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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12

[동문][부고] 거문고 명인 이세환 동문 별세

거문고 명인 이세환 국악과 동문이 2020년 5월 8일 향년 6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 씨는 국립국악원 수석 연주자와 지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모교인 한양대를 비롯해 수원대·추계예대·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거문고의 음악 세계를 넓히고자 거문고 전문 연주자들로 결성된 단체 '금율악회'를 이끌기도 했다. 빈소는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이며, 8일 오전 발인했다. 양평 갈월공원에서 영면한다. ◇ 빈 소 :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 발 인 : 2020년 5월 8일(금)

2019-10 10

[문화]한양대 국악과, ‘2019 한양국악제’ 개최

한양대학교 국악과는 오는 10월 17일(목)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19 대학국악축제 한양국악제’를 개최한다. 이번 국악제는 조원행 국악과 교수의 지휘로 진행되며 △단화상 △굿풍류 △대금 협주곡<대바람소리> △모듬북 협주곡<打> △소리를 위한 관현악<대지> 등을 연주한다. 본 연주회는 전석 초대공연이며, 자세한 사항은 음악대학 행정팀(02-2220-129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 한양국악제’ 포스터

2019-07 19

[동문]문혜준 동문, ‘제20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서 장원

▲문혜준 동문 (사진= 아시아뉴스통신) 문혜준 동문이 최근 충남 공주에서 개최된 ‘제20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일반부 장원을 수상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박동진 판소리 명창 명고대회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창으로 손꼽히는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제5회 적벽가 예능보유자인 故 인당 박동진 명창을 기리기 위한 대회로 유명하다. 문혜준 동문은 한양대학교 국악과 졸업 및 동대학원 졸업, 제31회 동아콩쿠르 일반부 판소리 금상도 수상한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젊은 실력파 예인이다.

2019-06 28

[학생]제35회 동아국악콩쿠르서, 한양대 국악과 7명 수상

한양대 국악과 학생들이 ‘제35회 동아국악콩쿠르’에서 금상 1개, 은상 4개, 동상 2개 등 7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월 27일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롯데그룹이 협찬한 동아국악콩쿠르 시상식이 서울 흑석동 중앙대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일반부 판소리 부문에는 김송지 대학원생(국악 18)이 은상을 받았다. 가야금 부문에는 어윤석(국악 18)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피리 부문에는 최범수 대학원생(국악 18)이 동상을, 대금 부문에는 강인수(국악 17) 학생이 은상을 받았다. 해금 부문에는 김원빈 학생(국악 19)과 전유하 학생(국악 19)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가야금병창·민요 부문에는 양은별 학생(국악 17)이 은상을 받았다. 올해 동아국악콩쿠르는 일반부 8개 부문(대금, 해금, 작곡, 가야금, 피리, 판소리, 거문고, 가야금병창·민요)과 학생부 6개 부문(작곡, 가야금병창·민요 제외)으로 열렸다. 본선 진출자 71명 중 43명이 입상했다. 동아국악콩쿠르 14개 부문의 심사 결과와 심사평은 6월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본선 실황 영상은 7월 중순부터 동아국악콩쿠르 홈페이지에서 유료로 서비스한다. ▲6월 27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35회 동아국악콩쿠르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아일보)

2018-10 15

[행사]‘2018 한양국악제’ 오는 18일 개최

한양대학교 국악과는 오는 10월 19일(목)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18 한양국악제’를 개최한다. 국립국악원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2018 국립국악원 대학국악축제’의 일환으로, 대학국악축제는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국립국악원에서 한양대를 비롯해 10개 대학이 꾸미는 축제다. 19일은 한양대 국악과의 공연으로 열린다. 총 2부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지휘에는 안성우 국악과 교수가, 맡는다. 1부에서는 ▲정악합주 ‘수제천’ ▲박봉술제 적벽가 중 ‘적벽화전’ ▲줄풍류 중 ‘뒷풍류’가 펼쳐지며, 2부에는 ▲소아쟁협주곡 ‘아라성’ ▲해금협주곡 ‘Verses’ ▲국악관현악 ‘신뱃놀이’가 이어진다. 협연에는 한규아 학생(국악 16·소아쟁), 임선희 학생(국악 15·해금)이 참여한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초대공연이며, 자세한 사항은 음악대학 행정팀(02-2220-129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 한양국악제’ 포스터 ▲‘2018 한양국악제’ 프로그램 안내

