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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25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카드뉴스] 2021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신입학 주요변경사항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입학처는 2021학년도 신입학정보를 발표했다. 2021학년도 수시와 정시 모집인원은 총 1838명으로 작년 1830명 대비 8명을 증원했다. 수시 수능최저기준과 정시 수능반영비율 변경 등의 내용을 담았다. ▲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입학처 사이트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입학처

2020-06 04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카드뉴스] 2021학년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신입학 주요변경사항 (1)

한양대학교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캠퍼스 2021학년도 입시에서는 심리뇌학과 신설 외에도 실기과목이 포함된 예체능 계열의 경우 수능 영역 반영비율이 변경되는 등 많은 변화가 생겼다. ▲ 한양대학교 입학처 사이트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입학처

2019-08 12

[입학]한양대, 2020학년도 수시상담카페 열어

한양대는 8월 9일 서울 성동구 HIT건물에서 ‘2020학년도 한양대 수시상담카페’를 열고 입학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총 1500여명의 수험생‧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개별 입시상담을 진행한다. ▲9일 서울 성동구 HIT건물에서 열린 ‘2020학년도 한양대 수시상담카페’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기선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HIT건물에서 열린 2020학년도 수시상담카페에서 한양대 입학사정관들이 수험생 및 학부모를 상대로 개별입학상담을 하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HIT건물에서 열린 2020학년도 수시상담카페에서 한양대 입학사정관(왼쪽)이 수험생 및 학부모를 상대로 개별입학상담을 하고 있다. ▲ 9일 서울 성동구 HIT건물에서 열린 2020학년도 수시상담카페에서 한동한 한양대 입학사정관(오른쪽)이 학부모를 상대로 개별입학상담을 하고 있다.

2018-12 14

[행사]한양대, 2019 수시 합격자 위한 축하콘서트 열어

한양대 입학처는 12월 14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2019학년도 수시전형 수험생들의 합격을 축하하고 환영하기 위한 ‘예비 한양인 축하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800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영무 총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관현악 연주, 무용 공연, 수험생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축하 콘서트에 이어 수험생들은 단과대학별로 준비된 ‘교수‧선배들과의 간담회, 교양강의 청강’ 등을 통해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양대 재학생들이 ‘2019 수시전형 합격자 축하콘서트’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를 축하해주며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 수시전형 합격자 축하콘서트’에 참석한 한 수험생이 합격자 명단이 붙여진 대자보에서 본인의 이름을 찾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영무 총장이 ‘2019 수시전형 합격자 축하콘서트’에 참석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한양대 음악대학 관현악단이 ‘2019 수시전형 합격자 축하콘서트’에 참석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연주를 하고 있다. 한양대 무용학과 학생들이 ‘2019 수시전형 합격자 축하콘서트’에 참석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

2018-11 26

[입학]한양대 논술고사 응시율 81.8%

11월 24부터 25일까지 서울캠퍼스에서 실시된 2019학년도 논술고사는 지원자 총 3만 533명 중 2만 4966명이 응시해, 81.8%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응시율 81.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번 논술고사는 인문·상경계열 24일, 자연계열은 25일에 각각 실시됐다. 한양대는 1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 상세 현황 계열 구분 모집인원(명) 지원자(명) 응시자(명) 2019학년도 응시율(%) 2018학년도 응시율(%) 상경 55 4,059 3,059 75.4 75.4 인문 42 6,167 5,244 85.0 84.4 자연 281 20,307 16,663 82.1 81.3 합계 378 30,533 24,966 81.9 81.1

2018-11 26

[입학]한양대 2019 수시 자연계열 논술고사

11월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가 치러졌다. 11월 24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한양대 2019학년도 수시 논술고사에는 3만 533명이 지원, 80.78:1의 경쟁률을 보였다. 11월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고사장을 확인하고 있다.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하기 위한 수험생이 고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이 시험 시작 전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25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25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25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8-11 26

[입학]한양대 2019 수시 논술고사 실시

11월 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2019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가 치러졌다. 11월 24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한양대 2019학년도 수시 논술고사에는 3만 533명이 지원, 80.78:1의 경쟁률을 보였다. 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2019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하기 위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9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확인하고 있다. 2019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2019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서 감독관이 수험생 신분 확인을 하고 있다. 2019학년도 한양대 수시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24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8-09 03 중요기사

[일반]2019학년도 한양대 수시, 뭐가 바뀌었을까?

