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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29

[기부]동문 기부로 새롭게 단장한 공간들

오랜 전 학교를 떠났지만, 여전히 많은 동문이 학교를 위해 아낌 없는 사랑을 베풀고 있다. 삼보건설 대표 박춘규 동문(토목공학과 60)은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을 위한 첨단강의실을 기부했고, 크린토피아 대표 이범택 동문(섬유공학과 72)은 미래 예술인들을 위한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 새 단장에 협조했다. 집중도 UP! 첨단강의실 ‘박춘규 첨단강의실’ 오픈식이 지난 10월 27일 한양대 재성토목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박 동문의 전액 기부로 마련된 이 공간은 재성토목관 1층에 위치한 교수회의실과 실습실을 터서 76명 정도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계단식 강의실이다. 첨단강의실이란 이름답게 학생들의 학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첨단’ 기술을 강의실 내에 구축했다. ▲첨단강의실을 향하는 복도에 박춘규 동문(토목공학과 60)의 사진이 걸려있다. “강의실 앞과 옆에는 대형 화면이 놓여져 있어요. 천장에는 카메라가 위치해 있는데, 이 카메라로 촬영되는 교수님의 모습을 화면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거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함지원 직원(WCD 건설환경공학과그룹)은 이 강의실이 해외 대학들의 강의실에 버금가는 곳이라고 말했다. ▲첨단 시설을 자랑하는 박춘규 첨단강의실은 대형강의실이 필요했던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배움의 장이 됐다. 한편, 박춘규 첨단강의실이 위치한 재성토목관은 올해로 준공 10주년을 맞았다. 재성토목관이 성호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송재성 동문(토목공학과 50)의 기부로 설립됐으니, 결국 박춘규 첨단강의실은 동문의 기부에 기부를 더해 탄생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재학생 이혜린(건설환경공학과 3) 씨는 “첨단강의실은 대형강의실이 부족했던 재성토목관의 수업환경을 개선해줬고, 새로 구비된 조명과 책상의자는 수업 집중에 도움을 준다”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예술인을 양성하는 곳,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 위치한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은 기존의 한양예술극장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구 한양예술극장은 내, 외부에 노화가 진행돼 보완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 동문의 기부로 극장 무대, 객석, 백스테이지 공간, 분장실과 로비 등 전체적으로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재학생 양이삭(연극영화학과 12)씨가 직접 창안하고 디자인한 극장의 커튼 모양과 색깔을 형상화한 디자인도 찾아볼 수 있다. ▲새 옷을 입고 단장된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의 모습이다. 커튼의 빨간색에 맞게 디자인 됐다. (출처: 조한준 교수) 다음은 공간에 대한 조한준 교수(연극영화학과)의 설명.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은 백남음악관과 더불어 한양대학교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매년 약 6~8편의 연극과 뮤지컬 공연이 열리고, 관객도 일반 관객, 연극영화학과 지망생, 성동구민 등 다양한 계층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대외적으로도 상징성이 크죠.” 조 교수는 “한국 대학 극장 중 최고 하드웨어를 갖춘 공간답게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실기 수업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수업 외 시간에는 매 학기 진행되는 연극제작실습의 리허설 공간과 실제 공연 공간으로도 쓰인다. 이외에도 연극영화학과를 포함한 예술체육대학 타 학과의 행사도 열리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이 리모델링 되기 전(위)과 후(아래). (출처: 조한준 교수)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을 기부한 이범택 동문은 창의적인 생각을 키워나갈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은 누구보다도 창의적이어야 해요. 창의적인 생각과 시도로 다른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한 작품을 만들어 내길 바라요. 저는 한양대가 창의적인 인재를 배출해낼 수 있는 최고의 대학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했습니다.” 사랑과 관심이 널리 퍼지길 공간 설명을 도운 함 직원과 조 교수는 동문들의 기부에 “학생들도 졸업 후 후배들에게 크고 작은 관심을 보일 수 있는 계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했다. 사랑을 몸소 실천한 이 동문은 “후배들의 끊임 없는 도전을 위해 선배들이 계속 돕겠다”고 말했다. 동문들의 기부는 미래의 길을 개척해나갈 후배들을 위한 것이다. 기술이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현 시점에서 첨단 기술을 사용해 학생들에게 더욱 개선된 환경을 제공하는 그들의 마음은 단연 ‘사랑의 실천’이라 할 수 있겠다. 글/ 유혜정 기자 haejy95@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7-11 1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1회

