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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16

[교수]최보율 교수, 코로나19 대비 의료계 ‘재난의학’ 신설 교과서 집필에 참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최보율 의학과 예방교실 교수가 신설되는 ‘재난의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재난적 상황에서 의료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의대 교과서에 '재난 의학' 분야가 신설됐다. 지난 10일 대한예방의학회에 따르면 의과대학 교과서에 재난 의학 분야를 추가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2021년 판 예방의학 공중보건학 교과서에 '재난 및 공중보건위기의의 대비와 대응'이라는 챕터가 A4용지 20장 분량으로 실린다. 이 교과서는 전국 의과대학이 채택한 공식 예방의학 교과서로 2021년 1월 말 개정판이 출시될 예정이다. ▲예방의학 공중보건학 교과서 제3판. 제4판인 2021년판부터 '재난 의학' 파트가 포함된다 (출처: 대한예방의학과) 최 교수는 "재난 의학이 들어가는 내년 교과서를 만드는 작업을 지금 하고 있다"며 "그동안엔 챕터에 없었고 새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이 실제로 재난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부족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며 "유행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통합감시체계와 이를 해석하고 행동하는 의료진의 재난 대응 역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재난 의학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과 함께 천재지변, 테러 등의 재난 종류를 설정하고 각 상황에 따른 방역·역학 시스템을 다룬다. 현시대를 '현대 위험사회'로 정의하고 재난으로 인한 공중보건위기 시 의사들의 역할을 설명한다. 응급의학에서 '재난 의료' 부분이 있지만 예방의학과에서는 재난 예방과 재난 양상 전체를 보는 것에 초점을 둔다. 의사들의 세부 전공이 다르더라도 유사시 모두가 재난 대응 전문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과목은 재난 시 공중보건위기가 닥치는 과정을 이해하고 상황에 따른 의료계의 대응 방향을 가르친다. 또한 의료진이 지자체·정부 등과 협력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다. 코로나19 같은 감염병뿐 아니라 사회 재난(전쟁, 대형사고, 테러 등)과 자연 재난(지진, 홍수, 가뭄 등)에 대한 시나리오도 함께 담긴다. 대한예방의학회 관계자는 "집필위원회에서 결정을 하고, 목차별로 교수들에게 해당 부분을 따로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 16

[학생]총학생회, 코로나 극복 응원영상 게시... 단과대 회장단 총출동

한양대학교 제48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9월 8일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코로나19 극복 응원 영상을 게시했다. 비대위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를 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러한 난관을 함께 극복해보자는 의미로 단과대 회장, 비대위원장들이 모여 짧은 응원의 한 마디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 모두에게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코로나19 극복 응원영상 일부 캡쳐(출처: 총학생회 페이스북)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바로가기

2020-09 11

[동문]“코로나 물렀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이철훈 동문 창작군가 발표

▲이철훈 동문(전자공학과 88) 한양대학교 이철훈 동문(전자공학과 88)이 지난 8월 3일 “군가2.0 프로젝트(가칭)”의 첫 번째 작품인 창작군가 「전진」을 SNS를 통해 발표했다. 이 곡은 1993년 이 씨가 군 복무하던 작사 작곡하였으며 훈련중 행군을 하면서 느낀 정취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의 다짐을 담은 곡이다. 특히 원곡인 오리지널(Original) 버전 외에도 드럼마치(Drum March) 버전으로 별도 편곡하여 간주 부분에 드럼 즉흥연주를 추가함으로써 군가의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곡을 발표한 동기에 대해 이 씨는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군부대에서 우리 후배 장병들이 심리적인 위축감을 느끼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불굴의 가슴으로 다시 일어서고 다시 전진할 수 있도록, 이 노래가 마음속에 코로나19 백신이 되고 치료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밝혔다. 그의 가슴에서 지금까지 27년간 잠자고 있던 곡이 군악대 출신의 엄홍석씨와 엔지니어 추헌수씨를 만나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편곡되었고, 코로나의 어둠 속에서 다시 희망과 용기를 주는 빛으로 우리 장병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9월 초까지 한 달 간의 네티즌들의 평가와 검증을 마치고 나면 9월 중순에 국방부(육군본부)에 헌정을 할 계획으로 있으며, 그 이후 10월부터 군가2.0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군가2.0 프로젝트는 “군가를 아름답게, 군가를 군가답게” 라는 목표로 대중음악의 아름다움과 군가음악의 웅장함을 잘 조화시켜 일반 대중에게도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창작군가를 선보이는 계획이다. 올해 2020년부터 향후 10년간 매년 상반기 1-2월과 하반기 7-8월에 각각 1곡씩 총 20곡을 발표하게 되며, 이를 통해 일반 대중의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은 국가에 헌정을 하게 된다. 창작군가 「전진」 악보(이철훈 동문 제공)