한양대학교 수시 원서접수가 코 앞이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ERICA캠퍼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모집 요강에서 전년과 대비해 바뀐 점은 없을까? 정재찬 서울캠퍼스 입학처장과 황승준 ERICA캠퍼스 입학처장이 직접 말해주는 2019학년도 수시 모집 요강 변화에 대해 들어보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인터넷 원서 접수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다. 정재찬 서울캠퍼스 입학처장은 특기자 전형과 논술 전형에서 평가반영비율에 변화가 있음을 밝혔다. (정재찬 입학처장 제공) 2019학년도 특기자 전형 중 '소프트웨어인재', '글로벌인재' 전형의 단계별 반영 비율이 달라졌다. 작년 소프트웨어인재 전형의 평가 비율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 2단계에서 면접 100%였다. 올해는 1단계에서 실적평가 100%, 2단계에서 면접 60%와 학생부 40%으로 평가한다. 글로벌인재는 2단계만 바뀌었다. 1단계는 그대로 에세이 100%이지만, 2단계에서 면접 60%와 학생부 40%가 반영된다. 두 전형 모두 학생부를 평가하는 비율이 생겼다. 정 처장은 “그동안 특기자 전형자의 학교 생활에 관한 평가가 부족했다”며 학생부종합평가 추가 이유를 밝혔다. 논술전형도 기존 논술평가 60%와 학생부 40%에서 논술평가 70%와 학생부 30%로 변경됐다. 2020학년도에는 논술평가 비율이 80%로 더 커진다. 정 씨는 논술전형에서 변별력을 논술능력 쪽에 더 중점을 두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인터넷 원서 접수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다. 황승준 ERICA캠퍼스 입학처장은 학생부종합 전형, 고른기회 전형, 학생부 교과에서 변경이 있음을 언급했다. (황승준 입학처장 제공) ERICA캠퍼스 학생부종합전형은 I, II로 나눠졌다. II 전형에서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만 따로 모집한다. I 전형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제외한 모든 대학이 지원자를 받는다. 평가 방법도 다르다. I 전형은 학생부 100%로 평가하지만, II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학생부 성적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 제출 서류도 추가 됐다. I 전형은 학생부만 내면 되지만, II 전형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학생부와 함께 면접 시 입학사정관의 질문 자료로 사용된다. 황 처장은 “지원자가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학생부를 중심으로 예상질문과 답변을 준비하면 된다”고 말했다. II 전형은 올해 ERICA캠퍼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신설됐다. 황 처장은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학생들의 숨겨진 역량까지 평가하고자 한다”며 자기소개서 및 면접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교과전형으로 운영되던 고른기회전형은 2019학년도 수시전형부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바뀌었다. 기존의 학생부종합I 전형처럼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고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황 처장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문을 더욱 넓게 열었다”며 변경 이유를 말했다. 학생부교과 전형에도 변경 사항이 있다. 수능이 2개 등급 합 6인 건 변함없으나,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수능최저 적용이 두 과목 평균에서 한 과목 등급으로 완화됐다. 수능 최저완화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는 ERICA캠퍼스의 의지가 엿보인다. ▲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수시 전형별 주요사항. 논술과 특기자 전형에서 바뀐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수시 모집 요강 캡쳐) ▲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수시 신입학 주요 전형 안내. 신설된 학생부종합전형 II 외 고른기회 전형, 학생부교과 전형에서 바뀐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수시 모집 요강 캡쳐)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2018-08 12 중요기사

