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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16

[리뷰][채널H] 2019 인피니티 라치오스_셋째 날

■ 일시 : 2019년 9월 27일 ■ 장소 : 한마당, 국제대 앞, 노천극장 한양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간 2019 인피니티 라치오스 어느덧 축제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한양인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했던 축제의 현장 체널H 두 막내 윤희재, 박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19-10 15

[리뷰][채널H] 2019 인피니티 라치오스_둘째 날

■ 일시 : 2019년 9월 26일 ■ 장소 : HIT, 노천극장 한양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간 2019 인피니티 라치오스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건 다 즐긴 천승연, 김하연 기자 채널H 에서 밖에 볼 수 없는 그들의 모습 함께 보시죠.

2019-10 14

[리뷰]2019 인피니티 라치오스_첫째 날

■ 일시 : 2019년 9월 25일 ■ 장소 : 애지문, 노천극장 한양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간 2019 인피니티 라치오스 축제의 첫째 날이 밝았습니다. 첫째 날은 체인지메이커 존과 루터스 응원단의 공연을 즐겼는데요. 이주형, 조은비, 정혜은 기자와 함께 라치오스 속으로 함께 가시죠.

2019-10 14

[리뷰][채널H] 2019 인피니티 라치오스

■ 일시 : 2019년 9월 25 ~ 27일 ■ 장소 : 서울캠퍼스 한양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간 2019 인피니티 라치오스 짧은 3일의 시간이 아쉽게만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2019-10 14 중요기사

[기획][89학번 홈커밍데이 D-12] 응답하냥 8919! (3)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한양대는 자타공인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으로서 큰 역할을 해냈다. 긴 시간 동안 한양대 캠퍼스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다. 어떤 게 달라졌을까? 89학번 동문과 19학번 새내기가 한양대 캠퍼스 30년 세월을 알아보고자 만났다. 지난 일주일 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9학번 참가자를 모집했다. 89학번 홈커밍데이 준비위원단 단장 김유신(교육학과 89) 동문과 19학번 김성준(경영학부 1) 씨가 한양대 투어에 함께했다. 지금부터 캠퍼스를 탐방해보자! ‘변함없는’ 사자상과 ‘변화있는’ 신본관 ▲김유신(교육학과 89, 왼쪽) 동문과 김성준(경영학부 1) 씨가 사자상 앞에서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한양대역 2번 출구로 나오면 가장 먼저 '사자상'이 보인다. 사자상은 1989년과 2019년에도 변함없이 한양대를 지켰지만 그 주변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현재는 사자상 주변에서 신본관과 애지문을 볼 수 있다. 그러나 1989년 모습은 조금 달랐다. 그 시절 신본관 자리에는 민주화 운동 중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는 추모비와 작은 숲이 있었다. 김 동문은 “사자상 앞에서 전통 혼례식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말하기도 했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한양의 상징 ‘노천극장’ ▲김 동문과 김 씨가 노천극장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한양대를 빛내는 곳이 있다. 바로 노천극장이다. 1989년으로부터 30년이 지났지만 노천극장은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한양과 함께한다. 김 동문의 말을 통해 작은 변화를 엿볼 수 있었다. 지금은 노천극장에서 주로 축제, 공연과 같은 행사를 하지만 과거에는 총학생회 대표 회의 등을 진행했다. 김 동문은 “실제로 노천극장에서 연설을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같은 공간에서 두 세대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구 대운동장-현 HIT' '기술' 전에 '즐거움'이 있었다 ▲김 동문과 김 씨가 한양종합기술원(HIT)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 현재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은 한양대의 다양한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곳이다. 30년 전 HIT 자리엔 생각지도 못한 공간이 있었다. 바로 대운동장이다. 과거, 많은 한양대 학생들은 대운동장에서 스포츠 등 다양한 놀이문화를 즐겼다. 김 동문은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며 즐거워했다. 그는 “HIT도 좋지만 운동장 수가 줄어든 것이 조금은 아쉽다”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운동장이 더 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 동문에게서 한양대와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한양의 지성이 자라는 ‘도서관’ 자리는 ‘대강당’이었다 ▲김 동문과 김 씨가 백남학술정보관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현재 학교를 다니는 사람들은 ‘도서관’을 가기 위해서 백남학술정보관으로 걸어간다. 하지만 과거 동문들은 지금의 제1 의학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1997년까지는 지금의 백남학술정보관 자리가 대강당, 제1 의학관이 도서관이었다. 1998년에 백남학술정보관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김 동문은 “그땐 학예회나 대동제 공연 등의 실내 행사는 대부분 대강당(현 백남학술정보관 자리)에서 치렀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같은 자리임에도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김 동문의 청춘이 녹아 있는 곳 ‘사범대학’ ▲ 김유신 동문(오른쪽 사진의 오른쪽)이 사범대학 비석 앞에서 19학번인 뉴스H 정연 국문기자와 함께 30년전인 왼쪽 사진의 당시모습을 재현했다. 교육학과를 졸업한 김 동문과 함께 사범대학도 방문했다. 김 동문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장소다. 그는 사범대학 학생회장으로서 사범대학 학생들을 위해 발로 뛰었다. 김 동문은 “사범대에서 학업에 힘쓰기도 하고 족구를 하며 친구들과 놀기도 하는 등 여러 추억들을 쌓았다”고 전했다. 김 동문은 사범대학 비석 앞에서 19학번인 김 씨와 뉴스H 정연 국문기자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당시를 회상했다. 예나 지금이나 ‘한마당’은 우리의 젊음을 노래한다 ▲김 동문과 김 씨가 한마당 뒤편에 있는 학생회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 동문은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으로 ‘한마당’을 꼽았다. 그는 “학생들의 목소리와 의견이 표출되는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진행했다”며 “특히 축제 때 가수 김광석과 안치환 듀오의 공연은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도 한마당은 동아리 부스 운영, 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로 채워지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한마당에서 보이는 한양인들의 열정은 다르지 않았다. 캠퍼스 투어 후의 소감 두 사람 모두 캠퍼스 투어를 마친 후 소감을 이야기했다. 김 동문은 “오랜만에 학교를 돌아보고 그 시절을 기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후배들이 목소리를 내 더 좋은 학교를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함께 투어에 참여한 김 씨도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학교에 대해 잘 몰랐는데 선배님과의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한양대와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두 사람에게 한양이란? 뉴스H는 두 사람에게 ‘한양이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김 동문은 “내 청춘의 전부”라고 말했다. 김 씨는 “뛰어난 사람이 많은 곳”이라고 전했다. 김 동문의 미소에서 한양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드러났다. 한편, 89학번 홈 커밍데이가 오는 26일에 진행된다. 한양을 사랑하고, 추억하고 싶은 89학번이라면 누구든 참석할 수 있다. 많은 89학번 동문들이 모교에 방문해 한양의 정취를 느껴 보기를. 응답하라 89학번! 글/ 정연 기자 cky6279@hanyang.ac.kr 사진/ 김주은 기자 coram0deo@hanyang.ac.kr

