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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 10 중요기사

[기획]코로나19...입학과 개강 그 사이 20학번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심각’ 단계에 이름에 따라 학교의 여러 행사가 취소되고 있다.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이 취소되고 16일부터 2주간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20학번은 입학은 했지만 개강은 아직 하지 못했다. 황성빈(국어국문학과 1), 정보성(건설환경공학과 1), 정수빈(정보사회미디어 1), 박시언(화학과 1)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텅 빈 서울캠퍼스의 모습. 한양대학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강을 16일(월)로 연기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생각" Q. 현재 거주 지역의 상황은 어떠한가요? 그에 따른 생활의 변화가 있나요? 황성빈(국어국문학과 1):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부천역 인근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해 대형 마트나 영화관 등의 시설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영어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교육청의 학원 휴원 권고 때문에 2주째 쉬고 있습니다. 정보성(건설환경공학과 1): 서울에 삽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적은 편이지만 외출할 때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정수빈(정보사회미디어 1): 충청북도 청주에 거주합니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매일 비누로 손을 씻고, 외출을 최소화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외출할 상황이 생기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에 맞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박시언(화학과 1): 대구에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대부분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보니 일상적인 생활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직장인들 대부분이 재택근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학원들도 문을 닫았습니다. Q. 코로나19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황성빈: 바이러스가 발생하는 것은 막지 못할 수 있지만, 확산 단계에서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했기에 안타깝습니다. 정수빈: 코로나19가 일어난 초기부터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걱정이 컸습니다. 현재 마스크 품귀 현상과 여러 가지 면에서 정부의 일부 대처가 미흡하다고 느껴져 안타깝습니다. 조속히 코로나19가 종식돼 ‘평소처럼’, ‘원래대로’ 저의 생활을 보내고 싶습니다. Q. 코로나로 인해 개강이 연기되고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는데 이 기간 동안 계획해두신 일이 있으신가요? 정수빈: 기숙사에 들어가기 위해 꾸릴 짐을 정리하거나 독서를 하는 등 최대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박시언: 개강이 연기된 기간 동안 토익 공부를 하고 있고, 진로 탐색을 위해 흥미가 있는 각종 적성 모의고사도 풀어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 했던 운동과 독서도 하고 있습니다. "각종 행사 취소" Q. 각 과에서는 어떤 활동들이 취소됐고, 이 활동들을 대체하는 활동들이 있나요? 황성빈: 저희 과에서는 새내기 새로 배움터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하지만 1월에 했던 행사와 2월 초반에 진행한 미리 배움터 등을 통해서 동기들과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었고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정보성: 1월에 수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하는 '설렘' 행사에 참여했었습니다. 그 외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새내기 배움터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이 활동들을 대체하는 활동에 대해서는 공지 받지 못했습니다. 정수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새내기 배움터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설렘'에 참여하고 취소된 행사를 대체하기 위해 동기들끼리의 비공식 정모가 계획돼 있었으나, 심각해지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취소됐습니다. 아직 과에 안내된 활동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시언: 새내기 새로 배움터, 수강 신청 오리엔테이션와 정모 등이 취소됐습니다. 수강 신청에 대한 궁금점이 많았는데 과 학생회 선배들이 신입생들을 위한 수강 신청 조를 짜주셔서 질문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정보성(건설환경공학과 1), 정수빈(정보사회미디어 1) 씨가 참여한 행사 '설렘'에서 20학번 새내기들에게 학생회를 비롯한 여러 기관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ERICA캠퍼스 휴아라이프 제공) "온라인 강의" Q. 온라인 강의 실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황성빈: 수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학교 측에서 내놓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평소 통학을 하기 때문에 온라인 강의가 조금은 편한 부분도 있지만, 새내기로서의 첫 학교생활을 즐길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보성: 아직 대학교의 사이버 강의를 들어보진 않았지만, 고등학생 때의 인터넷 강의를 듣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 대학 강의의 로망도 있었기에 조금 아쉽습니다. 정수빈: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강의가 어려운 점을 알고, 수업이 더욱 지체되지 않도록 사이버 강의를 진행하는 것을 이해합니다. 늦은 종강과 짧은 방학보다는 제때 사이버 강의를 통해 학습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시언: 과 특성상 온라인 수업으로 양질의 수업이 불가능한 수업이 있습니다. 화학과 또한 실험이 매주 예정돼있는 학과이므로 혼란이 야기됐는데 이에 대한 대안만 있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캠퍼스 생활" Q. 한양대에 입학해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이 무엇인가요? 황성빈: 대학 엠티(MT)를 가장 가고 싶습니다. 동기들과 같이 밤새워 게임도 하고 술도 마시며 여러 얘기를 하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MT가 아니더라도 동기들과 함께 어디든 놀러 가고 싶습니다. 정보성: 입학하고 교내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학교의 분위기를 알고 싶습니다. 4년 동안 다닐 학교이기 때문에 기대가 커요. 정수빈: 벚꽃이 피면 동기들과 학과 점퍼를 입고 벚꽃 나무 아래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만우절에는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학우들과 단체 사진을 찍는 행사인 해오름식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꼭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박시언: 관심있는 분야의 동아리 활동이 가장 기대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고 싶어요. Q. 학교 행사를 기다리는 과 동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황성빈: “국문 20학번 동기님들 안녕하세요! 새터가 취소돼 다들 아쉬운 마음이 클 거라 생각해요. 우리 개강하고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같이 놀러 다녀요.” 정보성: “건환공! 저의 심정이 여러분의 심정이라고 생각해요. 코로나 조심하고 다들 건강한 상태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수빈: “새내기 로망이 가득하고 들뜬 마음으로 기다려왔던 3월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동기들을 늦게 볼 것 같네요. 아쉬운 마음은 누구나 같을 거에요. 조금만 참고 아쉬웠던 날이 많았던 만큼 건강한 모습으로 알차게 대학 생활 누립시다!” 박시언: “코로나19의 확산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다 보니 여러 각종 행사가 미뤄지고 있네요. 실망하지 말고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더 즐거운 활동 할 수 있길 기다리겠습니다! 사태 해결을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 중인 분들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김수지 기자 charcoal6116@hanyang.ac.kr

