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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10

[정책]한양대-동원, 국내 최초 산업체 위한 한양AI솔루션센터 설립

최근 글로벌 산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산업체 현장에 실제로 적용, 기업이 당면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한양AI솔루션센터가 문을 열었다. 한양AI솔루션센터는 특히, 우리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중견기업에게 AI기술을 공유하고 이들의 지속적 성장을 돕기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AI솔루션센터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한양대와 동원산업(대표 이명우)은 10월 10일 한양AI솔루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올해 창립50주년을 맞은 동원산업이 30억원을 기부하고, 개교 80주년을 맞은 실용학풍의 대명사 한양대가 손을 맞잡아 탄생한 것이다.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열린 이 날 개소식에는 동원에서 김재철 명예회장,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 김준영 동원산업 경영기획실장 등이, 한양대에서 김종량 이사장, 김우승 총장, 장준혁 공과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초대 센터장은 삼성전자에서 AI개발그룹장을 역임했던 강상기 박사가 맡는다. 기업체 출신의 센터장을 배치함으로써 한양AI솔루션센터를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을 하는 벤처회사처럼 운영하겠다는 의지다. 강 센터장은 “한양AI솔루션센터는 제조공정 분야 위주로 실용적 AI기술을 이용한 핵심솔루션을 중소, 중견기업 등 산업체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핵심적이고도 종합적인 솔루션 제공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나라가 한발 앞서 갈 수 있는 동력(動力)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한양AI솔루션센터는 산업체 현장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이 많은 한양대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인공지능 기술의 국내 산업체 확산에 본격적인 물꼬를 트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한양AI솔루션센터는 제조공정·스마트IT·머신러닝·AI플래폼분야 등 산업체에 도움이 되는 실용연구로 기업 대상 기술자문, 솔루션 개발, 임직원 대상 AI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양대는 AI스피커를 국내대학최초로 상용화한 장준혁 교수를 부센터장으로 임명하고, 연구력이 뛰어난 20여명의 교수를 센터에 참여시켜 솔루션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국내 대학 최초로 다양한 AI 전문가들이 재능기부 차원에서 강의를 하는 ‘AI 기부 강좌’ 개설도 장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 센터장은 “현존하는 다양한 IT 기술과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공장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우리나라 산업계가 AI 시대로 들어가는 본격적인 촉진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왼쪽)과 김우승 총장이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한양AI솔루션센터 설립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양AI솔루션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제막식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강상기 한양AI솔루션 센터장,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 김우승 총장, 손욱 전(前) 삼성종합기술원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한양AI솔루션 개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양AI솔루션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 김우승 총장.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 오픈한 한양AI솔루션센터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 연구와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다.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 오픈한 한양AI솔루션센터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AI) 스피커와 관련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8-12 2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2월 1회