2020-09 11

[정책]한양대,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 신설

한양대학교가 최근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HYU-Digital Healthcare Center, 이하 센터)를 서울캠퍼스에 신설했다. 센터는 Digital Therapeutics 및 그 응용과 관련된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공학, 행동과학, 뇌신경과학, 임상, 인공지능 기반의 학제간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고, Digital Therapeutics 데이터셋 구축 및 서비스 기술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Digital Therapeutics 기초 및 응용 연구를 통한 대학의 연구 경쟁력 제고 및 국제화 ▼Digital Therapeutics 관련 연구과제의 수행을 위한 정보 확보 및 연구과제의 도출 ▼연구효율 증진을 목적으로 한 연구지원 시설의 관리 및 기타 연구자원의 운용 ▼연구발표, 세미나 개최 및 이에 따르는 간행물 발간 ▼Digital Therapeutics 관련 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한 연구인력 양성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과의 협력·협업 연구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양위키에서 내용보기 http://hyu.wiki/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

2020-09 09

[정책][코로나19] 한양대의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단계별 기준 확립해

지난 2일 한양대 감염병위원회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에 기초해 “HYU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을 수립했다. 이에 따르면 수업, 시험, 대면행사, 행정실 근무, 연구실(실험실)근무, 회의, 도서관, 교내 식당, 발열검사 등이 단계별 상황에 맞게 조정된다. 우선 수업은 1단계(생활 속 거리두기)에서는 대면·원격 수업이 병행된다. 소규모 이론 수업 및 실험·실습 수업은 대면 수업이 진행된다. 2단계 격상시 대면·원격 수업이 병행되지만 실험·실습 대학원(소규모 이론수업)만 대면수업이 가능하다. 3단계로 격상시 전면 원격수업이 진행된다. 시험은 1,2단계에서는 대면·원격 시험이 병행되나, 3단계로 격상시 전면 원격시험이 시행된다. 대면행사는 1단계에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허용된다. 2단계로 격상시 실내 50인, 실외 100이 이상 금지되며, 3단계 격상시 10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다. 행정실·연구실 근무는 1단계에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정상근무가 진행되고, 2단계로 격상시 전체 인원의 1/2가 재택근무로 변환된다. 3단계로 격상시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전체 인원 재택근무가 실시된다. 회의는 1단계에서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대면회의가 가능하고 2단계 격상시 대면·원격 회의가 병행된다. 3단계에서는 전면 원격회의만 가능하다 또한 도서관의 경우 1,2단계에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9시~22시 열람실 운영이 가능하다. 3단계 격상시 도서 대출·반납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열람실을 폐쇄한다. 교내 식당은 1,2단계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운영이 허용되나, 3단계 격상시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발열검사는 1,2,3단계 모두 유인검사 또는 원격 모니터링이 실시된다. ▶ 한양위키에서 내용 보기 http://hyu.wiki/코로나19/단계별거리두기

