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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16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미래차 관련 제도 개선에 대한 코멘트

10월 16일자 <중앙일보>는 정부의 미래차 전략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15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산업 국가 비전 선포식을 통하여 2024년까지 자율주행 ‘레벨4(운전자 개입 없는 자율주행)’를 위한 제도를 마무리하고, 2027년 고속도로 등 전국 주요 도로에서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이루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민간의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개발을 정부의 인프라, 제도로 뒷받침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에 대한 환영과 우려가 교차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은 반기는 반면에 제도 개선의 필요성 또한 주장했습니다.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자율주행차 확산은 곧 규제와의 싸움이기도 하다”며 “톱-다운 식으로 규제를 풀겠다는 정부가 ‘풀뿌리 규제’까지 얼마나 완화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605107

2019-10 16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에 대한 코멘트

10월 16일자 <조선일보>는 자율주행차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현대차는 15일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미래차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2024년 완전 자율주행 수준인 ‘레벨4’ 자율차를 양산하고, 2025년까지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4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또한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플라잉카 지원 정책을 대거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정부 발표에 구 체적 실천계획이 부족하다는 지적 또한 나왔습니다.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자율주행 택시·셔틀 등은 모두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을 법제화해야 가능한데, 지금 정부는 여객운수법 개정조차 업계 반발에 부딪혀 못 하는 실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5/2019101503237.html

2019-10 11

[교원활동브리핑][세계일보]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5G 자율주행차에 대한 코멘트

10월 11일자 <세계일보>는 5G 자율주행차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10일 서울 마곡에서 5G 자율주행차를 공개 시연했습니다. 차량은 통제되지 않은 일반 도로 2.5Km구간을 15분 동안 주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행 차량의 상황을 후방차량에 공유하고, 보행자 정보를 받아 사고를 피하는 등 5G 기술이 활용되었습니다. 자율주행의 4대 기술로 꼽히는 차량제어, 경로생성, 상황인지, 위치정보 중에서 차량제어를 제외한 3가지 영역에서 5G통신이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차량이 다른 차량·사물·도로인프라와 통신하는 기술은 자율주행 연구에서 빛과 소금 같은 것” 이라며 “통신으로 교통신호를 받으면 자율주행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그에 따른 안정성도 올라간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율자동차 카메라 센서 인식의 장애요소(빛 굴절, 눈·비, 가로수 등)를 극복하기 위한 비용·인력 등의 자원도 절감할 수 있는데, 이는 궁극적으로 상용 서비스 가격을 내려줘 자율주행 시대 대중화에도 긍정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www.segye.com/newsView/20191010514615

2019-09 23 중요기사

[기획]임명섭·최선진 교수, 올해 부임한 최연소 전임교원을 찾아!