2018-09 04

[행사]이영무 총장단, 美 소노마대학서 ‘한양국악제’ 성황리 개최

이영무 총장단은 지난 8월 21일(화) 미국 소노마주립대(SSU, Sonoma State University)를 방문해 소노마주립대 내 그린뮤직센터(Green Music Center)에서 ‘한양 국악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국 북가주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한양국악제는 한양대 국악과 교수 및 학생 26명이 공연진으로 참가했다. 공연이 열린 그린뮤직센터 웨일 홀(Weill Hall)은 1400석 규모의 세계적으로 음향 설계가 가장 뛰어나기로 손꼽히는 공연장이다. 공연에는 현존하는 최고의 국악곡 ‘수제천’, 대나무 관악기 편성의 ‘대풍류’, ‘거문고 병주’, ‘25현 가야금연주’,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 태평소가 중심이 된 합주 ‘호적 시나위’ 등 6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이영무 총장단은 소노마주립대 관계자들과 향후 양 대학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간담회를 가졌다. ▲이영무 총장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양국악제' 공연이 끝나고 공연진으로 참가한 국악과 교수 및 학생들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소노마주립대 관계자 및 한양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7 09

[학생]올해 동아국악콩쿠르서 한양대 국악과 4명 수상 영예

▲6월 30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제34회 동아국악콩쿠르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아일보) 동아일보사와 국립국악원이 공동 주최한 ‘제34회 동아국악콩쿠르’서 한양대 국악과 학생들이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1개 등 4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월 30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동아국악콩쿠르 시상식에서 김재민 학생(국악 17)이 일반부 정가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김재민 학생은 상, 중, 하성 고루 부드러운 음색으로 안정적이다는 평을 받으며 평균 22.2점을 받았다. 일반부 아쟁 부문 은상을 받은 이혜리 학생(국악 16)은 성음 자체가 매우 차분하고 안정적이며 산조 표현력이 좋다는 평을 받았다. 이승준 학생(국악 18)과 최여천 학생(국악 14)은 일반부 가야금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이승준 학생은 표현력이 아주 훌륭하며 절제되고 안정된 연주력이 우수하다는 평을, 최여천 학생은 성음과 음정이 안정된 기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동아국악콩쿠르는 일반부 9개 부문(작곡, 판소리, 정가, 가야금, 거문고, 피리, 대금, 해금, 아쟁)과 학생부 7개 부문(작곡, 아쟁 제외)으로 열렸다. 본선 진출자 77명 중 43명이 입상했다. 부상으로 수여되는 상금은 일반부가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이며 학생부는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이다.

2017-11 13

[행사]11월 19일 ‘2017 한양국악제’ 개최

한양대학교 국악과는 오는 11월 19일(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17 한양국악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주최하고, 한양대와 서울대 등 10개 대학이 참가하는 ‘2017 국립국악원 대학국악축제’의 일환으로 열린다. 총 2부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2017 한양국악제’는 안성우 국악과 교수가 지휘를 맡는다. 1부에서는 관현합주 ‘태평가’, 남도잡가 ‘화초사거리’, 산조합주가 펼쳐진다. 협연으로 열리는 2부에서는 25현 가야금 협주곡 ‘한오백년’(협연 25현금 최하엄 학생(국악 14)), 창부타령 주제에 의한 피리협주곡(협연 피리 배주현 학생(국악 14)),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 협주곡 ‘파시칼리아’(협연 가야금 이예린 학생(국악 14))가 이어진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초대공연이며, 자세한 사항은 음악대학 행정팀(02-2220-129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7 한양국악제’ 포스터 ▲‘2017 한양국악제’ 프로그램 안내

2017-08 31

[문화][알림] 국악과, ‘우리는 아리랑이다’ 공연

한양대학교 국악과는 9월 4일(월) 저녁 7시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창작국악 ‘우리는 아리랑이다’를 공연한다. 본 공연의 줄거리는 명창 송할매와 제자 껄떡쇠가 전국 최고의 아리랑대회에서 최고의 아리랑을 뽑는 심사를 진행하며 큰 깨달음을 얻는 이야기다. 떡쇠 역에는 김건희 학생(국악 13)이, 송할매 역에는 송선호 씨(국악과 학사 12, 국악학과 석사 17)가 맡았다. 지도교수에는 조주선 국악과 교수가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한양대 국악과는 1972년 개설돼 국악계 최상위권 대학으로서 깊이 있는 이론 및 실기 수업과정을 통해 전문 국악인을 양성하고 있다. 1977년에 석사과정, 1996년에는 한국음악학·음악인류학 박사과정을 개설했다. 현재는 연주와 작곡·지휘·음악학 등 다양한 전공분야에서 우수한 교육자와 전문 연주가 및 연구자를 배출하고 있다. ▲'우리는 아리랑이다' 팜플렛 이미지 ▲'우리는 아리랑이다' 팜플렛 이미지

2017-07 06

[일반]한양대 ‘제33회 동아국악콩쿠르’ 다수 입상

한양대 국악과 학생 및 동문이 ‘제33회 동아국악콩쿠르’에서 다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6월 30일 동아일보사와 국립국악원이 공동 주최하고 롯데그룹이 협찬한 동아국악콩쿠르 시상식이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한양대는 총 6개의 상을 거뒀다. 일반부 작곡 부문에는 이아로 학생(국악 15)이 은상을, 김주리 동문(국악 11)이 동상을 받았다. 가야금 부문에는 함지호 학생(국악 16)이 일반부 금상을 수상했다. 정가 부문에는 김재민 학생(국악 17), 대금 부문에는 전성원 씨(국악 석사 17), 해금 부문에는 김솔림 학생(국악 16)이 각각 일반부 동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일반부 9개 부문(작곡, 판소리, 정가, 가야금, 거문고,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병창·민요)에 258명, 학생부 7개 부문(작곡, 가야금병창·민요 제외)에 267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본선 진출자는 80명으로 이 중 46명이 입상했다. 부상으로 수여되는 상금은 일반부가 금상 100만 원, 은상 70만 원, 동상 50만 원이며 학생부는 금상 7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이다.