[일반]뉴스H 기자들이 풀어봤다! 한양대 논술 어때요? (2)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5일)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연일 이어진 더위 속에서도 전국의 수험생들은 마음을 다잡고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한양대 논술 준비에 도움이 될 정보를 담았다. 지난 7월 21일에 치러진 ‘2차 모의논술 고사’를 뉴스H 기자들이 직접 풀어봤다. 각 부문 별로 2명씩 총 6명이 참여했다. 박근형(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 유승현(행정학과 2) 기자는 인문계열, 김가은(정보시스템학과 1), 오채원(경영학부 2) 기자는 상경계열, 김소연(국제학부 3), 박주현(사회학과 4) 씨는 영어Essay를 응시했다. ▲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모의논술이 지난달 21일에 진행됐다. 1차 시험 이후에 진행되는 2차 시험에 6명의 뉴스H 기자들이 응시했다. 왼쪽부터 오채원(경영학부 2), 유승현(행정학과 2), 박주현(사회학과 4), 김소연(국제학부 3) 기자. 한양대는 지난 14년 3월부터 ‘온라인’ 모의 논술고사(이전 기사 보기- 한양대, 국내 대학 최초 온라인 모의논술고사 실시)를 실시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대학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다. 올해는 4월 19일(1차), 7월 21일(2차)에 걸쳐 2번 실시됐다. 2차 모의논술 고사인원은 총 2300명으로 △인문 700명 △자연 1000명 △상경 300명으로 구분된다. 글로벌인재(어학)에는 △영어 150명 △중국어 100명 △독일어 50명이 응시할 수 있었다. ▲ 한양대는 지난 7월 21일 2019학년도 2차 모의논술을 실시했다. 접수는 한양대 입학처 홈페이지(클릭 시 이동)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계열별 선착순으로 진행했다. (한양대 입학처 제공) Q.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어느 계열에 응시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근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 박근형입니다. 이번에 인문논술에 응시하게 됐습니다. 유승현: 행정학과 2학년 유승현입니다. 인문논술 답안을 작성했습니다. 김가은: 정보시스템학과 1학년 김가은입니다. 상경계열 응시했습니다. 오채원: 경영학과 2학년 오채원입니다. 상경계열 응시했습니다. 김소연: 국제학부 3학년 영문기자 김소연입니다. 영어 Essay를 치렀고, 해당 전형으로 입학했습니다. 박주현: 사회학과 4학년 영문기자 박주현입니다. 영어 Essay를 치렀습니다. ▲ (왼쪽부터) 오채원(경영학부 2), 김소연(국제학부 3) 기자가 모의논술을 치르고 난 뒤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 Q. 문제의 난이도는 어떠셨나요? 유승현: 글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시문을 이용해 한 편의 글을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연습하지 않았다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채원: 상경계열은 수학 문제도 출제되는데 작년과 재작년 기출문제에 비해 다소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작년에는 미적분 문제가 나왔습니다. 로그와 좌표평면을 응용해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수능으로 치면 30번 정도의 난이도였던 것 같습니다. 국문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수능 국어영역 독서 문제를 풀 줄 아는 학생들이라면 아주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수능과 다르게 지문을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논리적으로 답변해야 합니다. 김소연: 세 개의 지문의 난이도가 높지 않아 충분히 이해하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제시문 B에 나온 개념을 제시문 A와 연관 짓고, 제시문 C에 나온 개념을 제시문 B와 연관 지어 쓰되, 거기에 한정되지는 않은 글을 써라’ 이런 내용입니다. 전형적인 한양대 영어Essay출제방식입니다. 제시문 두 개를 주고 ‘A의 개념을 B와 연결해 쓰고, 이에 관련된 너의 의견을 써라’는 유형으로도 출제됩니다. Q.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간단하게 설명 부탁 드립니다. 박근형: 지문 안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외부 지식은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단어는 쉽게, 문장은 간결하고, 문단은 통일성 있게 썼습니다. 김가은: 문제 1번의 경우 인공지능 발달에 따른 2050년의 인류의 모습을 예측해보는 문제였습니다. 우선 인공지능의 정의가 약한 인공지능과 강한 인공지능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미래를 유토피아적, 디스토피아적 미래로 나눈 표에서 자신이 예상하는 미래 모습을 선택하고 그 근거를 제시해야 했습니다. 저는 약한 인공지능과 유토피아적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변수가 존재하는 일상생활에서 이 모든 가정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 인공지능 개발은 불가하며, 아무리 인공지능의 미래가 부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지식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는다면 유토피아는 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김가은(정보시스템학과 1) 기자의 상경계열 2번 답안지. (김가은 기자 제공) 박주현: 마케팅이 주제였습니다. 세 단락을 읽고 소비자 행동에 대해 쓰되, 세 단락에 나오는 용어나 현상을 서로 관련 지어 설명해야 했습니다. 학교에서 마케팅 수업 때 이와 관련 내용을 배웠기 때문에 다행히 제시간 안에 제출 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배우지 않았다면 과연 잘 써서 낼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우선 세 단락을 빨리 읽고 각 단락이 설명하는 주요 포인트를 집어내고, 문제에서 요구한대로 각 포인트의 연관성에 대해 구성을 짜봤습니다. 물론, 제가 주장하는 포인트에 대한 예시도 한 가지씩 포함 시키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Q. 한양대 모의논술은 논술고사를 미리 경험해보고 싶은 수험생에게 좋은 기회입니다. 직접 풀어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유승현: 2015학년도 논술 전형으로 입학했습니다. 4년이 지나고 다시 풀어보려니 쉽지 않았습니다. 논술은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것 못지않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이 써야 익숙해집니다. 오채원: 한양대학교 논술 경쟁률이 굉장히 높다고 알고 있어요. 채점하는 교수님들과 합격생들 모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교내 논술대회를 제외하고는 논술 문제를 풀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만약 제가 이 상태로 논술 시험을 봤다면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겁니다. 