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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30

[학술][우수 R&D] 김승현 교수, 난치성 신경계 퇴행성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치료제 개발

다수를 위한 소수의 치료법이 아닌 소수를 위한 다수의 치료법을 만들고자 하는 이가 있다. 바로 김승현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다. 김 교수는 루게릭병, 치매 등 희귀 난치성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치료제를 만들고 있다. 각각의 유전 및 임상 특징에 맞는 친화형 치료제다. 치료제 개발이라는 길은 가기 힘들다.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헤처나가고 있는 김 교수를 만났다. ▲ 김승현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가 난치성 신경계 질환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치료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약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지금까지는 ‘하나의 약이 모든 해당 질환을 치료할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루게릭병, 치매 등의 신경계 퇴행성 질환은 대체로 다인자 유전에 의해 발병한다. 같은 병일지라도 그 안에서 일어나는 병의 진행 속도, 눈에 보이는 형태와 같은 현상과 그 원인은 개인차가 있다. 결국 공통된 하나의 약만 개발해서는 신경계 퇴행성 질환을 치료하지 못한다. 김 교수는 ‘약’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관점을 바꿨다. 모든 사람에게 맞는 하나의 치료제가 아닌 각 환자의 유전, 임상 특징에 맞는 친화형 치료제를 고안했다. 김 교수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환자 부검을 통해 채취한 피부 세포를 뇌 신경으로 만든 후, 이 신경에 치료제를 투여해 효과를 확인한다. 같은 유전자 변이가 있는 동물에게도 해당 치료제를 사용해 효과가 있는지 실험한다. 두 실험군이 모두 성공하고 임상 실험까지 잘 치뤄지면 치료제의 효과를 인정받게 된다. 동일한 질병도 그 안에서 다양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같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일지라도 10개~20개의 부집단이 나올 수 있다는 뜻이다. 김 교수는 이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면역 염증 조절을 통해 치료 효과가 좋은 환자를 찾아 하나의 친화형 모델을 설정하고자 한다. 해당 환자 선정 후,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다. ▲ 현재까지 진행해온 임상시험에 대한 요약 및 관련 타깃 자료. (김승현 교수 제공) 인공지능을 활용한 플랫폼 사업까지 김 교수는 나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데이터를 모든 사람과 나눌 수 있는 플랫폼 사업을 고민 중이다. 치료 확률을 판별해주는 노모그램(변수 관계를 나타낸 그래프)에 환자의 정보를 입력하면 그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 지침을 주는 방식이다. 다시 말해 환자의 유전 정보, 병의 진행 속도, 나이 등을 기준으로 각 환자에게 맞는 치료제를 제시해주는 것이다. 인공지능은 학습 기능이 있으므로 김 교수팀이 만들어놓은 정보들이 계속 쌓이면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 정확한 판별이 가능할 것이다. 의사의 사명으로 신경계 퇴행성 질환 치료 위해 김 교수의 이러한 성과는 의사의 사명에서 시작했다. 김 교수는 “치료가 어려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질환을 연구하는 것이 대학 병원 교수이자 의사로서의 임무”라며 “그동안 신경 질환 중 치료가 어려운 루게릭병, 치매 등의 신경 퇴행성 질환을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요일별 진료를 통해 여러 의사가 한 환자를 돌보는 다각제 진료 시스템과 루게릭병 환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진행(한 달에 한 번) 등 연구 이외의 다양한 방법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끝으로 김 교수는 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남겼다. 김 교수는 “한 분야에 국한되기보다 소외된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연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평범한 길이 아닌, 잘 가지 않는 새로운 길. 김 교수에게 그 새로운 길에 대한 가치를 엿볼 수 있다. 글/ 정연 기자 cky6279@hanyang.ac.kr 사진/ 김주은 기자 coram0deo@hanyang.ac.kr

2018-10 17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영양관리’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백희준 교수가 루게릭병 환자의 영양불량 주요원인 및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영양관리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백희준 교수는 “루게릭병 환우들은 영양불량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소를 충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강의에서는 루게릭병의 극복을 위해 현재까지 시도되고 있거나 새롭게 시도되고 있는 영양관리 전략 수립과 올바른 영양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환우들의 영양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08 16

