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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07

[행사]제11회 북페스티발, 오는 16일부터 2일간 개최

한양대학교는 오는 5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이틀간 백남학술정보관 로비 앞마당에서 ‘제11회 북페스티발’ 행사를 개최한다. 북페스티발은 독서대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양인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교수, 직원, 학생 간의 독서 공유를 통해 책을 읽는 한양인 독서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북페스티발은 △다 읽은 책을 읽고 싶은 책으로 교환하는 ‘도서나눔한마당 부스’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가 마련된 ‘홍보 페스티발 부스’ △한전 성동광진지점에서 도서 350여권과 함께 도서나눔부스에 참여하는 ‘한국전력공사 도서나눔부스’ △도서 및 문구를 할인 판매하는 ‘도서할인판매 부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도서나눔한마당’ 부스는 한양인과 나누고 싶은 책을 기증받아 진행된다. 도서 기증은 백남학술정보관 지하1층 학습지원팀 사무실에서 접수 가능하며, 기증기간은 5월 10일(금)까지다. 북페스티발 행사 기간 동안에는 도서나눔 한마당 접수 창구에서 책 기증을 할 수 있다. 도서 기증자에게는 기증한 책 수만큼 도서교환권이 증정되며, 교환권은 1인 최대 3매까지다. 받은 교환권은 도서나눔한마당 부스에서 다른 책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인 독서대축제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YUbook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백남학술정보관(02-2220-1359)으로 하면 된다. ▲‘제11회 북페스티발’ 안내 포스터

2019-04 0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4월 1회

< 2019년 4월 1회 위클리뉴스 > 데스크 : 윤희재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위클리뉴스입니다. 포근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가 캠퍼스 곳곳에 활짝 폈습니다. 살 수 있는 자리를 탐하지 않고 희망과 기대의 꽃말을 지닌 개나리는 한양을 상징하는 교화입니다. 그럼 노란 개나리로 물든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지난 22일, 훌륭한 교육 업적으로 한양의 발전을 이끈 교원을 기리기 위한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이 건립됐습니다. 정혜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우리대학의 우수한 교육업적을 기리기 위한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백남학술정보관 1층에 구축된 명예의 전당에는 저명강의교수와 BEST TEACHER로 선정된 교원들이 등재됐습니다. 학부와 대학원생들의 강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2002년도부터 매해 20명의 BEST TEACHER를 선정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2013년도부터는 총 5회 이상 BEST TEACHER 혹은 강의우수교원으로 선정된 13명의 교원을 저명강의교수로 등재했는데요. 저명강의교수에 선정된 정민 교수(국어국문학과)는 “어떻게 해야 좀 더 나은 교육을 할 수 있을지 늘 고민이라며 강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교수의 진심과 진정성이라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김우승 총장이 “BEST TEACHER 교수의 강의들은 학생들에게 학습적 측면에서 차별화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적 측면에서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INT] 이상민_기계공학부 16 Q. BEST TEACHER 김태원 교수는? A. 학생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오기 위해 노력하시는 좋은 교수님이시고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강의로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이 가르치기 위해 연구를 많이 하시는 좋은 교수님입니다. 한양 구성원들의 축하 속에 제막식을 갖은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 교육과 연구, 후학양성을 위해 헌신한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나은 한양을 만들어갈 새로운 여정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혜은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교양과 학습능력을 겸비한 '책 읽는 한양인' 문화를 독려하는 제11회 독서대축제 선포식이 26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이주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선포식으로 시작한 독서대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 북페스티벌,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9 한양인 권장도서 목록은 시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문과 사회, 과학, 예술 분야의 80권의 책을 선정했습니다. 한현수 백남학술정보관장은 "독서대축제를 통해 교양을 습득하는 동시에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진 명사초청강연에서는 인지심리학자로 저명한 김경일 교수가 '메타인지 - 인간의 힘, 능력보다 상황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일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인간이 차별화된 점은 상황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생각의 원리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있다"며, "메타인지를 이해하면 지혜가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독서대축제를 통해 한양인들이 독서와 한걸음 더 친근해지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주형이었습니다. 끝으로 한양뉴스브리핑의 주요 소식들 전해드립니다. 지난 21일, 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대표가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장인 김동신 대표는 미래를 이끌 청년들의 첫 발걸음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곽홍길 건원엔지니어링 회장이 ‘2019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곽홍길 회장은 40여 년간 건설사업의 발전과 해외시장 진출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바이춘리 중국과학원장의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특강이 4월 3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립니다. 화학 및 나노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바이춘리 교수는 '중국의 나노과학 및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어둠이 떠난 자리, 여기저기서 폭죽 터지듯 터져 나오는 봄꽃의 함성. 새싹들의 기운찬 합창을 들려다오. 정민 교수의 저서 '조심' 중 윤물무성에 나온 구절인데요. 개나리와 철쭉 등 만개한 봄꽃과 한양인들의 희망찬 기운이 가득한 4월의 캠퍼스가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11 02