교수라는 단어에서 원숙함과 노련함 등이 떠오른다. 원숙함이란 단순히 시간에서만 비롯되지 않는다. 여기 한양대 학생들에게 각 분야의 지식을 전해줄 젊은 교수들이 모였다. 지난 9월 부임한 전임교원중 최연소인 만 32세로 임용된 임명섭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와 최선진 신소재공학부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교수가 되겠다 마음먹은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교수신문(2017.12.04)에 따르면 2017년 하반기 기준 전국 대학 신임 교수의 평균연령은 41.2세다. 전임교원이라는 직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제각기 다른 이유로 교수로의 길을 선택하기도 한다. ▲임명섭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만 32세의 나이에 전임교원으로 부임했다. 현재 임 교수는 모터 설계 연구를 하고있다. 임명섭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 학부생(기계공학부 05) 때 기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공학자로서 나만의 지식적 무기를 갖고 싶어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어요. 전기·전자도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전자 전공 석사과정을 마친 후 박사 과정을 밟았습니다. 현장과 실무가 궁금해 졸업 후 현대모비스 연구소에서 일하기도 했어요. 연구에 대한 욕심이 더 생기던 중 지인의 권유로 전임교원에 지원했습니다. 최선진 신소재공학부 교수 : 과거 꿈이 교사였을 정도로 교육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교육대학원에 갈까 했지만 학부(신소재공학부 06) 연구생을 하던 중 공학 연구의 매력에 빠졌죠. 전기·전자공학 전공으로 대학원에 진학해 초소형 정밀기계 기술(MEMS)를 연구했습니다. 이후 바이오 센서에 대한 관심이 생겨 박사 과정과 박사 후 연구원을 밟았습니다. 교육과 연구 둘 다 할 수 있는 전임교원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대학원부터 계속 품었습니다. 전임교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였나요? 임명섭 교수 : 크게 두 번 있었던 것 같아요. 전임교원 임용과정도 물론 어렵지만, 그에 앞선 박사과정 졸업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박사 학위를 받는 것이 첫 번째로 힘든 시기였어요. 두 번째는 엔지니어로서 롤모델이자 멘토였던 은사님이 돌아가셨을 때입니다. 제가 고민과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자주 찾아가고 심적으로 의지하던 분이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최선진 교수 : 각 학위 과정부터 전임교원 지원까지 미래에 대한 막막함과 불안감이 있었어요. 단적으로 석사과정 첫 연구 때는 어떤 주제부터 시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조차 번뜩 들지 않았거든요. 박사과정의 졸업과 전임교원에의 임용도 혹여 안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이 한 켠에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막막했지만 이루고 싶은 목표를 생각하며 오다 보니 어느새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온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학기에 학부 강의도 많이 가르치고 계시는데, 학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임명섭 교수 : 전자기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과목이지만 하면 할수록 어려운 분야에요. 얼마 전에 학생들과 말을 나눠보니 제가 꼼꼼하게 가르친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수업 내용이 많다는 것을 순화한 표현이겠죠? (웃음) 강의에서 학생들이 대답도 잘하고, 손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 상담도 많이 하러 옵니다. 강의실에서는 가르쳐주는 사람이자 수업이 끝나고는 코치이자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최선진 교수 : 늘 그렇듯 수업에서 학생들은 참 조용합니다. 가끔은 설명을 이해하고 있는 게 맞는지 모를 때가 많아요. 그래도 시간이 갈수록 학생들이 다가와 준다는 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질문에 대답해주는 학생들도 꽤 있어요. 따로 질문도 하고 거리낌 없이 찾아와 이야기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학생들이 편하게 느끼는 게 아닌가 해요. ▲최선진 서울캠퍼스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나노 바이오 센서 연구를 하고있다. 최 교수는 지난 9월 만 32세의 나이로 전임교원에 부임했다. 전임교원을 꿈꾸는 후배 학부생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임명섭 교수 :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학문 분야와 연구 주제를 물어보면 아마 잘 모를 거예요. 석사과정을 밟는 사람들도 막상 무슨 연구를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학교, 단과대학과 교수님 홈페이지를 많이 들어가 보라고 권장해요. 봐도 잘 모르는 용어들과 내용이겠지만 연구 주제와 연구 범위 등을 봤을 때 직감적으로 재밌겠다 싶은 것들을 살펴보세요. 그리고 지도교수님과 상담하면서 점차 관심 분야를 좁혀가는 것이 첫 출발입니다. 최선진 교수 : 학업적인 부분은 말 안 해도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한다는 걸 잘 알 거예요. 이외에 다방면에서의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연구 자체는 물론, 다른 사람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능력도 중요해요. 비단 교육자로서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연구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도 많기 때문에 갖춰야 할 능력이죠.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마음 속에 목표를 늘 품고 있으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전임교원은 단순히 나이로 평가되지 않는다. 경력보다 연구 능력과 실적 등이 우선시 된다. 과거와 다르게 ‘어리다’라는 단어에 부정적 선입견 장벽도 허물어지고 있는 추세다. 임 교수는 자동차, 로봇에 들어가는 모터 설계 연구를 해왔다. 현재는 최근 중요시되고 있는 감성 기술적 측면을 연구 중이다. 감성 기술이란 감성을 제품설계에 반영시키는 기술이다. 모터의 소음과 진동도 제어해야해 전자기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기계적 시각도 필요한 복합 분야다. 임 교수는 “향후 모터를 포함한 자동차 시스템에도 접목해 연구를 진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 교수는 사람의 숨 속에 있는 화학 가스를 측정해 질병을 예측하는 연구를 했다. 혈액의 정보가 숨을 통해 나오기 때문에 질병을 감지할 수 있다. 최 교수는 "나노 소재를 이용한 바이오 센서와 환경을 감지하는 연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글/ 김현섭 기자 swiken1@hanyang.ac.kr 사진/ 김주은 기자 coram0deo@hanyang.ac.kr

