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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05

[인포그래픽]백남학술정보관, 학년별 인기도서 Top 5 공개...'정의란 무엇인가' 최다 선정

백남학술정보관이 7월 26일 학년별 인기도서 Top 5를 공개했다. 한양인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무엇일까? ▲ 1학년 인기도서 1위 '열두 발자국(정재승)' ▲ 2학년 인기도서 1위 '한국인사행정론(유민봉)' 1학년 새내기가 가장 많이 빌린 도서는 총 16회 대출의 '열두 발자국' 이었다. 다른 학년의 1위는 모두 전공도서가 차지했지만, 오직 1학년만 비전공도서가 대출 수 1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사회과학 도서인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와 과학기술 도서인 '생각의 탄생', 인문과학 도서인 '정의란 무엇인가', 자기계발 도서인 '설득의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순위에 올랐다. 2학년의 인기도서 1위는 '한국인사행정론' 이었다. 1학년 인기도서에서 4위를 기록한 '정의란 무엇인가'도 2위에 올랐다. 이어 '미시경제학', '현대재무관리', '고체전자공학' 순으로 1학년에는 순위에 없었던 전공 도서들이 인기도서에 선정됐다. ▲ 3학년 인기도서 1위 '국제금융론(국제금융연구원)' ▲ 4학년 인기도서 1위 '미시경제학(김영산)' 3학년의 인기도서 1위는 '국제금융론'으로 21번의 대출을 기록했다. '흉부 영상진단', '선형 대수학과 그 응용', '정의란 무엇인가', '혈액학' 도 10회 이상 대출되며 순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졸업을 앞둔 4학년은 김영산 경제금융학부 교수의 '미시경제학'이 1위에 올랐다. '멋진 신세계', '이기적 유전자'와 같은 비전공 도서들도 인기 도서로 선정됐다. 인기순위에 전공도서가 하나도 없던 1학년과는 달리, 2학년과 3학년은 '정의를 무엇인가'를 제외한 나머지 책이 모두 전공도서였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학년별로 2~4위를 기록하며 모든 학년에서 인기도서 순위에 들었다. 학년별 인기도서 Top 5를 비롯해, 자세한 소식은 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 바로가기

2020-07 26

[리뷰][백남 큐레이션]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헤르만 헤세의 책 추천

독일계 스위스인 작가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헤르만 헤세. 그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백남학술정보관은 8월 2일 헤세의 기일을 기념하며 그의 책 4권을 추천했다. 헤르만 헤세의 책 속으로 빠져보자. 『데미안』 헤르만 헤세 / 을유문화사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 10대, 20대가 가장 많이 읽는 책으로 꼽히기도 한다. '데미안'은 평범한 소년 싱클레어가 학교에 새로 온 전학생 데미안을 만나 어른이 되어가는 내용의 성장 소설이다. '데미안'을 읽으며 헤세가 청춘에게 던지는 메시지 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 문예출판사 헤세는 어린 시절부터 인도 문학을 읽었고, 30대에는 인도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헤세의 이러한 경험이 담긴 소설이 바로 '싯타르타' 이다. 책 '싯타르타'는 인도의 고위 계급인 브라만의 아들로 풍족한 삶을 살던 싯다르타가 집을 떠나 내면을 수행하며 깨우침을 얻는 이야기로, 동양 사상, 불교를 바라보는 헤세만의 시선이 담겨있어 더 특별한 책이다.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 열린책들 책 '수레바퀴 아래서'는 재능 있는 소년이 권위적인 기성 사회와 규격화된 교육 제도에 희생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헤르만 헤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기도 하다. 책 속에서 나타나는 억압적인 교육 제도의 모습을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과 비교해보며 읽는 건 어떨까?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르만 헤세 / 민음사 수도원에서 만나 우정을 맺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서로 다른 기질은 두 사람은 각자 상반된 삶을 선택해 살아간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이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책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추천한다. 올해 8월은 헤르만 헤세의 책들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는 건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 본 내용은 2020. 7. 26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백남 큐레이션]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hyulibrary.blog.me/222042219459