2019-10 04

[리뷰][채널H] 인피니티 라치오스

■ 일시 : 2019년 9월 25 ~ 27일 ■ 장소 : 서울캠퍼스 즐길 락(樂), 취할 취(取), 즐길 오(娛), 빼어날 수(秀) 즐거움에 취하고 그 즐거움은 빼어난 한양대학교 인피니티 라치오스!! 끝나지 않는 즐거움이 있는 영원한 한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9-09 24

[기획][채널H] 인피티니 라치오스_루터스

■ 일시 : 2019년 9월 25일 ■ 장소 : 노천극장 루터스와 함께하는 인피니티 라치오스의 시작!!! 한양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9-06 10

[행사]한양대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3일간 6천명 관람

한양대가 주최하고 한양오페라시어터(총감독 박정원)가 기획한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6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성동구 한양대 노천극장 에서 열렸다. 3일간 총 6000명이 관람한 이번 오페라는 한양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노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범로 감독이 연출을, 현재 수원시향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최희준 교수가 지휘를 맡았다. 첫날은 소프라노 엄진희, 테너 이원준, 바리톤 고성현 등이 주역을 맡고 둘째 날인 7일 공연에는 한양대 음악대학에 재학 중인 수준급 학생들이 출연했다. 공연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소프라노 캐슬린 김, 테너 김우경, 바리톤 우주호 등이 출연했다. ▲8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 출연한 성악가들이 노래를 하고 있다. ▲8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주역을 맡은 김우경 교수(왼쪽)와 캐슬린 김 교수가 연기를 하고 있다. ▲8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 최희준 교수(왼쪽 상단)가 한양 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다. ▲8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관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8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출연진들이 관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9-06 09

[행사][채널H] 한양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야외 오페라 'La Traviata'

■ 일시 : 2019년 6월 6~8일 ■ 장소 : 노천극장 우리대학 개교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양오페라시어터에서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습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시도한 야외 오페라 '토스카'에 이어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준비했는데요. 아름다운 음악과 풍성한 무대로 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할 야외 오페라의 현장, 지금 전해드립니다.

