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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28

[행사][채널H] 커리어 어벤져스 홈커밍 페스티벌

[한양대학교 채널H] 커리어 어벤져스 홈커밍 페스티벌 ■ 일시 : 2019년 5월 1일 ■ 장소 : HIT 1층 로비 및 잔디광장 [오프닝] 이제는 어엿한 사회인으로 한양을 빛내고 있는 동문이 모교를 방문했습니다. 후배들의 직무 및 취업 컨설팅을 위한 커리어 어벤져스 홈커밍 페스티벌이 HIT에서 열렸습니다. 개교 8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멘토링 존과 컨설팅 존, 이벤트 존에서 상담과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뤄졌습니다. 유수의 기업에서 근무 중인 29명의 멘토가 후배들의 진로 결정 및 취업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했는데요. [인터뷰] 직무멘토링 동국제강 인사 / 이화영_행정학과 10 Q. 멘토로 참여하게 된 계기는? A. 취업 준비를 하면서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는데 여기 한양대 취업센터는 굉장히 잘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한양대 취업센터에서) 도움받은 만큼 다른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재학생들은 자기소개서와 면접 등 취업 준비부터 직무와 회사생활에 대한 궁금증까지 다채로운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강석주_경영학부 16 Q. 커리어 어벤져스 홈커밍 페스티벌에 참여한 소감은? A. 평소에 관심 있었던 KPC, 삼성생명 등의 직무들을 선배님들에게 직접 솔직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그리고 제가 궁금했던 점들을 속속히 잘 대답해주셔서 되게 현실적이고 도움이 됐던 시간이었습니다. 송영수 한양인재개발원장은 “취업에 대한 열정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선후배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멘토링과 더불어 진행된 이벤트 존에서는 VR 면접 체험, 지문적성검사 등 취업을 준비하는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김범래 민트팟 이사_이벤트 ZONE VR 면접 체험 Q. VR 면접 체험의 특징은? A. 기존의 모의 면접은 누군가나 친구나 선생님이 필요했다면 학생 스스로 VR 기기를 착용하고 낯선 환경의 낯선 면접관과 실제로 면접 연습을 해보는 리얼함을 저희가 트레이닝 해주는 면접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와 함께 식사와 맥주가 어우러진 이브닝 피에스타를 통해 동문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이승연, 정화원_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7 Q. 커리어 어벤져스 홈커밍 페스티벌에 참여한 소감은? A. 오늘같이 상담한 국어국문학과 선배님들과 같은 문과생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앞으로 저희가 어떤 루트로 취업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터뷰] 직무멘토링 양산기술 / SK하이닉스 김민규_기계공학부 13 Q. 후배들에게 한마디 A. 여러분들 취업 준비하시면서 되게 자존감이 내려가는 일이 많을 거예요. 저도 그걸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너무 위축되지 말라고 우리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어요. 자존감 잃지 말고 끝까지 파이팅해서 취직 잘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클로징] 취업한 선배와 진로를 고민 중인 후배가 만난 커리어 어벤져스 홈커밍 페스티벌. 이번 페스티벌이 첫 커리어를 준비 중인 한양인들의 올바른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윤희재입니다.

2019-04 06

[행사][채널H] 바이춘리(白春礼)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한양대학교 채널H] 바이춘리(白春礼)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 일시 : 2019년 4월 3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중국과의 글로벌 교육을 강화해 온 우리대학이 과학 분야의 교류를 위해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화학 및 나노과학의 선도적 연구자인 바이춘리(白春礼) 중국과학원장의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강연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바이춘리(白春礼) 중국과학원장은 350편의 이상의 논문과 20개 이상의 수상 경력, GRC와 FACS 의장, 중국화학회장 등 나노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 최고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중국과학원장을 역임하며 공공기관의 연구역량 강화와 기술의 표준화를 높이는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는데요. 이에 우리대학이 나노기술에 대한 국제표준화와 한·중·일 삼국의 협력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김우승 총장은 축사를 통해 "중국 과학을 한 차원 높이 끌어올려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바이춘리 원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해 영광“이라며, "한양 구성원들이 중국과학원과의 국제 연구 및 교류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바이춘리(白春礼) 원장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한양대학교와 과학 기술 분야의 교류를 늘리길 희망한다"고 답사했습니다. 이어서 '중국의 나노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는데요. 바이춘리(白春礼) 원장은 나노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선구적인 나노과학 연구를 위해서 국제적 협력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중 양국의 활발한 교육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쟁을 선도하는 한양인이 양성되길 기대하며 지금까지 채널H 조은비입니다.

