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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22

[교수]선양국 교수, 'K-모빌리티 포럼' 참여..."전기차 배터리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9월 16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이데일리 K-모빌리티 포럼'에 참여했다. 우리 일상 생활에 깊숙히 스며든 모빌리티가 미래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국내에서도 혁신적인 모빌리티 열품이 불고 있다. 이에 이데일리는 모빌리티 시대를 맞이하는 국내 기업들의 현황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이에 따른 앞으로의 과제 등을 모색하고자 'K-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했다. '이데일리 K-모빌리티 포럼'에서는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상이 제시됐다. 모빌리티 서비스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자율주행부터 퍼스널 모빌리티 확대, 스마트 주차 서비스의 등장, 주유소의 물류거점으로의 변신 등이 그려졌다. 그 중 선 교수는 '더 멀리, 더 오래...전기차 배터리의 미래는'을 주제로 정사무엘 LG화학 전지사업본부 사업개발담당 이사와 토론을 했다. 선 교수가 코발트 없는 배터리를 쓰겠다고 공언한 테슬라와 코발트 함량을 줄인 배터리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가는 LG화학 가운데 어느 쪽이 맞느냐는 질문에 정 이사는 "기술 발전엔 정해진 답이 없다"며 "개발자는 어떻게 더 좋은 성능을 더 저렴하고 안전하게 만드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선 교수는 서울캠퍼스 에너지공학과 교수이자 에너지저장 및 변환소재 연구실장을겸임하고 있다. 2016년 세계 상위 1% 연구자, 2017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2019년 노벨상에 근접한 과학자 18명 포함, 2019년 최상위연구자, 2020년 최상위논문연구자로 선정되는 등 2차 전지 소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꼽힌다.

2020-09 22

[교수]신현상 교수, 중기연 주최 '커뮤니티 기반 소셜벤처의 조직적 지속가능성' 세미나 참여

신현상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가 9월 18일 중소기업연구원이 '커뮤니티 기반 소셜벤처의 조직적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정책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소셜벤처의 사회적 영향 및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등을 살펴봄으로써 소셜벤처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소셜벤처는 시장경제나 정부가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시민의 힘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혜택을 중요시 한다는 점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다. 김희원 애리조나주립대 교수 발제 이후에는 신현상 교수를 비롯해 △최세경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임성훈 D3 쥬빌리 제너럴파트너 △이준호 프라미숍 대표 △백경호 기술보증기금 이사가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소기업 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한편 신 교수는 국제부처장 및 경영연구소 부속 임팩트비즈니스연구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1996년 한국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삼정회계법인 회계사로 재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마케팅 ROI, 신제품 개발, 사회혁신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 '커뮤니티 기반 소셜벤처의 조직적 지속가능성' 세미나 포스터

2020-09 22

[교수]정석균 교수,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 기념 콘서트에 저자로 참여

정석균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가 9월 10일 열린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 기념 콘서트에 저자로 참여했다. 책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은 저자인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의 '문화로 세상과 소통하자'는 외침들이 수록돼 있다. 또한 문화강국을 향한 네트워크 구축 및 문화산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 등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기념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 :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이날 콘서트는 저자인 최세진 회장과 정석균 교수,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회장의 토크 콘서트에 이어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창배 교수의 진행으로 뮤직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황에서 개최된 만큼 30명의 초청 인사들만 참여했으며, 행사 전 과정은 문화저널21 유튜브 채널로 녹화 중계됐다. 한국시인협회 37대 회장을 지낸 이건청 한양대 명예교수는 축사를 통해 "나라의 문화융성이 나라의 힘이고 미래를 담보해 주는 것"이라며 "저자는 문화융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했고, 그것을 책으로 묶어 내 놨다. 국격을 높이는데 구체적이고 실천적 현상으로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최세진 회장에게서 늘 문화의 향기가 난다고 느꼈었는데, 책을 보니까 생각 이상으로 문화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 것 같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의 필요성을 잘 강조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도 문화강국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교수는 행정고시 30회에 합격한 이후 OECD 정보경제분과위원회 부의장,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 기업/IT 국장, 청와대 경제 수석실 산업정책 행정관,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한국경제문화대상 경제정책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9 17