2020-09 07

[성과]2021 THE세계대학순위, 한양대 351~400위권 유지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2021 THE 세계 대학 순위(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1)`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전년과 동일한 351~4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한 단계 하락한 10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는 93개국 상위 1527개 대학이 순위에 포함됐다. 세계 순위를 보면 옥스퍼드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한 가운데, 전년도 4위였던 스탠퍼드대가 2위로 올라서면서 전년도 2위였던 칼텍은 4위로 밀려났다. 이어서 하버드대(3위), MIT(5위), 케임브리지대(6위), UC버클리(7위), 예일대(8위), 프리스턴대(9위), 임페리얼칼리지런던(10위) 순이었으며 일부 자리바꿈을 제외하고 전년과 동일하다. ▲ 국내 대학 순위 국내 순위를 보면 서울대가 세계 60위를 차지하면서 전년대비 4계단 상승해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KAIST(96위), 성균관대(101위), 포스텍(151위), 고려대(167위), 연세대(197위), UNIST가 (176위), 경희대(251~300위권), 세종대(301~250위권), 한양대(351~400위권)순으로 국내 톱10을 기록했다. ▲평가항목별 한양대 점수 (THE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양대는 발표를 시작한 2014년 순위부터 지금까지 351~40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교육여건 40.1점(지난해 39.1점), 연구실적 40.8점(40점), 논문 피인용도 42.3점(44.1점), 산학협력 수입 97.6.1점(86.1점), 국제화 63.3.8점(59.8점)으로 논문 피인용도를 제외하고 4개 지표 모두 전년대비 소폭 상승했다. 한편, THE는 2004년부터 세계 대학의 경쟁력을 평가해서 매년 발표하고 있다. THE 세계대학평가의 경우 평판을 중심으로 하는 QS 평가와는 달리 최근 5년간 논문 인용지수를 주로 보고 있다. THE의 평가항목은 ▲교육-학습여건(30%) ▲연구 실적(30%) ▲연구 영향력(논문당 피인용 수)(30%) ▲국제화(7.5%) ▲기술이전 수입 등 산학협력(2.5%) 등 5가지 영역이 있다. 여기서 교육여건은 5개, 연구실적은 3개, 국제화는 3개 지표로 세분돼 있다. 세부지표까지 따지면 총 13개 지표를 통해 순위를 산출한다. ▶ THE 2021 세계대학순위 보러 가기 (클릭) ▶ THE 2021 세계대학순위 한양대 개별 순위 및 점수 보러 가기 (클릭) ▶ 한양위키에서 지표 및 현황 자세히 보기 (클릭)

2020-09 03

[동문]김태균 동문, 한전 전력연구원장 취임

▲김태균 동문 (전기공학과 82) 김태균 동문(전기공학과 82)이 지난 8월 31일 한전 제31대 전력연구원장에 취임했다 김 씨는 한양대 전기공학과 학사 및 석·박사를 취득하고 서울대 에너지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한전에 입사 후 전력계통그룹장과 R&D정책팀장, 차세대송병전연구소장, 연구전략실장 등을 역임했고 2019년부터는 전기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09년 전력기술진흥대회 사업부 장관상과 2014년 전기문화대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는 등 학문적 깊이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전 송변전기술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씨 “전력연구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위협과 변화하는 에너지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연구원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연구원이 항상 앞에서 전진하도록 최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양위키에서 [[김태균(동문)]] 키워드 확인하기

2020-09 03

[동문]박현수 동문, 서귀포의료원장에 임명

▲박현수 동문(의학과 79) 한양대 박현수 동문(의학과 79)이 지난 8월 31일 서귀포의료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30일부터 2023년 8월 29일까지 3년이다. 박 씨는 한양대 의과대학과 경희대 의과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일병원 원장과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경영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2016년 신규 간호사 채용을 대폭 확대하고, 교대 근로 간호사 제도로 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박 씨는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 심사위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동차보험심사 전문가 자문단 위원을 맡고 있다. 박 씨는 “제주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을 시민을 위한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발전시키겠다”면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양위키에서 [[박현수]] 키워드 확인하기