< 2018년 12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한세훈 [1] 제7회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 일시 : 2018년 12월 1일 - - 장소 : 예술의전당 [2] 갈등문제연구소 개소식 및 정책토론회 - 일시 : 2018년 12월 4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3] 제1회 한양글로벌라이언즈 수료식 및 외국인 교환학생 졸업식 - 일시 : 2018년 12월 5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12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전철역에는 구세군 종소리가 들리고 거리에는 캐럴이 울립니다. 개교 80주년을 앞둔 우리대학도 연말을 맞아 역사관과 사자상을 새롭게 단장했는데요. 한양인 여러분도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길 바라며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예술의 전당에선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가 울려 퍼졌습니다. '사랑의 실천'으로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함께한대의 제7회 자선기금 모금음악회가 지난 1일, 개최됐습니다. 사단법인 함께한대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창립 해인 2012년부터 매년 자선기금 모금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이날 음악회는 우리대학 동문인 백승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와 2부가 진행됐습니다. 함께한대 오케스트라(지휘/금노상)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Overture to Ruslan and Lyudmila>'으로 포문을 연 1부는 김홍박 교수의 호른<Horn Concerto No.4 in Eb Major K.495> 연주와 김응수 교수의 바이올린<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연주로 몰입감을 더했습니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캐슬린 김 교수의 '목가<Villanelle>'와 '마중', 테너 김우경 교수의 '당신은 나의 것<Du bist die welt fur mich>', 그리고 '눈'이 연주됐는데요. 두 교수가 함께 듀엣 연주곡인 '입술은 침묵하고<Lippen Schweigen>'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함께한대 오케스트라의 '불새 모음곡<The Firebird Suite>'을 끝으로 제7회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연주회가 끝나고 콘서트홀 지하로비에서는 리셉션이 이어졌습니다. 자리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그리고 함께한대 문채수 이사장 등 한양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소와 다과를 즐기며 음악회의 여운을 나눴습니다. 사랑의 실천과 나눔을 꿈꾸는 함께한대의 발걸음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이념과 지역, 세대, 젠더갈등 등 사회적 갈등 문제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갈등문제연구소 개소식 및 정책토론회가 지난 4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갈등문제연구소는 국가발전과 사회안정, 지속 성장의 저해요인이 되는 갈등 문제의 예방과 해결을 위해 설립됐습니다. 교내외 연구 인력과 행정 현장의 전문가가 연계해 갈등과 관련된 연구와 정책 개발, 컨설팅,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인데요. 박철곤 갈등문제연구소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지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양성해 사회의 크고 작은 갈등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김종량 이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밝힌 우리 사회의 고령화와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한 두 연구소가 마침내 출범을 완료했다"며, "전문가의 정책과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 두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영무 총장과 은재호 한국갈등학회장, 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 제정부 전 법체처장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갈등문제연구소의 출범과 도약을 축하하는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축사에 이어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4개 기관과 협약식을 맺고 첫걸음을 선포했는데요. 강영진 연구소장의 '한국인의 갈등대처 스타일'에 관한 강연에 이어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이원복 전 덕성여대 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토론회가 펼쳐졌습니다. 두 토론자는 '한국 사회 갈등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사회적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나눴습니다. 개소식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출범을 알린 갈등문제연구소가 사회 곳곳의 갈등을 넘어 협력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교환학생들의 전반적인 학교생활을 돕는 한양글로벌라이언즈의 수료식과 이들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은 교환방문학생들의 졸업식이 지난 5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120여 명의 교환방문학생 졸업식과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의 수료식이 동시에 진행됐는데요. 현장에는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이영무 총장과 윤종승 국제처장, 그리고 한양 구성원들이 함께했습니다. 다음 순서로 한양글로벌라이언즈의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HY-Buddy 프로그램과 캠퍼스 투어, 웰컴파티, 그리고 HELLO BUDDY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온 한양글로벌라이언즈는 교환학생들이 한국의 학교생활에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학교단체입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에게 "첫 시작이라는 부담을 떨쳐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교환학생들에게 사랑을 실천해줘 고맙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교환방문학생에게는 "우리대학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잊지 않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세상에 나가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되어 달라."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Vue, Emily_United States of America Q. 교환방문학생 졸업을 앞둔 소감은? A. 한국에서의 경험은 너무도 즐거웠고, 교환학생 기간이 벌써 끝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고 일생동안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든 것 같습니다. 수료증 수여식에서는 오진규 외 12명이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 수료증을 받았고, 이어 HY-Buddy 우수활동 및 교환학생기간동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들에게도 다채로운 상이 수여됐습니다. [인터뷰] 박소연_의류학과 16,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 Q.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로 수료하게 된 소감은? A. 1기여서 부족한 점이나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팀원들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수료식도 하게 돼서 더 의미 있고 멋진 경험으로 추억될 거 같네요. 짧은 시간동안 정을 나눈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와 교환방문학생들, 이들의 만남을 계기로 지속적인 다국적 학생들의 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명언을 남긴 토머스 에디슨은 수많은 연구 과정 끝에 전구를 상용화 시켰습니다. 세상의 관점으로 보면 실패일 수 있지만 에디슨의 생각은 달랐는데요. 새해에는 세상의 기준이 아닌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고 관철해 나가는 한양인이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12 03

[행사]국내 갈등문제 해결 위한 연구소 설립

한양대는 12월 4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우리사회에 만연한 갈등문제 해결을 위해 갈등문제연구소를 설립하고 개소식 겸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갈등문제연구소에는 공공정책대학원, 법학대학원, 경영대학원, 심리상담대학원, 교육대학원 등의 교수진과 함께 오균 전 차관 등 고위공직자들이 연구위원과 자문단으로 대거 참여한다. 이날 함께 열리는 정책토론회에서는 정운찬 전 총리, 이원복 전 덕성여대 총장이 박철곤 대표와 함께 ‘한국사회, 갈등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2018-11 02