2019-09 08 중요기사

[기획]RACE, 미래의 자동차는 우리가 만든다! (2)

한양대학교 자동차 제작 동아리 RACE(이하 RACE)가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한 '2019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참가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서 공동 주최한 '2019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자동차를 직접 설계 및 제작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총 102개 대학교 195개 팀이 Baja 경기(오프로드), Formula 경기(온로드), EV 경기, 기술 부문(기술아이디어 및 디자인) 등 총 4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한양대학교 자동차 제작 동아리 RACE의 구성원들. 현재 RACE 회장 황남주(미래자동차공학과 18, 왼쪽) 씨, 부회장 박태규(기계공학과 14, 가운데) 씨와 이번 대회 기술팀장을 맡은 한범구(기계공학과 18) 씨가 대회와 동아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RACE 동아리는 어떤 동아리인가? 황남주(미래자동차공학과 18, 회장): 자동차를 좋아하는 학부생들이 이태희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님과 함께 자동차를 제작하는 동아리입니다. 최근에는 친환경 부문에 관심을 두고 전기 자동차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하는만큼 많이 공부하며 시행착오를 겪는 중입니다. 오는 11월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기간 중 진행되는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에 참가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긍정적인 면을 강화할 생각입니다. 저희는 전기 자동차로 F1 경주장을 달리는 ‘EV 전기 포뮬러’ 부문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RACE는 '2019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어떤 분야에 출전했나? 박태규(기계공학과 14, 부회장): 내연기관을 동력으로 하는 온로드 부문에 출전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작년 출품작을 개선하고 전기차를 새로 만들어서 총 2대를 출품하려고 했으나, 전기차 부품이 늦게 오는 바람에 1대밖에 출품을 하지 못했습니다. 여담이지만 본래 RACE는 오프로드 자동차를 만드는 동아리였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3년도까지 오프로드 부문에 출전했으나 성적이 너무 잘 나와서 대회 측에서 RACE가 오프로드 부문에 참가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아쉽지만 2014년부터 전기차와 온로드 부문으로 참가하게 됐습니다. ▲ RACE 동아리원이 지난 8월 16일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진행된 '2019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직접 제작한 차로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동아리 Race 제공) 대회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한범구(기계공학과 18, 기술팀장): 온로드 부문의 경우에는 정적테스트와 동적테스트를 거친 뒤, 항목별로 점수를 매기고 그 점수들을 종합하여 순위를 책정합니다. 정적테스트를 통과해야 동적테스트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정적테스트는 ▲차량 규정검사 ▲틸팅검사(차체를 45도에서 60도를 기울이고 누수와 차량 전복 가능성을 검사) ▲우천검사 ▲제동검사 ▲보고서 평가가 있습니다. 이 5가지 항목 중 하나라도 통과하지 못하면 동적테스트를 받지 못합니다. 특히 자동차 브레이크를 걸었을 때 4바퀴가 모두 멈춰야 하는 제동검사는 통과하기 힘든 항목입니다. 많은 팀이 불합격을 받았지만, RACE는 한 번에 통과했습니다. 동적테스트 단계에서는 ▲가속경기 ▲스키드 패드 ▲짐카나(평평한 도로에 파이론(표주) 등을 사용하여 지그재그나 8자 코스같은 복잡한 코스를 설정하고 그것을 통과하는 경주 형태) ▲내구레이스 등의 검사를 받습니다. 아쉽게도 순위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저희의 1년 동안의 노력으로 이뤄낸 차가 모든 검사를 통과하고 완주했다는 결과 자체로 큰 보람을 얻었습니다. ▲RACE 동아리원들이 현장에서 문제를 즉각 해결하는 모습 (동아리 Race 제공) 대회를 치르면서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하다 황남주: 회장으로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예산 문제였습니다.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자금을 확보하더라도 예산 측정을 잘못해서 추가 예산이 필요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외주 업체와 처음 합의했던 금액이 변동되면 설계를 전면 수정해야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전기 자동차를 출품하지 못했던 이유도 예산 부족으로 부품을 제때에 확보하지 못해서였습니다. 한범구: 현장 작업장의 시설이 열악해서 모든 공구랑 데이터가 구비돼있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자작 자동차 대회인 만큼 모든 부품을 저희가 직접 제작합니다. 설계상으로는 완벽해도 실제로는 다른 경우가 많아서 그 오차들을 수정하는 과정이 힘들었고, 대회에서 허용되는 차체 규정을 맞추는 부분도 힘들었습니다. ▲ 황남주(왼쪽) 씨와 박태규(가운데) 씨, 한범구 씨는 "이번 대회에 출품한 자동차가 성공적으로 구동하고 완주까지해서 정말 기쁘고 보람찼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면서 느낀 생각과 앞으로의 포부가 궁금하다 한범구: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자동차를 만들고 차 제작에 대한 지식이 늘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자동차를 볼 때마다 자동차가 예술작품이라고 느낍니다. 수많은 엔지니어들이 부품부터 차 제작을 위해 협업하고 연구한 성과가 집약돼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대회에도 참가하여 많이 배우고 경험하며 좋은 차를 만들고 싶습니다. 박태규: 이전 대회와 달리 실격요소에 대한 데이터를 추출했고, 뒤에 있을 대회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끔 이를 체계화한 점이 발전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동차 제작과정 중 발생한 오류와 성과들을 정보화할 계획입니다. 글/ 윤석현 기자 aladin@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8 12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자율주행차 관련 코멘트