[학술]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스마트 카본 그리드 플랫폼 특허 등록

▲조병완 교수 한양대 산학협력단이 14일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의 탄소배출권을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개념에서 효율적으로 저감, 관리, 거래할 수 있는 웹2.0 스마트 카본 그리드 플랫폼 특허를 2020년 연차 등록했다고 말했다. 특허를 등록한 조병완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세계적 경제학자 제러미 리프킨이 최근 발간한 저서 '글로벌 그린뉴딜'에서 화석연료 문명은 2028년에는 종말을 고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는 지금 자원 위기, 에너지위기, 환경 위기, 기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에너지수요 증가와 자원 고갈의 심각성을 깨닫고, 온실효과의 지구 온도를 혁신적으로 낮출 수 있는 혁신적인 탄소 저감과 관리 기술을 하나로 융합할 수 있는 전세계 탄소경제 플랫폼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은 도시별 온실가스 배출량 및 배출원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 통제, 관리의 경제성 확보와 효율적인 모니터링, 거래 시스템 검증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별, 지역별, 구역별, 기관별, 가정별 에너지와 온실가스 총량을 효율적으로 통제 하려하고 있다. 조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개념의 온실가스 배출원 양방향 (발생원-관리자-구매자) Web 2.0 네트워크속에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탄소배출권 및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지능적으로 관리, 거래하는 탄소경제 특화 플랫폼 특허는 구글의 유튜브나 안드로이드처럼 지구온난화 대비 가장 효율적인 플랫폼 기술로서 전세계 모든 국가, 모든 도시, 모든 기관, 모든 가정에서 반드시 사용되어 질것"이라고 말했다.

2020-09 17

[학술]이윤정 교수 공동연구팀, 연료전지 성능 4배 높이는 ‘단일원자 촉매’ 개발

한양대 이윤정 에너지공학과 교수팀이 KIST 에너지소재연구단 윤경중 박사, 신지수 연구원 연구팀과 공동으로 단일원자로 이뤄진 연료전지 촉매를 개발했다. 기존 촉매보다 귀금속 함량을 줄이면서도 전력 생산 효율이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전이 필요한 배터리인 2차 전지와 달리 ‘3차 전지’로 불리는 연료전지는 연료(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다. 연료를 주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비교적 긴 충전 시간이 소요되는 2차 전지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특히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섭씨 영상 7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작동한다는 장점 때문에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연료전지의 화학반응 효율을 높여 전기생산의 경제성을 갖추려면 백금 촉매가 필요하다. 귀금속인 백금은 비싸기 때문에 연료전지 상용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단일원자 촉매의 개념도. 원 안의 검은색 둥근 구슬(오른쪽 위)이 세륨 산화물이며, 그 표면의 노란색 점들이 백금 원자가 하나씩 붙어 있는 모습이다.(출처: KIST) 공동연구팀은 소량의 백금만 사용하면서도 효율을 높이고 고온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연구팀은 백금 원자와 세륨(Ce) 산화물 나노입자를 강하게 결합해 고온에서도 백금 원자들이 뭉치지 않고 개별적으로 분산 반응할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강력한 결합력으로 분산된 원자 상태를 장시간 유지하기 때문에 모든 백금 원자가 반응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백금의 사용량을 최소화하면서도 전극의 반응속도를 10배 이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성능 실험에서 섭씨 영상 7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50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원자촉매의 전력 생산 효율은 기존대비 3~4배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차세대 친환경 연료전지인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새로 개발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용 촉매는 백금과 세륨 이온이 녹아있는 용액을 연료전지의 전극 내부로 주입한 후 연료전지가 고온에서 작동하는 동안에 촉매가 합성되도록 했다. 또 별도의 특수장비 없이도 간단하게 전극에 주입할 수 있어 기존 연료전지에도 쉽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구팀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성능을 향상시켜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후속 연구를 통해 원자촉매를 대량 합성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KIST 주요사업과 한국연구재단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IF: 30.289, JCR 분야 상위 0.189%) 최신 호에 게재됐다. (왼쪽)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전극(가운데) 전극 내부의 표면에 형성되어 있는 단일원자 촉매(오른쪽) 촉매 표면에 분산되어 있는 백금 원자 (밝은 점: 백금 원자)(출처: KIST)

2020-09 16

[교수]최보율 교수, 코로나19 대비 의료계 ‘재난의학’ 신설 교과서 집필에 참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최보율 의학과 예방교실 교수가 신설되는 ‘재난의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재난적 상황에서 의료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의대 교과서에 '재난 의학' 분야가 신설됐다. 지난 10일 대한예방의학회에 따르면 의과대학 교과서에 재난 의학 분야를 추가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2021년 판 예방의학 공중보건학 교과서에 '재난 및 공중보건위기의의 대비와 대응'이라는 챕터가 A4용지 20장 분량으로 실린다. 이 교과서는 전국 의과대학이 채택한 공식 예방의학 교과서로 2021년 1월 말 개정판이 출시될 예정이다. ▲예방의학 공중보건학 교과서 제3판. 제4판인 2021년판부터 '재난 의학' 파트가 포함된다 (출처: 대한예방의학과) 최 교수는 "재난 의학이 들어가는 내년 교과서를 만드는 작업을 지금 하고 있다"며 "그동안엔 챕터에 없었고 새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이 실제로 재난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부족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며 "유행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통합감시체계와 이를 해석하고 행동하는 의료진의 재난 대응 역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재난 의학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과 함께 천재지변, 테러 등의 재난 종류를 설정하고 각 상황에 따른 방역·역학 시스템을 다룬다. 현시대를 '현대 위험사회'로 정의하고 재난으로 인한 공중보건위기 시 의사들의 역할을 설명한다. 응급의학에서 '재난 의료' 부분이 있지만 예방의학과에서는 재난 예방과 재난 양상 전체를 보는 것에 초점을 둔다. 의사들의 세부 전공이 다르더라도 유사시 모두가 재난 대응 전문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과목은 재난 시 공중보건위기가 닥치는 과정을 이해하고 상황에 따른 의료계의 대응 방향을 가르친다. 또한 의료진이 지자체·정부 등과 협력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다. 코로나19 같은 감염병뿐 아니라 사회 재난(전쟁, 대형사고, 테러 등)과 자연 재난(지진, 홍수, 가뭄 등)에 대한 시나리오도 함께 담긴다. 대한예방의학회 관계자는 "집필위원회에서 결정을 하고, 목차별로 교수들에게 해당 부분을 따로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 16

