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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27 중요기사

[기획][포토뉴스] 드디어 종강...수고했어, 오늘도!

전례 없는 한 학기였다. 초유의 사태에 많은 한양인들은 어려움을 겪었다. 14주 간의 건투 끝에 한양은 종강을 맞이했다. 한 학기 동안 비어있던 캠퍼스는 대면 시험을 위해 온 학생들로 북적였다. 여러 불편함도, 어려움도 많았던 학기인 만큼 모든 한양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 백남학술정보관 이순규 라운지에서 기말고사를 위해 공부하는 한양인. ▲ 대면 시험에 따라 애지문을 오가는 사람의 수도 늘고 있다. ▲ 시험을 마치고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함께 집에 돌아가는 학생들의 뒷모습. 글, 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2020-06 08 중요기사

[기획]한양으로 놀러가요! 모여봐요 동물의 숲 (2)

한양대학교에는 많은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 등은 물론,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는 진귀한 동물들 역시 함께 공존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에서 목격된 동물들을 알아봤다. 서울캠퍼스 1. 닭 ▲ 한양대학교 서울 캠퍼스 내 계단에서 목격된 닭. 2. 너구리 ▲ 기숙사에 거주 중인 학생이라면 한 번 쯤은 마주친다는 너구리. 종종 라쿤으로 오해하는 한양인이 있지만, 라쿤은 꼬리에 줄무늬가 있다는 점에서 너구리와 다르다. ERICA캠퍼스 1 . 너구리 ▲ 너구리는 ERICA캠퍼스에도 서식한다. 사진 속 너구리는 고양이 밥을 뺏어먹고 있는 중이다. 2. 고라니 ▲ ERICA 퍼스는 넓은 부지와 평평한 지형 탓에 고라니가 자주 출몰한다고 한다. 3. 백로 ▲ 학교 인근 갈대 습지와 시화호에는 백로의 주식인 물고기가 많다. 따라서 캠퍼스 내에 둥지를 튼 백로떼를 볼 수 있다. 이에 대학 측은 이들을 내쫓지 않고 보존하자는 취지에 둥지가 있는 동산의 이름을 '백로동산'이라 지었다고 한다. 4. 토끼 ▲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ERICA캠퍼스는 잘 조성된 잔디밭 등의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토끼의 서식지가 된다고 한다. 운이 좋다면 풀을 뜯어먹는 토끼를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한양대학교의 두 캠퍼스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다. 혹시 또 다른 희귀한 동물을 본 적이 있다면 아래 댓글창에 목격담을 공유해주길 바란다. 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2020-06 01 중요기사

[기획][포토뉴스] 알고보면 쓸 데 있고 흥미로운 한양의 비밀 (3)

한양대학교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모두 알게 된 다면 한양을 잘 알고 있는 한양인이라고 볼 수 있다. 시설물의 이름부터 이스터 에그(Easter egg, 창작자가 재미로 숨겨놓은 메시지)처럼 숨겨진 상징물까지 담았다. 알고보면 쓸 데 있고 흥미로운 한양의 5가지 비밀을 사진으로 알아보자. 1. 88계단은 사실 85계단 ▲ 한마당과 사회과학대학을 연결하는 88계단은 85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 년 전, 보수공사 이후 3개가 줄었다고 한다. 2. 한 쪽 발로만 내려가게 되는 계단 ▲ 한마당에서 정문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위치한 나무 계단은 보통 사람의 보폭과 사뭇 다른 넓이를 자랑한다. 이 때문에 왼 발을 내딛기 시작하면 계단이 끝나는 지점까지 왼 발로만 내려가게 되는 일이 벌어진다. 3. 유난히 하얀 사자상의 이빨 ▲ 역사관과 본관 앞에 위치한 사자상의 이빨은 마치 방금 임플란트를 한 듯 유난히 하얗다. 부식된 이빨을 날카롭게 만들기 위해 보수 공사를 진행한 것이다. 사자상의 이빨을 뽑아 갈아 마시면 고시에 합격한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기도 한다. 4. 1층이 없는 건물 ▲ 한양대학교 국제관에는 1층이 존재하지 않는다. 국제관과 이어지는 구조 탓에 층 수를 맞추기 위함인데, 약 5년 전까지만 해도 2층 없이 1층과 3층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한다. 5. 교내 가로등의 비밀 ▲ 교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로등의 전등 아래에는 한양대학교의 공식 마크가 있다. 밤이 되어 가로등이 켜지면 마크도 함께 빛이 난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내에는 이 밖에도 알고보면 쓸 데 있고 흥미로운 한양의 비밀들이 숨어 있다. 비밀들을 알고 캠퍼스를 걷는 다면 주변을 보는 재미가 생길 것이다. 싣지 못한 비밀들이 있을 수 있다. 아래 댓글창을 활용해 여러분만 알고 있던 캠퍼스 비밀 공유를 부탁한다. 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2020-05 04 중요기사

