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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08

[성과][정보공시] 2019 특허 출원 및 등록 실적, 한양대 TOP5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6월 대학알리미에 ‘특허 출원 및 등록 실적’을 공개했다. 한양대는 국내 406건, 해외 122건 총 528건으로 다섯 번째 많았다. 대학 알리미에 공시된 특허 출원 등록 실적은 2019년 한 해 동안 출원되거나 등록된 특허가 기준이다. 특허 실적은 기술이전수입료와 더불어 대학의 연구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 중 하나다. 전국 149개 대학 가운데 지난해 특허 출원 및 등록 실적이 가장 많은 곳은 KAIST가 884건(국내 687건+해외 19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대 780건(571건+209건), 연세대 713건(565건+148건), 고려대 596건(497건+99건), 한양대 528건(406건+122건), 성균관대 472건(365건+107건), 경희대 464건(345건+119건) 순으로 400건을 넘는 특허 등록 실적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 5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가 공개한 ‘우리대학의 미국특허 출원 현황’에 따르면 2019년 5월27일까지 데이터를 취합한 결과, 한양대는 682건으로 7번째 많았다. 다음으로 3년간 국내특허 다출원 대학 순위로 살펴본다면 한양대는 1483건으로 5번째 많았다. KEA가 공개한 ‘우리대학의 미국특허 출원 현황’과 ‘한국특허 다출원 20개 대학 최근 3년(2016~2018) 연도별 출원현황’은 특허 ‘출원’을 기준으로 정리됐지만, 출원된 이후 거절됐거나 취하된 건은 포함하지 않았다. ▼ 2019년 전국 149개 특허 출원/등록 현황 순위 학교 특허등록계 국내출원 국내등록 해외출원 해외등록 1 KAIST 884 1011 687 430 197 2 서울대 780 958 571 483 209 3 연세대 713 982 565 221 148 4 고려대 596 977 497 276 99 5 한양대 528 692 406 261 122 6 성균관대 472 627 365 155 107 7 경희대 464 469 345 163 119 8 UNIST 420 489 380 94 40 9 경북대 311 435 253 118 58 10 포스텍 310 338 245 193 65

2020-07 08

[일반][정보공시] 2019년도 기술이전 수입료 및 계약 실적 공개 ... 기술이전 95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6월 대학알리미에 ‘2019년도 기술이전 수입료 및 계약 실적’을 공개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30억3901만9882원(기술이전 45건)으로 7번째, ERICA캠퍼스는 6억 6790만2583원(기술이전 50건)으로 37번째 많았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기술료, 연구개별성과를 실시하는 권리를 획득한 대가로 기업이 연구개발성과를 소유한 대학에 지급하는 금액을 의미한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대학의 연구 역량 및 산학협력 우수성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한 지표로서, 각종 재정지원사업 및 대학평가 등에 활용되고 있다. 전국 130개 대학 가운데 지난해 기술이전 수입료 및 계약 실적이 가장 많은 곳은 KAIST 101억8334만9217원(기술이전 56건)이었다. 이어 서울대 88억3529만7965원(87건), 고려대 54억1874만1075원(133건), 성균관대 44억7219만5289원(99건), 경희대 42억7122만5940원(75건) 연대 40억4804만8438원(111건), 한양대 서울캠퍼스 30억3901만9882원(45건), 부산대 27억2108만7809원(73건), 아주대 26억3052만6094원(60건), 포스텍 24억8078만6934원(36건)이 TOP10으로 나타났다. ▼ 2019년 기술이전 수입료 및 계약실적(출처: 2020 6월 대학알리미 공시) 순위 학교명 수입료 건수 1 KAIST 101억8334만9217원 56 2 서울대 88억3529만7965원 87 3 고려대 54억1874만1075원 133 4 성균관대 44억7219만5289원 99 5 경희대 42억7122만5940원 75 6 연세대 40억4804만8438원 111 7 한양대 30억3901만9882원 45 8 부산대 27억2108만7809원 73 9 아주대 26억3052만6094원 60 10 포스텍 24억8078만6934원 36

