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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11

[행사]한양대 창업지원단, 학생창업 성과발표회 ‘2019 기업가정신데이’ 열어

한양대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이 지난 6월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학생창업 성과발표회 ‘2019 기업가정신데이’를 열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는 지난 3월 개설된 14개 창업 강좌 수강생 400명 전원이 모였고, 사전에 선정된 7개 우수 창업프로젝트를 최종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가는 교수진의 심사 점수와 청중 현장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오디오북 서비스’를 발표한 라이언로켓 팀(팀장 정승환(정보시스템학과 4))이 우승을 차지했다. 또 패션전문 펀딩 플랫폼을 발표한 모예 팀(팀장 송하윤(의류학과 3))과 정기 샐러드 배송 서비스를 발표한 채식단 팀(팀장 정승환(자원환경공학과 3))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동문창업자인 김재혁 레티널 대표의 기업가정신 특강도 진행됐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창업성과발표회에서 우수 창업 프로젝트로 선정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02 25

[행사]4IR PERFORMING ARTS CONFERENCE & STAGE 개최

▲2월 15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발제자들이 주제 토론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가 주최하고 한양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4IR Performing Arts Conference & Stage>가 지난 2월 15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공연예술의 미래를 묻고 답하는 이번 행사는 1부 콘퍼런스, 2부 사업성과발표회에 이어 예술단체와 융복합 기술전문 종사자 간의 네트워킹 파티로 구성돼 총 5시간 여 진행됐다. 개회사를 맡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김기봉 위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기술융합형 공연예술의 창작과 향유가 확대되어 세계시장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조발제 첫 순서는 SXSW 인터랙티브 혁신어워즈 노미네이트작 VR 콘텐츠 <Surrogate>로 공연예술계에 큰 호평을 받았던 공연 연출가이자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티스트인 Peter Flaherty(CalArts 공연예술 인터랙티브 미디어 학과장)였다. 그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공연예술’을 주제로 해외 동향과 본인의 VR 영화작품 등을 소개하며, ‘XR기술을 통해 공연예술분야의 현장성·참여·체험의 세 가지 요소를 강화해 수준 높은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으며 관련 콘텐츠 발전을 위해서는 더 과감한 상상력을 가져야한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국내 최초 VR 인터랙티브 뮤지컬 영화를 제작한 고충길(컴퍼니 숨) 대표가 ‘공연예술의 디지털 제작과 유통’을 주제로 ‘공연자와 관객의 수직적 관계를 수평화 하는 시도’의 발전상을 설명했다. 이 밖에도 NT Live, Sac on Screen 등의 디지털 유통 사례, VR기술과 공연예술 결합한 VR 뮤지컬 ‘마리, 안나’, 그리고 고전 ‘햄릿’을 영화연출기법과 360 VR로 구현한 ‘라비다’등을 소개하며 기술융합형 공연예술의 디지털 향유시장에 대해 분석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은 모더레이터로 나선 양정웅의 진행으로 발제자와 토론자 간의 대담, 문자메시지를 통한 관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됐으며, 토론자들은 ‘기술과 예술 간의 협업 플랫폼’, ‘향후 발전이 기대되는 기술 분야’ 등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2부의 시연 및 성과발표회에는 ‘융복합 무대기술을 활용한 공연예술 ART & TECHNOLOGY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팀 △HOWHYOU △극단 서울공장 △ 이정연 댄스프로젝트 △㈜티위스컴퍼니 △원종국(Unhappy Circuit)과 ‘디지털 기술 및 온라인·모바일 공간활용 ART & DIGITAL TECHNOLOGY 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팀 △이진풍 △후즈살롱 △그래피직스가 참가했다. 시연에는 HOWHYOU는 키네틱 센서를 이용한 사운드-인터랙티브 무용을, 원종국과 이진풍은 각각 머신러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sonification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지원사업에 선정된 8개 팀이 각자 사업을 수행하며 달성한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서 발표했다. 행사는 참석자들 간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4IR Performing Arts Conference & Stage>을 찾은 400여명의 청중들은 행사장에 설치된 VR, AR 장비 등의 전시물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공연예술에 관심이 많아 참석했다는 오성수 씨(29, 경기도 수원시)는 ‘평소 막연하게 생각했던 공연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2월 15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공연 연출가 Peter Flaherty가 관객들에게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공연예술’을 주제로 해외 동향과 본인의 VR 영화작품 등을 소개하고 있다. ▲2월 15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고충길(컴퍼니 숨) 대표가 관객들에게 ‘공연예술의 디지털 제작과 유통’을 주제로 설명하고 있다. ▲콘퍼런스를 참석한 사람들이 행사장에 설치된 VR 전시물을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콘퍼런스를 참석한 사람들이 인터랙티브 게이밍 시뮬레이션(Interactive Gaming Simulation) 체험을 해보고 있다.

2019-02 12

[행사]한양대, 기술‧예술 융합 공연예술 콘텐츠 성과발표회

한양대 산학협력단(단장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KAOS홀에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4차 산업혁명 공연예술 콘텐츠 성과발표회를 연다. ‘4IR PERFORMING ARTS CONFERENCE & STAGE’로 명명된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2018 융‧복합 무대기술을 활용한 공연예술 Art & Technology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작품과 ‘2018 디지털 기술 및 온라인 모바일 공간활용 Art & Digital Technology 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양대 산학협력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공연예술 콘텐츠의 새 지평이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관기관 사업 책임자인 권용 연극영화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공연예술의 한계를 넘은 새로운 형태의 공연 창작 시도들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기술과 융합된 공연예술 창작 저변 확대를 목표로 지원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하며 미래 공연예술 콘텐츠의 최상의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목표를 다짐했다. 한편 성과발표회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아트앤테크놀로지 및 아트앤디지털테크놀로지’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피터 플라허티(Flaherty) 미국 캘리포니아 예술학교 교수와 고충길 영화감독이 발제자로 나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공연예술을 주제로 공연예술의 동향과 발전 기대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또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총연출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양정웅 연출이 모더레이터로 자리해 각 공연예술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4IR PERFORMING ARTS CONFERENCE & STAGE’ 포스터

2018-09 07

[행사]한양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고객검증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개최

한양대는 9월 7일 서울캠퍼스에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의 고객검증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통부가 협력해 교수와 대학원생 등 대학 구성원의 창업을 돕는 사업이다. 한양대는 대학기술의 사업화를 검증하고 수요 고객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성과발표회에 앞서 한양대는 지난 5주간에 걸쳐 4차 산업혁명시대에 주목받는 6개의 우수 실험실 기술을 선정해 시장 적합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증했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창업에 관심 있는 교수, 대학원생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검증 과정과 결과에 대해 성과를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항암신약개발 스타트업인 네오이뮨텍(NeoImmuneTech-NIT)의 양세환 대표가 창업스토리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또 대학 실험실에서 창업해 730억원 매출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신동우 나노 대표가 실험실 창업 멘토로 참여해 직접 겪은 실험실 창업의 애로사항 및 그 해결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현오 한양대 산업융합학부 교수(창업지원단장)는 “많은 교내 실험실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며 “대학과 정부가 힘을 합쳐 유망 실험실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