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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26

[교수][백남의 교수저서] 김지은 교수, 특허 빅데이터에 숨은 글로벌 기업의 미래경영 전략을 제시하다

2018년, 미국 등록 특허가 1천만 건을 돌파했다. 최근 30년동안 발행된 특허공보가 그 이전 150년 동안의 총합에 이른 것으로 보면 앞으로 등록 특허 수는 더욱 더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김지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산업 디자이너, 변리사와 함께 특허에 관한 통계, 분석, 그리고 활용에 대한 연구 결과물을 담은 '특허 빅데이터 DNA'를 출간했다. 3인의 전문가는 특허의 탄생과 역사, 특허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도구는 무엇이 있는지, 분석 도구 각각의 장단점과 시각화 분석 시 중점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에 대해 다루고 있다. 김지은 교수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김지은 교수는 4월 5일 공동집필한 책 '특허 빅데이터 DNA'를 출간했다. 1. 교수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특허 빅데이터 DNA' 저자 김지은입니다.저는 현재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학과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에서 겸직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디자인경영, 그 안에서도 혁신의 정량화와 미래 사용자를 위한 신제품, 신서비스 디자인과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2. 두 분의 공저자가 있으신데요, 어떻게 같이 책을 집필하시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허 빅데이터 분석 연구는 2014년 '디자인기술경영'이라는 신규 과목을 개설하면서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전공자가 혁신을 이야기 할 때 공통적인 언어가 필요한데 그러한 언어 관점에서 가장 많이 다뤄지는 데이터가 바로 특허입니다. '디자인기술경영' 역시 공통 언어인 특허를 이용하여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당시 조교였던 김대중 연구원이 저와 함께 기술 경영과 디자인 연구를 함께 해주었습니다. 또한 과목 개설 당시, 디자인권 정량화에 관심있는 특허청 분들을 찾아다녔는데 이 때 정부용 사무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즉 저희 세 사람은 디자인이라는 공통 키워드 안에서 제가 혁신과 경영, 김대중 연구원은 분석적인 부분, 정부용 사무관은 변리사의 관점에서 바라본 특허를 코멘트함으로써 이 책이 나오게 된 것 입니다. ▲ 『특허 빅데이터 DNA』 김지은·정부용·김대중 / 끌리는책 / 256쪽 3. 제목이 지칭하는 특허 빅데이터 DNA가 무엇인지, 기사로 책을 접하게 될 독자들을 위해 책 내용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선 DNA는 최근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데이터, 네트워크, AI(인공지능)의 첫 이니셜을 딴 말입니다. 기술경영에선 특허를 많이 다루게 되는데 ‘특허가 빅데이터일까? 네트워크가 될 수 있을까? 특허가 애널리틱스와 AI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하는 관점에서 책을 쓰려고 했습니다. 즉, 산업적으로 중요한 DNA를 특허와 매칭하고 이를 통해 혁신의 아이디어를 뽑아낼 수 없을까하는 생각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책이 바로 ‘특허 빅데이터 DNA’ 인 것 입니다. 4.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 중 독자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사례 혹은 책에서 다루지 못한 특허 빅데이터, 기업의 혁신 전략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책을 시작할 때부터 보스(BOSE)라는 기업이 제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해당 기업을 계기로 특허를 통해 숨겨진 인사이트를 뽑아낼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 김지은 교수에게 영감을 준 '보스(BOSE)' 기업 제품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스를 일반적인 사운드기업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보스는 단기적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그에 따라 다양한 특허를 출원, 관리하는 데이터로서 가치 있는 기술 중심의 기업입니다. 보스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들을 살펴보면 사운드기업답게 그 중심에는 핵심 특허라 할 수 있는 사운드 관련 특허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그 양은 적지만 사운드와 관련되지 않은 특허들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자율주행, 인덕션, AR(증강현실) 선글라스 등 사운드 기업이 내는 특허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다양한 분야의 특허들을 내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사운드는 결국 진동, 파동의 영역인데요, 위에 말씀드린 새로운 분야들은 매우 정교한 진동의 조절이 필요한 영역들입니다. 보스사는 이렇게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다른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꿈꾸고 있는 것이죠. 저는 보스사의 특허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핵심 연구분야와 확장 분야를 파악할 수 있었고, 보스를 필두로 하여 구글, 애플 등 타 기업들에서도 특허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기존의 정보를 연결하여 새로운 산업 인사이트를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5. 저서 및 교수님의 장래 계획과 관련하여 앞으로 교수님께서 더 연구하고 싶은 분야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김지은 교수는 "우리는 AI가 답을 줬을 때 '답을 고출하는 과정'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제가 이 책에서 언급한 특허는 하나의 소스였을 뿐입니다. 제가 주로 다루고 싶은 부분은 데이터와 데이터의 네트워크를 분석해 숨겨진 인사이트를 추출해 내는 애널리틱스, 한 단계 더 나아가 예측모델까지 이르는 AI까지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저는 디자인 전공자이기도 하므로 이러한 네트워크나 데이터들을 잘 시각화 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숨겨진 인사이트를 찾게 만들 수 있는지에 관한 연구를 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책에서도 굉장히 많은 이미지들이 삽입되어 있는데요, 단순히 막대그래프나 양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즉 연결고리를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그러한 연결고리 내에서 각기 다른 인사이트를 뽑아내는 가능성을 열어주고자 한 것입니다. 6. 한양대학교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술들이 정답을 알려주는 시대는 곧 올 것이고 벌써 시작됐습니다. 자신의 직업이 대체될 것이란 두려움에 기술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연구자의 입장에선 그러한 기술들과 협력해 자신이 빠르게 학습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은 그러한 기술들을 이해하고 협력해서 자신만의 분야를 찾는게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AI가 답은 쉽게 알려주지만 답을 도출해내는 과정은 블랙박스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기술이 답을 줬을 때 이게 정말 답이 맞을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므로 그 '과정'에 충실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역할은 답이라는 것을 설득하기 위해 그 블랙박스를 잘 분석해서 해석을 도출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저는 그 방법 중 하나가 시각화라고 생각합니다. AI나 애널리틱스의 핵심도 데이터로 답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정제하고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것임을 명심했으면 합니다. ▶ 본 내용은 2019 . 8. 26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교수저서]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hyulibrary/221628533389

