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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17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교수, 연재글 '세설신어 : 분토취부(糞土臭腐)'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9월 17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 : 분토취부(糞土臭腐)' 편을 기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중국 남북조 시대 송나라 출신의 유의경(劉義慶,·403 ~ 444)이 편찬한 '세설신어'에 나오는 한 문답을 소개했습니다. 진(晉)나라 때 어떤 사람이 은호(殷浩)에게 물었습니다. “어째서 벼슬을 얻게 될 때는 관이 꿈에 보이고, 재물을 얻으려 할 때는 똥이 꿈에 나오는 걸까요?(何以將得位而夢棺器, 將得財而夢矢穢.)” 은호가 대답했습니다. “벼슬이란 본래 썩은 냄새인지라 얻으려 할 때 관 속의 시체를 꿈꾸고, 재물이란 본시 썩은 흙과 같아, 얻게 될 때 더러운 것이 꿈에 보이는 것일세.(官本是臭腐, 所以將得而夢棺屍. 財本是糞土, 所以將得而夢穢汚.)” 아울러 정 교수는 분토취부(糞土臭腐)라는 표현이 나오는 강항(姜沆‧1567~1618)의 '청몽당기(淸夢堂記)'와 이의현(李宜顯‧1669~1745)의 '운양만록(雲陽漫錄)'을 소개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17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이창무 교수, 강남·북 아파트값 격차에 대한 코멘트

9월 17일자 <중앙일보>는 강남·북 아파트값 격차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KB국민은행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한강 이남 11개 구의 아파트값은 3.3㎡당 평균 4345만3000원이었습니다. 같은 달 한강 이북 14개구의 아파트값은 3.3㎡당 평균 3088만60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지역 간 집값 차이는 1256만7000원이었습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출퇴근 대중교통 데이터를 보면 서울뿐 아니라 경기도에서 서울 강남 쪽으로 사람들이 몰린다"며 "강남은 집값을 결정하는 요인 중 하나인 고용 중심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16

[교원활동브리핑][머니투데이] 성원모 교수, 칼럼 '그린뉴딜과 석유산업의 역할' 기고

성원모 자원환경공학과 교수는 9월 16일자 <머니투데이>에 칼럼 '그린뉴딜과 석유산업의 역할'을 기고했습니다. 성 교수는 코로나19로 석유 사업의 수익이 감소한 반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에너지 전환은 생산, 수송, 변환, 저장,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과 인프라 시설의 변혁을 요구함을 설명했습니다. 석유 수요는 2030년 이후에야 매년 2~3%씩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에 따라 성 교수는 "이러한 여건에서 현실적으로 우리의 목표는 석유 사용의 증가세를 멈추는 것이지 석유 사용을 급격히 멈추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성 교수는 "석유 사용은 점진적으로 줄여가야 하겠지만 적어도 한 세대 동안은 주요 에너지원 역할을 지속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목 중 하나는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이며 정유 등 석유 하류부문 산업은 GDP(국내총생산), 고용 등 국가경제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이들을 고려할 때 에너지 전환과 더불어 석유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석유개발 역량에 힘써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16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이정환 교수, 칼럼 '뉴딜펀드, 성장전략이 안 보인다' 기고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9월 16일자 <동아일보>에 칼럼 '뉴딜펀드, 성장전략이 안 보인다'를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뉴딜펀드를 통한 자본 조달이 실제 글로벌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까'와 '이 펀드가 기업과 산업을 성장시키고 국가 경제에 기여해 투자의 과실을 국민이 누릴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교수는 뉴딜펀드가 집중적으로 투자할 디지털 및 그린 산업은 혁신 산업의 대표 격인데, 이와 같은 혁신 기업들이 산업의 지평을 바꿀 만한 기술 개발에 성공할 확률은 매우 낮음을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기술 혁신을 통해 국민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면, 혁신 기업을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켜 장기적으로 국내 고용과 투자를 늘리는 전략을 강구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 교수는 "세금을 쓰는 정부 주도의 혁신 기업 투자 정책은 '자금 조달-기술 개발-기업 성장-국민경제 성장'이라는 하나의 시스템 관점에서 운영돼야 한다. 지금처럼 수익성 확보와 기업 성장을 위한 전략적 플랜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자금만 공급한다고 국민 경제 성장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16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류주한 교수, 칼럼 '중국의 구글 검색 차단, 창의적 기술 혁신도 차단' 기고