[의료원]한양대병원, 오는 25일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8월 25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의 일상생활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추현식 간호사가 맡아 루게릭병 환자가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방법 및 단계에 맞는 보조기구 사용 방법 등 건강하게 가정생활을 할 수 있는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추현식 간호사는 “루게릭병 환자는 병의 진행 단계에 따른 환경에서 생활해야 하고, 단계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방법과 보조기구 사용 등을 알아야 안전한 일상생활 관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07 19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영양관리’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7월 28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진유리 영양사가 ‘루게릭병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루게릭병의 진행 단계에 맞는 식이요법, 영양관리 등 루게릭병 환자의 가정에서 보호자들이 알아둬야 할 영양 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진유리 영양사는 “루게릭병의 진행 초기에는 일반 식사를 하지만 진행 단계에 따라 연하보조식과 경관유동식, 영양보충제 등을 올바르게 선택해야 환자에게 맞는 영양관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06 15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가정간호’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6월 23일(토)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 관련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류미순 가정전문간호사가 ‘루게릭병의 가정간호’를 주제로 강연한다. 병의 진행 단계에 맞는 환자 관리 및 대처방법 등 루게릭병 환자의 가정에서 보호자들이 알아둬야 할 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류미순 가정전문간호사는 “루게릭병은 진행성 질환이므로 거동이 불편한 3~4단계 이상 환자의 보호자들이 단계에 맞는 관리와 대처방법을 숙지해야 안전한 가정간호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하면 된다.

2018-05 17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영양관리’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5월 26일(토)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백희준 한양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초청해 ‘루게릭병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영양관리법과 도움이 되는 식품 등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백희준 교수는 “루게릭병 환자의 식사요법은 정확히 정의되지 않으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식사 패턴들이 전 세계적으로 시도되고 있다”면서 “새롭게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는 식사요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루게릭병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하면 된다.

2018-04 18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진단과 치료’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4월 28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김승현 신경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가 맡아 루게릭병의 증상과 진단방법 및 최신 치료방법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김승현 교수는 “루게릭병은 혀근육이 부분적으로 위축되거나 팔이나 다리의 힘이 빠지는 등 환자마다 주된 부위나 정도가 다르다”면서 “환자의 증상과 경험 많은 의료진에 의한 신체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03 14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의 증상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신경과 박진석 교수가 맡으며, 루게릭병의 증상에 따른 단계별 관리 및 약물 치료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박진석 교수는 “삼킴장애가 있는 루게릭병 환자들은 일정한 농도와 질감이 있는 음식이 좋고, 여러 번 삼키기나 힘껏 삼키기 등 구강능력 향상 노력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하면 된다.

2018-01 23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최신치료’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월 27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오기욱 신경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가 ‘루게릭병의 최신치료’를 주제로 루게릭병의 증상 및 진단과 최신 치료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7-12 06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최신치료’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2월 16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루게릭 환우들의 송년회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김승현 신경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가 ‘루게릭병 환우와의 대화 및 최신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외에도 ‘휠체어를 타고 떠나는 여행’, ‘아내를 위해 만든 침대’를 주제로 환우들의 직접 경험을 발표하는 시간과 경기민요, 합창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하면 된다.

2017-11 17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일상생활관리’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1월 25일(토)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 추현식 간호사가 ‘루게릭병의 일상생활관리’를 주제로 가정생활방법, 증상관리, 운동, 호흡기 사용의 주의사항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추현식 간호사는 “루게릭병은 거동이 가능한 환자라도 근력저하로 인해 낙상 등이 발생하기 쉽고, 이러한 증상은 병의 진행을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어 이동방법 등에 대해 올바른 방법을 알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7-10 18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영양관리’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백희준 교수를 초청해 ‘루게릭병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최신 영양소와 식생활, 적정체중 유지를 위한 균형식, 연하곤란과 영양불량 예방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백희준 교수는 “루게릭병은 진행 단계에 따른 영양관리 방법에 차이가 있어 상태에 따른 올바른 영양관리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