2019-05 08

[의료원]한양대구리병원, 예방접종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한동수)은 최근 구리보건소 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김지은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감염내과)가 예방접종의 방법, 시기,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최근 유럽과 미국 등에서 홍역에 대한 백신 접종률이 집단 면역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서 대규모 유행을 야기했다”며 “특히 성인에게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구리병원은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음달 7일에는 노선균 흉부외과 교수가 ‘건강한 다리, 건강한 노후’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019-04 16

[문화][신간] 김지은 교수 『특허 빅데이터 DNA』 출간

▲특허 빅데이터 DNA (저자 김지은 외 | 끌리는책) 김지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글로벌 기업 특허 빅데이터에 숨은 미래경영 전략에 대해 다룬 『특허 빅데이터 DNA』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정부용 변리사, 김대중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사와 함께 집필했다. 이 책은 특허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서가 아니다. 산업 디자이너, 변리사, 기술경영 전문가가 쓴 특허에 관한 통계, 분석, 그리고 활용에 대한 연구 결과물이다. 3인의 전문가는 특허의 탄생과 역사, 특허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도구(TOOL)는 무엇이 있는지, 분석 도구 각각의 장단점과 시각화 분석 시 중점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특허 빅데이터를 통해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특허 관리 전략과 미래 주력 상품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까지 언급하고 있다. 『특허 빅데이터 DNA』는 총 10장으로 구성됐다. 1장 ‘왜 특허 빅데이터에 주목하는가’, 2장 ‘특허 빅데이터 다큐멘터리’, 3장 ‘데이터로서 특허공보 이해하기’, 4장 ‘특허 빅데이터 분석시대의 서막’, 5장 ‘데이터 차원에 따른 시각화’, 6장 ‘특허 네트워크에서 숨은 의미 찾기’, 7장 ‘게피, 특허 네트워크를 그리다’, 8장 ‘혁신제품 개발과 예측’, 9장 ‘경쟁기업의 차별화된 혁신 활동’, 10장 ‘특허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기술됐다. 『특허 빅데이터 DNA』 저자 김지은 외 / 2019-04-05 / 끌리는책 / 1만8천원. 256쪽

2018-10 12

[교수]김지은 교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김지은 교수 김지은 기술경영학과 교수팀이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8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생체공학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레드닷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중 하나로, 올해는 55개국 5640개 출품작 중 상위 0.7%인 40개 작품만이 해당 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을 위한 수부(手部)기능 장애정도를 측정하는 글러브 ‘MANOVIVO’를 개발 및 출품했다. 해당 글러브는 사람마다 다른 손의 사이즈와 관절 상태를 고려해 착용 시 접촉범위를 최소화하고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인간공학적으로 디자인됐다.