[인포그래픽][채널H] 한양주간톡톡 10월 3회

< 2018년 10월 3회 한양주간톡톡 > 데스크 : 이승연 ■ 한양 뉴스 브리핑 [1] QS 아시아대학평가, 한양대 작년보다 5계단 오른 25위 기록 [2] 한양대, 조선일보 광고대상 최우수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 [3] 한양대 ERICA, 24일 인공지능협동로봇 사업단 개소식 개최 [4] 한양대, 24일 BP인더스트리 김동구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수여 ■ 행사 정보 안내 [1] 제4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11/01, HIT 6층 대회의실) [2] 제10회 한양인 독서대축제 ‘독서골든벨’ (11/3, 올림픽체육관) 이번주도 어김없이 찾아온 한주톡, 채널H 이승연입니다. 한양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들, 지금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에서 '2018 아시아대학평가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우리대학은 지난해보다 5단계 오른 25위를 기록했는데요.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등 글로벌 명문 대학을 향한 한양의 혁신과 도약을 기대합니다. 2. 제55회 조선일보 광고대상에서 우리대학의 출품작이 최우수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한 해 동안 뛰어난 마케팅 센스와 톡톡 튀는 창의성을 뽐내는 자리인데요. 3S 전략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대학의 모습을 표현해 수상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3. ERICA캠퍼스가 지난 24일, 인공지능협동로봇사업단 케어랩의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케어랩은 인공지능협동로봇을 지칭함과 동시에 입학부터 졸업까지 인재를 잘 케어하겠다는 우리대학의 의지가 담겨있는데요. ERICA캠퍼스 제1공학관에 조성된 케어랩은 최첨단 협동로봇의 테스트 베드이자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4. 김동구 BP Industries 회장의 명예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이 24일 신본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17년 디케이킴코리아재단을 설립한 김동구 회장은 저소득층 학생들과 문화예술 분야의 발전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동구 회장은 "아이들은 세상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캠퍼스에서 열리는 행사 안내입니다. 1. 나이팅 게일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간호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는 제48회 나이팅 게일 선서식이 11월 1일 HIT에서 열립니다 2. 행사의 촛불은 주변을 비추는 봉사와 희생정신을, 가운은 이웃을 따스히 돌보는 간호정신을 상징하는데요. 선서식을 계기로 윤리와 원칙을 지키는 간호사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중간고사가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쳤을 한양인 여러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승연입니다.