8월 7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자율주행차의 시대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이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강한 자율주행차 기업과 이를 뒷받침하는 강한 부품 업체가 있어야 하는데요. 에스오에스랩을 비롯, 한국의 여러 중소 업체들이 자율주행차의 '핵심 부품'으로 불리는 라이다와 카메라, 그리고 인공지능(AI) 개발에 앞다퉈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스타트업 업체들의 기술력은 점점 인정받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은 멉니다. 엔비디아나 구글, 보쉬나 덴소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부품 기업들과 싸워 이겨야 하는데요. 이에 대해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이 되는 것은)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산업이 성장할 때 같이 성장한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6/2019080603166.html

2019-05 10

[교수]허건수 교수, ‘제16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서 근정포장 수상

▲허건수 교수 허건수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가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자동차산업 유공자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허 교수는 25년간 미래자동차 기술개발을 위한 인재양성, 자동차기술 연구개발, 차량 제어 분야의 특허 출원, 활발한 학회활동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2019-01 14 중요기사

[일반]한양대-LG유플러스 5G 자율주행차 실증 성공 (2)

한양대학교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2월 18일 5세대(5G)망을 활용한 자율주행차 실증에 성공했다. 서울숲-강변북로-성수대교-올림픽대로-영동대교 인근 약 7km 거리를 25분 동안 주행하며 복잡한 도심 고속화도로를 누볐다. 차세대 미래기술로 세계가 주목하는 자율주행기술과 통신기술의 융합이 이뤄낸 결과다.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Automotive Control and Electronics Laboratory, 이하 ACE Lab) 연구팀장 임원택(미래자동차공학과 박사과정) 씨는 “이번 실증은 복잡한 도심 속 연결된 고속화도로에서 시행된 자율주행 실증으로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비교적 한산한 도심이나 고속화도로에서 시행했던 기존 자율주행기술과 달리 이번 실증은 교통량이 많은 서울 도심 고속화도로에서 진행됐다. “초보 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 자율주행차가 운전자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면서 안전하게 주행할 것인가를 중점적으로 연구했습니다.” 이번 실증은 경로 변경과 함께 장애물 회피, 주행 영상 실시간 모니터링, 주행 중 5G 미디어 시청 등을 시연했다. ▲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ACE Lab)의 연구팀장 임원택 씨와 이성진(이상 미래자동차공학과 박사과정) 씨가 지난 9일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자율주행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5G망을 통해 기존 카메라 센서의 한계점도 보완했다. 이성진(미래자동차공학과 박사과정) 씨는 “통신망을 이용한 장애물 회피기술로 앞서가고 있는 차의 움직임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며 “통신을 이용해 또 다른 센서를 만든 셈”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높은 사양의 카메라 센서를 부착해야 하는 불편함을 극복하고, 급정거로 인한 추가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됐다. 한양대학교 ACE Lab은 2010년부터 자율주행 기술 선진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실증 또한 10년 이상의 축적된 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임 씨는 “실제 운전상황에서 발생하는 알고리즘에 대한 실증을 거치고 까다로운 안전기준을 통과하기 위해 연구실에서 수없이 많은 검증을 한다”며 “오랜 연구가 있었기에 이번 성과를 더 값지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통신기술과 자율주행의 연구는 계속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기술의 성숙도를 높이고 도로 교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 황유진 기자 lizbeth123@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8-11 23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자율주행車 시대, 제조업체엔 기회"…부산商議 주최 '경제포럼' 코멘트

