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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10

[리뷰][영상] 한양위키 #1 쉽고 빠르게 배우는 한양대학교!! (1)

한양대만을 위한 온라인 백과사전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한양위키인데요. 학교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한양대학교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한양대학교_한양위키 #새로운_플랫폼_온라인_백과사전 #2분_순삭_면접_준비_완료 항상 한양인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채널H가 되겠습니다. We will always be a channel H that communicates with and empathizes with you

2020-05 06

[학생]'코로나여도 봉사하고 싶어요.'...희망한대, '비대면 봉사활동' 추천 캠페인 전개

사회봉사단 소속 '희망한대'가 코로나 19의 상황 속에서도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4월 23일을 기점으로 비대면 봉사활동 소개 캠패인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희망한대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학습이 계속 진행되어 학생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상황에서도 사랑의 실천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릴레이 봉사 캠패인을 기획했다. 캠패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되,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봉사활동을 장려하자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에서 희망한대 단원들은 우선 비대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해당 봉사활동의 참여 방법 및 후기를 작성하여, 다른 학생들에게도 해당 봉사활동을 장려하는 방식을 진행했다. 비대면 봉사활동 릴레이 및 추천 게시글은 매주 희망한대 SNS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소개된 비대면 봉사 활동으로는 전국 각지에서 힘써주는 의료진들을 격려하는 '힘을 내요 대한민국' 응원 동참 캠패인, 포털사이트 네이버 지식IN에서 참여하는 교육기부 봉사활동, 독거어르신 거주지에 생필품 가방을 걸어두는 '비대면 효드림 봉사활동' 등이 있다. 한편, 희망한대는 사회봉사단 소속 장학생으로서 투철한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갖춘 학생모임이다. 이들은 '사랑의 실천'을 실현하기 위하여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봉사활동 홍보와 대학 내 봉사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대면 봉사활동과 희망한대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에브리타임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비대면 효드림 봉사활동 활동 사진 (출처:희망한대 인스타그램) ▶사회봉사단 희망한대 페이스북 바로가기 ▶사회봉사단 희망한대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2020-04 27 중요기사

[기획]한양대 양캠퍼스의 작은 천사 "장애 학생 도우미" (3)

한양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 학생들을 위해 매 학기 장애 학생 도우미(이하 도우미)를 운영하고 있다. 도우미 활동은 장애 학생이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수 학습지원 도우미’, 거동이 불편한 학생들의 이동을 도와주는 ‘이동 도우미’와 생활관에 거주하는 장애 학생들을 도와주는 ‘생활 도우미’로 분류된다. 도우미 활동을 한 학우들의 소감은 어떨까? 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서울캠퍼스 홍혜인 씨 "작은 노력으로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홍혜인(교육학과 3) 씨는 작년 2학기부터 현재까지 장애학생 도우미 활동을 하고 있다. 홍혜인(교육학과 3) 씨는 작년 2학기부터 현재까지 도우미로 활동 중이다. 홍 씨는 한양대 장애학생인권위원회 활동을 하며 교내 장애학생지원제도에 대해 알게 됐다. 그는 “장애 학우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싶어 도우미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혜인 씨는 활동 시작 후 평소에 몰랐던 장애학생들의 불편함을 알게 됐다. 그는 “서울캠퍼스는 계단이 많고 경사가 심한 길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학우들의 이동에 많은 제약이 있다”며 “이동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의 교실은 이용조차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평소 아무런 제약 없이 넘나드는 얕은 턱도 휠체어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는 커다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활동 중 학우들의 배려도 많이 받았다고. 홍 씨의 파트너인 김연박(기계공학과 2) 씨는 “학교생활 중 휠체어로 인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힘들었던 적은 없다”며 “엘리베이터를 탈 때면 학우들이 휠체어 자리를 내어주고 자리가 부족하면 몇몇 학우들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계단을 이용하는 등 많은 배려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도우미 활동 중 장애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캠퍼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선 수강 제도와 장애학생도우미 활동 등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학생인권위원회 역시 장애학우들의 어려움을 듣고 불편 사항을 해결해주는 등 여러 노력을 한다. 김연박 씨는 “학교가 백남학술정보관 내 장애 학우들을 위한 휴게 및 학습공간인 ‘더불어숲’을 비롯해 학생 식당에도 장애 학우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배려를 해준다”고 말했다. 홍혜인 씨는 “도우미 활동 통해 접점 없었던 장애 학생들과 만나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도우미 활동은 작은 노력으로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인 것 같다”며 “관심이 있는 학우들은 도우미 활동을 꼭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파트너 김연박 씨는 “혜인 씨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며 “활동하는 동안 고생했고, 너무나 고마웠다”고 말했다. ERICA캠퍼스 김예지 씨 "책임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김예지(경제학부 3) 씨는 18년도 2학기부터 작년 2학기까지 장애학생 도우미 활동을 했다. 김예지(경제학부 3) 씨는 18년도 2학기부터 작년 2학기까지 도우미 활동을 했다. 김예지 씨는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동생이 있는데 또래 친구들보다 발달이 조금 느려 학교와 주변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동생을 보며 약간의 장애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교내 장애학생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 도우미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예지 씨의 학교생활은 도우미 활동 후 많이 달라졌다. 그는 “도우미 활동을 하며 무의미하게 보냈던 공강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며 “청력이 좋지 않은 같은 과 고학년 파트너를 도우며, 고학년 전공 수업을 미리 청강하거나, 파트너와 같은 수업을 들으며 열심히 공부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예지 씨는 활동 중 파트너와 함께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김 씨는 “조원 전원이 발표해야 했는데 청력이 좋지 않은 파트너는 발표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며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대본을 작성하고 오랜 기간 연습해 성공적으로 발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조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노력하는 파트너의 모습이 멋있고 존경스러웠다”고 말했다. 도우미 활동하며 장애 학생을 위한 ERICA캠퍼스의 다양한 시설도 알게 됐다. 김예지 씨는 “교내 장애 학우들과 도우미를 위한 무료 프린트 시설, 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파트너였던 임현정(경제학부 15) 씨는 “교내 몸이 불편한 학우를 위한 엘리베이터, 경사로가 잘 갖춰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우미 활동에 대해 김예지 씨는 “다시 생각해보면 정말 의미 있었던 경험이었다”며 “활동이 끝난 후에도 종종 파트너와 연락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트너 임현정 씨는 “예지 씨가 항상 강의가 끝나고 더 보완할 내용은 없는지 확인해주고, 좋은 자료가 있으면 꼭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며 “예지 씨는 학교생활을 하며 만난 친구 중 가장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친구”라고 말했다. 김예지 씨는 “아직 장애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시선이 많다”며 “보다 많은 사람이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도우미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많은 학우가 도우미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박지웅 기자 jiwoong1377@hanyang.ac.kr