2018-05 10

[행사]‘2018 독서골든벨 도서 8선’ 공개... 11월 3일 개최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은 오는 11월 3일(토) 오후 2시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메인홀에서 개최하는 ‘2018 독서골든벨’을 앞두고 지정도서를 공개했다. 이번 골든벨 지정도서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4개 영역에서 각 2권씩 총 8권이 선정됐다. 먼저, 인문 영역에는 ▲한글세대가 본 논어 1권(배병삼, 문학동네) ▲그림으로 보는 황금가지(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까치), 사회 영역은 ▲가재걸음(움베르토 에코, 열린책들) ▲문명의 충돌(새뮤얼 헌팅턴, 김영사), 과학 영역에는 ▲호모사피엔스씨의 위험한 고민(권복규 외, 메디치미디어) ▲사라진 스푼(샘 킨, 해나무), 예술 영역은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발터 벤야민, 길) ▲천재 광기 열정 1권(슈테판 츠바이크, 세창미디어) 이다. 영역 도서명 저자 출판사 출판년도 인문 한글세대가 본 논어 1권 배병삼 문학동네 2015 인문 그림으로 보는 황금가지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까치 2017 사회 가재걸음 움베르토 에코 열린책들 2012 사회 문명의 충돌 새뮤얼 헌팅턴 김영사 2017 과학 호모사피엔스씨의 위험한 고민 권복규 외 메디치미디어 2017 과학 사라진 스푼 샘 킨 해나무 2017 예술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발터 벤야민 길 2017 예술 천재 광기 열정 1권 슈테판 츠바이크 세창미디어 2014 ▲독서골든벨 2018 지정도서 8선 제10회 독서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독서골든벨은 서울캠퍼스 및 ERICA캠퍼스 학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차 접수는 마감, 2차 접수는 오는 9월부터 실시한다. 대상(1팀)은 1천만원, 금상(1팀) 500만원, 은상(2팀) 각 250만원, 동상(3팀) 각 100만원, 장려상(4팀) 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휴학생과 ERICA캠퍼스 학생이 수상한 경우, 제세공과금 제외 후 시상금으로 지급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양인 독서대축제 페이스북 공식페이지(https://www.facebook.com/HYUbookfestiv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백남학술정보관 학습지원팀(02-2220-1359)으로 하면 된다. ▲'독서골든벨2018' 포스터

2018-05 09

[행사]제10회 북페스티발, 오는 17일부터 2일간 개최

한양대학교는 오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백남학술정보관 앞마당에서 ‘제10회 북페스티발’ 행사를 개최한다. 북페스티발은 독서대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양인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교수, 직원, 학생 간의 독서 공유를 통해 책을 읽는 한양인 독서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북페스티발은 △다 읽은 책을 읽고 싶은 책으로 교환하는 ‘도서나눔한마당 부스’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가 마련된 ‘독서대축제 홍보 부스’ △다양한 전자자료 체험이 가능한 ‘전자정보페어 부스’ △도서 및 문구를 할인 판매하는 ‘도서할인판매 부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도서나눔한마당’ 부스는 한양인과 나누고 싶은 책을 기증받아 진행된다. 도서 기증은 백남학술정보관 1층 학습지원팀 사무실에서 접수 가능하며, 기증기간은 5월 11일(금)까지다. 북페스티발 행사 기간 동안에는 도서나눔 한마당 접수 창구에서 책 기증을 할 수 있다. 도서 기증자에게는 기증한 책 수만큼 도서교환권이 증정되며, 교환권은 1인 최대 3매까지다. 받은 교환권은 도서나눔한마당 부스에서 다른 책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인 독서대축제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YUbook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백남학술정보관(02-2220-1359)으로 하면 된다. ▲‘제10회 북페스티발’ 안내 포스터

