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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한양뉴스 > 학술 > 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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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 산학협력단, 경기도 오산시와 함께 '독산성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등재' 추진

28일 오산시와 함께 기초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한양커뮤니케이터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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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LOvPB

내용
한양대 ERICA 산학협력단과 경기도 오산시가 독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함께한다. 사적 제140호인 양산동의 독산성은 총 1,100m(내성 350m) 규모의 성으로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왜군 격파의 승기를 잡는데 결정적 계기를 만든 전투지다.

지난 5월 28일 ERICA 산학협력단은 오산시청에서 경기도, 경기도 문화재단 관계자 등과 함께 '오산 독산성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기초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져 독산성의 세계 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번 기초조사는 오는 12월까지 ERICA 산학협력단을 주도로 오산 독산성의 세계 유산 등재 가능성을 검토하여,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여러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에는 총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연구의 주요 내용은 독산성의 세계 유산적 가치 평가를 위한 기초 자료 수집,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준인 유산의 핵심가치 발굴,  국내외 유사 유산의 비교 연구 등을 연구한다.
 
▲ 28일 오산 독산성 세계유산 기초조사 용역착수 보고회
(출처: 오산시)

시는 올해 하반기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세계 잠정목록'을 문화재청에 제출할 예정이며, 2030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식 도 문화유산 과장은 "이번 기초조사연구를 통해 독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발굴할 수 있는 등재 전략을 도출해 내겠다."고 말하며, 연구를 향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산 독산성은 삼국시대에 축조됐던 옛 산성을 조선 시대에 보수되어 1500년의 역사를 가진 성곽이다. 임진왜란 당시 상당 부분 훼손돼 흔적만 남았지만 지난해 삼국시대 성곽이 발견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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