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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 매거진

제목

[채널H] Weekly News 8월 2회

- 2015학년도 전반기 직원 퇴임식 등

강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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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Wi7R

내용

[스튜디오 : 염상엽 기자]


안녕하십니까! 위클리 뉴스입니다.
길었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어느덧 새로운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여름방학 동안 늘어졌던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힘찬 2학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번 주 위클리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짧게는 15년, 길게는 30여 년 동안 우리대학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 선생님들의 퇴임을 기념하는
‘2015학년도 전반기 직원 퇴임식’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배자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현장 배자운기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양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교직원 선생님들의 퇴임을 축하하는 ‘2015학년도
전반기 직원 퇴임식’이 8월 25일 우리대학 백남학술정보관 6층 대회의실에 진행됐습니다.

 

이번 2015학년도 전반기 직원 퇴임식을 끝으로 이영래 계장을 비롯한 9명의 직원 선생님들이
오랜 기간 정들었던 한양대학교를 떠나게 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퇴임 직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후 치사를 통해 “오랜 시간 한양을 위해 헌신하신
퇴임 선생님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를 표하며, 곁에서 늘 힘이 되어준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동료와 선, 후배 그리고 한양 가족에게 감사 메시지를 담은 기념영상을 시청하며
한양에서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교직원 밴드동아리 ‘전원일기’는 퇴임하는 선배들을 축하하는 송가를 통해, 그들의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퇴임하는 교직원 선생님들의 얼굴에는 아쉬운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한양의 일원이었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더 멀리 나아가기를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종원이었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한 임우성 세창의료재단 우성여성병원 이사장이 모교에 발전기금을 쾌척
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26일, 발전기금 전달식과 헌액식이 신본관에서 개최됐습니다. 1999년에
개원한 세창의료재단 우성여성병원은 지역 시민에게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산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입니다. 임우성 이사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교의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총 5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우리대학은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통해 임우성 이사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15년 아이디어팩토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26일,
HIT 2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아이디어팩토리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3D 프린터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여 사업화로 연계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공간인데요.
학생들의 휴식과 상호 교류,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스타트업카페와 아이디어 회의와 토론이 이뤄지는
창작회의실, 3D 모델링에 관한 교육과 출력이 가능한 창작실습실, 아이디어를 모델링하기 위한
기술지원실과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창작지원실까지 총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우리대학 아이디어팩토리는 학생들에게 특성화 프로그램과 실습을 위한 공간과 장비를
지원해 수도권 아이디어팩토리 거점센터를 목표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영무 총장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장필호 본부장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HIT 지하 1, 2층에 마련된 아이디어팩토리 전용공간을 돌아보며
"개방된 공간에서 학생들과 교수님, 동문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융합할 수 있는
아이디어팩토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이디어팩토리를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되고 스타트업 캠퍼스를 조성해 창업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리대학과 고용노동부 그리고 SK그룹이 사회적 경제 영역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26일 , '사회적 경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협약식'이 개최됐고,
이어 '청년 사회적 기업가와의 간담회'가 대학원 7층 화상회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을 연계해 사회적경제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체결됐으며, 협약에 따라 우리 대학은 오는 9월부터 국제학대학원에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사회적 경제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행정 지원 등을
담당하고, SK그룹은 행복나눔재단을 통해 국제교류 및 장학금을 지원하고 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편, 협약식 이후 청년 사회적 기업가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습니다. 청년 사회적 기업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우리나라 사회적기업의 사업내용과 현황을 점검하며, 사회적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스튜디오 : 염상엽 기자]


새 학기를 맞아 새롭게 세운 목표가 있다면 꼭 이루시고,
더불어 설렘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2학기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위클리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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