2019-04 0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4월 1회

< 2019년 4월 1회 위클리뉴스 > 데스크 : 윤희재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위클리뉴스입니다. 포근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가 캠퍼스 곳곳에 활짝 폈습니다. 살 수 있는 자리를 탐하지 않고 희망과 기대의 꽃말을 지닌 개나리는 한양을 상징하는 교화입니다. 그럼 노란 개나리로 물든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지난 22일, 훌륭한 교육 업적으로 한양의 발전을 이끈 교원을 기리기 위한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이 건립됐습니다. 정혜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우리대학의 우수한 교육업적을 기리기 위한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백남학술정보관 1층에 구축된 명예의 전당에는 저명강의교수와 BEST TEACHER로 선정된 교원들이 등재됐습니다. 학부와 대학원생들의 강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2002년도부터 매해 20명의 BEST TEACHER를 선정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2013년도부터는 총 5회 이상 BEST TEACHER 혹은 강의우수교원으로 선정된 13명의 교원을 저명강의교수로 등재했는데요. 저명강의교수에 선정된 정민 교수(국어국문학과)는 “어떻게 해야 좀 더 나은 교육을 할 수 있을지 늘 고민이라며 강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교수의 진심과 진정성이라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김우승 총장이 “BEST TEACHER 교수의 강의들은 학생들에게 학습적 측면에서 차별화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적 측면에서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INT] 이상민_기계공학부 16 Q. BEST TEACHER 김태원 교수는? A. 학생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오기 위해 노력하시는 좋은 교수님이시고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강의로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이 가르치기 위해 연구를 많이 하시는 좋은 교수님입니다. 한양 구성원들의 축하 속에 제막식을 갖은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 교육과 연구, 후학양성을 위해 헌신한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나은 한양을 만들어갈 새로운 여정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혜은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교양과 학습능력을 겸비한 '책 읽는 한양인' 문화를 독려하는 제11회 독서대축제 선포식이 26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이주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선포식으로 시작한 독서대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 북페스티벌,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9 한양인 권장도서 목록은 시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문과 사회, 과학, 예술 분야의 80권의 책을 선정했습니다. 한현수 백남학술정보관장은 "독서대축제를 통해 교양을 습득하는 동시에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진 명사초청강연에서는 인지심리학자로 저명한 김경일 교수가 '메타인지 - 인간의 힘, 능력보다 상황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일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인간이 차별화된 점은 상황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생각의 원리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있다"며, "메타인지를 이해하면 지혜가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독서대축제를 통해 한양인들이 독서와 한걸음 더 친근해지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주형이었습니다. 끝으로 한양뉴스브리핑의 주요 소식들 전해드립니다. 지난 21일, 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대표가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장인 김동신 대표는 미래를 이끌 청년들의 첫 발걸음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곽홍길 건원엔지니어링 회장이 ‘2019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곽홍길 회장은 40여 년간 건설사업의 발전과 해외시장 진출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바이춘리 중국과학원장의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특강이 4월 3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립니다. 화학 및 나노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바이춘리 교수는 '중국의 나노과학 및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어둠이 떠난 자리, 여기저기서 폭죽 터지듯 터져 나오는 봄꽃의 함성. 새싹들의 기운찬 합창을 들려다오. 정민 교수의 저서 '조심' 중 윤물무성에 나온 구절인데요. 개나리와 철쭉 등 만개한 봄꽃과 한양인들의 희망찬 기운이 가득한 4월의 캠퍼스가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9-03 27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1회