논술 시험을 보기 전 반드시 논술고사를 봐서 본인의 실력을 검증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소연: 수험생 때 저는 다른 지원자들과는 달리 해외에서 공부한 경험이 없어 글쓰기 실력에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쓰면서도 이게 맞는 걸까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모의논술에 응시하게 됐고, 2등을 해 우수 답안으로 선정됐습니다. 그때 저의 글쓰기 방식이나 실력에 자신감을 많이 얻었고, 남은 수험생활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Q. 한양대 모의논술은 접수, 답안지 작성·제출, 채점, 결과발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온라인을 통해 진행됩니다. 이러한 방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박근형: 수능이든 논술이든 합격하기 위해선 실력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긴장감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풀어진 상태에서 문제를 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오채원: 오프라인으로 직접 대학에 가서 시험을 볼 경우, 긴장감을 가지고 풀 수 있고 시험장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과 먼 지역에 사는 학생일 경우 교통부터 시작해 낭비되는 시간이 꽤 많은데, 이럴 경우엔 온라인 논술고사가 굉장히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수학 문제의 경우 직접 손으로 적은 후 사진을 직접 찍어 올려야 하는데, 명암이나 대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소연: 접근성이 높고, 무료라는 점이 굉장히 좋습니다. 하지만 수험생 입장에서 더 현장감 있는 경험과 대비를 하려면 현장에서 보는 편이 더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꼼수를 쓰면 수험생 자기 손해겠지만, 온라인으로 시험을 보다 보니 모르는 단어와 인용하고 싶은 구절, 혹은 철학자 이름을 온라인으로 찾아보면서 쓸 수 있는 시간이 생겨요. Q. 잠깐 고3으로 돌아가봅시다. 수능이 100일 채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한양대 논술을 준비해야 한다면 무엇부터 시작하시겠습니까? 유승현: 응시하고자 하는 영역에 따라 논술 기출문제 및 우수답안(클릭 시 이동)이나 Essay 기출문제 및 우수답안(클릭 시 이동)을 분석할 것입니다. 유튜브 채널 '한양대입학처'(클릭 시 이동)에 모의논술 출제위원의 해설강의가 올라옵니다. 모의논술에 응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설과 자신의 답안을 비교해보며 합격에 가까운 답안을 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 채널에서는 논술전형뿐 아니라 다른 전형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니 수험생들께서 유용하게 이용하길 바랍니다. 오채원: 상경계열의 경우 수학 문제의 배점이 50점이나 돼요. 국문 문제는 인문계열보다 제시문과 답안의 길이 모두 짧습니다. 수학은 과거 기출문제에서 출제 의도를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세부 평가 기준을 보면 본인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개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후 모의고사에서 배점이 높은 4점 문항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세요. 국문의 경우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글 쓰는 감을 익혀야 합니다. 김소연: 다른 논술과 달리 학생들이 영어Essay를 여름방학부터 준비합니다. 그렇다고 문제가 쉽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영어로 논술을 쓰고 면접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영어가 편안하고, 토플이나 SAT로 이미 단어를 많이 외워 둔 상태라면 여름부터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논리 구조만 탄탄하다면 붙기 어려운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바꿔 말하면 그 정도의 영어 실력이 없다면 지금부터 준비하기에는 많이 늦었고, 다른 전형을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한양대학교 글로벌인재전형이 다른 계열 논술 경쟁률보다 훨씬 낮고 서류 전형이 없어 쉽게 생각하고 지원하는 학생도 여럿 보았습니다. 경쟁률이 낮다고 붙을 확률이 높을 거라는 착각은 하지 마세요. Q. 마지막으로 한양인이 되고 싶어하는 수험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가은: 이렇게 더운 날씨에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가만히 공부하신다는 것 자체가 존경스럽습니다.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자유가 찾아오니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한양대에 합격하시게 된다면 88계단이나 대운동장 둘레길이 다이어트도 시켜주니 기대하세요! 오채원: 저는 단 한 번도 논술을 준비해 본 적이 없어서 이번 모의논술이 다소 생소한 경험이었습니다.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한양대학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천하제일 과거급제 시험과 같다. 운만 좋으면 붙는다.’ 그러나 시험을 보면서 단순히 운으로만 붙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했고 대학에 와서도 대학 미적분학을 수강해서 자만한 상태로 시험을 보았는데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논리적인 글을 단 한번도 써 본적이 없거나, 논술을 한번도 준비한 적 없다면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어떻게 답안을 적어야 하는지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한양입학플래너'(클릭 시 설치 홈페이지로 이동)에 들어가면 지난 논술시험 문제와 출제 의도 및 평가 기준, 예시답안 및 우수답안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소연: 111년만의 폭염이라 덥고 지칠텐데, 맛있는 것 많이 먹으면서 힘차게 준비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과정이 즐겁고 유의미해야 결과가 더 값진 것 같아요.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하세요. 긴 여정의 한 페이지를 넘기며 모의논술을 놓친 수험생들은 한양대 입학처 홈페이지(클릭 시 이동)를 통해 '2차 모의논술'을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첨삭 서비스는 제공받을 수 없다. 답안을 작성해보고 응시자 우수 답안과 출제의도(클릭 시 이동)를 분석해보는 것은 어떨까? 수시 원서접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한양대 수시전형은 10일(월) 오전 9시 원서 접수를 시작해 12일(수) 오후 6시에 마감한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시간 보내길 응원한다. 더위는 곧 지나가겠지만 수험생들의 열정과 가족들의 응원은 꺾지 못할 것이다. 글/ 유승현 기자 dbtmdgus9543@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8-08 09