2019-06 04

[문화][알림] 세계적 성악가 캐슬린김·고성현·김우경 등 출연하는 한양대 야외오페라 ‘라트라비아타’가 무대에 오른다

한양대가 주최하고 한양오페라시어터(총감독 박정원)가 기획한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오는 6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성동구 한양대 노천극장 특설무대에 오른다. 모두 120명으로 구성된 한양대 음대 합창단과 80명의 한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공연에 함께 한다. ‘축배의 노래’로 잘 알려진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는 한양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노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야외오페라다. '한양오페라시어터'는 이미 2016년 국내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야외오페라로 <토스카>를 무대에 올린 바 있고, 당시 2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라 트라비아타>는 국내 최고의 오페라 드림팀이 함께 한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범로 감독이 연출을, 현재 수원시향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최희준 교수가 지휘를 맡는다. 첫날은 소프라노 엄진희, 테너 이원준, 바리톤 고성현 등이 주역을 맡고 둘째 날인 7일 공연에는 주로 한양대 음악대학 재학 중인 수준급의 학생들이 출연한다. 공연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소프라노 캐슬린 김, 테너 김우경, 바리톤 우주호 등이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포스터

2019-04 18

[문화][알림] 한양대, 세계적 성악가 캐슬린 김, 김우경, 고성현 등 출연하는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 (1)

한양대가 주최하고 한양 오페라 시어터(총감독 박정원)가 기획하는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오는 6월 6일부터 사흘간 한양대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120인으로 구성된 한양대 음악대학 합창단과 80인의 한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진행한다. 한양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축배의 노래’로 잘 알려진 G.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로, 노천 특설무대에서 대규모 출연진이 함께 펼치는 야외오페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한양 오페라 시어터'는 1970년 제1회 오페라<리골렛토>를 시작으로 46년 동안 21회의 정기 오페라를 올렸다. 특히 2016년에 공연된 <토스카>는 국내 대학으로서는 처음 시도한 야외오페라로 2500석 전석 매진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라 트라비아타>는 국내 최고의 오페라 드림팀이 함께 한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범로 감독이 연출을, 현재 수원시향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최희준 교수가 지휘를 맡는다. 첫날 공연은 소프라노 엄진희, 테너 이원준, 바리톤 고성현 등이 출연한다. 소프라노 엄진희는 호주 국립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테너 이원준은 서정적이며 명쾌한 음색으로 라 스칼라 극장 및 세계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 바리톤 고성현은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바리톤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프랑스 오랑주 야외 오페라 및 세계 주요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둘째 날 공연은 한양대 음악대학 재학생들이 주역을 맡는다. 마지막 날 공연은 소프라노 캐슬린 김, 테너 김우경, 바리톤 우주호 등이 출연한다. 소프라노 캐슬린 김은 화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의 콜로라투라로서 메트로폴리탄에서 주역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테너 김우경은 세계 3대 극장인 메트로폴리탄, 라 스칼라, 코벤트 가든의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하면서 세계무대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바리톤 우주호는 중후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이태리, 독일, 아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다. 관람료는 6일(목)·8일(토) 교수 공연은 △VIP석 30만원 △R석 15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 △B석 5만원이고, 7일(금) 재학생 공연은 △VIP석 15만원 △R석 8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이다. 한양대학교 가족들과 성동구 주민들은 교수 연주 20%, 학생 연주 3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볼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양 OPERA Theatre(02-2220-1699, sowoonoh@hanyang.ac.kr)로 하면 된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포스터