< 2019년 3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김하연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3월 1회 위클리뉴스입니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지나 어느덧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캠퍼스. 새 학기의 설렘과 활기로 가득한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립니다. 첫 소식입니다.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에 이어 교수들을 위한 쉼터가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교수들이 전공의 벽을 허물고 소통과 휴식할 수 있는 신동우 Faculty Lounge 제막식이 지난 5일, 백남학술정보관에 열렸습니다. 제3회 백남상 공학분야 수상자이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한 신동우 회장은 탈질촉매 전문기업인 나노를 이끄는 경영인입니다. 백남학술정보관 4층 107.22㎡의 공간을 리모델링한 신동우 Faculty Lounge는 PC와 복합기, 리클라이너 등을 설치했는데요. 신동우 회장은 "부자가 함께 졸업한 모교 발전에 일조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모교에 애정을 갖고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우승 총장과 이영무 전임 총장이 모교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준 신동우 회장의 뜻을 기억하겠다는 답사를 전했습니다. 모교를 향한 애정으로 마련된 신동우 Faculty Lounge는 교수들의 연구와 강의 준비, 소통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종합 식품업체 오뚜기는 합리적인 가격과 투명한 상속세 납부로 많은 이들에게 '착한 기업'으로 알려졌습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기부로 새 단장한 ‘오뚜기함태호 스마트러닝실’제막식이 지난 18일, 생활과학관에서 개최됐습니다. 경영학과를 졸업한 함영준 회장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보여준 함태호 명예회장에 이어 사회 곳곳에서 사랑을 실천중인데요. 이날 제막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김우승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엄애선 생활과학대학장이 경과보고가 진행됐습니다. 생활과학관 4층 컴퓨터실 132.64㎡의 공간을 리모델링한 오뚜기함태호 스마트러닝실은 VR스튜디오와 개방형 PC실 등 오픈형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함영준 회장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대학 교육의 미래를 여는 선도적 리더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준비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모교와 함께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새로 조성된 오뚜기함태호 스마트러닝실이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의 학업과 연구를 위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간추린 뉴스입니다. ACE Lab과 LG유플러스가 지난 11일, 세계 최로로 5세대 이동통신을 기반으로한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 시연했습니다. 선우명호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인 5G 자율주행차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완전 자율주행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유럽특허청 특허 출원건수 7296건 중 한양대 출원건수가 22건으로 국내대학 중 유일하게 TOP10에 올랐습니다. 유럽특허청 특허 출원건수 중 대학의 진입은 최근 6년간 처음입니다. 2018년 전국대학 연구활동 실태조사에서 우리대학은 전체 논문실적 점유율 2.5%로 주요 대학 중 5번째 순위에 올랐습니다. '책 읽는 한양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명사초청강연 및 제11회 한양인 독서대축제 선포식이 26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립니다.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메타인지(Meta-cognition). 인간의 힘, 능력보다 상황이다'를 주제로 강연이 개최되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스튜디오] 고대 중국의 철학자 노자는 '끝을 맺음을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한양인 여러분도 새 학기를 맞아 세운 목표를 잃지 않는 한 학기가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9-03 13