2018-04 24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4월 2회

< 2018년 4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정채빈 [1] 제10회 독서대축제 선포식 및 명사초청강연 - 일시 : 2018년 4월 6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2] 247 스타트업 돔 개관식 - 일시 : 2018년 4월 17일 - 장소 : 제1학생생활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4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설렘 가득한 새 학기와 봄꽃이 만개한 캠퍼스를 만끽하는 것도 잠시, 어느덧 중간고사가 찾아왔습니다. 불이 꺼지지 않은 백남학술정보관을 비롯해 캠퍼스 곳곳은 한양인들의 학구열로 가득했는데요.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건강관리에 유의해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그럼 그동안 우리대학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 시간의 독서로 누그러지지 않는 걱정은 없다고 합니다.'책 읽는 한양인' 문화를 독려하는 제10회 독서대축제 선포식이 4월 6일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김도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선포식을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진행되는 독서대축제는 명사초청강연과 북페스티벌, 독서골든벨, 독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양인들에게 폭넓은 도서를 권장하는 학술축제입니다. 특히, 올해는 짝을 지어 토론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유대인의 전통 토론 교육 방법을 활용한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5월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독서대축제 위원장을 맡은 엄익상 백남학술정보관장은 "올해 권장도서 79선은 '시간과 공간, 인간'이라는 세 가지 범주 안에 책의 인지도가 아닌 당대의 시의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히며, “독서를 통해 창의와 융합, 소통의 능력을 길러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2부 명사초청강연은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과 지난해 북한 귀순 병사를 치료한 중증외상치료의 권위자인 이국종 교수가 맡았습니다. 이날 강연은 충무공 이순신의 삶을 녹여낸 '칼의 노래'를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이국종 교수는 응급현장과 전쟁의 긴박한 순간을 떠올리며 "자신의 신념을 믿고 어려운 난관을 극복한 충무공처럼 학생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강현_정치외교학과 18 Q. 이국종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A. 항상 자신을 노동자라는 표현으로 낮추시면서,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으로서 교수님께서 주신 가르침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사회에 나갔을 때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 이국종 교수_아주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장 Q. 한양대학교 학생들에게 한마디 A.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국내 최고의 대학인 한양대학교에서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갈고닦아 앞으로 한국사회를 발전시키는 크나큰 대들보가 돼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책 읽는 한양인이 미래의 리더가 된다'는 독서대축제의 슬로건 처럼독서를 통한 삶의 지혜로, 세상을 밝히는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지금까지 채널H 김도일 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온종일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창업기숙사 '247 스타트업 돔'이 지난 17일, 제1학생생활관 5층에서 개관했습니다. 하루 24시간 주 7일 내내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다는 뜻을 담은 247 스타트업 돔은 우수 학생창업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는데요. 기존 제1학생생활관 5층 638㎡ 공간을 기숙사실 10개와 코워킹스페이스, 프로젝트룸, 창업멘토실, 창업교수실로 리모델링했습니다. 유현오 창업지원단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매년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 30명을 선발해 1년간 기숙사실과 전용 창업활동공간, 전담멘토 등 한양만의 차별화된 학생창업지원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이영무 총장은 "우리대학의 3S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국가 성장에 기여할 창업인재를 양성하고자 구축했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학생들이 창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 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숙사에 입사한 창업팀들의 각오를 담은 영상 상영과 247 스타트업 돔 투어가 진행됐습니다. 아이디어 구상에서부터 창업까지 이룰 수 있는 247 스타트업 돔을 거점으로 우리대학의 기업가정신과 스타트업 문화가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2018년 4월 16일,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애도하는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될 비극을 예방하고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 멈추지 않길 바라며, 이제는 별이 된 그들의 모습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이상으로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4 11 중요기사