2020-07 03

[교수]신영전 교수, 연합뉴스 주최 ‘2020 한반도평화심포지엄’ 참여

신영전 의학과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6월 30일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0 한반도평화 심포지엄'에서 '"One health & One Korea" 구상: 코로나 대유행기 남북 보건의료협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연합뉴스는 통일부와 함께 주최한 '2020 한반도평화 심포지엄'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반도에 새로운 기회인가'를 대주제로 코로나19 이후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청자만 소수 인원으로 홈페이지(https://www.onekorea2020.co.kr)를 통한 생중계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북한의 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유효한지에 대한 여야 의원의 격론과 함께 남북관계 반전을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의 기조연설으로 심포지엄이 시작됐다. 첫 세션에서는 '코로나 신국제냉전과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미래통합당 박진 의원이 여야 중진의원의 관점에서 바라본 남북관계 전망과 21대 국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서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이 코로나 이후 국제정치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해 발표했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의 사회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얼어붙은 남북관계, 고비 넘어 새로운 지평 열까'를 주제로 국내 전문가들이 앞으로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고유환 통일연구원장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파장과 향후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신 교수를 비롯해 이정철 숭실대 교수,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평화 플랫폼과 남북 철도·보건의료 협력 등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신 교수는 "재난 상황에서의 보건의료 부문 교류 협력은 가장 비정치적이고 양측이 '윈윈'할 수 있는 부문"이라며 "최근 남북 재경색 국면에서도 여전히 몇 가지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예측했다. 또한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결핵·말라리아·아프리카돼지열병 등에 대응해 남북 간 보건의료 부문 공조가 필요하다"면서 "추가로 북한에 제2의 기근이 오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7 01

[정책]한양대-몰로코, 인공지능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한 MOU 체결

한양대 AI 대학원과 애드테크 기업 몰로코(MOLOCO)가 29일 인공지능(AI) 분야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양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기초 및 응용 연구 개발과 성과 교류 및 확산, AI 고급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원활한 운영, AI 관련 우수 연구 개발 인력 양성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동시에 한양대학교의 'HYU AI 멤버십 프로그램(HYU AI Membership Program)’에 기업 멤버로도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계의 AI 기술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과 AI+X 등 수요 기술 대응 산학연계 프로젝트 기반 학습방식인 IC-PBL(Industry Coupled-Project Based Learning)를 시행한다. 한양대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대학원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된 대학으로 AI 전임교원 확충, AI 대학원, 연구원, AI 솔루션센터, SW/AI 융합교육원 등 AI 특화 교육 및 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향후 AI 분야 고급인재 양성의 거점이 될 것으로 촉망받고 있다. 임종우 한양대 인공지능학과 교수는 “맞춤형 광고 시장의 선도기업인 몰로코와의 협력으로 교육에서 다양성을 확보하고 선도적인 추천 기술에 대한 연구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몰로코는 2013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모바일 광고 기업으로,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이 전세계 약 75억의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맞춤 광고를 적재적소에 노출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0-07 01

