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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08

[교수]오재원 의학과 교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 취임

▲ 오재원 교수 오재원 의학과 교수가 지난 11월2일 여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임기는 2019년 11월 ~ 2021년 11월까지 2년이다. 오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 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와 테네시주립대학교 소아알레르기과 연구전임의를 수행했고, 스텐포드대학교 알레르기과에서 교환교수를 지냈다. 현재까지 발표한 논문은 140여 편이며, 이중 65편은 해외 저명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되었는데 올해 4월 국제저명학술지 Lancet에 논문이 발표되어 화제가 되었다. 2018년 <Nature>를 출간하는 Springer社에서 영어교과서 『Pollen allergy in a changing world』를 단독 저자로 출판하여 국내 대학뿐 아니라 하버드, 옥스퍼드대학교 등 세계 유수 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내에서도 2015년 『꽃가루와 알레르기』 교과서를 출간하였으며, 이 책은 대한민국학술원의 우수 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그 외에도 20여 권의 전문서적을 발표하는 등 이 분야 유명한 석학의 지위에 올랐다.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오 교수는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학술· 간행 · 섭외 · 국제이사 · 감사 등을 역임하였고,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총무 · 교육 · 간행 · 국제이사 등을 지냈다. 또한 미국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 종신펠로우(FAAAAI), 세계알레르기학회 기후변화위원회 위원,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학회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10 25

[교수]정재경 교수, 과기정통부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정재경 교수 정재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과기정통부는 10월 25일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이하 소부장 기술특위)'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가동에 나섰다. 소부장 기술특위는 최근 보호 무역주의 강화 등 글로벌 산업지형의 변화에 대응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전략적 연구개발(R&D) 추진을 위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산하에 신설되는 위원회다. 소부장 기술특위는 정부위원 7명, 민간위원 17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제1회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는 11월 4일 개최 될 예정이다.

2019-10 24

[교수]최충혁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최충혁 교수 최충혁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정형외과)가 지난 10월 1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3차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9년 11월부터 1년간이다.

2019-10 23

[문화][신간] 김광석 교수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출간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저자 김광석 | 이지퍼블리싱) 김광석 미래인재교육원 교수가 경제 신간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을 출간했다. 김 교수는 이 책에서 2020년은 최악의 경제 위기를 벗어나 경제시장이 바닥점을 치고 반등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한일 무역전쟁, 미국 대선, 완화적 통화정책으로의 전환, 세계 공장의 이동 등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2020년 세계경제 산업의 대형 이슈를 담았다.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 ‘2020년 세계경제의 주요 이슈’에서는 7가지 주제로 세계 경제 위기의 장기화 가능성을 진단하고, 완화 상태로 들어서는 경제의 이면을 살펴본다. 2부 ‘2020년 한국경제의 주요 이슈’에서는 6가지 주제로 경제의 주요 흐름을 소개한다. 3부 ‘2020년 산업의 주요 이슈’에서는 우리 삶에 밀접하게 연동된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4부 ‘2020년 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에서는 2020년 경제 전망의 주요 의제를 개괄하고, 한국경제의 구체적 대응 방안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기술됐다. 저자 김 교수는 서울대 대학원 재학 시절 서울대 경영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산업과 기업경영을 연구했으며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로 경제학을 강의하고, 삼성KPMG 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을 맡고 있다. 그밖에도 국내외 다양한 포럼에서 경제와 산업을 아우르는 강연을 하고 있다.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저자 김광석 / 2019-10-29 / 이지퍼블리싱 / 1만6천원. 280쪽

2019-10 23

[교수]한양대 김용희 교수, 오스템임플란트 생체재료 대상 수상

▲김용희 교수 김용희 한양대 생명공학과 교수가 최근 경기도 성남시 차바이오 컴플렉스에서 열린 한국생체재료학회 주최 2019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오스템임플란트 생체재료 대상을 수상했다고, 한양대가 10월 23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생체재료 대상은 국내·외 생체재료 발전과 연구 활동에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한국생체재료학회 회장으로서 세계생체재료학회와의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생체재료학회 정회원인 김 교수는 지난해부터 회장직을 맡아 바이오의약전달기술, 생체재료개발 등 우리나라 의약전달시스템 발전을 주도하고, 최근 5년간 SCI급 상위 저널에 17개의 논문을 투고한 바 있다.

2019-10 17

[교수]안기현 교수, ‘2019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선정

▲안기현 교수 안기현 건축학부 교수가 ‘2019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건축 부문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 수훈자,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등을 선정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은 7개 부문(미술·공예디자인·건축·음악·전통예술·연극·무용)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0월 22일(화) 오후 2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