2020-07 02

[인포그래픽][카드뉴스] 타임라인으로 보는 시험기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무박 2일 생존하기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시험기간 무박 2일을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며 타임라인을 통해 서울캠퍼스의 다양한 시설을 소개한다. 미용실, 모닝글로리와 카페 등 여러 시설을 이용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아니었을 때를 가정했다. ▲ 관련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카페들, 아메리카노는 얼마일까? 안녕? 내 이름은 보일지니! 가자 라운지로!! 2탄

2020-06 19

[리뷰][백남 큐레이션] "책으로 떠나는 방구석 여름 바캉스"...백남학술정보관이 추천하는 여름 여행 에세이

6월 19일 백남학술정보관이 이번 여름 멀리 떠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집에서도 여행 기분을 낼 수 있는 여름 여행 에세이 4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여름 여행 기분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는 에세이에는 무엇이 있을지 만나보자. ▲ 『여름의 묘약』 김화영 / 문학동네 책 『여름의 묘약』에는 문화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김화영 교수가 유학생 시절 방문했던 프로방스를 원로 학자가 되어 재방문한 경험이 담겨있다. 저자는 알베르 카뮈나 장 그르니와 같은 자신이 번역했던 작가들의 흔적이 남은 장소에 방문하는 등 문학기행을 통해 독자가 프랑스를 천천히 음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름의 빛을 가득 담은 여행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 『인생의 일요일들』 정혜윤 / 로고폴리스 『인생의 일요일들』에는 저자의 일상과 그리스 여행기가 교차하며 등장한다. 특히 그리스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나 그리스 신화를 곱씹는 내용은 그리스의 정취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글을 쓰면서 자신의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책을 쓴 이유를 밝혔다. ▲ 『여름, 알래스카』 김창수 / 조율 『여름, 알래스카』는 더운 여름과 추운 알래스카의 신선한 조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15일간의 여행을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알래스카가 간직한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책 속에 담긴 선명한 사진들을 보며 시원한 알래스카를 만나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힘을 충전해보는 건 어떨까? ▲ 『우리가 몰랐던 울릉도, 1882년 여름』 김도훈, 박시훈 / 디앤씨북스 『우리가 몰랐던 울릉도, 1882년 여름』은 소설과 그에 대한 해설이 반복되는 형식으로, 여행 에세이로 보기엔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12일간의 울릉도 조사 기록이 담긴 검찰일기를 바탕으로 쓰였기 때문에 130여 년 전 울릉도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역사적 사실이 담보되는 사료에 상상력이 더해진 글인 만큼 독자가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가기 어려운 지금, 집에서 여행의 느낌을 내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내용은 2020. 6.19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백남 큐레이션]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hyulibrary.blog.me/222005468498

2020-06 12

[정책]백남학술정보관 운영시간 축소..."코로나19 수도권 확산 및 대면시험 대처방안"

백남학술정보관이 코로나19 수도권 확산 및 대면시험 관련 이용자수 증가로 인한 위험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6월 11일부터 23일까지 운영시간을 축소한다. 모든 자료실과 열람실은 평일 9시부터 22시까지, 토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이를 제외한 시간에는 백남학술정보관 건물전체를 폐쇄할 예정이다. 이전까지 지하 1층 열람실은 9시부터 22시까지, 본관 3층 열람실은 24시간 개방되어 있었으나 이용 시간이 축소된 것이다. 백남학술정보관은 "운영시간동안 출입자 발열체크 전수 조사는 계속 할 예정"이라며 "이용시간 축소는 6월 23일까지로 예정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종료시까지 추가 변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6 06 중요기사