[학술]최창환 교수팀, 3차원 플래시 메모리 소자의 다치화 가능한 강유전체 신소재 개발

최창환 신소재공학부 교수와 구본철 박사과정 학생 연구팀이 3차원 플래시 메모리 소자의 고단화 및 저전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유전체 신소재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3D 플래시 메모리 소자들을 지속적으로 고단화하는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였던 ‘두께 줄이기’를 현실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보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는다. 현재 3차원 플래시 메모리 소자는 옥사이드, 나이트라이드, 옥사이드(ONO)로 구성된 박막 재료를 메모리 저장소로 사용한다. 이 박막은 20 nm 정도의 두께를 갖는다. 3D 플래시 메모리 소자의 성능 개선을 위해 지속적 고단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의 ONO 박막은 두께를 줄이기가 어렵고, 플래시 소자의 속도 개선과 저전력화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대체 박막 재료는 한 셀에 다양한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다치화(MLC, Multi-level cell)의 어려움이 있어 신소재 개발이 필요하던 수준이었다. 이에 최 교수팀은 하프늄옥사이드(HfO2)에 알루미늄을 덧입힌 물질을 고속 급냉해, 강유전체의 특성이 극대화된 잔류 분극과 항전기장을 갖는 새로운 강유전체 박막을 형성했다. 이를 적용한 플래시 메모리 소자는 개선된 분극 특성으로 다치화가 용이하며, 게다가 10nm 이하로도 박막 두께를 구현할 수 있어 고집적에 바람직하다. 또한 박막 내부의 높은 응력과 변형을 통해 안정된 사방정계 상(Orthorhombic phase)을 유도하기 때문에 강유전체 특성이 향상됐다. 더군다나 하프늄옥사이드 소재는 로직 반도체 분야에서 이미 신뢰성이 검증된 물질이다. 반도체 제조사가 별도 설비 투자를 진행하지 않고도 이 물질을 활용해 새로운 낸드플래시를 제조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 이번 연구는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사업의 지원을 받아 한양대 송윤흡 융합전자공학부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14일부터 6일간 열린 반도체 관련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인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의 초고밀도 집적회로(VLSI) 관련 심포지엄에 소개됐다. 특히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13개 ‘하이라이트’ 논문으로 채택돼 학회 미디어프레스에 소개되어 주목을 받았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Symposia on VLSI Technology and Circuits는 International Electron Device Meeting(IEDM)과 함께 반도체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학회다. 학회는 매년 반도체 기술 분야 최신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전 세계 반도체 기업과 학계에서 투고한 논문 중 가장 뛰어난 소수의 논문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학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근 10년간 열린 학회 중 가장 많은 논문이 투고됐다. 투고된 총 248건의 논문 중 86건이 논문으로 채택됐고, 이 가운데 대학교에서 작성된 논문은 29건에 불과했다. 최 교수는 “강유전체 구현 기술은 학계에서 트렌드로 떠오르는 기술” 이라며 “낸드플래시 고집적화에 활용될 차세대 하프늄옥사이드 소재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범용과 가까운 수준으로 끌어올린 사례” 라고 전했다. 또한 “강유전체박막 재료 세션에 채택된 총 8편의 논문 중 기업 5편, 대학 3편이다. 국내 대학은 한양대 연구팀이 유일하다”며 “순수 대학연구로 발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번 연구는 고단화와 다치화 구현이 가능한 강유전체 박막 기반 3차원 플래시 메모리소자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급속 냉각으로 AlHfO2 소재에 강유전체 성질을 띄게 만든 최창환 교수 연구팀. <출처: 한양대학교> [[한양위키]]에서 더 자세히 보기 http://hyu.wiki/강유전체소재개발

2020-07 01

[일반]"온라인으로 국제교류 도와요" ... 2020 일본 온라인 단기 한국어 연수 서포터즈 모집

한양대 국제팀이 10일까지 2020 일본 온라인 단기 한국어 연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국제팀은 매년 일본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단기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2020년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일본 대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교류 활동 기획 및 운영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며 언어・문화적 교류 등의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7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활동하며, 프로그램은 8월 17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 한국어 튜터링, 온라인 문화 체험 등의 콘텐츠 제작 및 운영하는 온라인 프로그램과 국제팀 프로그램 담당자 업무 지원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한국어 튜터링 컨텐츠 및 온라인 액티비티 컨텐츠 개발, 한국어 튜터링 진행 등을 하는 교육개발팀과 영상 및 SNS 콘텐츠 제작/관리 및 공지사항 업데이트 등을 하는 영상홍보팀으로 나누어져 있다. 서포터즈 활동시 활동 참여도에 따라 소정의 활동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활동 수료증도 지급받을 수 있다. 한양대학교 서울/ERICA 캠퍼스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우대사항으로는 일본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파견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 사진 및 동영상 편집 가능자, 일본어 가능자, SNS (인스타/트위터/페이스북 등)를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학생 등이 있으나 필수 사항은 아니다. 온라인 지원은 7월 10일 오후 12시까지 모집하며, 합격자에 한해 13일 이메일로 면접 일정을 공지한다. 면접은 서울캠퍼스 15일, ERICA캠퍼스 16일에 진행된다. 최종발표는 17일 합격자에 한해 이메일으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은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 jpsummer@hanyang.ac.kr으로 지원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한양대 국제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2020-06 30