2018-10 04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9월 2회

< 2018년 9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이승연 [1] 85, 86, 87학번 동기회 30년 터울 후배 사랑 캠페인 - 일시 : 2018년 9월 13일 - 장소 : 노천극장 [2] 박항서 감독 공로패 전달식 - 일시 : 2018년 9월 14일 - 장소 : 신본관 [3] 슈투트가르트대학교 - 한양대학교 교류음악회 - 일시 : 2018년 9월 16일 - 장소 : 백남음악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9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과 함께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학업과 취업이라는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놓고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한가위의 온정을 나누길 바랍니다. 그럼 추석을 앞둔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후배들의 점심 한끼를 위해 노천극장에 특별한 이들이 찾아왔습니다. 30년 터울의 선후배가 함께 소통하며 정을 나눈 현장을 한세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30년 터울 후배들을 위한 우리대학 동기회 선배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선배들의 따뜻한 후배 사랑이 전해지는 현장, 지금 전해드립니다. 지난 13일, 우리대학 노천극장에서는 새 학기를 맞은 후배들에게 30년 터울 85~87학번 동기회 선배들이 준비한 점심 나눔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식전 행사로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을 지급해 후배들에게 재밌는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년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처음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임은정_피아노과 85 Q.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 A. 85 동기회에서 30년 터울 후배 사랑으로 시작한 밥차 행사가 올해로 벌써 3년 차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86, 87 동기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서 우리가 전통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어서 더욱 기쁩니다. 이번 '15~17학번 점심 나눔의 날'은 총 1,100인분의 식사가 준비됐는데요. 학번별로 특별한 메뉴를 준비해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인터뷰] 김그린_독어독문학과 15 Q.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선배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시는 것 같고 후배들한테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되게 감사드렸고요. 맛있는 밥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서미란_건축공학부 17 Q. 85~87학번 30년 터울 선배님들께 한마디 다 같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500인분이라는 많은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을 텐데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선배님들!! 이제는 우리대학 동문 고유의 전통이 된 30년 터울 점심 나눔 캠페인이 사라져가는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고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인터뷰] 김한수_영어영문학과 86 Q. 30년 터울 후배들에게 A. 후배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깐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힘들다고 하는데 (선배들의) 작은 마음들이 전달되어서 힘찬 학교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임은정_피아노학과 85 선배들이 사랑으로 준비한 점심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대학생활을 잘해나가길 바란다. 45, 46, 47 후배들은 너희가 챙겨라. 파이팅!! 동기회 선배들이 준비한 따뜻한 점심 한 끼는 학업에 지친 후배들에게 큰 힘을 주었는데요. 보는 이의 마음도 따뜻하게 만든 이번 행사를 통해 선후배 간의 끈끈한 사랑이 더욱 커지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한세훈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자랑스러운 한양 동문이자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수장인 박항서 감독이 지난 14일, 모교를 방문했습니다. 체육학과를 졸업한 박항서 감독은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수석코치와 K리그 프로 축구단 감독을 거쳐 지난 2017년부터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직을 맡았는데요. 그동안 축구 변방으로 평가받던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각종 국제대회에서 베트남 축구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습니다. 이에 우리대학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스포츠 한류를 일으킨 박항서 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박항서_체육학과 77 Q. 한양인들에게 한마디 A. 우리 한양 가족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양대학교를 항상 응원하며 저 또한 한양인이라는 자부심으로 한양 가족 여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한양대학교 파이팅!! 포용의 리더십으로 희망을 선사한 박항서 감독의 행보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양인들의 귀감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가을밤의 캠퍼스를 풍성하게 수놓을 클래식 향연이 지난 16일, 백남음악관에서 펼쳐졌습니다. 실용학풍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슈투트가르트대학과 우리대학이 문화예술교류 확대를 위한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1829년에 설립된 슈투트가르트대학교는 기술 중심의 공립 종합대학으로 공학과 자연과학 분야가 저명한 연구 중심대학입니다. 6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슈투트가르트대학교 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을 지닌 재학생과 동문으로 구성됐는데요. 먼저 한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바그너의 오페라 서곡 '뉘른베르크의 명가수'로 음악회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그 뒤를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엘레네 메이파리아니와 오케스트라가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멘델스존의 교향곡을 연주했습니다. 다음 무대는 최희준 교수의 지휘를 필두로 양 대학의 협연이 펼쳐졌는데요. 비제의 카르멘 서곡과 한양학원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의 '청산에 살리라'가 동서양이 어우러진 연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스튜디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강국실현을 목표로 2018년을 책의 해로 선포했는데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도서관과 서점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잦아졌습니다. 우리대학도 독서골든벨과 저자초청강연 등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중인데요. 이를 통해 심신을 수양하고 교양을 넓혀가는 한양인이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