[일반]독서하는 한양인, 세상을 이끌다

지난 6일 선포식과 이국종 명사초청강연을 시작으로 10주년 독서대축제의 막이 열렸다. ‘책 읽는 한양인’ 문화를 만들고자 시작된 한양인 독서대축제. 2009년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한양인 권장도서 70선을 선정했다. 매년 1권을 추가해 개교 100주년에는 한양인 권장도서 100선을 완성할 계획이다. 백남학술관은 ‘Reader가 Leader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올해 더 알찬 축제를 준비했다. 매년 한양의 새 역사를 만들고 있는 독서대축제 현장을 찾아갔다. 독서대축제 선포식 현장 “지금부터 제10회 한양인 독서대축제를 시작합니다!” 지난 6일 백남음악관 콘서트홀에서 퍼진 목소리. ‘제10회 한양인 독서대축제 선포식’이 열렸다. 당일 현장은 5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현장접수 대기 줄이 건물 밖까지 이어졌다. 에코백과 공책, 메모지 등의 기념품을 나눠주는 행사도우미의 손도 분주했다. 행사도우미의 안내에 따라 2층까지 만석을 채우자 행사가 시작됐다. 엄익상 백남학술정보관장의 독서대축제 선포와 함께 독서대축제 위원장들의 격려사와 독서대축제 안내, 10주년 축하 영상으로 1부가 마무리됐다. 매년 독서대축제 선포식에는 사회적으로 저명한 명사를 초청한다. 올해는 이국종 교수(아주대학교 의과대학)를 초청해 화제였다. 이 교수는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으로 그간 그가 보여준 헌신적인 의료 행보는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이 때문에 사전접수 첫날부터 사람이 너무 몰려 백남학술정보관 6층 대신 더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백남음악관으로 장소를 변경해야 했다. 이날 강연은 ‘칼의 노래’를 주제로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이 교수의 강연은 파격적이었다. 그는 응급현장의 긴박함을 담은 영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무대 밑에 내려와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소설 <칼의 노래>(저자 김훈)의 이순신 장군과 응급상황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 교수의 매 순간이 교차했다. 강연 내내 학생들에게 사회에서 지녀야 할 ‘진정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신념을 믿고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강연이 끝나자 사회자는 짧은 질의응답 시간과 함께 독서대축제 선포식 폐회를 알렸다. ▲ 지난 6일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명사 초청 강연. 이국종 교수(아주대학교 의과대학)가 ‘칼의 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무대 밑으로 내려와 학생들과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나누는 이국종 교수. 행사가 끝났음에도 이국종 교수와 기념촬영을 가지려는 학생들로 행사장의 열기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계신 이국종 교수님을 직접 뵙게 된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조윤수(정치외교학과 1) 씨는 동기 10명과 함께 명사초청강연에 참석했다. “평소에도 존경하는 분이었는데 이번 강연에서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부분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강현(정치외교학과 1) 씨는 앞으로 열릴 독서대축제의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김세윤(의예과 2) 씨는 수험생일 때 이국종 교수의 다큐멘터리를 보며 힘을 얻었다. 이 교수의 강연에서 의사의 현실적인 현장 모습과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다. “교수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많이 기다린 행사였던 만큼 짧았던 질의응답 시간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독서대축제 조직위원회는 행사가 끝난 후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내년에 더 나은 행사를 약속했다. ▲ 이국종 교수의 강연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 올해 독서대축제는 어떤 구성으로 돌아왔나 성공적인 개소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독서대축제 행사가 진행된다. 다가오는 5월에는 신규행사인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와 한양인들의 도서 나눔 행사 ‘북페스티발’이 열린다. 지난 6일 신청 마감한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는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기획된 행사다.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이다. 골든벨 지정도서로 선정된 <문명의 충돌>(저자 새뮤얼 헌팅턴)과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저자 발터 벤야민) 중 한 권을 읽고 하브루타 방식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오는 5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소규모 독서 포럼 모임인 ‘Ask a Book’이 진행 중이다. 1학기는 한문 독서를 테마로 사마천의 <사기>를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마다 백남학술정보관 제2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총 10회의 강의목차와 참가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술정보관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9월부터는 본격적인 독서골든벨 준비가 시작된다. 골든벨 지정도서 저자 초청강연과 함께 독서골든벨 오리엔테이션이 열린다. 독서골든벨은 매년 8선의 지정도서를 대상으로 2~4인이 1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독서 퀴즈대회이다. 매년 대상에게 주어지는 1000만 원을 받기 위해 재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올해는 11월 3일(토) 오후 2시에 올림픽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골든벨 참가접수는 이 달 13일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 올해 독서골든벨 지정도서 8선 목록(출처: '한양인 독서대축제' 페이스북 페이지) 한양대학교 대표 학술축제로 자리매김하기까지 10주년을 맞은 한양인 독서대축제는 우리 대학의 대표 학술축제다. “지금 있는 프로그램을 더 깊어지게 하고 싶어요.” 김태랑 직원(백남학술정보관)은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과 함께 기존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목표다. “대규모 강연도 좋지만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소규모 프로그램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김 씨는 학생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행사를 기획 중이다. 독서대축제와 함께 백남학술정보관은 ‘HY-Reader 인증제’도 운영 중이다. HY-Reader 인증제는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한 독서인증제다. 다양한 독서대축제 행사에 참가하여 정해진 인증 포인트를 얻으면 졸업시 총장명의의 독서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이처럼 백남학술정보관은 프로그램 하나하나에 한양인들의 인문학적 소양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글/ 황유진 기자 lizbeth123@hanyang.ac.kr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32@hanyang.ac.kr

2018-03 16

[행사]오는 6일, 아주대 이국종 교수 초청특강 개최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은 오는 4월 6일 백남음악관에서 제10회 한양인 독서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명사초청강연 및 독서대축제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국종 아주대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 이국종 교수는 ‘바람과 라이언(The Wind and the Lion)’을 주제로, 현재 대두되고 있는 많은 시대적 상황 속에서 중요한 시간표에 있는 한양인들에게 의미 있고 울림을 주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특강은 무료로, 사전신청자만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5일(목)까지이며, 백남학술정보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백남학술정보관(02-2220-1359)으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는 독서대축제는 2009년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Reader가 Leader다’라는 슬로건 아래 ‘책 읽는 한양인’ 육성을 위해 시작됐다. ▲아주대 이국종 교수 초청특강 안내 포스터 (장소변경: 백남학술정보관 → 백남음악관)