[인포그래픽][채널H] 한양주간톡톡 10월 3회

< 2018년 10월 3회 한양주간톡톡 > 데스크 : 이승연 ■ 한양 뉴스 브리핑 [1] QS 아시아대학평가, 한양대 작년보다 5계단 오른 25위 기록 [2] 한양대, 조선일보 광고대상 최우수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 [3] 한양대 ERICA, 24일 인공지능협동로봇 사업단 개소식 개최 [4] 한양대, 24일 BP인더스트리 김동구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수여 ■ 행사 정보 안내 [1] 제4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11/01, HIT 6층 대회의실) [2] 제10회 한양인 독서대축제 ‘독서골든벨’ (11/3, 올림픽체육관) 이번주도 어김없이 찾아온 한주톡, 채널H 이승연입니다. 한양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들, 지금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에서 '2018 아시아대학평가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우리대학은 지난해보다 5단계 오른 25위를 기록했는데요.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등 글로벌 명문 대학을 향한 한양의 혁신과 도약을 기대합니다. 2. 제55회 조선일보 광고대상에서 우리대학의 출품작이 최우수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한 해 동안 뛰어난 마케팅 센스와 톡톡 튀는 창의성을 뽐내는 자리인데요. 3S 전략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대학의 모습을 표현해 수상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3. ERICA캠퍼스가 지난 24일, 인공지능협동로봇사업단 케어랩의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케어랩은 인공지능협동로봇을 지칭함과 동시에 입학부터 졸업까지 인재를 잘 케어하겠다는 우리대학의 의지가 담겨있는데요. ERICA캠퍼스 제1공학관에 조성된 케어랩은 최첨단 협동로봇의 테스트 베드이자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4. 김동구 BP Industries 회장의 명예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이 24일 신본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17년 디케이킴코리아재단을 설립한 김동구 회장은 저소득층 학생들과 문화예술 분야의 발전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동구 회장은 "아이들은 세상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캠퍼스에서 열리는 행사 안내입니다. 1. 나이팅 게일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간호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는 제48회 나이팅 게일 선서식이 11월 1일 HIT에서 열립니다 2. 행사의 촛불은 주변을 비추는 봉사와 희생정신을, 가운은 이웃을 따스히 돌보는 간호정신을 상징하는데요. 선서식을 계기로 윤리와 원칙을 지키는 간호사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중간고사가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쳤을 한양인 여러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승연입니다.

2018-10 23

[행사]한양대 ERICA, 인공지능협동로봇 사업단 개소식

한양대 ERICA캠퍼스가 10월 24일 오후 2시 ERICA캠퍼스에서 인공지능협동로봇사업단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에 선정된 한양대 ERICA캠퍼스가 인공지능협동로봇사업단을 설립함에 따라 마련됐다. 인공지능협동로봇은 주변 상황을 스스로 인식‧분석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들을 유연하게 변경시켜 생산라인 전체를 스마트화하지 않고도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단은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협동로봇 시범보급 사업 등을 통해 제조업 혁신에 앞장설 예정이다.

2018-10 22

[일반][알림] ERICA 예체능대학 체력단련장 ‘Fitness & Body Studio’ 새단장 마쳐

ERICA캠퍼스 예체능대학 체련단련장이 ‘Fitness & Body Studio’로 새롭게 문을 연다. 예체능대학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두달 간 체력단력장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오는 10월 24일(수) 오전 10시 ERICA캠 체육관 로비에서 ‘Fitness & Body Studio’ 개소식을 개최한다. ERICA캠퍼스 구성원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새 단장을 마친 ‘Fitness & Body Studio’는 교내 모든 구성원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Fitness & Body Studio’ 개소식 초대장 이미지