[교수]김미남 교수, 수원시립미술관 온라인 특강 진행 ..."어린이가 미술관에 가야 하는 이유"

한양대 김미남 응용미술교육학과 교수가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에서 부모 대상 온라인 특강 ‘어린이가 미술관에 가야하는 이유’를 진행한다. 온라인 특강은 9월 14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총 3회, 미술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아동미술교육 전문가 김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3부에 걸쳐 어린이를 위한 시각 예술 교육의 중요성과 현장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1부 ‘아이들의 미술관 어른들의 미술관’에서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미술에 대해 어떠한 태도와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해본다. 2부 ‘어린이가 미술관에 가야하는 이유’에서는 시각 예술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과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3부는 ‘자녀와 부모는 미술관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까’란 주제로 교육현장에서 부모가 아이들에게 어떤 미술교육을 진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김 교수는 10월 말에 미술 교육의 영역 확장을 위해 ‘내 아이 작품 감상법’에 관한 주제로 직접 아이들의 작품을 접수 받아 이야기하는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어린이가 미술관에 가야 하는 이유' 프로그램 이미지 (출처 : 수원시립미술관)

2020-09 16

[교수]전범수 교수, 진흥원 주최 온라인 포럼 참여 ... “언택트 시대 영상소비 분석”

한양대 전범수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가 9월 17일 오후 3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언택트 시대, 글로벌 영상소비와 신한류’ 온라인 포럼에 참석한다. 온라인 포럼은 유튜브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영상미디어콘텐츠로 열어가는 신한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온라인 포럼은 국내외 영상콘텐츠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한류 동향과 영상콘텐츠 소비 경향을 분석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넷플릭스 해외 이용자 실증 연구 발표’가 한국 영상콘텐츠와 신한류, 글로벌 VOD 서비스 이해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존 메디로스 아시아 영상산업협회 정책 담당관이 아시아의 영상 콘텐츠 소비 현상을 점검하고 국내외 영상콘텐츠 서비스의 파급효과를 논의하며 포럼을 시작한다. 이후, 서울대 홍석경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넷플릭스에서 한국 콘텐츠를 접하는 해외 시청자 연구를 통해 ‘공간, 시간, 장르를 가로지르고 새로운 수용자와 가치를 형성해 나가는 넷플릭스 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뒤이어, 한양대 전범수 교수가 국내 영상콘텐츠 서비스 현황을 분석하고 VOD 전략과 성과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동아대 류민호 경영정보학과 교수가 우리나라 영상 미디어 생태계를 위한 정책 제언으로 포럼을 마무리한다. 진흥원 김용락 원장은 “이번 온라인 포럼은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언택트 시대의 영상콘텐츠의 역할을 다각도로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단순한 한국 영상미디어콘텐츠 이용 현황 분석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관점을 바탕으로 한국 영상미디어산업의 발전방안과 시의적절한 대응정책을 도출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영 동시통역으로 실시간 방송되는 이번 포럼은 온라인을 통한 사전등록과 당일 온라인 접속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웹사이트(www.kofic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언택트 시대, 글로벌 영상소비와 신한류’ 온라인 포럼 포스터 (출처: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2020-09 11

[교수]이현우 교수,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가 개최하는 디지털 포럼에서 토론 좌장 맡아

이현우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9월 15일 KSOP(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 주최 디지털 포럼에서 토론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주제는 '뉴노멀시대 필란트로피 도전과 과제'이다. KSOP는 기부와 자선을 넘어 인간애를 근간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고 근본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행동하는 정신인 ‘필란트로피’ 전문연구단체이다. 비영리기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공익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이벤터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번 포럼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백성기 포항공대 명예교수 등이 강연을 하고 고도원 필란트로피운동 본부장이 필란트로피운동 본부를 소개한다. 이 교수는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이 교수는 한양대 ERICA캠퍼스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설득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갈등, 협상, 설득 그리고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등을 연구하고 있다. 학문 외적으로는 한양대학교 홍보실장, 기획실장, 언론정보대학장 등의 보직을 경험했으며, 한국광고홍보학회장, 한국PR학회장을 역임했다.