2020-09 03

[정책]"원격수업 관련 민원 어디에 접수할까?"...한양대, 수업질개선센터 오픈

한양대가 28일 ‘수업질개선센터’를 오픈했다. 이는 최근 감염병 상황에서의 원격수업이 확대되고, 대면/비대면/병행 등 각각 다양한 수업 형태가 진행됨에 따라 원활한 수업 운영과 교수-학생-행정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오는 9월 1일(화)부터 학부 수업 관련 민원처리 시스템인 수업질개선센터 시스템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스템을 통해 학생, 교강사 의견수렴 및 교강사, 행정부서 답변을 통해 빠른 민원처리가 가능하며, 질문 등록시 48시간 이내 답변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익명을 보장(사용자 선택)함으로써 교강사 및 수강생은 자유로운 의견을 낼 수 있다. 사용방법은 HY-in 포털 로그인 후 「MY홈-내 강의실」 접속 → 해당 과목, 문의 유형을 선택 후 작성하면 48시간 이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PC, 모바일 앱 모두 사용 가능하며 본인이 수강신청/담당하는 수업을 기반으로 한다. ▶한양대 해당 공지 확인하기

2020-09 01

[학술]한양대 4차산업혁명연구소, 지하 터널의 미세먼지 정화 효율화 방안 특허 등록

한양대 4차산업혁명연구소가 도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지하철 터널의 미세먼지 정화 효율화 방안 특허 등록을 31일 완료했다. 수업진행 중인 조병완 교수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양자 에너지 장 기반의 플라즈마 및 물 폭포를 이용한 지하공간, 터널의 자연 통기 방법 및 정화장치 특허를 등록(특허등록번호 제10-2144020호)했다. 이는 4차 산업혁명연구소 소장이자 건설환경공학과 조병완 교수의 국내 미세먼지 발생 원인 중 하나인 대도시 지하철 같은 지하 터널 공간의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결과다. 최근 지하철의 건설이 증가하면서 터널의 수가 많아지고 길이도 길어지면서 터널 내부의 공기가 외부와 원활하게 환기가 이뤄지지 않고 정화되지 않은채 배출구로 유입돼 도시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터널 내부의 공기 중에는 미세분진,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질(VOC) 등과 같은 인체에 유해한 오염물질을 다수 포함하게 된다. 지하철의 경우 그 특성상 대부분의 운행구간이 지하공간으로 이뤄져 전동차가 지하역사의 구내로 들어오거나 나갈 때 피스톤 효과에 의해서 열차풍이 발생한다. 이와 같은 열차풍은 소음 발생은 물론 미세먼지가 스크린 틈새를 통해서 승강장으로 유입되어 승강장과 열차내 공기 오염의 큰 원인이 돼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터널 내부의 공기를 정화하기 위해 터널 내부에 제트 팬(jet-fan)을 설치하고 환풍 시설에 필터를 장착해 오염물질을 필터링하는 기술들이 실시하고 있다. 대체로 고가의 정화 필터가 사용되고 팬 타입의 거대한 집진기의 막대한 전기소모 등으로 인한 막대한 운용비용과 소음문제 등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고 필요시 임시방편으로 미세먼지 집진 정화차량, 세척차량 등을 운용하고 있지만 실제 정화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특허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과학기술을 응용해 최신 첨단 양자역학이 규명하는 에너지 장 기반의 베르누이 유체 흐름을 극대화하는 자연 통기 방법 및 장치에 관해 기술한다. 또한 베르누이 정리에 따라 터널의 공간속 단면 변화를 이용해 터널 내부 오염 공기의 유속을 증가시켜 집진기를 통해 자연 통기하는 기술과 터널의 공간 속에 양자 에너지 장 기반의 나노 플라즈마 빛 폭포 및 나노 수소 항산화수 분사 폭포를 통해 내부 공기를 실시간 정화시키는 플라즈마 및 물 폭포를 이용한 지하공간 터널의 자연 통기 방법 및 장치를 제공하는데 있다. 조 교수는 “선진국을 포함한 전세계 지하철 시스템의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는 세계 최초의 과학적 시스템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함께 전세계 지하철, 도로, 해저 터널 등 건설에 크게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 대한민국 터널건설 및 관리에 획기적 전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 01