2018-08 03

[교수]김지은 교수, 2018 한-프 공동특별전 ‘Women in Science’에 선정

▲김지은 교수 김지은 기술경영학과 교수가 최근 ‘2018 대학민국-프랑스 공동특별전, Women in Science-52명의 여성이 과학에 대해 말하다’ 전시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는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후원하는 공동특별전이다. 프랑스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과학자를 선정하고 양국의 여성과학자들의 업적과 삶을 소개하며 과학분야에서의 여성역할에 대해 재조명한다. 김지은 교수는 프랑스 에꼴 그랑제꼴 국립고등기술공예학교에서 공학박사를 받고, 프랑스한인과학기술협회(ASCOF) 여성과학자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주한프랑스대사관 주재 ‘한국프랑스알룸나이 네트워크’에서 젊은 여성과학자로 프랑스-한국의 대학교육과 기술교류협력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 2018 ACM TVX 온라인 방송기술관련 사용자경험 디자인 국제학회 ‘TVX2018’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여성과학자들의 프로필, 여성과학자로서의 삶과 연구 분야를 소개하는 에세이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Women in Science-Infinités Plurielles’ 란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전국 5대 국립과학관(광주, 중앙(대전), 과천, 대구, 부산)을 순회하며 전시할 예정이다.

2018-04 02

[학술]김지은 교수, 알약 성분 식별기기 개발

▲김지은 교수 김지은 기술경영학과 교수팀이 최근 간단하게 알약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알약 식별기기 OPILL을 개발했다. 김 교수팀이 개발한 OPILL은 이미지 기반 알약 식별기기로 알약을 통에 넣으면 빛을 통해 약의 상세정보를 알려주는 장치다. 약에 관한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의 의약품 오복용을 막고, 복용방법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향후 보건소와 약국에 비치할 경우 폐의약품 회수 과정에서 효율적인 분리를 할 수 있으며, 안전하게 관리된 불용(不用)의약품의 인도적 재분배를 유도할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OPILL은 현재 설계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OPILL은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최근 독일에서 열린 ‘iF 디자인어워드 2018’ 의약제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iF 디자인어워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공신력 있는 디자인 상 중 하나로 평가되며 iF 로고는 우수한 디자인을 보증하는 상징으로 통용된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로 인해 안전한 의약품복용과 저개발 국가에 필수의약품을 인도적 차원에서 재분배할 수 있는 사회혁신 모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알약 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OPILL(오필)

2016-08 24

[교원활동브리핑][YTN] '15년 만에 콜레라... C형간염 감염에 집단식중독까지' 인터뷰

23일 <YTN>에서는 확산되고 있는 감염병에 대한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국내에서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콜레라 환자가 발생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또한 서울 병원에서는 C형 간염에 집단 감염되는 일이 빚어졌고 집단 식중독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 8월 23일 [YTN] 이에대해 김지은 의학과 교수는 "콜레라는 대개 오염된 물, 음식 이런 것들이 문제고. 특히 지금 같은 여름철에 변질되기 쉬운 음식들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손을 잘 씻고 음식 끓여먹고 이러면 예방이 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C형 간염은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는 상황을 유발하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느끼는, 초기에는 감기 몸살처럼 열이 난다거나 피로하다거나 약간 구토, 이런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만성으로 진행되게 되면 그 당시에도 대부분 증상은 없지만 간경변 등의 합병증이 생겨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8월 23일 [YTN] 김지은 교수 인터뷰

2016-07 27

[기부]재학생 기부자 3인 발전기금 전달식 열려

한양대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7월 27일 오후 4시 김지은(나노융합과학과·15), 김승란(국악과·15), 정윤형 국악과(국악과·15) 등 재학생 기부자 3인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 김지은(나노융합과학과·15), 김승란(국악과·15), 정윤형 국악과(국악과·15) 등 재학생 기부자 3인이 모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재학생 기부자들과 함께 이영무 한양대 총장을 비롯해 안종길 대외협력팀장, 조주선 국악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 김지은 학생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 장학생에 선발돼 받은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지은 학생은 대학원 나노융합과학과에 재학 중으로, 올해 3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 장학생에 선발돼 받은 1천만 원의 장학금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는 신소재공학부 안진호 교수 연구실 기금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 김승란 학생은 ‘온누리 국악경연대회’에서 받은 수상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승란 학생과 정윤형 학생은 음악대학 국악과에 재학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온누리 국악경연대회’에서 받은 수상금 각 1백만 원씩 총 2백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 기부금은 음악대학 국악과 기금 쓰일 계획이다. ▲ 정윤형 학생은 ‘온누리 국악경연대회’에서 받은 수상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