[기획][코로나19] '백남학술정보관 안전 지킴이' 한현수 관장의 노력

백남학술정보관(이하 중도)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3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3층을 제외한 열람실 및 자료실을 단축 운영했다. 최근 중도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열람 시간을 연장했지만 안전조치는 한층 더 강화했다. ▲ 백남학술정보관장 한현수 경영학부 교수가 백남학술정보관의 출입구에서 학생의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한양대는 첫 온라인 개강을 진했다. 교정에 학생들의 발길은 끊겼지만, 중도 3층은 24시간 불이 켜있다. 타 대학은 코로나19로 중도를 폐쇄 및 단축 운영하지만 한양대는 기존대로 운영 중이다. '중도 지킴이'로 중도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는 한현수 학술정보관장(경영학부 교수)을 만났다. ▲ 중도 3층 3열람실에 있는 팻말. 한현수 관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열람실 이용을 위해 연락처를 공개했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한현수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중도 24시간 운영에 대해 한 치의 고민이 없었다.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요구가 있다면 도서관을 개방해야 한다는 게 그의 의견이다. 한 관장은 “대학의 존재가치는 도서관을 통해 실현될 수 있다"며 "대학은 학문을 탐구하고 연구하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백남학술정보관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4시간 도서관 운영을 유지 중이다. 최근 한현수 관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중도 이용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급하지 않은 업무는 미룰 수밖에 없었다. 한 관장은 “초기에 코로나19와 관련된 루머가 많아 중도 직원들만 순찰을 다녔다"며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모든 교직원이 나서서 안전한 공간을 조성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에피소드 한토막도 들려줬다. “야간에 수업이 있어 수업이 끝난 후 밤에도 중도를 순찰합니다. 매일 넓은 중도를 혼자서 도니 어느새 뱃살이 빠졌어요." ▲ 한현수 관장(서 있는 사람)이 백남학술정보관 내 이순규 라운지에서 학생들에게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설명 중이다. 나름대로 고충도 있었다.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퇴실을 요구한 적도 있다. 한현수 관장은 “어려운 시기에 학업에 몰두하는 학생들에게 쓴소리를 해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그래도 마스크를 잘 착용하는 학생들에게 늘 감사하다"고 전했다. 백남학술정보관은 코로나19를 헤쳐나가고 있다 ▲ 한현수 관장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안전하면서 공부하기 즐거운 장소로 만들기 위해 계속 고민 중이다. 한현수 관장은 중도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장소, 쉴 수 있는 장소로 변모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2층에 위치한 관장실을 음악감상실과 영화감상실 공간으로 창조하기 위해 계획 중이다. 사물함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물함 설치도 진행 중이다. 한 관장은 "학생들이 중도에서 많은 것을 성취하고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사진 권민정 기자 mj0863@hanyang.ac.kr

2020-05 20

[리뷰][백남 큐레이션] "이겨내자, 코로나19"...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줄 바이러스 관련 도서 4선

백남학술정보관이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는 취지로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 4권을 소개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 줄 책에는 무엇이 있을지 만나보자.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네이선 울프 / 김영사 우리는 신종, 변종 바이러스의 시대에 살지만, 바이러스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 책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는 바이러스의 정체를 다루면서,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는 바이러스 관련 지식을 알려준다. 또한 바이러스의 유행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새로운 판데믹의 위험이 만연한 세계에서 살아남을 방법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어보자. 『페스트』 알베르 카뮈 / 민음사 소설 '페스트'는 코로나19 유행으로 판매량이 급증한 책이다. 이 책은 평범한 해안 도시에 갑자기 페스트가 창궐하여 도시가 폐쇄되는 등 불안한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다룬다. 집단을 위한 개인의 행위가 무엇보다도 중요해진 지금, 두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이겨내는 선의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바이러스 쇼크』 최강석 / 매일경제신문사 '바이러스 쇼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신간이 새롭게 출시된 책으로 백남학술정보관이 선정한 네 권 중에서 가장 신간이다. 이 책은 바이러스의 정체, 신종 바이러스의 탄생 계기 그리고 바이러스의 역사까지 골고루 다루면서 '알아야 살아남는다'라는 부제에 걸맞게, 바이러스에 대한 온갖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적을 알아야 승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바이러스를 정복하고 코로나19 대책을 찾아보자. 『우리가 몰랐던 바이러스 이야기』 대한바이러스학회 / 범문에듀케이션 '우리가 몰랐던 바이러스 이야기'는 국내 바이러스학회의 전문가들이 쓴 책으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영화 속에 나오는 바이러스나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바이러스 이야기보다 친숙한 주제로 바이러스를 알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바이러스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피하고만 싶은 코로나19지만, 책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다 함께 이겨내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내용은 2020. 5. 20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백남 큐레이션]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hyulibrary.blog.me/221972316832