[교수]이상욱 교수,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에서 발표

이상욱 철학과 교수가 26일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에서 ‘인공지능 시대, 창작 개념의 재검토’를 주제로 발표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콜로퀴엄)’가 26일 열렸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객없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유튜브)으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유네스코가 2005년에 채택하고 우리나라가 2010년에 비준한 '문화다양성 협약' 비준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22일에 열린 ‘디지털 기반 시대의 문화다양성’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변화하는 창작 개념과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을 주제로 다룬다. 1부에서는 한양대 이상욱 철학과 교수가 ‘인공지능시대 변화하는 창작의 개념’을 주제로 진행했고, 경희대 김재인 비교문화연구소 교수가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 가능성과 표현의 다양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2부에서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철학, 법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시대에서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에 대해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상원 교수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박주용 교수 등이 종합토론을 벌였다.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제2차 국내 전문가회의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2020-06 30

[학술]한양대 지능데이터시스템연구실, 디지털플랫폼 기반 민간 비즈니스 확산 실증지원 사업 컨소시엄으로 참여

한양대 산업공학과 지능데이터시스템연구실이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주최한 '디지털플랫폼 기반 민간 비즈니스 확산 실증(PoC)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오토카지, 지니웍스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불법주정차 디지털 플랫폼 분야의 과제 주관사 및 협력사로 참여한다. 이 사업은 작년 서울시에서 구축한 공공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불법주정차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실증함으로써 서울시의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이다. 동시에 민간이 기획한 비즈니스 모델을 사업화한다. 컨소시엄은 불법주정차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가공, 분석해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정차 위반 예측확률 모델을 만들고 올해 하반기 경 이를 활용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 하나인 주정차 단속 예측정보 오픈 API 포털(Open API Portal) 서비스는 불법주정차 예측 확률 모형을 설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생성된 예측 데이터를 다양한 020 사업자에게 오픈 API 형태로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이 데이터를 활용하면 불법주정차 건수가 많은 시기와 지역을 타켓 대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차장 사업자 등이 위치기반 마케팅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정비소, 세차장 등의 신규 입점을 위한 상권 분석 등에도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카지 문창훈 대표는 이번 실증과제 수행을 통하여 차량 운전자들에 대한 불법주정차 경각심 고취 및 시민의식 개선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더하여 세차 등의 부가서비스 제공을 통한 주차 트래픽(Traffic) 분산, 써드파티(3rd Party)에게 데이터 공개를 통한 업무 및 관련 산업의 생산성 증대, 주차 및 세차 등의 영역에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0-06 30

[교수]최보율 교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코로나19 수리모델링 전담팀 참여… “수학적으로 코로나 대응”

최보율 의학과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이하 수리연)와 대한수학회 주관의 ‘코로나19 수리모델링 전담팀(TF)’에 참여한다. TF는 수학 모델링을 통해 코로나19의 전파 양상을 예측하고 정책을 제안하기 위한 전문가 전담팀이다. 코로나19 대응 TF 발족 (출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두 기관은 지난 달 16일 수리연에서 킥오프 미팅을 갖고 TF 구성과 운영 방안을 논의해왔다. TF는 수리모델링을 통한 코로나19 정책 제안, 정기 온라인 학술대회 운영, 수학계 감염병 연구결과 공유, 감염병 예측결과 분석에 대한 방역당국 및 언론과의 단일 소통 창구 역할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정은옥 건국대 수학과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최 교수를 비롯해 대학 교수들과 수리연 연구원 등 관련 연구자 10명이 참여한다. TF는 첫 활동으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한 수리모델 역할’을 주제로 2일 서울 동대문구 고등과학원에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 교수는 ‘코로나19 장기화 시기의 유행 양상 파악과 유행 확산 예측’ 을 주제로 경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대한수학회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다.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워크숍 (출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2020-06 29