2020-09 09

[교수][신간] 이충훈 교수, 『인간 불평등 기원론』 번역서 출간

이충훈 프랑스학과 교수가 번역한 장 자크 루소의 대표적 저작, 『인간 불평등 기원론』이 9월 1일 새롭게 출간됐다. 프랑스 사상가 루소는 자연 상태에서는 없던 불평등이 사회가 형성되며 확립되었다고 주장한다. 자연 상태에서 인간사회의 전환은 소유권의 형성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 책은 자연 상태의 강자와 약자의 경쟁을 사회의 부자의 빈자에 대한 억압으로 변환되는 과정을 설명한 논고의 번역서이다. 이 교수는 18세기 프랑스 문학과 사상 전공을 토대로 해당 시대를 살았던 루소의 사상을 학술적으로 보다 충실히 번역하였다. 이 교수는 기존 번역서와 달리 저작의 주석을 옮기면서 본인만의 해제와 미주를 제공하여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하였다. ▲ 『인간 불평등 기원론』 저자 장 자크 루소 / 역자 이충훈 / 2020-09-01 / 16,000원 / 도서출판b / 463쪽 이 책은 장 자크 루소의 ‘인간들 간의 불평등의 기원과 토대에 관한 논고’를 완역하였고, 베르나르 가뉴뱅과 마르셀 레몽이 편집한 플레이아드 판 〈전집> 3권을 번역 대본으로 사용했다. 제1부는 자연 상태에서의 인간을 설명하고, 제2부는 사회를 이루면서 확립된 불평등에 대해 그려낸다. 부록으로 루소가 동시대 사상가인 볼테르, 동향인 샤를 보네와 나눈 편지도 실려 있다.

2020-09 07

[교수]권오경 교수, '소재·부품·장비 창업기업 100 국민심사단' 단장으로 위촉

▲ 권오경 교수 한양대 권오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9월 4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소재·부품·장비 창업기업 100 국민심사단' 단장으로 위촉됐다. 중기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 갈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국민과 함께 선정하기 위한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국민심사단‘을 출범시켰다.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국민심사단’은 소재·부품·장비의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스타트업 선정·육성 과정에 국민의 공감과 지지를 반영하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인 권 교수가 심사단장으로 위촉됐다. 이번 국민심사단은 기존에 액셀러레이터, 대기업 등 전문가로만 구성된 위원회에서 심사하던 기존 평가와는 달리 창업 유경험자, 대학·출연연 전문가, 기술·경영 경험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국민들이 참여한다. 국민심사단장으로 위촉된 권 교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서 300여 개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한 석학이다. 소재·부품·장비 기업 육성을 위해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한양대 기술자립화지원단’ 운영을 이끌어 왔고 소재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권 교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글로벌 분업구조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글로벌 제조 거점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소재·부품·장비의 경쟁력 확보가 핵심이다.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대기업의 수요와 연결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쟁력 있는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국민심사단장으로서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60명의 국민심사단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을 소재·부품·장비 생태계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을 통해 대기업의 기술 수요를 충족하면서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과 연관성이 큰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나가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 27

[교수][신간] 박찬운 교수, 『궁극의 독서』 출간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8월 31일 한양대학교 출판부를 통해 『궁극의 독서』를 출간한다. 『궁극의 독서』는 지난 몇 년간 박 교수가 전공 연구와 강의를 제외한 시간에 틈틈이 읽은 다양한 분야의 책들 중 기억하고 싶은 책들을 정리해 편집한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박 교수가 법률, 사상, 역사, 심리, 문학, 예술, 여행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얼마나 집요하게 읽었는지, 그 고통의 깊이는 어땠을지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 『궁극의 독서』 박찬운 / 한양대학교출판부 / 416쪽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책으로 세상을 읽다'로, 사상·역사·법학 분야를 다뤘다. 장대한 인류의 역사를 담은 '사피엔스', 미국 보수주의의 경전인 '보수의 정신' 등 여러 책을 『궁극의 독서』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다. 2부는 '책으로 인간을 읽다'로,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쓸모없는 것들의 쓸모 있음' 등 인문·문학·예술·여행 분야의 책들을 담고 있다. 한편 박 교수는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개업했다. 인권법학회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부위원장, 서울시 인권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05~2006년에는 인권정책국장을 지냈다. 2006년부터는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 한양위키에서 키워드 보기(클릭) : 박찬운, 궁극의독서,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