[행사][채널H] 한양대학교 80회 입학식

<한양대학교 80회 입학식> 취재 : 천승연 치열했던 수험생활이 결실을 맺은 캠퍼스에는 신입생들의 설렘과 활기로 가득합니다. 도전과 성장의 힘찬 에너지로 한양을 이끌어갈 신입생들의 제 80회 입학식 현장,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대학 응원단 루터스와 댄스동아리 알스아망디의 무대로 80회 입학식을 찾은 신입생과 학부모들을 환영하며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입학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새로 취임한 김우승 총장, 손용근 총동문회장, 그리고 3730명의 신입생과 학부모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된 입학식은 다양한 학과의 신입생과 졸업생이 함께 만든 뮤지컬 갈라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이어서 한양대학교 제15대 총장으로 선임된 김우승 총장이 우리대학의 역사와 비전을 담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김우승 총장은 "머릿속에만 있는 지식은 지식이 아니며 이를 사회 발전과 세상의 변화를 위해서 써질 때 그것이 바로 참된 지식이다"며, "신입생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사랑의 실천가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다음으로 손용근 총동문회장이 33만 한양 동문을 대표해 신입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종량 이사장이 ‘교·전·실·세·봉’을 당부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교양인,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세계인, 그리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물심양면으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한 학부모들과 연극영화학과 새내기로 입학한 배우 김향기와 정다빈의 인터뷰가 진행돼 이목을 끌었습니다. 자녀를 위한 가슴 뭉클한 이야기부터 동기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응원의 말까지, 한양대학교에서의 희망찬 새 시작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이한솔, 이한별 학생 어머니_정책학과, 융합전자공학과 19 Q. 새내기가 된 자녀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치열하게 공부해서 (입학한 것) 못지않게 (자신의) 꿈을 이루는 아이들이 되길 원하고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한이_의예과 19 Q. 앞으로 하고 싶은 활동은? A. 고등학생일 때는 제한적으로 봉사활동을 했었는데 의과대학 학생이 됐으니까 조금 더 전문적인 봉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0회 입학식의 마지막은 한양 구성원 모두가 함께했는데요. 신입생과 졸업생, 그리고 교수와 직원까지 한양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꾸민 뮤지컬 무대로 입학식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교가와 축도, 신입생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신입생들의 힘찬 미래를 소망했습니다. [인터뷰] 송해영_스포츠산업학과 19 Q. 입학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는? A. 친구들과 한 달 동안 열심히 연습해서 입학식 날 뮤지컬 공연을 해서 기뻤고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가 하고 싶었던 동아리와 전공 수업도 열심히 들을 계획입니다. [인터뷰] 황원주_신소재공학부 19 Q. 입학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는? A. 제가 원하던 과에서 공부와 연구를 (열심히) 하고 싶고 또 캠퍼스 커플이나 동아리 활동 등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신입생 여러분의 찬란한 미래를 기대하며 한양에서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한양대학교 80회 입학식 현장에서 채널H 천승연입니다.

2019-03 13

[행사][채널H] 한양대학교 제15대 김우승 총장 취임식

<한양대학교 제15대 총장 취임식> 내레이션 : 조은비 개교 80주년을 맞은 한양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고의 대학을 향한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우리대학의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을 알리는 한양대학교 제15대 김우승 총장의 취임식이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김도연 포스텍 총장,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등 내외 귀빈과 한양 구성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취임식사에서 "대학의 권위는 밖에서 부여하는 것이 아닌 내부 혁신을 통해 외부로부터 인정받는 것"이라며 "한양대가 적극적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혼자가 아닌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실현된다"며 한양 구성원 모두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취임식사에 이어 김우승 제15대 총장 선임 선언과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는데요. 임명장과 교기를 전달받은 김우승 신임 총장이 교기를 힘차게 흔들며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우승 신임 총장은 우리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1년부터 한양대학교 교수로 부임했습니다. 이후 ERICA 산학협력단장과 LINC사업 단장, ERICA 부총장 겸 PRIME사업단장을 역임하며 학교 교육 실용화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또한, 교내 학술‧연구 분야 최우수 교수상과 HYU학술상을 받았으며 2011년에는 산·학·연 협력형 캠퍼스 모델을 제시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김우승 총장은 취임사에서 80년을 넘어 한양 100년의 꿈을 위한 4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한양의 전통인 실용학풍을 통해 글로벌 경쟁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 연구, 산학협력의 혁신 둘째, 서울과 ERICA캠퍼스, 학부와 대학원, 이공계와 인문계간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동반발전, 셋째, 한양의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진정성 있고 지속 가능한 혁신. 넷째, 스마트교육과 연구, 스타트업, 소셜이노베이션을 구현하는 3S 혁신전략과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김우승 총장은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변화와 도전은 한양대의 발전 동력이었다"며 4년의 임기 동안 온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축사를 맡은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ERICA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리더십으로 한양을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믿는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도연 포스텍 총장은 "대한민국을 이끈 성장동력에는 근면‧정직‧겸손‧봉사를 겸비한 한양인이 있었다"며, "한양대가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엔진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은 “혁신과 도약을 통해 세계 정상급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는 대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리더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음악대학 김우경 교수와 Kathleen Jihyun Kim 교수, 그리고 재학생 중창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희망의 나라로와 오솔레미오, 청산에 살리라의 선율에 풍부한 음색이 더해진 무대로 한양의 희망찬 미래를 연주했습니다. 한양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김우승 총장. 80년을 넘어 더 높이 비상해 한양 100년의 꿈을 만들어가는 김우승 총장의 리더십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조은비 입니다.