[한양대학교 채널H] Weekly News 11월 1회 [1] 한양클라우드센터 오픈식 - 일시 : 2017년 10월 18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2] 재성토목관 준공 10주년 및 박춘규 첨단강의실 오픈식 - 일시 : 2017년 10월 27일 - 장소 : 재성토목관 [3]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일시 : 2017년 10월 30 ~ 11월 3일 - 장소 : 서울캠퍼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1회 위클리뉴습니다. 황금연휴를 지나 어느덧 찾아온 중간고사에 캠퍼스 곳곳은 과제와 학업에 전념한 한양인들의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이제는 시험을 마치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가을을 만끽하길 바라며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소식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신기술로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 꼽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우리대학에도 구축됐습니다. 이연수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국내대학 중에는 최초로 빅데이터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한양클라우드센터가 구축을 마치고 오픈했습니다. 서울과 에리카캠퍼스, 한양여대 등 한양학원의 IT자원을 하나로 통합한 한양클라우드센터는 1년 6개월간의 노력과 연구 끝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18일에 오픈식을 진행했습니다. 'NEW 한양 2020'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한양클라우드센터는 국내 IT기업의 기술력과 한양학원의 인프라를 결합해 완성했는데요. 기존 시스템보다 인력과 비용 면에서 관리 효율성을 증대해 빠르고 능동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축사에서 "한양클라우드센터가 최소 비용으로 최고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구성원들에게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은 한양학원 IT기술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보다 적극적인 투자로 대학 정보화 사업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우리대학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어서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에 기여한 (주)이테크시스템과 시스코 코리아 등 8개 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정보인프라팀 오세진 차장 외 2명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습니다. 뒤이은 구축 경과보고에서 차재혁 차재혁 정보통신처장은 "200여 대였던 장비를 16대로 줄이고 이중화 작업을 통해 24시간 365일 무중단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한양의료원과 한양사이버대학교와도 통합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픈식이 끝난 후 내외빈들은 한양클라우드센터 통합관제실을 살펴봤는데요. 시스템 사용 현황부터 서버의 장애 여부 등 각각의 업무영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관제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앞으로 한양클라우드센터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한양클라우드센터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스마트 캠퍼스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연수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환경공학과 단독 건물인 재성토목관이 완공 후 어느덧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재성토목관 준공 10주년과 새로 조성된 박춘규 첨단강의실 오픈식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27일 재성토목관에서 열렸습니다. 재성토목관은 성호그룹 고 송재성 전 회장의 기부를 바탕으로 200여 명의 동문이 함께 뜻을 모아 지난 2007년에 건립됐습니다. 창조적인 연구 수행을 위한 실험실과 학과전용 강의실, 도서관 등이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완공됐는데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영무 총장과 박춘규 삼보건설 대표이사, 고 송재성 회장의 유가족과 졸업 50주년을 맞은 건설환경공학과 동문이 함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건설환경공학과가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을 이루기까지는 재성토목관 건립이 밑바탕이 됐다"며, "새로 오픈한 박춘규 첨단강의실에서도 훌륭한 연구와 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팽우선 한가람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외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배경에는 고 송재성 회장과 박춘규 동문 등 학과 발전을 헌신한 동문이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에 박춘규 대표이사는 "건설환경공학과와 모교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모교와 후학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으로 지어진 재성토목관과 박춘규 첨단강의실을 통해 건설환경공학과가 한 단계 더 전진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은 재난으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재난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지난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했습니다. 재난점검 회의 이후 캠퍼스 곳곳에서 이뤄진 훈련에서는 정전과 응급 상황을 대비한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이외에도 지진에 따른 대피 훈련과 실험실 화재와 유해물질 누출 대응, 소방훈련이 함께 이뤄졌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이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해 한층 더 안전한 캠퍼스가 되길 기대합니다. 최근 반려견 사고가 증가하면서 반려견 관리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데요. 소유자의 책임과 함께 안전의무 강화와 반려견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서로에 대한 배려와 공존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10 26

[행사][알림] 건설환경공학과 ‘박춘규 첨단강의실 오픈식’ 개최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재성토목관 박춘규 첨단강의실 오픈식이 10월 27일(금) 오전 11시 30분 서울캠퍼스 재성토목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재성토목관 1층에 마련된 첨단계단강의실은 삼보건설 대표이사인 박춘규(토목공학 60) 동문의 기부로 마련됐다. 건설환경공학과는 첨단강의실 오픈과 동시에 올해로 준공 10주년을 맞은 재성토목관의 기념식도 함께 개최한다. 재성토목관은 성호그룹의 창업자 故송재성 회장(토목공학 50)이 기탁한 50억원의 발전기금으로 건립됐다. ▲재성토목관 준공 10주년 기념 및 박춘규 첨단강의실 오픈식 초대장

2017-08 30

[기부]삼보건설 박춘규 회장, 2억원 기부

삼보건설 박춘규 회장(토목공학 60)이 8월 한양대에 발전기금 1억 원, 장학기금 1억 원 등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현재까지 박 동문의 누적 기부액은 4억 2천만 원이다. ▲박춘규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