2019-10 17 중요기사

[교수]김민경 교수, '우리 집에 화학자가 산다' 출판으로 '화학 전도사'로 나서

"화학 만물박사라니… 민망한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슈가 됐던 '화학 만물박사'의 주인공 김민경 창의융합교육원 교수가 최근 저서 '우리 집에 화학자가 산다'를 출간했다. '우리 집에 화학자가 산다'는 국립중앙도서관 '2019년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권에 선정됐다. 그는 세계 최초로 5G 통신기술을 활용한 텔레프레즌스 강좌 '생활 속의 화학' 교수로서 부지런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양대 학생과 김민경 교수의 대화 캡처. '우리 집에 화학자가 산다'가 나오기까지 책 집필의 시작은 1만2547kl(1만900t)의 원유가 태안 해역으로 유출됐던 지난 2007년 유조선 사고다. 김 교수는 "어린 아이들이 기름 닦아내는 모습을 보는 게 불편했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원유 속에 들어 있는 벤젠과 톨루엔 같은 화학 물질이 만 13살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인 발암 물질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게 아쉬웠어요.” 김 교수는 화학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화학을 알려보자는 취지로 '생활 속의 화학' 수업을 시작했다. '우리 집에 화학자가 산다'는 '생활 속의 화학' 강좌를 기반으로 최근 출간됐다. ▲ 김민경 창의융합교육원 교수 저서 '우리 집에 화학자가 산다' 표지. (휴머니스트 제공) 책을 읽는 순간 당신도 우리 집 화학자 '우리 집에 화학자가 산다'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화학 정보가 많다. 식초로 생선을 구운 프라이팬 비린내 없애기와 라돈과 같은 실내 방사성 원소 저감을 위해서 미세먼지가 있는 날에도 환기하기 등 실제로 김 교수가 유용하게 적용하는 화학 지식을 담았다. 생선을 굽고 난 뒤 비린내를 없애는 방법으로 아세트산수용액(식초)을 이용한 ‘중화 반응’을 설명했다. 또 코팅 프라이팬, 비누와 자외선 차단제같이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는 물질의 화학 원리와 응용 방식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 김민경 교수는 뉴스H와의 인터뷰에서 "화학 지식의 내용을 쉽게 소개하기 위해 일반인의 눈으로 화학 성분을 바라봤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화학 물질을 거부하는 ‘노케미족(No-chemi族)'에게도 이 책을 추천했다. 김 교수는 "과학적으로 그들의 오해를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화학 물질에 대한 막연한 공포는 정확하게 알면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학 물질은 잘못된 장소와 시간에 과량이 존재할 때 문제가 될 뿐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더 없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물질입니다.” 텔레프레즌스 강의에 녹아낸 열정 김 교수는 현재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ㆍ원격 현실)를 활용한 ‘생활 속의 화학’ 수업을 맡고 있다. 텔레프레즌스는 원거리를 뜻하는 ‘텔레(Tele)’와 참석을 뜻하는 ‘프레즌스(Presense)’의 합성어다.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을 실물 크기로 보며 소통할 수 있는 '텔레프레즌스' 기술이 김 교수의 열정과 만난 것이다. 김 교수는 “모교 졸업생으로서 새로운 형태의 강의를 후배들에게 소개해 보자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며 "텔레프레즌스 강의가 활성화된다면 한양대학교뿐만 아니라 학점 교류 대학의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민경 창의융합교육원 교수가 지난 3월 개설한 ‘생활 속의 화학’ 수업에서 동시에 4개의 강의실, 약 15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텔레프레즌스 강의는 수업 집중도가 떨어지는 대형 강의 단점을 해소한다. 현재 텔레프레즌스를 활용한 ‘생활 속의 화학’ 강좌는 서울캠퍼스 3개의 강의실과 ERICA캠퍼스 1개의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김 교수는 “수업 특성상 직접적인 교감이 떨어져 수업 난이도와 속도 조절의 어려움은 있지만 열린 마음으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또는 개인 카카오톡 등을 통해 언제든지 질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글/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사진/ 김주은 기자 coram0deo@hanyang.ac.kr

2019-10 17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박예수 교수, ‘대한골다공증학회 학술상’ 수상

▲박예수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박예수 정형외과 교수가 10월 6일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상 논문인 “Is it possible to increase the clinical effectiveness of the fracture risk assessment tool in osteopenia patients by taking into accoung bone miniral density values?” 는 Journal of clinical densitometry에 출판된 논문으로, 박 교수는 본 논문에서 국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골감소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골절 예측 인자(FRAX 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해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본 논문에서 박 교수는 골절이 발생한 골감소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골절 예측 인자(FRAX) 적용 시 골밀도를 사용하는 경우 실제 골절 발생률이 오히려 감소하므로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골절 예측 인자(FRAX)에서 골밀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보다 높은 골절 예측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다루면서 골절예측 인자의 정확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박 교수는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 후미국 Johns Hopkins 대학에서 연수했다. 그는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 한국여성 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사무총장,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회장, 대한척수 손상학회 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경인지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척추종양학회 회장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골다공증 분야의 업적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Marquis Who’s Who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한바 있으며, 한국을 대표해 AFOS council member로 활동하고 있다.

2019-10 11

[교수]2019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퇴임, 총 22명

2019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 퇴임식이 오는 12월 20일 오후 1시 30분에 HIT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정년 퇴임 교수는 △ 김상규, 서태경, 이은모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김병철 유기나노공학과 교수, △이영무 에너지공학과 교수 △박민용 산업공학과 교수 △남영수, 안동현 의학과 교수 △한양규 화학과 교수 △한명수 생명과학과 교수 △전영서 경제금융학부 교수 △나인철, 신호영 경영학부 교수 △김대식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 △이삼형 국어교육과 교수 △김재곤 LINC+사업단 산학협력중점교수 △이종세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김희준 전자공학부 교수 △김희택 재료화학공학과 교수 △강신춘 재료화학공학과 교수 △이상호 한국언어문학과 교수 △정석원 중국학과 교수 등 총 22명이다.

2019-10 11

[교수]최한곤 교수, ‘제12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

▲최한곤 교수 최한곤 약학과 교수가 제12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지난 30여년 간 산업체와 학계에 종사하며 산업약학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양대학교 약학대학의 창립 교수이기도 한 그는 난용성 약물의 가용화에 의한 개량신약 개발을 주로 연구했다. 해당 분야 연구를 토대로 SCI 논문 349편 등재, 특허 34건 등록 등의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이뤘다. 올해 12년차를 맞은 윤광열 약학상은 국내 약계 학술발전에 기여하고, 10년 이상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열리는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