10월 17일자 <한국경제>에서는 '부산경제포럼 조찬간담회'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17일 부산상공회의소 주최로 '부산경제포럼 조찬간담회'가 열렸는데요. 행사에 참석한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자율주행차 시대를 맞아 기업 도약을 위해서는 자동차 모터의 활용능력과 배터리 역량을 키우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선우 교수는 “자율주행차 시대는 제조업체에는 위기이기도 하지만 기회도 될 수 있다”며 “열처리 기술과 중량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자동차 재질도 스틸(철) 대신 강화플라스틱(FRP)을 개발하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760351

2018-07 13

[행사]2018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서 한양대팀 우승

7월 12일(목)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에서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하영준(12)·김찬(15)·염원준(15)·조용식(15)최호현(15) 학생들로 구성된 ‘Initus Novus’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빠르게 발전하는 스마트카의 핵심기술을 지능형모형차에 설계·적용한다는 취지에 따라 횡단보도 통과 과제를 처음으로 도입한 이번 대회에서는 100여개 참가팀 가운데, ‘Initus Novus’ 등 두 팀만이 성공했다. 라틴어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Initus Novus’의 리더인 김찬 학생은 “오랜 기간 준비한 대회에서 1등을 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자동차 관련 분야에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다. 대회위원장인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훗날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미래 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대상 상금 1000만원 등 총 3300만원의 상금과 30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결선을 통과한 19개 팀이 1차 시기에서 전원 실격하고 2차 시기에서도 두 개 팀만 주어진 과제를 수행한 뒤 결승선을 통과하는 바람에 상금 1500만원은 2019년에 열리는 대회로 이월하기로 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Initus Novus팀’의 팀장 김찬 학생(오른쪽)이 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Initus Novus팀’ 학생들이 상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우명호 대회위원장(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가운데)이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 시작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운행을 앞둔 지능형모형차들이 대기석에서 대기하고 있다.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에 참가한 참가자가 출발선에서 모형차를 준비하고 있다.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에 참가한 참가자가 출발선에서 모형차를 준비하고 있다. ▲지능형모형차가 장애물을 피해 운행되고 있다. ▲지능형모형차가 횡단보도 구역에서 속도를 줄여 운행되고 있다.

2018-07 11

[행사]한양대, 미래차 인재양성 위한 지능형모형차대회

한양대는 7월 12일(목) 오전 9시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대학생들을 양성하기 위해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대회에서 각자 개발한 내장형 제어시스템(Embedded Control System)으로 경쟁하게 된다. 내장형 제어시스템은 컴퓨터를 이용한 지능적인 제어를 의미하며 항공기·로봇·가전제품·자율주행자동차 등 각종 최첨단 산업의 핵심기술이다. 지난 2003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는 지금까지 1600여개팀, 약 7000명이 참가했고 올해는 전국에서 100개 팀, 4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스마트카의 핵심기술을 설계·적용한다는 취지에 따라 매년 경진대회의 핵심기술이 변한다. 이번 대회의 큰 변화는 횡단보도 미션을 추가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참가자들은 ‘도심 내 자율주행’ 관련 기술개발을 시도해 볼 수 있어 예년 대회보다 수준 높은 대회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가 주최하고 한양대 미래자동차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대학 참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이번 대회는 독일 반도체 회사인 인피니언(Infineon) 코리아, BMW코리아, 매스웍스(MathWorks) 코리아, 콘티넨탈(Continental) 코리아, 만도 등이 후원한다. 대상 1개 팀에게 상금 1000만원 등 총 3300만원의 상금과 3000만원 상당의 부상도 주어질 예정이다. 대회위원장인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각종 센서들을 모형차로 구현해 봄으로써 우리나라 자동차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며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세계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대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8-06 25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한국 자율자동차의 미래, 장담할 수 없어' 코멘트

6월 25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차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자율주행차가 손에 꼽힙니다. 미국, 중국, 일본은 자율주행차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걸음마 단계인데요. 이에 대해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는 "한국의 자율주행차는 시작이 늦은데다 제대로 된 육성책도 없다. 앞선 기술을 가진 미국과 물량 공세를 펼치는 중국에 밀려 한국 자동차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6월 25일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