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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21

[학생]“탈원전 반대”... 한양대 등 원자력 전공 학생들 1인 시위에 나서

한양대를 포함한 전국의 원자력 전공 대학생들이 탈원전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녹색원자력학생연대(이하 학생연대)는 19일 13개 시·도별 지정 장소에서 ‘원자력 지지 운동(Stand Up for Nuclear)’ 릴레이 1인 시위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연대는 한양대를 포함해 서울대, 카이스트, 경희대, 부산대, 중앙대, 경성대 등 총 14개 대학의 원자력공학과 학생들이 ‘원자력 살리기 운동’을 위해 참여한 단체이다. ‘원자력 살리기’를 주제로 한 이번 시위에는 학생연대 소속 학생뿐만 아니라 교수, 연구원, 원전 산업 종사자,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세계 최고 기술을 한국 원자력 누가 그를 죽이는가”, “탈원전 정책 즉각 철폐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원자력의 필요성과 탈원전 정책 추진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원자력 지지 운동’은 2016년 미국의 환경 운동 단체 ‘환경진보(EP)’가 시작하여 재생에너지의 무분별한 확대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 원자력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운동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국내에서는 학생연대의 주최로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학생연대는 오는 26일에도 ‘원자력 알리기’라는 주제로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위 참여는 학생연대 페이스북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원자력 살리기 프로젝트' 포스터 (출처 : 녹색원자력학생연대 페이스북)

2020-05 15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김용수 원자력공학과 교수, 탈원전 정책에 대한 코멘트

5월 15일자 <문화일보>는 정부의 중공업·항공업계 자금수혈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두산중공업,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간판 중공업·항공 업종 대표 기업들의 경영 실적이 최악 수준으로 추락한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추가 자금 수혈과 함께 중공업 분야에는 탈원전 정책 폐기 또는 속도 조절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용수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현재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는 동의하지만,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에 탈원전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식으로 조바심을 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51501072821078001

2020-01 03

[동문]김교윤 동문, 제23대 대한방사선방어학회장 취임

김교윤 동문 김교윤 동문(원자력공학과 77)이 1월 1일부로 제23대 대한방사선방어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동문은 “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오는 5월 방사선 분야 석학 2,500여명이 참석하는 제15차 국제방사선방호연합 국제학술대회를 주관할 예정”이라며 “학회장으로서 정부와 산·학·연의 협조를 바탕으로 대규모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IRPA15를 계기로 방사선의 의료·산업 이용 증진, 합리적인 방사선 규제 개선, 방사선의 인체 영향에 대한 대국민 소통, 방사선 안전문화 확산과 국제적 위상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교윤 동문은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원자력연구원 해양원전개발센터장과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9-06 24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김성중 원자력공학과 교수, 원자력학과 황폐화 관련 코멘트

6월 24일자 <매일경제>에서는 '원자력학과 황폐화'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文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본격화한지 2년 만에 국내 원전인력 생태계가 붕괴 직전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원전 기업은 하나둘 쓰러지고 원전 지역이 쑥대밭이 된 것은 물론, 원전인력 생태계의 기반인 젊은 원자력 관련 학과 학생들마저 원전업계를 이탈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3일 한국원자력학회에 따르면 원자력학과를 보유한 전국 18개 원자력학과 입학생이 급감하고 이중전공, 복수전공, 중도포기자(자퇴) 등이 속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에 대해 김성중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당장 원전 기업들이 피해가 크다 보니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 동요가 크다"며 "학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은 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6/447741/

2019-05 07

[입학]한양대, 원전해체 인력양성 고급트랙 신입생 모집

한양대는 최근 정부의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에 발맞춰 대학원 과정인 ‘원전 해체에 따른 제염 및 폐기물관리 기술 고급트랙(이하 원전해체 인력양성 고급트랙)’ 신입생을 오는 5월 9일까지 모집한다. 원전해체기술은 세계적으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데 반해 국내에 전문가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전해체 인력양성 고급트랙은 원전해체 산업의 핵심요소 기술인 제염·폐기물 관리 분야의 융‧복합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해당 트랙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시행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장학혜택이 주어지며 측정‧제염‧폐기물관리 기술 등의 학술적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교육, 해외 해체현장견학 등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국내‧외 원자력공학과 학사학위 취득자 외에도 이공학 분야 학사학위 소지자들도 지원 가능하며 면접은 25일에 진행한다. 원전해체 인력양성 고급트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지민 연구원(02-2220-4613)에게 문의하면 된다.