류주한 국제학부 교수는 9월 16일자 <동아일보>에 칼럼 "중국의 구글 검색 차단, 창의적 기술 혁신도 차단"을 기고했습니다. 홍콩대 비즈니스스쿨 연구팀은 중국정부의 구글검색 차단이 중국 지식인들의 창의적인 기술 혁신 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구글 차단으로 구글검색, 구글 스콜라(Scholar)를 통해 세계의 학자들이 연구한 정보를 찾고 공유하던 중국 지식인들이 더 이상 이런 작업을 수행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자체 인터넷 채널, 연구 교류 등을 전폭적으로 제공하고 지원해 지식인들의 편의와 연구활동, 과학기술 발전에 걸림돌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류 교수는 이에 대해 '그러나 이는 구글과 같은 검색 포털의 기능이 그저 정보 검색이라고 판단한 중국 정부의 실수였다. 구글은 단순히 높은 수준의 정확도로 이미 저장된 정보를 찾아주는 기능만 있는 게 아니다. 구글은 지식의 변형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검색자 스스로가 지식의 폭을 확장, 기억, 변형시켜 새로이 창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류 교수는 중국 기술은 다른 인근 국가들에 비해 기존 기술의 응용, 활용 및 연관 지식과의 연결 정도, 경제적 가치가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음을 언급하며 "중국 연구진의 대외 협력 활동이 매우 왕성할 경우 이 같은 격차는 그나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16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외] 하준경 교수, 실물경제 둔화에 대한 코멘트

9월 16일자 <한국경제>는 실물경제 둔화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유동성은 140조원 불었지만 실물경제에 돈은 제대로 돌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되지 알 수 없게 되자 기업과 가계가 투자와 소비를 줄이면서 돈은 금융권에만 맴돌고 있습니다. 이 떄문에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가격은 뛰지만 실물경제는 침체에 빠지는 '자산·실물 괴리' 현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정부가 돈을 풀어도 실물경제로 흘러가지 않고 가계는 돈을 쌓아두고만 있다"며 이른바 '유동성 함정' 상황으로, 한은의 통화정책에 고민이 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날 가계대출 양극화에 대한 <동아일보> 기사에서 하 교수는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2014년 이후 금융 접근성이 높은 고신용자, 고소득자들이 빚을 내서 자산을 많이 사고 이것이 자산 가격 상승과 맞물리면서 자산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통신비 지급에 대한 <서울신문> 기사에서는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통신비 지급의 당초 취지는 선별 지급에 대한 불만을 잠재우고 사회통ㅇ합 효과를 얻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는데,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실패한 것 같다"며 "차라리 이 재원으로 소비쿠폰을 추가 발행해 소비를 유도하거나 일자리를 잃은 사람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통신비 지원을 밝혔지만 (철회한다고) 정권의 명운이 바뀌거나 하는 등의 상황이 아닌 만큼 유연하게 대응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제 기사 원문 보기(클릭) 동아일보 기사 원문 보기(클릭) 서울신문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16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이창무 교수, 정부 아파트값 통계에 대한 코멘트

9월 16일자 <조선일보>는 정부의 아파트값 통계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감정원 주택 가격 동향 조사 결과 최근 3년간 서울 집값 상승률이 11.46%라고 발표했습니다. 감정원 통계는 종종 민간 데이터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KB국민은행이 집계한 최근 3년 서울 아파트 값 상승률은 23%로 감정원 집계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주택 시장은 워낙 규모가 크고 특이 사례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완벽한 통계란 없다"며 "정부도 이 같은 점을 인정하고 다양한 통계를 두루 활용해야 시장 상황에 맞는 정책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15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이창민 교수, 칼럼 '엘리트들의 착각' 기고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9월 15일자 <국민일보>에 칼럼 「엘리트들의 착각」을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번 글을 통해 정치인들의 취업 문제를 비판했습니다. 이 교수는 "현실적으로 의원이라고 모든 취업을 다 제한할 수는 없다. 먹고살아야 한다. 그러기에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며 대가 없이 기업에서 교수나 관료에게 사외이사를 제안하지는 않는다는 점, 엘리트 커넥션은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이제 무슨 이유로 데려갔는지 기업들이 공시하자. 숨어있는 수많은 자문, 고문부터 해보자. 사회의 평가를 받아봐야 당사자들도 꺠닫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15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박재근 교수, 엔비디아 ARM인수에 대한 코멘트

9월 15일자 <한국경제>는 엔비디아의 ARM인수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엔비디아는 영국의 ARM을 소프트뱅크로부터 400억달러(약47조3500억원)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엔비디아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전문 팹리스 기업으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와는 주력 시장이 겹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가 ARM을 인수한 뒤 주력시장의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엔비디아가 ARM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등 영역으로 확장하면 위협은 더 커진다"며 "반면 반도체 생산을 늘리게 되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부문에서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서울신문>또한 엔비디아의 ARM인수와 중국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을 끊는 미국의 제재 발효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박 교수는 이에 대해 "화웨이가 최근 제재 막판까지 반도체를 사 모으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올라갈 것"이라며 "화웨이가 6개월~1년가량 쌓아 둔 반도체 재고를 소진하고 난 뒤에도 미중 무역 갈등 지속으로 스마트폰을 팔지 못한다 해도 수요는 사라지지 않고, 특히 화웨이가 수출을 많이 하는 유럽, 인도,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타 제조사 제품으로 수요가 대체되면서 장기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쪽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제 기사 원문 보기(클릭) 서울신문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14