2020-01 08

[교수]최재훈·유한규·선양국·안진호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신규 정회원 선정

최재훈·유한규·선양국·안진호 교수가 한국공학한림원 신규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1월 6일 45인의 신규 정회원 명단과 68인의 일반회원 명단을 발표했다. 총 6개 분야 중 최재훈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전기전자정보공학 분야에, 유한규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건설환경공학 분야에 선정됐다. 선양국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화학생명공학 분야에, 안진호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재료자원공학 분야에 선정됐다. 45명의 정회원 중 전기전자정보공학 분야가 최재훈 교수를 포함한 9명으로 가장 많았다. 선양국 교수와 안진호 교수가 각각 속해있는 화학생명공학 분야와 재료자원공학 분야가 8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기계공학 분야 7명, 건설환경분야 유한규 교수 등 7명, 기술경영정책 분야 6명 순이었다. 한편, 공학한림원은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단체다. 매년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회원 투표를 통해 정회원을 선정한다. 정회원은 5년 임기로 활동하며 정원은 300명 이하로 제한된다. ▲ 최재훈 교수 ▲ 유한규 교수 ▲ 선양국 교수 ▲ 안진호 교수

2019-12 23

[교원활동브리핑][한국대학신문] 김기현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세계 상위 1% 연구자 선정 관련 인터뷰

12월 23일자 <한국대학신문>은 김기현 에너지공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김 교수는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학술정보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의 2019년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즉 논문 피인용 횟수 세계 상위 1%에 선정됐습니다. 김 교수는 대기오염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제거하는 환경분석 및 제어시스템 개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현재의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제거는 수월하지만 가스 형태로 존재하는 유해화학물질 등을 감지하고 제거하는 데 한계가 있다. 기존의 공기청정기는 엄밀히 말해 ‘공기 청정’ 기술이 아니라 ‘먼지 입자 청정’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는 “누구나 살면서 터닝포인트를 경험한다. 박사학위를 취득할 때쯤 돼서야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열심히 공부했고, 도전의식도 컸다. 한양대 공과대로 오면서 대기오염을 단순히 모니터링하는 것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신소재를 활용한 소재기반의 제어기술 분야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변화의 시기마다 두렵긴 했지만, 성취를 위해 계속 도전했다. 앞으로도 연구하면서 첨단 소재와 환경을 융합하는 분야에서 정상급의 논문을 써 나가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4393