2017-11 14

[행사]‘독서골든벨’, 제9회 독서대축제 대미 장식하며 성료

지난 11월 4일(토)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 메인홀에서 한양인 독서대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독서골든벨’이 서울캠퍼스 및 ERICA 학부 재학생 총 321명(108개 팀)이 참석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수상자는 총 11개 팀으로, 대상에는 ‘닭토끼’ 팀(김예인·정유나·박진영) 학생이 차지해 상장 및 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금상(상금 500만원) ‘프로덕션봄’ 팀(김상옥·김은빈 학생) △은상(상금 250만원) ‘민호’ 팀(이종민·김현호 학생), ‘삼삼이’ 팀(김다래·김성호·이선우 학생) △동상(100만원) ‘버논두들리’ 팀(임소영·정윤진·정유진 학생), ‘독서세끼’ 팀(임도균·정현승·정주희 학생), ‘팀키팔반’ 팀(최한영·박기선·박진영·박솔이 학생) △장려상(상금 50만원) ‘마오’ 팀(김대현·나현승·임수현·김정은 학생), ‘다이다이’ 팀(서현찬·배아현·조윤상 학생), ‘작꼬기들 골든벨 뿌셔!’ 팀(최예솔·전소영 학생)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은 한양인 독서대축제는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며 ‘Reader가 Leader다’라는 슬로건 아래 ‘책 읽는 한양인’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독서골든벨에 참가한 학생들이 화이트보드에 적은 답을 들어 보이고 있다. ▲독서골든벨에 참가한 학생들이 화이트보드에 '그녀가 나를 만나기 전'이라고 적은 답안을 들어 보이고 있다. ▲독서골든벨 사회를 맡은 백승주 KBS 아나운서가 대회 도중 '프로덕션봄' 팀을 인터뷰 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닭토끼'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프로덕션봄'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상을 수상한 '민호'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상을 수상한 '삼삼이'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려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독서골든벨 대회에 참가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1 02

[행사]한양인 독서대축제 ‘2017 독서골든벨' 개최

오는 11월 4일 ‘제9회 한양인 독서대축제 2017’의 대미를 장식하는 ‘독서골든벨’이 올림픽체육관 메인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서골든벨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Reader가 Leader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며, 2017년 한양인 권장도서 중 8선을 선정해 문제를 출제한다. 본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예선과 본선·결선을 거쳐 시상 및 폐회식이 이뤄진다. 사회에는 강민경 창의융합교육원 교수, 진행에는 백승주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시상에는 대상 1팀 1천만원, 금상 1팀 500만 원, 은상 2팀 각 250만 원, 동상 3팀 각 100만 원, 장려상 4팀 각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독서골든벨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티셔츠 및 카드형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블루투스스피커,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독서골든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양인 독서대축제 조직위원회(02-2220-1359)로 하면 된다. ▲독서골든벨 식순지

2017-05 11

[행사]한양인들의 독서대축제 ’2017 북페스티벌‘

한양인들의 독서대축제 ‘2017 북 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백남학술정보관 앞마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독서대축제는 도서 교환이 가능한 ‘도서 나눔 한마당’ 부스를 설치한다. 해당 부스에는 독서골든벨 지정 도서 80권을 포함한 2천여 권이 준비된다. 이외에도 독서대축제 홍보(프로그램, 인증제, 한문독서 등), 전자정보페어, 도서 할인판매 부스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백남학술정보관(02-2220-1359)으로 하면 된다. ▲'제9회 2017 독서대축제 북 페스티벌' 포스터