2019-12 31

[동문]동문봉사단 ‘함께한대’, 2019 밥퍼 봉사활동 진행

한양대학교 동문봉사단 ‘함께한대’가 12월 25일 청량리 밥퍼나눔본부에서 2019 밥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출처 : 다일공동체) 노숙자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인 2019 밥퍼는 오전 8시부터 7시간 동안 진행됐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약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2500여 명의 이웃들에게 월동 키트와 방한복을 전달했다. 봉사는 행사팀, 안내팀, 배식팀, 선물 배부 팀으로 나눠졌으며 공연팀은 한양대 음악대학 성악가 중심의 채플성가대팀이 맡았다. 다일공동체가 주최한 이번 2019 밥퍼 봉사는 한양대학교와 함께한대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동대문구 등 30여 개 기업이 후원했다. 한편 함께한대는 한양대 건학정신인 '사랑의 실천'을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서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동문 사회봉사단으로, 다양한 국내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9-12 24

[주간브리핑]Weekly News 12월 2회

[1] 2019 제7회 사랑의 연탄 나눔 - 일시 : 2019년 12월 14일 - 장소 : 신본관 앞, 성동구 일대 [2] 87학번 동기의 밤 송년회 - 일시 : 2019년 12월 14일 - 장소 : 백남음악관 겨울철 구세군, 김장 나눔, 그리고 사랑의 연탄배달까지 따뜻한 봉사의 현장들을 보고 있으면 날씨로 인한 추위보다 마음의 따뜻함이 더욱 잘 느껴지는 연말입니다. 겨울 방학을 맞은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12월 2회 위클리 뉴스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항상 한양인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채널H가 되겠습니다. We will always be a channel H that communicates with and empathizes with you.

2019-12 02

[행사]동문봉사단 '함께한대', 30일 자선기금 모금 음악회 개최

한양대 동문봉사단 ‘함께한대(이사장 김철종)’가 30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에서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에는 세계적 마에스트로 카를로 팔레스키(Palleschi)의 지휘아래 피아노 김진욱,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신상근, 바리톤 우주호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고의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음악회 기금 수익은 캄보디아, 베트남 등 제3세계 해외봉사활동에 쓰인다. 한편 함께한대는 한양대 건학정신인 '사랑의 실천'을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서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동문 사회봉사단으로, 다양한 국내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30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음악회에서 오케스트라와 가수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30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음악회에서 지휘자 카를로 팔레스키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다.

2019-10 16

[행사][채널H] 제4회 백남상 시상식

■ 일시 : 2019년 10월 16일 ■ 장소 : 백남음악관 - 제4회 백남상 수상자 - 공학상 :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 음악상 : 김남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장 인권·봉사상 : 두봉(본명 르네 뒤퐁) 천주교 주교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 열정적인 예술혼,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헌신한 위대한 사랑의 실천자 백남(白南) 김연준 박사(1914~2008). 한양학원 설립자 백남 김연준 박사의 삶의 철학인 '사랑의 실천' 그 뜻을 기리고 계승 발전해 우리 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 나갑니다.