2019-01 07

[행사][채널H] 2019 신년 인사회 및 시무식

■ 일시 : 2019년 1월 2일 ■ 장소 : 백남음악관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양 가족이 모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개교 80주년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2019 신년 인사회 및 시무식'이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2019 신년 인사회 및 시무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많은 한양 가족이 참석해 기해년(己亥年)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김명직 교무처장의 건학이념 낭독에 이어, 한양 가족들이 서로를 바라보며 정겨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기술교육과 교육보국의 철학으로 설립한 한양학원의 개교 80주년이자 새로운 리더십이 출범하는 해"라며, "모두가 행복한 한양 100년의 꿈을 위해 한양 가족들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임영조 시인의 '새해를 향하여'를 낭독하며, 한양 가족들의 행복한 한 해를 소망했습니다. 이어진 시무식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재임했던 지난 4년 동안 '창의'와 '나눔'의 경영 원칙으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그 바탕에는 한양 가족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끝으로 "대학 환경의 변화에 맞서 한양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힘찬 첫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떡 커팅과 축하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김응수 교수와 김진욱 교수가 사라사테의 명곡 '치고이네르바이젠'을 연주했고 그 뒤를 이어 재학생 중창단이 새로운 편곡의 '청산에 살리라'와 오페라 '공주는 잠 못 이루고'의 무대를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다 함께 교가를 제창한 후, 이천진 교목실장의 축도로 식을 마무리했습니다. 시무식을 마치고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한양 가족들의 손을 맞잡으며 밝고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응원했습니다. 올해는 재물이 따르고 큰 복이 들어온다고 알려진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뒤로하고 2019년에는 한양인 모두에게 큰 복이 들어오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김도일입니다.