[교원활동브리핑][헤럴드경제] 이창무 교수,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에 대한 코멘트

9월 14일자 <헤럴드경제>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 7~8월 인천 계양을 시작으로 2년간 수도권에서 6만가구의 아파트가 사전청약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사전청약은 본 청약 1~2년 전에 아파트를 조기 공급하는 제도로 당첨되고 나서 본 청약 때까지 무주택자 요건을유지하면 100% 입주를 보장합니다. 3기 신도시 등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30% 정도 저렴할 것으로 예상돼 많은 청약자가 몰릴 전망입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정부가 기존 주택에 대한 매수세를 안정시키기 위해 사전청약을 시행하려는 것"이라면서 "그러나 정권 말기 되면 추진력이 떨어지고 다음 정권이 되면 또 어떻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14

[성과]2020년 공인회계사시험(CPA) 최종 합격자, 한양대 49명

한양대학교가 2020년 공인회계사(CPA)시험에서 4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 28일 '2020년도 제55회 공인회계사시험(CPA)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총 1110명의 합격자 중에서 한양대학교 출신은 49명으로 전체 대학 중 8번째로 많은 합격자 수를 기록했다. 2020년 공인회계사시험(CPA) 대학별 합격현황 순위 대학명 최종 합격 1 고려대 127 2 연세대 106 3 중앙대 103 4 성균관대 98 5 경희대 85 6 서강대 58 7 서울대 56 8 한양대 49 9 서울시립대 44 10 이화여대 33 *출처 : 한국대학신문(2020.09.11) 고려대는 127명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연세대 106명 △성균관대 98명 △경희대 85명 △서강대 58명 △서울대 56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대학신문>에서 조사한 최근 5년(2016년-2020년)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한양대는 누적 합격자 269명으로 연 평균 53.8명을 기록했으며 전체 대학 중 7번째로 많은 합격자 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57명, 2017년 65명으로 합격자 수가 증가하다 2018년 38명으로 크게 줄었으며 지난 해 60명을 기록해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하지만 올해는 전년대비 11명이 줄어든 49명을 기록했다. 최근 5년(2016-2020) 공인회계사시험(CPA) 대학별 합격 현황 순위 대학명 합계 2020 2019 2018 2017 2016 1 고려대 563 127 109 114 97 116 2 연세대 456 106 88 86 78 98 3 성균관대 408 98 84 72 78 76 4 중앙대 376 103 73 68 70 62 5 경희대 347 85 72 60 73 57 6 서강대 278 58 74 54 37 55 7 한양대 269 49 60 38 65 57 8 서울대 259 56 52 65 43 43 9 서울시립대 194 44 34 32 40 44 10 이화여대 153 33 26 25 38 31 *출처 : 한국대학신문(2020.09.11) 한편, 고려대는 563명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연세대 456명 △성균관대 408명△중앙대 376명 △경희대 347명 △서강대 278명 순으로 최근 5년 누적 합격자 수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합격자의 출신대학을 공개하지 않는 관계로 2020년 대학별 합격자 현황은 <한국대학신문>의 자체 조사 결과를 인용하였다.

2020-09 14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김정기 교수, 칼럼 '할 말, 못할 말을 가리는 게 그리 어려운가' 기고

김정기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는 9월 14일자 <중앙일보>에 칼럼 '할 말, 못할 말을 가리는 게 그리 어려운가'를 기고했습니다. 김 교수는 "좋은 말을 만드는 요소와 요인들은 그리스·로마·중세·르네상스 시대를 거치며 시류와 권력의 성격에 따라 각광을 더 받기도 하고 덜 받기도 하는 부침을 겪는다. 그러나 에토스는 시대를 관통하며 변함없이 강조되어 왔다. 에토스가 부재하면 아무리 그럴싸하게 말을 꾸며도 공정하지 못하고 믿을 수 없는 억지가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김 교수는 "긴급 재난 지원금의 지급 대상을 놓고 설왕설래 끝에 선별지급으로 결정되었다. 그 와중에 여당 대표의 선별지원 고려에 대해 제1 야당안과 일치하는 목소리라서 (문제가 있다는) 여당 의원의 비판은 귀를 의심하게 하는 말이다"라며 "힘 있는 여당은 내 편과 네 편, 아군과 적군을 가르는 이분법에 찌든 닫힌 사고의 닫힌 말이 되어서는 안된다. 다양한 국민의 생각과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열린 사고의 열린 말로 대한민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말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