨어 교육 협력을 위해 성동구청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반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과정 설계 및 개발, 취업과 창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우리대학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의 개소를 축하하기 위한 현판식이 ITBT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혁신을 통해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요구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국가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할 목표로 구축됐습니다. 이에 우리대학은 컴퓨터공학부와 소프트웨어학부를 통합하고, 교육혁신모델을 도입해 소프트웨어 중심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날 현판식에는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서석진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 정책관 국장, 더불어민주당의 유승희 국회의원,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한양대학교는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이 되는 소프트웨어와 제조업 융합에 집중할 때이며, 새로운 산업의 인재육성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서석진 미래부 소프트웨어 정책관 국장이 ““한양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기초교육과 융합교육,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높이 평가되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며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타 대학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민수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의 사업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르면, 우리대학은 통합된 컴퓨터 소프트웨어학부 학생 전원에게 전액장학금을 지급하고, 전공자는 물론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교양과목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산업체 프로젝트와 인턴십 의무수행, 기업과 대학의 협동교과목을 운영하기로 했고, 실무교육 위주의 시스템과 다양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구축, 나아가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교육과 봉사활동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우리대학이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실현하도록 앞으로 4년간, 해마다 2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누구나 한 번쯤은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망을 빌어본 경험이 있을 텐데요.
며칠 전 68년 만에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인 슈퍼문이 뜨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을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라 불리는 마더 테레사는 "세상이 어둡다고 저주하지 말고 당신의 작은 촛불을 켜라"고 전했는데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가족, 친구와 함께 당신의 작은 촛불을 켜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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