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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12

[교수]김지은 교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김지은 교수 김지은 기술경영학과 교수팀이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8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생체공학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레드닷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중 하나로, 올해는 55개국 5640개 출품작 중 상위 0.7%인 40개 작품만이 해당 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을 위한 수부(手部)기능 장애정도를 측정하는 글러브 ‘MANOVIVO’를 개발 및 출품했다. 해당 글러브는 사람마다 다른 손의 사이즈와 관절 상태를 고려해 착용 시 접촉범위를 최소화하고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인간공학적으로 디자인됐다.

2018-08 03

[교수]김지은 교수, 2018 한-프 공동특별전 ‘Women in Science’에 선정

▲김지은 교수 김지은 기술경영학과 교수가 최근 ‘2018 대학민국-프랑스 공동특별전, Women in Science-52명의 여성이 과학에 대해 말하다’ 전시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는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후원하는 공동특별전이다. 프랑스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과학자를 선정하고 양국의 여성과학자들의 업적과 삶을 소개하며 과학분야에서의 여성역할에 대해 재조명한다. 김지은 교수는 프랑스 에꼴 그랑제꼴 국립고등기술공예학교에서 공학박사를 받고, 프랑스한인과학기술협회(ASCOF) 여성과학자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주한프랑스대사관 주재 ‘한국프랑스알룸나이 네트워크’에서 젊은 여성과학자로 프랑스-한국의 대학교육과 기술교류협력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 2018 ACM TVX 온라인 방송기술관련 사용자경험 디자인 국제학회 ‘TVX2018’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여성과학자들의 프로필, 여성과학자로서의 삶과 연구 분야를 소개하는 에세이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Women in Science-Infinités Plurielles’ 란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전국 5대 국립과학관(광주, 중앙(대전), 과천, 대구, 부산)을 순회하며 전시할 예정이다.

2018-04 02

[학술]김지은 교수, 알약 성분 식별기기 개발

▲김지은 교수 김지은 기술경영학과 교수팀이 최근 간단하게 알약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알약 식별기기 OPILL을 개발했다. 김 교수팀이 개발한 OPILL은 이미지 기반 알약 식별기기로 알약을 통에 넣으면 빛을 통해 약의 상세정보를 알려주는 장치다. 약에 관한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의 의약품 오복용을 막고, 복용방법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향후 보건소와 약국에 비치할 경우 폐의약품 회수 과정에서 효율적인 분리를 할 수 있으며, 안전하게 관리된 불용(不用)의약품의 인도적 재분배를 유도할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OPILL은 현재 설계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OPILL은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최근 독일에서 열린 ‘iF 디자인어워드 2018’ 의약제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iF 디자인어워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공신력 있는 디자인 상 중 하나로 평가되며 iF 로고는 우수한 디자인을 보증하는 상징으로 통용된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로 인해 안전한 의약품복용과 저개발 국가에 필수의약품을 인도적 차원에서 재분배할 수 있는 사회혁신 모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알약 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OPILL(오필)

2017-12 19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한양대 류호경 교수팀, 경도인지장애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을 개발' 성과

12월 19일자 <국민일보>에서는 경도인지장애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을 개발한 류호경 한양대 교수의 성과에 대해 게재했습니다. 류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은 현금인출기(ATM) 사용과 버스타기 등 다소 복잡한 일상생활(총 22가지)을 가상현실로 만들어 참가자의 행동 패턴과 손,머리 움직임, 반응시간 등을 분석해 경도인지장애 여부를 판단하는데요. 이는 초기 치매 여부를 판단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이 기술은 임상시험을 통해 판별 정확도 90%가 확인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기술을 통해서는 기존 검사 시 필요했던 보호자나 검사자 교육이 필요 없다는 것이 장점이라고합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68665&code=14130000&cp=nv

2017-09 11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VR기술로 치매 발병 가능성 진단' 성과

9월 9일 <동아일보>에서는 류호경 기술경영학과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가상현실(VR)을 이용해 노화와 치매의 중간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류 교수팀이 개발한 '가상 일상 테스트'는 경도인지장애 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의료 플랫폼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VR기기는 아닌데요. 노인들에게 오히려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그 대신 입체 안경을 쓰면 앞에 있는 디스플레이 화면이 3차원(3D)으로 실물처럼 보이게 됩니다. 류 교수는 "복잡한 일상을 가상현실 속에 구현해 참가자의 움직임을 분석하면 발병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치매 외 운동능력 이상을 보이는 간질환 등의 질병 진단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9월 9일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