[행사]한양대, 수험생 대상 이틀간‘수시상담카페’

한양대는 8월 10일부터 이틀간 서울캠퍼스 HIT건물에서 ‘수시상담카페’를 열고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 입학상담을 실시한다. 수시상담카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대일 맞춤형 입학상담행사다. 이번 입학상담은 작년 지원자의 학생부를 직접 평가한 약 20명의 입학사정관들이 지난 6일부터 사전 예약한 수험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입학사정관들은 수 년 간의 평가경험을 토대로 수험생이 수시전형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2017-12 04

[입학]한양대 논술고사 응시율 81.1%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캠퍼스에서 실시된 2018학년도 논술고사는 지원자 총 3만4709명 중 2만8164명이 응시해, 81.1%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응시율 81.0%와 유사한 수치다. 이번 논술고사는 인문·상경계열 2일, 자연계열은 3일에 각각 실시됐다. 한양대는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 상세 현황 계열 구분 모집인원(명) 지원자(명) 응시자(명) 2018학년도 응시율(%) 2017학년도 응시율(%) 상경 58 4,483 33,79 75.4 74.7 인문 42 6,758 5,702 84.4 83.5 자연 296 23,468 19,083 81.3 81.5 합계 396 34,709 28,164 81.1 81.0

2017-12 04

[입학]한양대 2018 수시 자연계열 논술고사

12월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2018 자연계열 논술고사가 치러졌다. 2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한양대 2018학년도 수시 논술고사에는 3만 4710명이 지원, 87.65:1의 경쟁률을 보였다. ▲12월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2018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2018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감독관이 수험생 대상 본인확인을 하고 있다. ▲2018학년도 한양대 수시 자연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3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8학년도 한양대 수시 자연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3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8학년도 한양대 수시 자연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3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