2017-04 0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3회

[1] 2017년 제9회 한양인 독서대축제 - 일시: 2017.03.28 - 장소: 백남학술정보관 [2] 경영성과 및 총장 경영계획 발표회 - 일시: 2017.03.30 - 장소: HIT 안녕하십니까. 3월 3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 이제 제법 봄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데요. 개강과 함께 우리 대학의 교화인 개나리 꽃이 캠퍼스 곳곳에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중간고사 기간도 코앞에 다가왔다는 뜻인데요. 봄의 시작과 더불어 우리 대학에는 어떤 소식들이 찾아 왔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변화와 발전이 끊임없이 진행되는 요즘, 스마트폰 하나면 그 어떤 정보도 손쉽게 얻을 수 있는데요. 속도는 느려도 활자로 인쇄된 책을 읽을 때 우리는 더욱 풍성한 지식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매년 우리대학에서는 한양인들의 책 읽는 문화를 독려하기 위해 <독서대축제>를 개최하는데요.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는 그 선포식 현장을 백민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책 속의 넓은 세상을 통해 우리는 미래를 꿈꿉니다. '책 읽는 한양인 육성'을 위해 개최된 독서대축제 행사가 올해로 9번째를 맞이했는데요. 이를 위한 본격적인 선포식 행사가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09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처음 열렸던 독서대축제가 올해 9회차를 맞았습니다. 독서대축제는 한양인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고, 책을 통해 교양과 학습능력을 겸비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한양인들에게 독서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된 독서대축제는 1년 내내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는데요. 명사초청강연으로 시작해 북페스티발, 독서골든벨, 독서캠프 등 1년 전반에 걸쳐 다양한 행사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독서대축제 운영위원장을 맡은 엄익상 관장은 “독서를 통해 창의.융합.소통 뿐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엄익상 관장의 독서대축제 선포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이 열렸습니다. 권장도서 70선으로 시작된 독서대축제는 매년 한 권씩 추가해 개교 100주년엔 권장도서 100선을 완성할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올해도 기존의 명저 목록과는 다른 새로운 78선이 소개됐습니다.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당대성과 시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명사초청강연은 이만수 전 SK 야구감독이 <Never ever give up>이라는 주제로 모교를 찾아왔습니다. 현재 라오스의 야구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만수 감독은 불모지에 야구를 활성화한 공로로 라오스 총리가 수여하는 훈장도 받았는데요. 과거 자신을 일으켜 세워준 두 권의 책들을 소개하며, 성공의 척도가 돈과 명예에 있지 않고 나눔의 실천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직접 준비해온 야구 배트와 사인볼을 경품으로 나눠주며 강연장에 모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습니다. INT> 이만수 전 KR야구감독 (체육학과 78학번) 내가 쟁취하고 하는 그 목표를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세상 살아가다 보면 세상 적으로 유혹도 많고, 놀고 싶을 때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또 5년 뒤 10년 뒤에는 내가 목표했던 것을 이루었는지. 그것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권장도서 78선을 기준으로 1년 동안 펼쳐질 독서대축제는 한양인들의 올바른 독서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랜 시간 인류는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워왔습니다. 한 권의 책 속에 펼쳐진 무한한 상상지대를 통해 잠들어 있던 오감을 깨워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독서대축제 현장에서 채널H 백민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해 중앙일보가 실시한 2016 대학평가에서 우리대학 서울캠퍼스는 역대 최고 순위인 종합 2위, ERICA캠퍼스는 8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대학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경영성과 및 총장 경영계획 발표회>현장을 한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해 우리대학의 BSC와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2017학년도 대학경영계획을 한양 가족과 공유하기 위한 '경영성과 및 총장 대학경영계획 발표회'가 HIT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발표회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서울과 ERICA 캠퍼스에 근무하는 교수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습니다. 먼저 정현철 기획처장이 ‘2019 HYU 중기발전계획’에 따른 2016학년도 경영성과에 대해 발표했는데요.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서울과 ERICA캠퍼스가 각각 2위와 8위를 기록했고 정부 재정지원사업에서는 8개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또한, 취업률과 SCI급 논문, 그리고 외국인 유학생 증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다음으로 구성원들의 목표 지향성과 자율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BSC실적 우수부서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2016학년도 BSC실적 RC 행정팀 최우수상은 서울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과 ERICA 경상대학 RC 행정팀이 수상해 지난 한 해의 노고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서울과 ERICA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이 행정부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시상식 이후 이영무 총장은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과를 올린 한양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17학년도 대학경영계획을 밝혔습니다. 2017학년도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 연구의 질적 향상, 글로벌 인재 유치, 학교 브랜드 강화와 인프라 개선 등 학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동행을 당부했습니다. 2017학년도에도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대학경영계획을 통해 우리대학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한지희입니다. 꽃들이 만연하는 따뜻한 봄입니다. 캠퍼스 곳곳에도 올라온 꽃봉오리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생명이 소생하는 4월을 맞아 식목일에는 나무 한그루 심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