2020-05 15

[정책]도서관 다시 22시까지 이용 가능...자료실 열람시간 연장

5월 18일부로 백남학술정보관 자료실과 법학학술정보관을 9시부터 2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백남학술정보관은 지난 3월 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9시에서 20시까지로 운영시간을 축소한 바 있다. 출입 시 발열체크 전수조사 및 열람실 사용불가 좌석 스티커 부착, 라운지 및 그룹스터디룸 의자 50% 감축 사항은 이전과 동일하다. 마스크 미착용 및 안전거리 미확보 학생은 퇴실조치된다. 다만, 지하1층 휴게실 및 그룹스터디룸은 5월 11일부터 사용이 재개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사태로 인하여 다시 폐쇄됐다.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것을 감안해 이에 대한 보완조치로 백남학술정보관은 지난 3월 5일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대출 한도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한 바 있다. 국내 E-book 또한 4월 24일 기존 10권에서 14권으로 연장했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별도 공지 시까지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 백남학술정보관은 "기존 안전조치는 계속 유지한다"며 "마스크 쓰기는 다른 학우를 위한 예의이니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5 11

[일반]'코로나 19 연구 자료 무료로 이용하세요.'...백남학술정보관, 원문자료 무료 제공

지난 4월 28일 백남학술정보관이 코로나 19(COVID 19) 관련 연구 원문자료를 무료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코로나 19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논문 및 정보를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이를 위해 각국의 연구진들의 관련 연구가 조속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학술정보관에서는 한양대학교 연구진들의 원활한 연구를 위해 관련 자원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학술정보관에서는 현재 20여 개의 학술 채널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채너에서 코로나 19관련 원문자료를 eBooK, PDF, Article 별 URL 등 다양한 형태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학술정보관은 연구진들의 원활한 연구 진행을 장려하기 위하여 관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19 관련 학술 자료는 백남학술정보관 홈페이지 배너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백남학술정보관 바로가기 ▼(참고) 코로나 19(COVID 19)학술전자자원 배너

2020-04 28

[교수][백남의 교수저서] 박태영 교수,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미래의 헬스케어를 진단하다