2019-04 16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원전해체산업 첫발… 고리ㆍ경주에 연구소 설립' 코멘트

4월 16일자 <한국일보>에서는 '원전해체 산업 첫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탈원전·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보조를 맞추기 위해 원자력발전소가 몰려 있는 부산·울산, 경북 경주에 국내 첫 원전해체연구소가 2021년까지 들어섭니다. 국내 원전해체산엄이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도 나오지만, '지역 나눠주기'로 원전 해체기술 연구개발(R&D)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는데요. 이에 대해 김용수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기술 측면만 보면 경수로와 중수로 해체연구소를 분리하는 건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4151706077679

2018-12 05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원자력 안전 평생 바친 과학자 이재기 방사선안전문화연구소장' 인터뷰

11월 16일자 <매일경제>에서는 방사선에 대한 올바른 인식에 대한 이재기 원자력공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2018년 방사능 포비아(공포)가 한국을 덮치며 정부는 탈원전 정책을 부르짖고, 세계적 수준의 원자력 산업을 걱정하는 목소리는 밥그릇 챙기기라는 눈총을 받는 신세가 되었는데요. 이에 대해 이 교수는 "많이들 규제기관을 불신하는데 그 배경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요새는 많이 공정해졌다고 생각한다. 가령 원안위(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아무리 안전하다고 외쳐도 언론이나 개인, 환경단체가 위험하다고 하면 그쪽으로 여론이 쏠리는데, 결국 피해는 국민 몫이다. 실제 피해보다 사회적 파급으로 만들어진 피해가 더 클 수 있다. 지금 인식 수준으로는 원전 사고라도 나면 사회가 엉망진창이 되고 대책본부가 통제력을 상실할 것이다. 위기일수록 당국 가이드를 믿고 따라줄 필요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20398

2018-11 14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석탄·LNG 전력거래량 원전의 2배… 연료비는 10배' 코멘트

9월 12일자 <서울신문>에서는 석탄·LNG 전력거래량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석탄·액화천연가스(LNG) 전력거래량이 원자력의 2배가 채 안 되지만 발전 비용은 10배 가까이 더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정부는 “에너지 전환 정책은 한전 적자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지만 연료비가 오르면 전기요금 인상 요인으로 전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인데요. 이에 대해 김용균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신재생에너지 가격이 원자력의 3배 이상인 데다 국민 세금이 투입된 보조금 지원이 큰 몫을 차지한다”면서 “신재생에너지가 경제성을 갖추기 전까지는 석탄·원전과의 적정성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12022016

2018-09 11 중요기사

[인포그래픽]2018 중앙일보 이공계 학과평가,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최상’ (1)

