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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 매거진

제목

[채널H] Weekly News 3월 2회

- 이만영 박사와 한국 최초의 컴퓨터 전시회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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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GQYC

내용

 

 

안녕하세요. 3월 2회 위클리뉴스입니다
어느새 개강을 맞이한 지도 3주가 지났습니다.
새내기 아기 사자들의 설렘과 더불어 새 학기를 맞이한 한양인들의 활기가 캠퍼스에 만연한 요즘인데요,화창한 봄 날씨처럼 희망찬 새 학기 맞이하시길 바라며 한 주간 한양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얼마 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으로 인공지능 컴퓨터에 관한 관심이 커졌는데요.
한양인 여러분은 우리나라 최초의 컴퓨터가 우리대학에서 제작된 사실을 아시나요?
1962년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1호기로 우리나라 컴퓨터 역사의 첫 획을 그은 이만영 박사를 조명하는
전시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만영 박사와 한국 최초의 컴퓨터' 전시회 현장을 김민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지난해부터 박물관에서는 ‘한양의 인물’이라는 전시회를 기획해 선보였는데요.
이번 전시회는 시인 '박목월' 선생에 이어 국내 최초의 아날로그 컴퓨터를 개발한 '이만영' 박사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이만영 박사는 전자공학과 전자통신, 정보보호와 암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한국
산업기술의 선구자입니다.
전시장은 연표와 사진, 유품, 서강대 교환교수 시절 제자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받았던 편지 등을
통해 이만영 박사의 생애를 재구성했습니다.
특히. 1963년 화재로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1호기와 2호기가 손실되고 유일하게 남아있는
등록문화재 558호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3호기'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이만영 박사의 자녀와 제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는데요.

 

[인터뷰] 이정훈_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전자공학부 교수(이만영 박사 유가족)
Q. ‘이만영 박사와 한국 최초의 컴퓨터’ 전시회 소감은?
A. 한양대학교가 이만영 박사를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가족으로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만영 박사가 남긴 뜻이 세계를 이끌어 갈 한양의 인재들에게
큰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종량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산업기술의 선구자이자 끊임없이 후학과 국가 사랑을
실천한 이만영 박사의 얼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겠다"며 이만영 박사에 대한 존경을 표했습니다.
또한,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영준 ERICSSON-LG 연구소장은"자신과 학문에는 철저했지만,
주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따뜻한 선생님이셨다"며 스승인 이만영 박사를 회고했습니다..

 

[인터뷰] 김영준_전자통신공학과 80학번(이만영 박사 제자)
Q. 이만영 박사를 생각하며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이만영 박사의 학문에 대한 진지한 자세야말로 우리 후학들이 배워야 할 모범적인 귀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3호기와 사진, 영상을 관람하며 이만영 박사와 한국
산업기술사의 발전상을 추억했습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아날로그전자계산기3호기와 이제는 한국 컴퓨터의 아버지가
된 이만영 박사의 생애를 엿볼 수 있는 값진 전시회였습니다.

지금까지 채널H 김민희였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해 눈부신 성과를 이룬 한양대학교. 그 중심엔 훌륭한 교원이 있습니다.
학문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도전으로 한양의 명성을 드높인 교원을 시상하는 ‘2016학년도
연구실적 우수교원 시상식’이 지난 22일 신본관에서 열렸습니다.
시상식 현장을 김도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연구실적 우수교원 시상식은 우수 연구자에 대한 포상을 강화하여 연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연구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됐습니다.
엄구호 산학협력단 부단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HYU학술상과 우수연구자상, 신진연구자상,
그리고 우수논문상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HYU학술상 공학부문은 자율주행자동차의 정보융합을 위한 네트워크 기반 전자제어 시스템
설계기술을 연구한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와 김선정(생체공학전공), 박호범(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수상했습니다.
또한, 김승현(신경과학교실) 교수와 홍진표(물리학과), 조태홍(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의학과 과학,
인문부문에서 HYU학술상을 수상했고 김기현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를 비롯한 23명(박춘길,Joseph E.
YI, 김용희, 장재일, 김한수, 윤종승, 신흥수, 임종우, 김태욱, 성명모, 박예수, 김신규, 조인구,
신유형, 성태현, 허건수, 백운규, 박재근, 박주호, 엄익상, 선양국, 이근용)이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신진연구자상은 국제논문으로 한양의 발전에 이바지한 김학성 교수 외 12명(김연환, 현성협, 김동립, Justyn Wayne Jaworski, 김영범, 배상수, 최효성, 최자원, 이동윤, 박성욱, 이문우, 이윤정)이
선정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뛰어난 연구 성과로 한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훌륭한 연구를 통해 한양을 이끌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연구 실적 우수상을 받은 한양 교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며 지금까지 채널H 김도희였습니다.

 

지난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을 기점으로, 이제는 낮의 길이가 훨씬 더 길어졌습니다.
길어진 해의 길이만큼 일교차도 커졌는데요,
옷차림 보온에 신경 쓰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 정유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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