2018-03 2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1회

< 2018년 3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김도일 [1] 건축학술정보관 개관식 - 일시 : 2018년 3월 6일 - 장소 : 건축관 [2] 제118회 한양미래전략포럼 - 일시 : 2018년 3월 7일 - 장소 : 왕십리 디노체컨벤션 [3] Huons FABLAB 개소식 - 일시 : 2018년 3월 9일 - 장소 : 제2공학관 [4] (재)디케이킴코리아 - 한양대학교 업무 협약식 및 장학금 전달식 - 일시 : 2018년 3월 13일 - 장소 : 신본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3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지난 한 달간 전 세계인에게 감동과 여운을 안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선수들의 꿈과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새 학기를 알린 캠퍼스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한 한양인들의 활력으로 가득찼습니다. 활기찬 기운이 가득한 캠퍼스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창조적 건축 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해 완공된 건축관에 건축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 현장을 정채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디지털 컨버전스 도서관을 선도해 온 백남학술정보관이 건축학 분야의 더욱 활발한 연구를 위해 건축학술정보관을 개관했습니다. 이에 앞서 학생들이 소통하고 쉴 수 있는 도서관으로 재단장한 백남학술정보관이 지난달 22일, 제50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는데요. 엄익상 백남학술정보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자료실과 열람실을 갖춘 국내 유일의 동아시아 건축역사 도서관으로 체계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한동수 건축학부장의 자료수집 경과보고와 이영무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건축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한양의 건축학도가 양성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이어 하기주 건축동문회장(건축공학부 78)의 축사와 함께 소중학 학술 자료를 전한 기증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증정했습니다. 이어서 내외빈이 함께 테이프 커팅 후, 건축관과 과학기술관 지하 1층에 자리한 건축학술정보관을 돌아봤는데요. 건축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수집한 단행본부터 연속간행물, 건축도면 등 건축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가 소장됐습니다. 새로 개관한 건축학술정보관이 건축의 내일을 이끄는 지식 정보의 중심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채빈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32만 한양 동문의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미래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한양미래전략포럼을 김수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양 동문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동문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최고의 경영전략과 이론을 공유하는 한양미래전략포럼이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06년에 처음 출범한 한양미래전략포럼은 사회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가 참여해 강연과 조찬 모임, 만찬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느덧 118회를 맞았습니다. [인터뷰] 장재영_퓨어엔비텍 대표, 공업화학 82 Q. 한양미래전략포럼은? A. 매월 개최하는 포럼을 통해서 정치와 경제, 인문, 과학 등 여러 분야의 강좌를 우리가 (함께 나누고) 미래전략을 제시하며 동문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범택 동문의 환영사로 포문을 연 이번 포럼은 이영무 총장과 새로 선출된 손용근 총동문회장, 동문 기업인 등이 함께했는데요.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대학과 동문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로 32만 한양 동문을 이끌어가겠다"는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신규 회원 소개에 이어 이영무 총장이 "대학교육의 미래 변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와 난양기술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의 성장사례를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대학을 위해서는 공간과 학습법, 실습 교육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크린토피아한양예술극장과 한양스타트업타운, Huons FABLAB 등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동안 우리대학 발전에 구심점 역할을 해온 한양미래전략포럼이 창의와 나눔으로 세상에 힘이 되는 지식네트워크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김수환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팹랩은 제작과 연구소의 합성어로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디지털 장비로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하는데요.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동문이 만든 뜻깊은 공간인 Huons FABLAB의 개소식을 이승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공학입문설계 스튜디오부터 3D프린터 등의 제조 장비까지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Huons FABLAB'이 단장을 마치고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먼저 정성훈 공과대학장이 그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첨단장비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수상자이자 아낌없는 지원으로 모교 사랑을 실천중인 윤성태 동문(산업공학과 83)이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먼저 정성훈 공과대학장이 그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첨단장비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수상자이자 아낌없는 지원으로 모교 사랑을 실천중인 윤성태 동문이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윤성태 동문은 "지금까지 이룬 성과의 밑바탕에는 한양의 실용학풍과 사랑의 실천 정신이 있었다"며,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이 크리스 앤더슨의 메이커스를 언급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강력한 디지털 도구와 기술을 갖춘 메이커가 중요하다"며, "Huons FABLAB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치고 실현하는 메이커가 양성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으로 내외빈이 함께 테이프 커팅과 제막식을 한 후, Huons FABLAB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제2공학관 2개 층을(941㎡) 리모델링한 FABLAB은 3D 프린터룸과 메이킹룸, 공학입문설계 스튜디오, IOT룸, 학생라운지 등으로 꾸며졌는데요. 참석자들은 다양한 첨단 장비와 시설을 돌아보며 학생창의설계공간으로 발돋움할 Huons FABLAB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후배들을 향한 사랑으로 마련된 학생창의설계공간인 Huons FABLAB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실용인재가 양성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승연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리대학과 재단법인 디케이킴코리아의 Fellowship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13일, 신본관에서 열렸습니다. 미국 유통업계에서 성공을 거둔 김동구 (재)디케이킴 이사장은 배려와 봉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디케이킴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그동안 미국과 저개발 국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했는데요. 2017년부터는 디케이킴코리아 재단을 설립해 우리나라 학생들을 양성하고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중입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동구 이사장은 "한양대학교와 디케이킴코리아는 따뜻한 사회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라는 같은 길을 걷고 있다"며, "앞으로 저개발 국가 발전을 이끌 한양대학교 학생들을 지원해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 10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한 김동구 이사장은 우리대학의 9번째 나눔교수로 한양인들에게 나눔의 삶과 철학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날 맺은 협약식이 양 기관의 사랑의 실천이라는 교육 가치와 글로번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추위가 물러나고 기온이 오르면서 봄기운이 완연한 시기입니다. 춘분과 관련된 속담에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봄에 갑자기 찾아오는 꽃샘추위를 이르는 말인데요, 급작스러운 날씨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하면서 활기찬 대학생활 이어가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3 09