[입학]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변경사항…한양대는 어떻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학입학 전형위원회는 대학별 고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30일 발표했다. 한양대의 주요 변경 사항은 ▲대학별고사(면접, 실기, 논술 등) 전형기간 조정 ▲실기고사 종목(또는 유형) 축소 ▲실기고사 응시대상 인원 축소를 위한 전형 단계 변경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에서 어학능력 등의 자격기준 변경 등이며, 구체적인 변경사항은 하단의 표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이후 추가 변경은 없을 전망이다.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http://adig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수험생은 원서접수 전 대학별 모집요강과 공지사항을 통해 지원대학의 대학입학전형 변경사항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한양대의 캠퍼스별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서울 캠퍼스 2021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변경사항 전형 유형 변경 전 변경 후 실기/실적(음악특기자) 실기고사 일정: 2020-10-17(토) ∼ 2020-11-01(일) 실기고사 일정: 2020-10-16(금) ∼ 2020-11-01(일)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전형방법: 논술형 입학시험 전형방법: 서류심사 실기/실적(무용특기자) 실기종목:기본기+개인기 - 기본기: 지원전공 부분 동영상 따라하기(남·여 구분 있음) - 개인기: 전공 작품 실기종목: 개인기 - 개인기: 전공 작품 실기/실적(미술특기자) 전형요소 반영비율: - 1단계(20배수): 학생부100 - 2단계: 실기 100 전형요소 반영비율: - 1단계(10배수): 학생부100 - 2단계: 실기 100 ▼ ERICA 캠퍼스 2021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변경사항 전형 유형 변경 전 변경 후 실기/실적(재능우수자-체육일반) 실기고사 일정 2020.12.11.(금) ∼ 12.12.(토) 실기고사 일정 2020.12.11.(금) ∼ 12.13.(일)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전형방법: 논술형 입학시험 전형방법: 서류심사 실기/실적(재능우수자-실용음악(보컬)) 전형요소 반영비율: - 1단계(20배수): 실기(대면) 100% - 2단계: 실기(대면) 90% + 학생부교과 10% 전형요소 반영비율: - 1단계(25배수): 실기(비대면) 100% - 2단계 실기(대면) 90% + 학생부교과 10% 실기/실적(재능우수자-체육일반) 실기종목 - 제자리 멀리뛰기 - 메디신볼 던지기(남3kg, 여2kg) - 10m × 2회 왕복 달리기 - 25m × 4회 왕복 달리기 실기종목 - 제자리 멀리뛰기 - 메디신볼 던지기(남3kg, 여2kg) - 10m × 2회 왕복 달리기 - (삭제)

2020-09 01

[정책]2학기 개강 3주차 이후 수업은 어떻게?...실험 실습 등 일부 대면 수업 진행

한양대학교 학사팀이 2020학년도 2학기 3주차 이후 수업형태에 대한 안내를 지난 8월 31일 공지했다.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상황과 관련된 26일 감염병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서울 캠퍼스는 2학기 1~2주차에는 모든 수업에 대해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IC-PBL, 실험실습 등 모두 포함된다. 3~6주차에는 실험실습 고과목 수업과 이론실습 교과목의 실습 수업은 대면 수업이 진행되고 그 외 수업에 대해서는 원격 수업이 계속된다. 7주차 이후부터는 실험실습 교과목 수업, 이론실습 교과목의 실습 수업, 이론실습 교과목의 이론수업 중 수강인원 20명 이하인 수업, 이론 교과목 중 수강인원 20명 이하인 수업, 위에 포함되지 않은 IC-PBL 교과목의 팀활동에 대해서는 대면 수업이 진행된다. 그 외 수업에 대해서는 원격 수업이 계속된다. ERICA 캠퍼스는 개강 후 1~3주차 에는 모든 수업이 원격수업으로 진행된다. 3~6주차에도 원격수업으로 진행되나, 대면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던 실험/실습 수업 중 일부에 한해서 감염병관리위원회 승인 후 대면수업이 진행된다. 대면수업 진행 강좌는 9월 3일 수강안내문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다만 대면수업 요건에 해당하더라도 기존 수강신청 시에 원격 수업으로 안내된 강좌 및 회차는 원격 수업을 시행한다. 원격수업은 실시간 화상강의, 온라인 녹화강의 형태로 시행되며, 과제중심수업은 시행하지 않는다. 또한 7주차 이후부터는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2단계일 경우 기존 수강신청시 확정되었던 수업형태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학사팀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단계가 3단계로 격상될 경우 전면 원격수업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될 경우 대표웹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