[행사]‘더 나은 세상을 위해’…사회혁신센터, 제 1회 글로벌 사회혁신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팀 모집

사회혁신센터가 내달 20일까지 APYE Online & GSIIC(글로벌 사회혁신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회혁신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9일: 오리엔테이션, 8월 1일: 사전교육 - SDGs 및 기업가정신, 8월 3일 ~7일: APYE Online - 오프닝 - 전문가 세션, 프로젝트 개발 / 피칭 워크숍 / 전문가 멘토링, 프로젝트 발표 / 우수팀 시상, 8월 8일 ~ 27일: Project Development - UNDP Youth Co:Lab Springboard 플랫폼 제공, 8월 28일: 글로벌 사회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 프로젝트 시상 및 지원금 제공으로 구성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화상회의 및 웨비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사회혁신 모델 아이디어이다. 7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한양대 학생 중 3~5인팀으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또한 참가비 25만원 전액 지원 예정이다. 우수 프로젝트는 총 상금 및 프로젝트 지원비 1,500만원 상당을 지원받게 된다 이외에도 주최 기관 발급 수료증, 2021 APYE 프로그램 우선 선발권, 글로벌 사회혁신 전문가 멘토링, 겨울 APYE 초대권, 프로젝트 개발 플랫폼 제공(UNDP Youth CO:Lab Springboard), 글로벌 사회혁신 청년리더들과의 교류, UNDP Youth CO:Lab Movers 참가자격 부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프로그램 진행계획은 한양대학교 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회혁신센터 공지사항 바로가기

2020-06 29

[동문]박노원 동문, KBS 뉴스9의 새로운 앵커로 발탁

박노원 동문(교육공학과 92)이 KBS의 메인 뉴스인 ‘뉴스9’의 새로운 남자 앵커로 발탁됐다. KBS는 지난 22일 뉴스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하고, 동시에 현재 '뉴스7'의 메인 앵커인 박 씨를 '뉴스9' 새 얼굴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기존의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내공을 다져,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의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오는 29일부터 진행을 맡는다. 한편, 박 씨는 한양대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졸업 후 2001년 KBS 공채 아나운서 27기로 데뷔했다. 2018년 4월부터 KBS 뉴스7의 메인 앵커로 활약했으며, KBS 뉴스5, KBS 오늘의 경제, 낭독으로 맡는 세상 등 다양한 방송의 진행을 맡았다.

2020-06 25

[교수]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2020년 제 1회 출판산업 웹 콘퍼런스 기조강연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24일 2020년 제1회 출판산업 웹 콘퍼런스에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는 ‘포스트코로나(POST-COVID) 시대, 출판산업의 전략’을 주제로 ‘2020년 제1회 출판산업 웹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19 이후 출판 산업의 변화를 전망하고, 영역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출판산업 관계자 참여 확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 교수의 ‘출판산업, 콘텐츠의 글로벌 가치사슬로 트랜스하기’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출판사의 방향(강성민 글항아리 대표), 서점 공간의 재해석 전략(이용주 우분투북스 대표), 미디어 콘텐츠의 OTT 과몰입 현상과 출판 시장(한영주 EBS 연구위원), 빅데이터로 살펴본 독서소비문화의 변화(박현영 다음소프트 생활변화관측소 소장), 포스트코로나 시대, 출판의 해외진출(김빛나 PRACT 대표, 전 KOTRA 문화콘텐츠 전문위원) 등 5개 영역별 발제가 이어진다. 생중계는 전용 인터넷망(http://kpipa.mlive.kr)을 통해 이루어지며, 사전등록을 완료한 사람들만 시청할 수 있다. 콘퍼런스 생중계 신청은 23일 오후 5시까지 출판진흥원 누리집에서 사전등록을 해야 가능하다.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댓글창을 통해 질의응답도 이뤄진다. 김수영 출판진흥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놓인 출판산업의 미래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함께 모여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처음 시도하는 웹 콘퍼런스를 잘 발전시켜 관계 전문가 및 출판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질 계획”이라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