2018-12 17

[기부]한양대 동문봉사단 ‘함께한대’, 성동구 저소득층에 연탄 배달

한양대 동문봉사단 ‘함께한대’ 단원들이 지난 12월 15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가 위치한 성동구(마장동, 사근동) 일원의 저소득층 14개 가구에 총 27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지원된 물품은 성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을종)의 지원과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다. 한양대는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6년째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양대 동문봉사단 ‘함께한대’ 단원들이 서울 성동구의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양대 동문봉사단 ‘함께한대’ 단원들이 서울 성동구의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양대 동문봉사단 ‘함께한대’ 단원들이 서울 성동구의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양대 동문봉사단 ‘함께한대’ 단원들이 일렬로 서서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한양대 동문봉사단 ‘함께한대’ 단원들이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1 12

[기부]성동구 취약계층을 생각하며...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 김장봉사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는 지난 11월 1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본관 앞에서 성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을종)과 함께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김장 나눔 봉사에는 한양대 동문·교직원·학생·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담근 김치는 성동구 지역 독거노인·장애가정·소년소녀가장 등 500가구에 10킬로그램씩 전달할 예정이다. ▲한양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김장을 해보고 있다. ▲한양대 교직원의 자녀들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한양대 동문·교직원·학생·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한양대 동문·교직원·학생·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김장나눔 봉사를 위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8-06 04

[기부]사회과학대학, 장봉혜림원 봉사활동 실시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소속 유학생들이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인천광역시 옹진군 장봉도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장봉혜림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회과학대학 유학생 봉사단은 원생들이 직접 재배하고 있는 농장에서 잡초제거 및 고구마 심기를 비롯해 식당과 시설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장봉혜림원은 100여명의 지적장애인 및 중중장애인이 머물 수 있는 거주공간과 장애인 보호작업장을 제공하는 복지시설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사회과학대학 소속 유학생 30명을 포함해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및 한양대 학생 9명, 사회과학대학 행정팀 2명 등 총 41명이 참여했다.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장봉혜림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사회과학대학 유학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당 청소를 마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회과학대학 유학생 및 한양대 봉사단이 농장에서 잡초제거 및 고구마 심기를 하고 있다. ▲사회과학대학 유학생 및 한양대 봉사단이 시설청소를 하고 있다. ▲사회과학대학 유학생 및 한양대 봉사단이 시설청소를 하고 있다.

2018-01 15

[의료원]한양대의료원, 베트남 한국군 격전지서 해외 의료봉사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오는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전 한국군 맹호부대의 격전지였던 베트남 빈딘성 떠이빈으로 해외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의료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단은 황경균 치과학교실 교수를 단장으로 가정의학과 및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간호사, 치위생사, 치기공사 등의 치과 의료팀, 의대 학생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월 14일 베트남으로 출발해 15일부터 4박 5일간 현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2016년에도 같은 지역에서 의료봉사를 펼친 의료봉사단은 약 1,300여 명의 내과, 외과, 소아과, 치과 환자들을 치료해 현지 주민들로부터 진심어린 환대와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김경헌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는 “이번 의료봉사 지역인 떠이빈은 전쟁의 아픈 기억을 간직한 장소이자 동시에 의료봉사가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다”라며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본원의 설림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해외에도 널리 전파하고, 아픔이 있는 현지 지역 주민들의 상처까지 보듬을 수 있는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 지역인 떠이빈은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맹호부대가 격전을 치른 지역으로 당시 전투에서 민간인 사상자도 적지 않게 발생해 한국인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었다. 한양대학교 봉사단 ‘함께한대’는 2014년부터 봉사활동을 펼쳐왔고,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봉사단은 2016년부터 참여해 의료봉사, 어린이 교육, 새집 짓기 등을 진행해 현재는 화해와 우정의 교류를 나누는 장소로 변모하고 있다.

2017-11 22

[행사][알림] ‘2017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모집

‘2017 제5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이 오는 12월 2일(토) 오전 9시 서울캠퍼스 신본관 앞에서 열린다. 봉사 신청은 성금만 내는 방법과 성금 납부 및 연탄 배달 봉사를 하는 방법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연탄 구매에 쓰이는 성금은 1만 원 이상부터 받고 있으며, 11월 24일(금) 오후 5시까지 함께한대 홈페이지(www.함께한대.org)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오리엔테이션 및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근동 및 마장동 일대에 연탄 배달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함께한대 전화(02-2220-2004) 또는 이메일( lovenhope2004@naver.com)로 하면 된다. ▲‘제5회 사랑의 연탄 나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