2017-06 07

[학생]이진욱 학생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 대상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5회 전국가야금경연대회’에서 이진욱 학생(국악 14)이 대학부 대상을 받았다. (사진: 구례군청) 한양대학교 이진욱 학생(국악 14)이 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진욱 학생은 가야금산조 부문으로 참가해 대학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가야금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총 183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에는 최문진 영남대 국악과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해 10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2017-05 10

[학생][동고동락] 국악 따라 오사카에서 한국으로

야마모토 히카리 학생은 일본에서 온 유학생이다. 그녀의 전공은 국악. 한국인도 잘 모르는 국악을 한국인보다 더 사랑한다. 그녀에겐 국악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글. 이주비(학생기자) / 사진. 안홍범 ▲ 야마모토 히카리(국악과 15) 학생 한눈에 알아본 국악의 매력 야마모토 히카리 학생은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는 재일교포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그래서 이들을 위한 국악 공연이 종종 개최된다. 중학교 1학년 때 야마모토 히카리 학생은 우연히 이춘희 명창의 경기민요 공연을 보고 그 멋에 반해버렸다. “무대 위의 선생님이 빛나 보였어요. 저도 선생님처럼 무대 위에서 빛나고 싶다는 마음에 무작정 국악을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한 유학 준비는 녹록치 않았다. 국악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낯선 한국어로 이론을 외워야 했고, 레슨도 꼬박고박 받았다. 입학 조건과 상관없이 경기민요, 한국무용, 가야금도 배웠다. 지금 당장은 쓸모가 없더라도 계속 함께하고 싶은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무엇 하나 쉬운 일이 없었지만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한양대 국악과에 입학할 수 있었다. 한양대에서 국악을 배우게 된 그녀가 가장 힘들었던 것은 교육 방식의 차이였다. “일본에서 민요와 같은 국악을 배울 때는 옛날식으로 구전 전수를 했어요. 악보 없이 선생님께서 하시는 걸 듣고 그대로 외웠죠. 그런데 한국에 오니 모두 오선보로 표기되어 있는 거예요. 서양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저로서는 적응하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경기민요에 빠지다 야마모토 히카리 학생은 현재 국악이론을 전공하고 있지만, 그녀를 처음 국악의 세계로 인도한 경기민요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다양한 공연을 직접 기획하기도 한다. 지난해 9월에는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만남’ 공연을 기획했고, 오는 7월 오사카에서 열리는 ‘제1회 뮤티풀 코리안 클래식 재팬’에서도 기획을 맡아 현재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녀가 오사카에서 첫 번째 공연을 여는 이유는 뭘까. “제가 경기민요 공연을 보고 반해서 국악을 시작했던 것처럼 누군가가 제 공연을 보고 국악에 관심을 가지길 바랍니다. 또 일본에서 한국 민요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야마모토 히카리 학생이 이번 공연에서 가장 신경 써서 준비한 것은 다름 아닌 곡 선정이다. 국악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일본인이 대부분이고, 특히 경기민요의 경우에는 가사가 있어 이를 알아듣지 못하면 더 지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이 부르고 싶은 곡과 일반인이 즐기기 쉬운 곡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신중하게 곡을 골랐다. 그렇다면 야마모토 히카리 학생이 생각하는 경기민요의 매력은 무엇일까. “한국 민요는 대체로 슬픈 느낌을 지녔어요. 그런데 경기민요는 다른 지방의 민요에 비해 밝고 맑은 느낌이라 매력적이죠.” 국악 연구자의 길 야마모토 히카리 학생은 음악인으로서 일본에 한국 전통음악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한다. 자신이 태어난 일본에 국악을 알리는 것만큼 의미 있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또 대학 교수가 되어 꾸준히 국악을 연구하겠다는 목표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예술학과 음악학전공으로 대학원 진학을 고려 중이다. “국악은 한국에서 오래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던 음악이기 때문에 최근에 생긴 대중가요보다 더 깊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오랜 기간 전승돼 온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그 매력을 검증받아 왔다는 점에서 충분히 대중화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확신이 묻어나는 그녀의 말에서 우리 음악, 국악의 미래를 읽을 수 있었다. 사랑한대 2017년 5-6월호 이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