중앙일보가 9월 11일 발표한 4년제 대학 이공계 학과 평가에서 한양대 에너지공학과가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또, 원자력공학과(서울)와 산업공학과(서울), 산업경영공학과(ERICA)는 중상 등급으로 평가됐다. 올해 이공계 학과 평가는 오는 10월 말 발표 예정인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를 받는 주요 4년제 대학 63곳의 에너지및원자력공학과·산업공학과·간호학과 등 3개 학과를 대상으로 했다. 학과별로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에너지및원자력공학과’(22개교)에선 한양대(에너지공학과)와 UNIST(에너지공학부)가 최상으로 나타났다. 상 등급에는 경북대 에너지공학부,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UNIST 원자력공학부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한양대(서울·원자력공학과)·경희대·서울대(에너지자원공학과)·서울대(원자핵공학과)·인하대·제주대가 중상 등급을 받았다. ‘산업공학과’(34개교) 최상에는 서울대(산업공학과), 포스텍(산업경영공학과), KAIST(산업및시스템공학과)가 올랐다. 이어 건국대(서울)·고려대(서울)·서울과학기술대·아주대·연세대(서울)가 상 등급에, 한양대(서울)·한양대(ERICA)·동국대(서울)·부산대·성균관대·숭실대·인천대·전남대·한국외대가 중상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간호학과(37개교)에선 가톨릭대·아주대·제주대가 최상을 받았다. 상 등급에는 강원대(삼척)·경북대·경희대·서울대·연세대·이화여대가, 중상 등급에는 경남대·경상대·고려대(서울)·동명대·부산대·인하대·전주대·중앙대·충남대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최상’ 등급을 받은 한양대 에너지공학과에 대해 중앙일보는 “한양대 에너지공학과에는 전기차 배터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선양국 교수가 있다”며 “선 교수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글로벌 학술정보 분석 기관)가 선정한 2017년 세계 상위 1% 연구자(국내 29명)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양대 에너지공학과는 연구뿐 아니라 학생 교육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 1인당 등록금 대비 장학금, 취업률 (83.3%)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이공계 학과 평가 결과는 ▲교수 연구역량 및 여건 부문 6개 지표 ▲학생 교육여건 및 성과 부문 6개 지표 등 2개 부문 12개 지표에서 200점 만점(간호학과는 180점 만점)으로 산출됐다. 중앙일보는 “각 지표의 값은 대학정보공시(대학알리미) 공시 자료, 한국연구재단 교수 연구 실적 자료를 활용하되 대학별로 자신의 지푯값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정확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평가 대상 학과는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최상(점수 상위 10%) ▲상(점수 상위 25%) ▲중상(점수 상위 50%)으로 등급화됐으며, 상위 50%밖의 학과들에 대해선 별도로 등급을 정하지 않았다.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기사 바로가기 (클릭)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에너지 및 원자력공학' 기사 바로가기 (클릭)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산업공학' 기사 바로가기 (클릭)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간호학'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8 10

[동문]한국수력원자력 기획부사장에 김형섭 동문

▲김형섭 동문 (사진= 한국수력원자력) 김형섭 동문(원자력공학 78)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 신임 기획부사장으로 선임됐다. 한수원은 지난 6일 경북 경주시 한수원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상임이사로 김형섭 동문을 선임하고 겸직으로 기획부사장 직책을 부여했다. 김 동문은 1985년 한전에 입사해 근무하다 2001년 한수원으로 자리를 옮겨 기획처장, 고리원자력본부 신고리제3건설소장, 건설기술실장, 새울원자력본부장, 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8-08 06

[동문]에너지정보문화재단 초대 상임이사에 윤기돈 동문

▲윤기돈 동문 (사진=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7월 27일(금)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초대 상임이사에 윤기돈 동문(원자력공학사 90·원자력공학 석사 97)이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윤 동문은 녹색연합 사무처장, 7차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분과 민간위원, 8차전력수급기본계획 신재생분과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에너지와 관련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의 보급 · 확산을 통하여 국민의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에너지 문화를 진흥시킴으로써 사회 공익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1992년 3월 25일)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2018-07 12

[동문]김석철 동문, 제5대 원자력통제기술원장 취임

▲제5대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장으로 취임한 김석철 동문이 7월 10일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김석철 동문(원자력공학사 79·원자력공학과 석사 83)이 제5대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지난 7월 10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동문은 “설립 이후 12년간 선대 원장 및 임직원들이 노력해 쌓아놓은 훌륭한 하드웨어를 내실 있는 콘텐츠로 채우는 것이 목표”라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북미, 남북 정상회담 등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추어 국제적 수준의 실력을 키워야 한다”며 “다빈치의 머리와 맥가이버의 손을 가진 브리꼴레르(Bricoleur)형 전문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상하, 좌우 살아있는 정보가 흐르는 소통과 협치의 조직을 구축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밝혔다. 김 동문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안전평가실 연구원,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사고방지 및 핵안보 전문관 등을 거쳤다. 현재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겸직교수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