2019-12 09

[교수]김수삼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김해 신공항 검증위 위원장 선임

▲ 김수삼 교수 김수삼 건설환경공학과 석좌교수가 김해 신공항 검증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검증위원회는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을 논의하기 위해 국무총리실에서 구성했으며, 안전, 소음, 환경, 시설·운영·수요 4개 분야의 14개 쟁점을 검증할 예정이다. 검증위원회는 각 분야별 학회, 연구기관, 대학교 등 전문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후,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국토부의 △동남권 신공항 관련 용역수행 △매체활동을 통한 찬반입장 표시 △관련 연구논문 활동 △찬반단체 활동제척의 과정을 통해 중립적인 인사들로 구성했다. 김 교수는 21명의 위원 중에서 호선을 통해 위원장에 선임됐다.

2019-11 22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이태식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한국 달 탐사 계획에 대한 코멘트

11월 22일자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달 탐사 계획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말 예정이던 달 궤도선 발사를 2022년 7월로 늦추고, 당초 NASA와 합의했던 원 궤도에서 타원 궤도와 원 궤도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궤도’로 계획을 바꾼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궤도에서는 궤도선에 설치된 NASA의 카메라가 달 표면을 촬영할 수 없다고 합니다. 때문에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한국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미국 NASA 간 한국 달 탐사 사업 관련 회의에서 항우연은 하이브리드 궤도 계획을 철회하고 당초 원 궤도 계획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한국의 달탐사 계획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많은 영향을 받아 다른 우주 선진국들에 비해 많이 뒤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태식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정부가 우주개발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납득시킬 만한 청사진도 능력도 없는 우리 사회에서 ‘우주개발 무용론’이 고개를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2/2019112200155.html

2019-11 22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김기현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코멘트

11월 22일자 <중앙일보>는 서울시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강도 높은 저감조치를 시행한다는 방안입니다. 서울시의 주요 대책은 공공·행정기관 차량 2부제,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4000여곳 전수 점검, 청소차 운영 확대 등입니다. 하지만 관련법 개정이 되어있지 않고, 인접한 인천·경기와의 협조 또한 준비된 상태가 아니어서 대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기현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행정 편의적으로 손쉽게 정책을 나열했다는 느낌이다. 청정연료 도입, 해외요인 대책 등이 종합적으로 제시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638963

2019-09 06

[교수]이태식 특훈교수, ‘2019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서 공로상

▲이태식 특훈교수 이태식 건설환경공학과 특훈교수가 지난 9월 6일 '2019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일환으로 열린 ‘2019 스마트시티 사회간접자본-정보통신기술(SOC-ICT)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학술 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국토부 장관상과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기업이 각각 9개, 3개였고 특별상(윤관석 의원상)과 공로상(한국언론인협회 회장상)을 받은 기업인, 기관, 학계 전문가가 모두 합쳐 6명이다. 스마트시티 SOC-ICT 우수기업은 8가지 차원의 옥타곤 모델(Octagon Model)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특별상과 공로상은 스마트시티 구상·구축에 공로가 있다고 심사위원들이 인정한 개인과 기관들에 수여했다. 우선 국토부 장관상은 지더블유캐드코리아(스마트시티 교육 부문), 데일리블록체인(교통), 볼보그룹코리아(건설), 메가존클라우드(물류), 미소정보기술(의료), 금호테크닉스(에너지), 데스틴파워(전력), 대영유비텍(통신), 윈텍글로비스(환경) 등 9개 기업이 수상했다.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코리아서버호스팅(도시인프라)·한국동서발전(데이터)·대구도시공사(서비스) 3곳이 수상했다. 특별상은 김종석 라인하우센코리아 대표이사, 최종웅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 김상우 한국드론항공과학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공로상에는 이태식 한양대 특훈교수(학술 부문), 성기욱 인천스마트시티 대표이사(CEO 부문), 한국건설기술원 스마트시티연구센터(사업장 부문)가 이름을 올렸다.

