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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11월 2회

2016년 11월 9일(수)~10일(목) HyPo 인재경영콘퍼런스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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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KLPC

내용
<11월 2회 위클리 뉴스>
 
[스튜디오 – 김민희 기자]
안녕하세요 11월 2회 위클리 뉴습니다.
11월 22일은 첫눈이 내리는 절기인 소설입니다.
소설은 ‘초순의 홑바지가 하순의 솜바지로 바뀐다’는 속담이 전해질 만큼 본격적인 추위를 몰고 오는데요. 추운 날씨일수록 실내를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함께 첫눈을 기다리며 겨울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대학에서 일어난 다채로운 소식을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한양인재개발원 주최로 한양인의 미래설계를 위한 콘퍼런스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HyPo 인재경영콘퍼런스는 '다가온 미래, 준비된 인재'라는 주제 아래 한양인재개발원 소속 5개 센터가 모여 한양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요.
그 현장, 이인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현장 – 이인실 기자]
한양인 여러분들은 자신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우리대학에 소속된 각 센터들을 잘 활용하고 계신가요? 우리대학 이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다가온 미래, 준비된 인재>를 주제로 HY-PO 인재경영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하이포 인재경영 컨퍼런스는 한양인들이 잠재적인 역량을 갖추어 준비된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한양인의 노력과 성과로 인해 우리 한양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21세기에 걸맞는 생각의 변화와 행동으로 한양인들이 미래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축사 후 한양인재개발원 공모전 사례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사례발표에서는 한양인이 함께 기획해 성공적인 성장을 이루어낸 대학생 자조금융협동조합 키다리 은행을 소개해 이날 참석한 이들에게 참여 동기를 제공했습니다. 발표자 김영우 학생은 "한양 공동체 안에서 자발적으로 자금을 모금하고, 모인 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대출해주며 자율 이자를 상환받는 금융"이라고 소개하며, 학생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공동체에서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도록 한양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뒤이어 윤경로 글로벌인재경영원장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윤경로 원장은 미래형 글로벌 창의 인재의 요건이라는 주제로 구글과 듀폰 등의 회사처럼 "경계를 넘어 타분야를 함께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미래에 입각한 사업예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한양인들이 주도적 미래인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치열한 취업 전쟁 속에서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양인들이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인실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11일, 리튬이온 이차전지 관련 분야와 배터리 연구 우수인력 육성을 위해 우리대학과 삼성에스디아이 주식회사가 산학협력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우리대학과 삼성SDI 주식회사가 <에너지저장 연구센터>를 설립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체결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최고의 대학으로서 교수연구와 우수인재 양성교육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해당 연구과제를 수행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조남성 삼성에스디아이 대표이사는 "에너지부분 선두주자인 한양대학교와 함께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기술에 힘쓰므로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유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양 기관의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통해서 상호발전 및 연구과제 협력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가 커지고 삶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관광산업은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지난 11일, 백남학술정보관에는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모였습니다.
홍준의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장 – 홍준의 기자]
굴뚝 없는 공장이라고 불리는 관광산업을 두고 세계 각국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외래 관광객 1,500만 시대를 맞이한 우리나라가 관광대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제1회 K-STAR 2016 관광연합학술제’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K-STAR 관광연합학술제는 수도권 관광계열 4년제 대학교 학생들이 개최한 학술제로 올해 처음 신설됐습니다. 이번 학술제에는 우리대학을 비롯한 경희대와 세종대 등 총 6개 대학이(가천대, 경기대, 숙명여대) 참여해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공모전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심요섭_국제관광대학원 석사 2기
Q. ‘K-STAR 관광연합학술제’의 취지와 포부는?
A.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여러 가지 해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다양한 (대학의) 학생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선보여서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대한관광대학학생회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축사를 맡은 김남조 교수(관광학부)는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에는 관광산업이 있을 것이다”라며, “이번 학술제가 훌륭한 관광학도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각 대학이 자유롭게 구성한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도시락부터 이색적인 전통 체험, 경기장 활용에 이르기까지 동계올림픽이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발표와 질의응답, 그리고 교수들의 심사를 거친 결과 경기대와 우리대학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고 대상의 영광은 세종대가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김은지, 김용희, 박재현_세종대학교 호텔관광대학 15
Q. ‘K-STAR 관광연합학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감은?
A. (처음으로 관광계열) 학생들이 모여서 연합학술제를 진행했는데요.
이런 뜻깊은 자리에서 저희가 대상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한양대와 경희대, 경기대 등 (다양한 학교가) 함께한 자리여서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관광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의 열정적인 학술제를 통해 대한민국 관광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채널H, 홍준의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주말, 쌀쌀해진 겨울 한기를 따뜻하게 녹여준 음악회가 개최됐습니다.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금 후원에 나선 동문을 위한 ‘Club 동행한대 감사음악회’인데요. 우리대학이 자랑하는 음악대학 동문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 현장을 양재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현장 – 양재영 기자]
정든 교정을 떠나서도 모교 사랑을 잊지 않는 동문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가 개최됩니다. 우리 대학은 금년 한양 미래 인재 육성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장학금 후원자들의 모임인 Club 동행한대를 발족했는데요. 모교를 위해 기꺼이 발전 기금을 쾌척한 동문에게 감사를 표하는 자리인 Club 동행한대 기부자 감사 음악회가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Club 동행한대’는 우리대학 다수의 동문을 대상으로 한 소액 기부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부터 모금을 시작해, 한 달 동안 약 250명이 1억 8천여만 원을 쾌척해 장학금 마련에 큰 보탬이 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개회사에서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뜻 기부해준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모교가 자랑하는 음악대학 동문이 좋은 음악을 선물해 드리는 자리”라고 행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바리톤 정광빈 동문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콰르텟 ‘수’의 4중주 연주가 시작됐습니다. 콰르텟 수는 95학번 여근하 동문을 리더로 바이올린에 여근하, 김주은 동문, 비올라에 임경민 동문, 첼로 박한나 동문으로 구성된 여성 현악 연주단입니다. 이어 피아노에 한은미 동문의 반주로 81학번 바리톤 정광빈 동문, 99학번 소프라노 강수정 동문, 그리고 82학번 테너 장신권 동문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강수정 동문과 장신권 동문은 ‘입술은 침묵하고’라는 듀엣곡에 맞춰, 로맨틱한 댄스를 선보여 관중의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무대에 선 세 동문은 우정의 노래, 푸니쿨리 푸니쿨라, 그리고 오 나의 태양을 이어 부르며 뜻깊은 무대를 마무리 했습니다.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11월의 주말 오후, 백남음악관은 한양 동문의 따뜻한 온기와 아름다운 하모니로 가득했습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Club 동행한대 기부자 감사 음악회.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라는 슬로건처럼 동문과 재학생들이 동행하는 한양대학교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양재영입니다.

[스튜디오 – 김민희 기자]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기말고사와 밀린 과제에 많은 한양인이 피곤함 속에서도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균형 잡힌 생활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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