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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 매거진

제목

[한양대학교 채널H] Weekly News 4월 3회

- 한양대학교-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산학협력 협약식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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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KE5R

내용

 
[1] 한양대학교-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산학협력 협약식
- 일시: 2016.04.15
- 장소: 신본관 총장실

 

[2] 2017학년도 한양대학교 신입학 전형계획 설명회
- 일시: 2016.04.16
- 장소: 올림픽체육관

 

[3] 제3회 HYU R&D 우수아이디어 발표회
- 일시: 2016.04.18
- 장소: 백남학술정보관

 


안녕하세요. 4월 3회 위클리 뉴습니다.
한양인 여러분, 중간고사 잘 보셨나요? 벌써 한 학기의 반이 지나갔는데요.
학기 초에 세워 놓았던 계획들을 차례차례 잘 실행해나가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 대학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사회적 비용은 줄이고, 서비스의 품질은 높일 수 있는 빅데이터 활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우리대학과 한국데이터베이스 진흥원이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맺었습니다. 1993년에 설립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은 우리나라의 데이터 산업 강국 도약을 목표로 데이터 유통 및 사업화 지원,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 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실질적인 데이터 분석
경험을 제공해 미래 데이터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양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에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는 "단순히 기증하는 것으로 머물지 않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사후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데이터 온라인 강의
지원 등 포괄적인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정보가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요.
입시설명부터 재학생들의 학과 상담까지.
우리대학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입시설명회 현장을 홍준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수시와 정시, 학생부부터 면접, 실기까지. 복잡하고 다양한 입학전형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혼란스럽고 어렵기만 합니다. 이런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우리 대학은 올림픽 체육관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약 4000여명의 학부모와 수험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대학 홍보영상으로
시작된 입학설명회는 기존과는 사뭇 다르게 진행되면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성근 입학처장은 "이번 설명회가 다른 학교에서는 만날 수 없는, 한양대학교만의 진짜 입시설명회"
라고 말하면서, 수험생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대학이 공개하지 않는 합격생들의 성적부터, 생활기록부 중점내용, 학과별
점수 커트라인까지 소개됐습니다. 우리대학은 수험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들을 공개하면서,
수험생들이 입시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입시설명회가 끝나고 실제 입학을 담당하는 입학사정관들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전공알림단 상담도 함께 진행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입시를 준비하는 방법과 희망학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1> 박영훈 상문고 3년
Q.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소감?
A. 매우 좋았고요. 설명을 잘해줘서 기뻤고, 고등학교에서 주던 정보와는 다르게 대학에서 직접 설명을
해주시는 걸 들으니 ‘이러한 부분이 다르구나’라는 생각에 희망이 생긴 것 같고, 한양대학교에 더욱
오고 싶다는 갈망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인터뷰2> 김하은 보정고 3년
Q.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소감?
A. 제가 그동안 준비했던 것에 비해 앞으로 어떻게 더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고, 한양대학교에
더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3> 학부모 인터뷰3
Q.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소감?
A. 그동안 한양대학교에 대해 많이 궁금했었고, 관심이 많았었는데 설명회를 듣고 많이 해결이 됐고요.
학생들이 이렇게 직접 자세히 설명을 해줘서 (우리 아이가 원하는) 전공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이번 입학설명회를 통해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입시를
준비함에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올림픽 체육관에서 채널H 홍준의입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R&D 방향이 바뀌는 추세에 따라 우리대학도 한발 앞서 R&D 연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연구진들의 학제간 융합연구를 도모하기 위한 'HYU R&D 우수아이디어 발표회'가 올해로
3회를 맞이했는데요, 그 현장을 양재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연구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R&D 시대에 발맞추어 사회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이슈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더불어 대내외
융합 연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3회 HYU R&D 우수아이디어 발표회’가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R&D 우수아이디어 발표회’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R&D’를 슬로건으로
R&D 사전기획과 창의적 역제안을 통한 산학 융·복합 연구의 활성화 도모를 위해 개최됐습니다.
이 행사는 우리대학 연구진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연구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인터뷰1> 송기민 산학R&SD전략센터부센터장
Q1. R&D 공모전 평가기준
R&D 공모전의 평가방식은 첫 번째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인지 보았고요. 또 하나는 학과 간의 융합성이
가능한지를 보았습니다. 또 한 가지는 R&D 공모전을 통해서 이 아이디어가 외부 과제를 수주할 수
있는지, 이런 수주 가능성, 실용화성을 많이 보게 됐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정부와 기업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의를 더했습니다.
안진호 산학협력단장 (신소재공학부 교수)은 개회사에서 “이번 R&D 우수 아이디어 발표회를 통해
산학 간, 그리고 연구자간의 활발한 학제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휴대용 가상입력장치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우수상을 시상한 12팀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김회율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소형 웨어러블 기기 내의 입력장치 한계에 대해 지적하며,
홀로그램을 통한 공간상 가상키보드 개발에 대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임종우 작곡과 교수는 국악 고유의 농현이나 특수주법, 연주자 고유의 음악특성이 구현되지 않았던 기존의 신디사이저에서 발전해, 연주기법 표현의 특성을 분석하고 수치화된 아카이브를 형성해 실시간으로 연주표현 기법을 재현하고 합성하는 연구개발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2> 송기민 산학R&SD전략센터부센터장
Q. 향후 지원 방식에 대해.
우수한 과제 중에서 서로 연계가 가능하다고 그러면, 저희가 융합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더 큰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저희가 교책센터를 만들어서 학교 쪽에서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고요.
또 한 가지는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정부나 기업의 R&D 관계자들한테 이 과제를 설명하고, 책자를
제작할 생각입니다. 책자를 만들어서 이분들에게 한양대학교에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있다, 이런 것이
많이 R&D 과제로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을 바란다는 요청을 (정부와 기업에) 드릴 생각입니다.
의학, 공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연구 주제로 펼쳐진 이번 발표회는 창의적인 R&D 방향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연구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발표회에 이어서 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김회율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외 11명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위한 측정 시스템 개발을 발표한 조수경 류마티스 내과 교수 외 10명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R&D 우수아이디어 발표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는 한양인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이번 발표회를 통해 정부와 기업 그리고 대학 연계를 통한 창의적 R&D 발전이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양재영입니다.

 

2016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2주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추모행사에 참여했는데요.
다시는 이런 슬픈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채널H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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