2019-06 19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이종세 건설환경공학과, '노후 기반시설 안전 확보' 관련 코멘트

6월 19일자 <매일경제>에서는 '노후인프라'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부와 민간이 내년부터 4년간 노후 기반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매년 8조원씩 32조원을 투자합니다. 현재 사회간접자본(SOC), 그 가운데 특히 송유관·통신구·상하수관로 등 지하시설물들의 안전 관리가 심각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노후 인프라 시설 관리의 심각성은 정부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실시한 긴급 점검과 2~4월 실시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이종세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정부의 SOC 정책이 이제 '선제적' 유지 관리 체계로 바뀌었다는 의미가 있다"면서도 "국비는 추경예산, 민간 투자는 인센티브를 통해 늘리겠다는 얘긴데 더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6/432342/

2019-05 31

[행사]한양대, ‘이두화 PBL 강의실 제막식’ 개최

▲5월 31일(금) 서울캠퍼스 재성토목관 박춘규 첨단강의실에서 열린 ‘이두화 PBL 강의실 제막식'에서 이두화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지난 5월 31일(금) 서울캠퍼스 재성토목관 박춘규 첨단강의실에서 열린 ‘이두화 PBL 강의실 제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두화 PBL 강의실은 한양대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이두화 삼보기술단 회장(토목공학 72)이 건설환경공학과의 새로운 역사와 미래를 만들어갈수 있도록 PBL 강의실 구축기금을 기부해 마련된 공간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두화 회장과 가족을 비롯해 김우승 총장,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이두화 회장(사진 왼쪽)과 김우승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우승 총장, 이두화 회장 ▲‘이두화 PBL 강의실 제막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3 25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방위산업에 몰아치는 4차산업혁명' 코멘트

3월 22일자 <조선일보>에서는 '방위산업에 몰아치는 4차산업혁명'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15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는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이 주최하고 한국방위사업연구원이 주관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방위산업 발전방향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방산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날 세미나장 입구엔 드론 무력화 장비,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훈련장비 등 국내 중소업체들이 만든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 방산장비들도 전시되었는데요. 이에 참석한 조병완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세미나에서 "인공지능은 DMZ(비무장지대) 철책선이나 해안 감시 무인화, 머신러닝을 바탕으로 전투 장비 재고품과 부속품 관리, 맞춤형 진료·질병 예방, 복잡한 전투 상황에서 신속 정확한 전술 전개 등 국방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월22일 <조선일보>

2019-02 26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이스라엘 우주선 발사 성공…민간 달 탐사 시대 열다' 코멘트

2월 25일자 <중앙일보>에서는 민간 달 탐사 시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비영리 민간단체 '스페이스일(SpaceIL)'이 민간 최초로 달 탐사선 발사에 성공하면서 달 탐사 경쟁이 민간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1969년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지 50년 만인데요. 이스라엘의 무인 달 착륙선 ‘베레시트(Beresheet)’가 오는 4월 11일 달 착륙에 성공하게 되면 이스라엘은 소련과 미국·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쨰로 달 연착륙(Soft Landing)에 성공한 국가가 됩니다. 이에 대해 이태식 건설환경공학과 특훈교수는 “실패를 용인하기 힘든 국가 추진 사업과 달리 민간부문에서는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원동력”이라며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을 들여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데는 민간 부문이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2월25일 <중앙일보>

2019-01 24

[교수]김기현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정

▲김기현 교수 한양대 김기현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국내 과학기술부문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지난 1월 2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9년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신년하례식’에서 신입 정회원 회원패를 받았다. 이날 정회원이 된 과학자는 김 교수를 포함해 모두 26명이다. 한편, 한림원 정회원은 과학기술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해당 분야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최우수 석학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