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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 매거진

제목

[채널H] 8월1회 위클리뉴스

- 2016년 7월 28일(목) ~ 8월 4일(목)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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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sAYC

내용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8월의 문턱을 넘으며 무더운 여름이 바야흐로 절정을 이뤘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쉽게 무기력해지는 요즘이지만, 이 더위에도 한양인들의 열정은 캠퍼스를 가득 채우고 있는데요. 한여름의 무더위를 이열치열로 극복하는 뜨거운 한양의 소식들,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번 째 소식입니다.
산합혁력 네트워크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요즘, 산업계와 교육계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우리대학 공과대학과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가 상호협력을 위해 산학협력 교류회를 개최했습니다. 정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한민국 성작동력의 엔진이라 불리는 기업과 대학이 뜻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우리대학 공학대학과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의 산학협력 교류회가 28일, 공업센터 본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산학협력 교류회는 공과대학의 연구 분야와 성과를 알리고 삼성전자와의 산학협력을 시스템화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를 위해 김영도 공과대학 3학장을 비롯한 공과대학 교수들과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경영 교수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김영도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류회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만의 강점을 알리고 상호협력해 대학과 기업이 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공과대학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에 대한 세부적인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성학경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전무는 “산학협력이 인맥 정도의 개념인 시대는 지났으며,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써 작용해야 한다”며 우리대학과의 교류에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뒤이어 기계공학부와 신소재공학부, 융합전자공학부의 학부별 연구 분야 소개와 랩 투어가 진행됐습니다.이를 통해 대학의 연구 성과가 기업의 기술이 어떻게 융합할 수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양측은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점차 연구 분야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산학협력 교류회가 삼성전자와 우리대학간의 기술 교류의 장이 되어, 최고의 기업과 대학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길 기원합니다.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7월 한 달 내내 캠퍼스는 세계 각국 학생들의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바로 매년 여름에 개최되는 국제여름학교 때문인데요.
지난 29일, 한 달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국제여름학교 졸업식 현장을 오윤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해외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한양국제여
름학교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까지도 열기가 무척 뜨거운데요, 그들의
졸업식이 지금 이곳,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한양의 국제화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국제여름학교.
올해도 1,7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로 성공리에 마무리됐습니다.
4주 동안 영어로 진행되는 국제여름학교는 다양한 현장 학습과 문화 행사 참여로 한국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외국인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졸업식은 김보영 국제부처장의 애정 어린 고별사로 시작됐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외국 학생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욱 국제화에 힘쓰는 한양대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Matthew komelaki 교수는 “마음으로 함께 소통할 때 나이와 언어, 인종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며 “즐거운 여름학교를 만들어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학생대표인 Cornell 대학의 Kimberly Toler 학생이 강단에 올라 감회를 전했습니다. “벌써 여름학교가 끝난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처음엔 한국이 낯설었지만, 교수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졸업식을 축하하는 스페셜 무대로 태권도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귀여운 아이들은 멋진 태권무를 선보였고, 이어 우렁찬 기합소리에 맞춰 아찔한 격파시범도 선보였습니다. 한국인의 기상을 담은 태권도 예술공연은 무대를 뜨겁게 달궜고, 타지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의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여름학교에 참가한 학생들도 의미 있는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한국 고유의 탈춤과 화려한 부채춤을 준비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뽐냈고, 그 어느 때보다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INT> [Angeline Sosa - New Jersey, USA]
좋았던 프로그램을 한 가지만 꼽기는 힘들어요.
두 가지가 있는데, 태권도랑 한국 부채춤이에요.
두 개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지만 재미있었어요.
부채춤은 춤이어서 재미있었고, 태권도는 자기방어를 배울 수 있었어요.
정말 기막힌 경험이었어요.

 

특별히 이번 여름학교에는 쿠바공화국 출신의 학생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 2월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제1회 한국어말하기대회’ 우승자입니다.

 

INT> [Diamelys Diaz - the Republic of Cuba]
한양대학교는 제게 참 많은 기회를 제공해 준 것 같아요.
한국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어요.
한양대는 학생들을 위한 많은 것들이 있어요.
가족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줬고, 수업도 모두 훌륭했어요.

 

학생들이 직접 4주간의 활동을 상으로 제작한 UCC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총 20팀 중 6팀의 작품이 수상했고, 학생들은 4주간의 추억이 담긴 UCC 수상작들을 상영하며 졸업식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INT> [Kojo Senoo - New York, USA]
정말 너무 아쉬워요. 여기 있는 좋은 사람들이 모두 보고 싶을 거예요.
작년에도 여름학교에 참여했었는데, 그땐 3주 과정이었어요.
올해는 더 길었는데도 매우 짧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한 것 같아요. 너무 좋아서 정말 하루만 더 있었으면 할 정도로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래도 하루하루를 즐기려고 했고, 그만큼 재미있었어요.

 

INT> [Claire Stutsman - Oklahoma, USA]
정말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 프로그램을 여러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한양국제여름학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매년 늘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대학과 교류하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양대학교가 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미디어와 종교분야의 세계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16 국제언론종교문화학회 국제학술회의가 8월 1일부터 4일까지 우리대학과 삼정호텔에서 열렸는데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 <ISMRC 국제학술대회>는 최근 종교가 글로벌 지형변화의 주요 축으로 등장하면서 다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미디어, 종교, 사회학 등 각 분야의 전문 학자들이 펼치는 학술대회 현장을 이인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최근 IS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종교 관련 분쟁들은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현대사회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흐름에 따라 미디어와 종교가 만나는 다양한 지점을 연구하는 ISMRC 국제학술회의가 우리 대학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우리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미디어와 종교, 그리고 공공성’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해외학자 109명과 국내학자 22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방한 학자로는 미디어와 종교 분야 최고의 권위자이며 ISMRC 창립회장인 스튜어트 후버(Hoover) 미 콜로라도대 교수와 현 ISMRC 회장인 린 클라크(Clark) 미 덴버대 교수, 차기 학회장인 미아 뢰프하임(Lövheim) 스웨덴 웁살라대 교수가 참석해 토론의 장을 펼쳤습니다. 윤선희 조직위원장(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교수)은 “이 분야에서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에서 22명이 참석하고,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학자들도 대거 참석한다는 점에서 향후 한국에서도 미디어와 종교 분야의 중요성을 알릴 뿐만 아니라 관련 연구가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학술대회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INT> 윤선희 조직위원장 /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Q. 이번 국제학술대회의 취지?
A. “<세계 종교갈등과 미디어>라는 주제로 이번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세계적으로는 미디어와 종교, 또 종교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대단히 큰 연구 분야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직 종교라고 하면 굉장히 초월적이고 형이상학적, 학문적인 대상으로 취급 하지 않고 있어서 연구분야가 매우 부진한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모든 분야의 석학들이 이번에 모여서… 현재 세계적으로 종교갈등이라고 하는 것이 문화갈등으로 번지고, 또 여러 가지 테러 등의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어요. 그래서 시기적으로도 매우 적절한 주제의 콘퍼런스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슬람 전문가들의 논문 발표가 다수 이뤄짐으로써, 한국에서도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이슬람 종교·문화에 대한 언론과 대중의 이해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다양한 국가의 학자들이 다수 참석한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우리나라도 종교현상을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학문을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인실입니다.

 



세계인들의 축제인 리우 올림픽이 8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열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선 총 204명의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만큼 값진 결과를 수확하기를 기대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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