[기획][포토뉴스] 코로나19로 폐쇄된 학교 시설... "조금만 기다려요" (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는 한양대학교 시설 이용까지 이어졌다. 서울캠퍼스는 행원파크 옆 테니스장과 농구장을 임시 폐쇄해 이용을 제한했다. ERICA캠퍼스는 잔디밭과 호수공원 주위에 출입금지 가드 라인이 생겼고, 외부인 출입을 금지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잠식돼 학생들이 농구장에서 땀을 흘리고, 잔디밭에서 낭만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서울캠퍼스 내 행원파크 옆 농구장. 임시 폐쇄를 안내하는 입간판과 가드 라인을 볼 수 있다. ▲ 굳게 잠겨있는 서울캠퍼스의 테니스 코트. ▲ ERICA캠퍼스의 호수공원. 노란 가드 라인으로 출입을 막고 있다. ▲ 소풍 장소로 유명한 ERICA캠퍼스의 잔디밭 역시 출입이 금지되었다. ▲ ERICA캠퍼스를 출입하기 위해선 학생 혹은 관계자임을 증명해야 한다. 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2020-04 26 중요기사

[기획][포토뉴스] 교직원도 나섰다...코로나19 예방 발열체크 (4)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내 교직원들은 교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건물 출입 시 한양인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문진표를 작성해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다. 건물 출입을 위한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았다. ▲ 사범대학 주출입구에 붙어있는 안내문. 다른 건물에서도 동일한 내용의 공문을 확인할 수 있다. ▲ 건물에 출입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하는 문진표 작성. 최근 코로나19 주요 확산지 혹은 해외에 방문한 적이 있는지, 발열 증상이 있는지 등을 묻는다. ▲ 문진표 작성을 마치면 비접촉식 체온계를 사용해 체온을 측정한다. ▲ 교직원 한 명이 방문객을 상대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 정상 체온임이 확인 되면, 위 사진처럼 스티커를 붙여 준다. 이 스티커를 옷에 붙이고 다니면 다른 건물에 출입시 따로 발열체크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학교 관계자는 "현재 교직원 두 명이 한 조를 이뤄 건물 주 출입구에 상주 중"이라며 "출입을 원하는 모든 학생들의 체온과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힘들지만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일이니 보람이 크고,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2020-04 20 중요기사

[인포그래픽][포토뉴스] ERICA캠퍼스 올해 벚꽃은 '고독한' 엔딩 (3)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해마다 ERICA Open Campus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4월 중순에 열리는 이 행사는 벚꽃축제로도 유명세를 떨치며 대학 구성원 뿐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교정에는 예쁜 벚꽃이 고독한 '엔딩'을 맞이하고 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도 '엔딩'이 찾아오길... ▲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 ERICA캠퍼스 내 벚꽃이 만개한 길엔 사람들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 ▲ 소풍 장소로 즐겨찾는 잔디밭은 출입을 금지했다. ▲ 작년에는 행사로 붐비던 길목에선 사진 촬영 당일, 사람 한 명 찾아볼 수 없었다. ▲ 찾는 이 없는 ERICA캠퍼스 내 벚꽃들이 쓸쓸하게 지고 있다. 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2020-04 05 중요기사

[기획][포토뉴스] 꽃말 '희망'...교화 '개나리' 노랑으로 물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강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한양대학교 캠퍼스에는 봄이 찾아왔다. 교내에 만개한 교화(校花) 개나리를 사진에 담았다. 개나리꽃 꽃말은 희망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에도 한양인들이 희망을 갖기를 꿈꾸며... ▲ 한마당에 만개한 개나리의 모습. ▲ 개나리가 155계단을 따라 피어있다. ▲사회과학대학 옆 화단이 개나리 노란 빛으로 물든 모습이다. ▲'사자가 군것질 할 때(싸군)'로 향하는 백남학술정보관 앞 길 ▲만개한 개나리를 촬영하는 한양인.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개나리의 모습. 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2020-03 22 중요기사

[기획][포토뉴스] 한양 뷰 스팟...한양 8경은 지금?