▲ 박태영 경영학과 교수가 공동으로 집필한 <디지털 사회 2.0>. 2019년 7월 18일 출간됐다. 박태영 교수는 2019년 7월 18일 각 분야별 디지털 전도사와 공동 집필한 책 <디지털 사회 2.0>을 출간했다. 이 책은 디지털 혁명이 사회 전반에 가져오는 변환을 정치, 일자리, 교육, 기업, 금융, 헬스, 도시 등 총 7개 영역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박태영 교수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1. 안녕하세요, 교수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에 재직 중인 박태영이라고 합니다. '혁신'을 전공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학생들에게는 기술경영개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 기사로 책을 접할 독자들을 위해, 교수님의 저서 <디지털 사회 2.0> 중 챕터 6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 책은 기업의 연구 의뢰를 받아 쓴 <미래 산업 전략 보고서>라는 도서의 후속작입니다. <미래 산업 전략 보고서>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뤘습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어떤 산업이 유망할지에 대해 연구한 결과입니다. <디지털 사회 2.0>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회가 받을 영향에 관해서 쓴 책입니다. 여러 저자가 함께 작업했는데, 그중에서도 저는 헬스 케어에 관해서 서술했습니다. 3. 환자의, 환자에 의한, 환자를 위한 맞춤형 헬스케어가 현재의 헬스케어와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소비 민주화'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요즘에는 소비자들이 과거와 달리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전에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할 수도 있고, 웹사이트의 댓글을 참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구매 의사 결정을 합리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의료 산업에도 나타납니다. 이제는 어떤 질병에 대한 정보를 환자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질병에는 어떤 의사가 가장 유명한지 등 의사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의료서비스업자와 소비자 사이에 있었던 정보 비대칭성이 깨졌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의료인의 말에 100% 의존해야 했지만, 지금은 병원의 랭킹, 의사의 랭킹 등 환자들이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는 환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합니다. 어떤 의사에게 갈 것인지, 어떤 헬스케어를 받을 것인지 말입니다. 또한, 빅데이터를 이용해 환자 개인에게 딱 맞는 치료를 해줄 수 있다는 것도 큰 차이점입니다. 유전자 파악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 몸에 맞지 않는 치료를 하느라 소비하는 고통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책에서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법이 EU의 GDPR 수준으로 개선되어야 함을 말씀하셨는데, 올해 초에 통과된 데이터 3법이 어느 정도 GDPR의 수준에 미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법은 EU의 GDPR에 비해 규정이 모호하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이번 데이터 3법이 개인정보 보호법의 범위와 규정을 조금 더 명확하게 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유럽에서는 가명화처리를 한 정보에 공유는 불법으로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유럽의 기준을 우리도 맞춰야 합니다. 유럽 시장에 수출하려면 한국도 기준이 같아야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법이 EU의 GDPR과 같은 수준이 되었을 때, 사업자들은 미래 불확실성이 줄어들었다고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상황이 되어야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나아가 산업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GDPR은 데이터를 기획할 때부터 사용자의 권리와 권한을 생각해서 기획하라는 의도가 담겨있습니다.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법도 컨트롤러와 프로세서, 그리고 수령인이 가지는 각각의 지위에 따라 책임과 권한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책에서 말씀하신 헬스케어들은 '미래의 헬스케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가까운 미래에 이런 헬스케어가 보편화될 수 있을까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정부와 이해집단 간의 공론화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제도가 변화하고 규제가 풀리면 훨씬 더 빨리 그런 미래가 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환자와 의사 간의 화상 진료는 한국에서는 불법입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이러한 원격 진료가 합법적인 행위입니다.인터넷으로 처방전을 받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 산업 분야에서 한국이 중국보다 뒤처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6.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헬스케어가 데이터 정보 보호 문제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우선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현재 제조업 위주의 수출국인 한국은 4차 산업혁명에서 유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소프트웨어 혁신 역량에서는 다른 나라에 비해 뒤처진 편입니다. 이러한 헬스케어를 비롯한 신산업의 발전이 다음 세대의 국가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은 알고, 대비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한다는 규제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데이터를 이용한 헬스케어는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측면이 많습니다.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한 정밀 의료는 고통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면서 효과는 높이는 결과를 낳습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항암제를 써보지 않고도, 환자의 데이터베이스에 나와 있는 유전자를 보고, 딱 맞는 항암제를 처방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환자 입장에서도 효과적인 의료혜택이 바로 데이터를 이용한 헬스케어라고 생각합니다. 7. 마지막으로 한양인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사회과학을 전공했거나, 인문학을 전공했더라도 기술을 몰라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어떤 기술이 있고 그 기술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미래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그러한 인사이트가 필요합니다. 요즘에는 자신의 분야에만 몰입하기보다, 기본적인전문성을 갖추고, 그 분야 의외의 다른 2-3개 분야 또한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여러 분야를 결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한양대학교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 책은 미래 한국사회의 비전을 정치·기업·노동·금융·교육·헬스·도시의 7대 부문으로 나누어 부문별로 제시하고 있다. ▶ 본 내용은 2020.4. 28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교수저서]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hyulibrary.blog.me/221934913171