2019-01 07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월 1회

< 2019년 1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백민주 [1] 2018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 퇴임식 - 일시 : 2018년 12월 21일 - 장소 : HIT [2]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상담카페 - 일시 : 2018년 12월 22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2019년의 첫 위클리 뉴스입니다. 연일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요즘, 겨울철 단골손님인 A형 독감이 유행입니다. 갑작스러운 발열과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전염성이 높은 특징이 있는데요. 모임이 잦은 연초인 만큼 개인위생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방학을 맞은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한양의 역사와 함께한 교수들의 명예로운 정년퇴임식이 지난 21일 HIT에서 열렸습니다. 아쉬움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2018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 퇴임식 현장 지금 전해드립니다. 이날 행사는 정년퇴임을 앞둔 교수들을 위해 동료 교수와 제자, 그리고 가족들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기념 영상으로 시작됐는데요. 교수들은 영상 메시지를 보며 지난 추억과 함께 정든 교정을 떠나는 석별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사랑의 실천정신으로 교육과 연구, 후학양성을 통해 한양을 빛낸 20명(임광주, 주성수, 김선진, 김종경, 최웅환, 김주한, 박해영, 박철원, 이영수, 박홍구, 최병대, 예종석, 이영인, 김충배, 신동혁, 한정순, 김용범, 김재범, 류태수, 박규원)의 퇴임 교수들에게 이영무 총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선공후사(先公後私)의 마음으로 학교와 제자들을 위해 헌신한 교수들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말하며 "정년을 맞이하기까지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 준 가족들과 함께 제2의 청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치사했습니다. 이에 퇴임 교수들도 정든 교정을 떠나는 소회를 전했는데요. "행당동산을 오르며 연구와 교육에 매진했던 한양에서의 지난 시간을 잊지 않겠다."며, 곁에서 묵묵히 함께해준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악대학 남성중창단의 정년퇴임 축하공연과 교가제창, 축도로 퇴임식이 마무리됐습니다. 한양에서 명예로운 정년을 맞은 교수들, 그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제2의 인생길에 사랑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올해는 '불수능'으로 평가될 만큼 수험생들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의 경쟁력을 알아볼 수 있는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상담카페가 지난 22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약을 통해 입학 상담을 신청한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지난해 학과별 정시 합격자의 데이터와 수험생들의 수능 성적을 반영한 수치를 활용해 1:1 맞춤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신석_한양대학교 입학처 Q.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 전형을 위한 조언은? A. (한양대학교) 인문·상경 계열은 국어와 영어, 사회 탐구 (영역이) 30%씩 동일한 반영 비율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가장 높은 국어 영역의 표준 점수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계열은 수학과 과학 탐구 영역을 합친 반영 비율이 70%이기 때문에 수학과 과학 탐구 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 (또한) 20%에 불과하지만 국어 영역에서 (좋은) 표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이 지원해볼 만합니다. 한편, 이번 정시 전형은 12월 31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월 28일에 발표할 예정인데요. 입시 상담과 더불어 전공과 장학금, 진로 등 대학 생활에 대한 상담도 함께 이뤄져 수험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박선주_수험생 Q.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상담카페에 참여한 후기는? A. 가장 정확한 (학과별 합격 기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담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고 상담해주신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잘해주셨고요. 그것뿐만 아니라 학과 안내도 해주셔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상담카페'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바른길을 인도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되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지나고, 어느덧 기해년(己亥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돼지는 예로부터 하늘에 바치는 신성한 재물로 재산과 복의 근원으로 여겨졌는데요. 우리대학 개교 80주년이자 황금 돼지 해를 맞은 2019년 새해에는 한양인들 모두 사랑과 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상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9-01 02