[행사]한양대, 창의인재 육성위한 휴온스 팹랩 개소

▲한양대는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창의인재육성을 위한 실습공간 ‘휴온스 팹랩’ 개소식을 가졌다. 팹랩은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의 기부로 기존 제2공학관 건물 2개층 941㎡의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됐다. 한양대는 3월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창의인재육성을 위한 실습공간 ‘휴온스 FAB LAB(이하 팹랩)’ 개소식을 가졌다. 팹랩은 제작(Fabrication)과 연구소(Laboratory)의 합성어로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디지털 장비로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을 뜻하며, 지난 2001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시작해 현재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팹랩은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산업공학 83)의 기부로 기존 제2공학관 건물 2개층 941㎡의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됐다. 팹랩 내부는 3D프린터룸, 메이킹룸, 공학입문설계 스튜디오, IoT룸, 학생라운지 등으로 꾸며졌다. 개소식에는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김경아 여사, 서병기 前현대자동차 부회장, 윤성규 前환경부장관, 허엽 前한국남동발전 사장, 이영무 총장 등이 참석했다. 정성훈 유기나노공학과 교수(공과대학장)는 “팹랩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동문이 만든 뜻깊은 공간이다”며 “이 공간에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7-11 07

[의료원]한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중환자실 확장 개소 (1)

한양대학교병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개소한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뇌출혈, 중증 외상, 중독 등 증가하는 응급 중환자들에게 최적의 응급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중환자실을 확장하고 지난 11월 6일 본관 6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확장 및 리모델링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은 2병상의 음압 격리실을 포함한 10병상의 응급중환자실을 추가로 신설하고 모든 병상에 감염관리 최적의 시스템인 펜던트를 설치했다. 또한, 급속혈액주입기, CRRT 등의 첨단 응급장비들을 도입해 권역 내 응급 중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 김경헌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는 “본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심장마비, 뇌졸중, 중독질환 등 응급 중환자 치료에 최적의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증축으로 권역 내에 더 많은 중증 응급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응급 환자 맞춤형 시설 및 장비, 인력을 갖추고, 지상 5층 건물로 증축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1월 6일 본관 6층에서 열린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중환자실 확장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리본 컷팅을 하고 있다.

2017-09 15

[정책]한양대, 5G·무인이동체 산업 핵심인력 양성

▲김선우 ITRC 센터장(왼쪽부터), 송윤흡 한양대 2공학대학장, 김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이영무 총장,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상홍 IIPT 센터장, 김용범 이씨스 회장, 조성호 SK텔레콤 랩장이 개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5세대 이동통신(5G)과 자율주행차·드론 등 무인이동체 산업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를 만들고 9월 15일 서울캠퍼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45억원을 지원받아 설립됐다. 한양대·서울대·아주대와 콘텔라·AM텔레콤·SK텔레콤·르노삼성·유비파이·지오플랜·로보웰코리아·인포웍스·펀진·아센코리아·이씨스 등 11개의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장 2022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장을 맡은 김선우 한양대 교수는 "앞으로 5G와 무인이동체 산업 융합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는 물론 산·학연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