한양팔경(漢陽八景)은 캠퍼스 내 아름다운 경치 8곳을 연결했다. 공부와 업무에 지친 학교 구성원들은 둘레길을 걸으면서 휴식을 할 수 있고, 학교를 처음 방문한 이들도 쉽게 한양대를 알아갈 수 있다. 그 속에 있는 8곳의 뷰 스팟 '한양팔경'을 알아보자. 1경. 웅사포효(雄獅咆哮): 기운찬 사자의 큰 울음 소리 ▲본관 앞 사자상으로 둘레길의 출발점이다. 2경. 시단문심(詩壇文心): 목월 시비 아래서 새기는 인문정신 ▲158 계단의 중턱에서 볼 수 있는 한양 인문정신의 상징이다. 3경. 남산석조(南山夕照): 남산의 저녁 노을과 왕십리의 풍경 ▲인문과학대학 뒤쪽의 테라스에 위치해 있다. 밤에는 예쁜 야경으로 유명하다. 4경. 강변야화(江邊夜火): 한강의 탁 트인 조망과 아름다운 야경 ▲청계천과 중랑천이 합쳐져 한강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경. 마장구적(馬場舊迹): 예전 마조단 터를 활보하는 청춘의 사색 ▲백남학술정보관 앞의 산책로이다. 조선시대 마조단이 있던 곳이다. 6경. 행원만보(杏園漫步): 행당동산을 산보하며 나누는 대화 ▲행당동산을 산보하며 나누는 대화. 경영대학 앞 행원파크이다. 7경. 건각치원(建脚致遠): 대운동장을 내달리는 젊은 사자의 기상 ▲2020년 3월을 기준, 대운동장 공사로 인해 건각치원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루 빨리 더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 8경. 원장함성(圓場喊聲): 노천극장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 앞 노천극장은 대학 생활의 낭만이 깃든 곳이다. 글, 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2020-03 12 중요기사

[기획][포토뉴스] 작년과 같은 3월 12일 속 다른 일상...코로나19가 바꾼 캠퍼스 풍경

한양대학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개강을 2주 연기하고, 그후 2주동안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9년 3월 12일에 진행했던 중앙동아리 모집 박람회는 올해 열리지 않았다. 작년 3월 12일과 올해 3월 12일을 비교했다. ▲ 지난 12일(왼쪽)과 작년 3월 12일 한마당. 한마당에서는 매년 중앙동아리 모집 박람회가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텅 비어있다. ▲ 동아리 홍보 부스와 사람들로 북적였던 한마당(오른쪽)은 지난해와 달리 텅 비었다. 동아리 홍보 부스 자리 너머로 코로나19 관련 현수막을 볼 수 있다. ▲ 여러 동아리 부스 체험이 가능했던 2019년의 봄(오른쪽). 활기찬 봄기운은 온데간데없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보인다. ▲ 작년 중앙동아리 부스가 설치 되었던 자리는 올해 비어있다. ▲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던 지난 2019년 KB국민은행 365자동화지점 앞. 현재 해당 자동인출기(ATM) 밖에는 매일 방역을 실시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왼쪽). 글, 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2020-03 08

[기획][지금 학교는] 코로나19로 텅 빈 한양대 캠퍼스

한양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이하 코로나19 ) 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개강을 16일(월)로 연기했다. 캠퍼스 풍경도 달라졌다. 평소라면 개강으로 북적였을 3월 학교의 달라진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 '구구' 비둘기만 몇 마리 보인다. 많은 학생들로 북적였을 한마당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매우 한산하다. ▲ 학교 내부를 걷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했다. ▲ 제5학생생활관(행복기숙사)의 출입문에 붙어있는 영어 안내문. 3월 9일부터 서울의 모든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확인 결과 교내 우체국은 마스크를 취급하지 않는다. 안내문을 정정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 교내 우체국에 붙어있는 안내문. 서울 지역 우체국에서는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적혀있다. ▲ 교내 유증상자 발생시 격리를 위한 '학생임시보호시설'. 초기에는 한마당에 설치됐으나 지난 2월 28일 공업센터별관 뒤편으로 옮겨졌다. ▲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과 융합교육관을 연결하는 출입문에 붙은 안내문. 주출입구가 아닌 문은 폐쇄한다는 내용이다. 글, 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