2020-04 27

[정책]"eBook 더 많이, 더 편하게 읽으세요" ...백남학술정보관, 국내 e-book 대출 책수 및 기간 확대

백남학술정보관이 24일 국내 e-book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대출 활성화를 위해 e-book 대출 책수 및 기간을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5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전에는 5권을 7일 동안 대출이 가능했으나, 다음 달 1일부터는 10권을 14일간 빌릴 수 있다. 또한 연장은 5회 4일에서 7일로, 예약은 3권에서 5권으로 확대됐다. 대출 가능한 학부, 대학원, 조교, 직원, 교수 및 강사 모두에게 적용된다. 더불어 백남학술정보관은 지난 3월 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시간을 축소하고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대출한도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한 바 있다. 따라서 한양대 학생은 책과 e-book을 모두 포함해 최대 30권까지 빌릴 수 있다. 백남학술정보관은 특별방역, 출입 시 발열 체크 전수조사 및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코로나19 안전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도서관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제공, 대출 권수 확대 등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남학술정보관의 더 많은 소식은 홈페이지(https://lib.hanya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4 23

[리뷰][백남 큐레이션] "5월은 가정의 달"...백남학술정보관이 추천한 가족 영화 속으로 떠나보자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이 몰려 "가정의 달"로 불린다. 백남학술정보관은 4월 23일 '가정의 날 특집'으로 가족을 주제로 한 영화 4편을 선정했다. 백남학술정보관이 추천한 가족 영화 속으로 떠나보자. 『미스 리틀 선샤인』 감독 조나단 데이터, 발레리 페리스 / 2006 / 코미디, 드라마, 모험 영화 '미스 리틀 선샤인'은 모든 일이 꼬여 최악의 상황에 놓인 가족이 막내 올리브의 미인 대회장에 함께 가면서 겪는 일을 다룬다. 처음에는 각자 막무가내인 캐릭터가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곧 그들만의 가족애를 확인하고, 표현하는 모습에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유쾌하지만 눈물 나는 가족애를 느끼고 싶다면 '미스 리틀 선샤인'을 감상해보자. 『힘을 내요, 미스터 리』 감독 이계벽 / 2019 / 코미디,드라마 '미스터 리'의 주인공 '철수'는 듬직한 어른의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아이 같은 반전의 인물로,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어느 날 나타난 딸 '샛별'을 만나고, 미스터리했던 철수의 정체가 밝혀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깔깔 웃다가 막판 30분에는 눈물을 콸콸 흘린다고 소문이 난 영화인 만큼 차승원 배우 특유의 유머와 반전 전개가 매력적이다. 재미도 잡고 동시에 영화가 주는 교훈까지 챙기고 싶다면, 이 영화를 적극 추천한다. 『원더』 감독 스티븐 크보스키 / 2017 / 드라마 남들과 다른 외모로 태어나 어린 나이에 27번의 수술을 한 주인공 '어기'는 10살이 되어 홈스쿨링을 그만두고 학교에 가게 된다. 하지만 영화 '원더'는 단순히 어기의 학교 적응기를 넘어 어기의 가족과 친구들까지 다양한 인물 각자의 시점을 그리고 있다. 이 영화를 본다면 어기의 성장을 통해 가족으로서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가족』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 2018 / 드라마 영화 '어느 가족' 포스터 속 가족의 모습은 영화 제목처럼 평범한 한 가족의 모습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 아니며, 심지어 이들은 할머니의 연금과 아빠와 아들이 훔쳐 온 물건으로 생계를 이어간다. 누군가는 가족의 형태가 아니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들은 각자의 상처를 보듬은 한 공동체로서, 가족을 지켜내고자 열심히 노력한다.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겨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감상해보자. 백남학술정보관은 "5월은 기념일이 많은 만큼 금방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며 "(하지만) 한 번쯤은 가족 영화를 보면서 가정의 달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의미 있는 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내용은 2020. 4. 23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백남 큐레이션]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hyulibrary.blog.me/221923749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