[행사][채널H] 2018 제6회 사랑의 연탄나눔

■ 일시 : 2018년 12월 15일 ■ 장소 : 사근동, 마장동일대 [브릿지] 추위와 폭설이 기승을 부린다는 올겨울, 나눔과 봉사로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현장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더빙] 지난 12월 15일 신본관 앞에는 매서운 겨울 추위를 뚫고 우리대학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모였습니다. 김용수 함께한대 상임이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추운 겨울 연탄재처럼 타오르는 열정으로 어려운 이들을 위로해주고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앞치마와 팔 토시, 목장갑을 착용한 봉사자들은 연탄 전달을 위한 기본 교육 숙지 후 총 3개 조로 나눠 성동구 지역으로 이동했는데요. 이제는 집 한 편에 연탄을 쌓아 둔 풍경을 흔히 볼 수 없지만, 연탄에 의지해 추위를 견디는 이웃들의 모습은 먼 듯 가까운 듯 우리 곁에 여전히 존재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커다란 외투에 검은색 앞치마를 두르고 1장당 3.6kg의 연탄을 쉼 없이 전달했는데요. 무거운 연탄을 들고 좁은 비탈길을 오르는 게 지칠 법도 하지만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힘든 내색 하나 없었습니다. 서로에게 의지해 전달한 연탄들은 어느새 비어있던 창고 곳곳을 가득 매웠습니다. [인터뷰] (중앙) 조범식_대학원 생명과학과 10, (왼쪽) 신민규_대학원 생명과학과 12 (오른쪽) 차누리_대학원 생명과학과 12 A.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Q. 토요일 아침이라 일어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연탄봉사에 나와서 어려운 이웃을 도와준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고 뿌듯했습니다. [인터뷰] (왼쪽) 박주영_관광학부 17, (오른쪽) 김혜경_관광학부 17 A.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Q. 시험기간이라 오는 거 되게 고민했었는데 막상 와서 봉사하니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옆에 친구가 연탄봉사 같이 하자고 권해줬는데 진짜 친구한테 너무 고맙고 앞으로 이런 기회 있으면 많이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날 행사는 우리대학이 위치한 성동구(마장동, 사근동) 일대 저소득층 14개 가구에 총 2,700장의 연탄을 배달했는데요. 지원된 물품은 성수종합사회복지관의 지원과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습니다. 사랑의 마음을 담은 연탄을 이웃에게 전달한 자원봉사자들, 이들의 작은 마음이 모여 세상이 변한다고 믿습니다.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통해 올겨울 소외된 이웃들의 삶이 조금은 더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2019-01 02

[행사][채널H] 80해의 예비 한양인 축하콘서트

■ 일시 : 2018년 12월 14일 ■ 장소 : 백남음악관 [오프닝] ‘한양을 원한 당신, 한양이 원한다!’ 힘든 입시를 거쳐 우리대학에 합격한 예비한양인, 이들을 축하하기 위한 2019학년도 ‘80해의 예비한양인 축하콘서트’가 백남음악관에서 개최됐습니다. [더빙] 2019학년도 새내기들의 합격을 축하하는 예비한양인 축하콘서트는 우리대학 개교 80주년을 맞아 "스무살의 입학, 팔십해의 한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는 800여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사회를 맡은 정재찬 입학처장은 예비한양인들에게 "힘든 입시 기간을 잘 이겨내고 한양 가족으로 만나게 돼 기쁘다"고 전하며, 수험생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준 학부모에게도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어 예비한양인들을 위한 특별한 순서가 준비됐습니다. Special Guest로 연극영화학과 19학번으로 입학한 정다빈 학생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폴킴과의 영상통화 이벤트까지 진행돼 행사장에 참석한 예비한양인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다빈 학생은 "어느곳에서나 한양인으로서 모범을 보이겠다"며, "19학번 동기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날 이영무 총장은 '80해를 빛낼 한양인들에게'라는 주제로 강연에 올랐는데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우리대학의 비전을 제시하며, "사회에 힘이 되는 한양의 혁신적인 교육을 통해 예비한양인들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예비한양인을 위한 무용학과 재학생들의 듀엣 무대와 김홍박 교수와 제자들이 앙상블을 이룬 관현악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콘서트의 대미는 국제 아카펠라 대회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아케펠라 팀 '엑시트(Exit)'가 장식했는데요. 아카펠라를 들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무대로 예비한양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에서는 한양대학교 로고가 박힌 롱패딩과 야구 잠바를 준비해 예비한양인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인터뷰] 정지웅_국제학부 19 Q. 예비 한양인 축하콘서트에 참여한 소감은? A. 생각보다 다양한 공연도 많고 특히 아카펠라 공연이 인상 깊었습니다. 시간이 금방 간 것 같습니다. [인터뷰] 김보미_경영학부 19 Q. 예비 한양인 축하콘서트에 참여한 소감은? A. 일단 캠퍼스가 너무 예뻤고 콘서트도 정말 재밌었고 앞으로 한양대 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엔딩] 대학이라는 새로운 길에 들어선 예비 한양인들에게 이번 축하콘서트가 대학생활에 좋은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 한양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승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