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9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9-10 14

[학술][알림] 한양대, 아프리카 公共외교 활성화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양대학교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10월 25일(금) 오전 10시 서울캠 박물관 2층 강성희 세미나실에서 ‘아프리카 시장 환경 분석을 기초한 아시아국가들의 대(對) 아프리카 공공외교 활성화’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학술대회에서는 알제리·탄자니아·에티오피아·가봉 등 아프리카 주요국의 대사와 정부 관계자들, 학자들이 참석해 아프리카 현지 시장상황과 관광산업 현황을 직접 설명한다. 아울러 한국과 중국·일본·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국 학자들을 초청, 아시아 국가들의 아프리카 공공외교 정책을 살펴봄으로써 국내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활성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양대 개교 80주년 기념 특별행사이기도 한 이번 학술대회는 중국 난징(南京)대 아프리카연구소, 일본 와세다(早稲田)대학,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렘대학 한국학센터, 알제리 경제개발연구소(CREAD), 베트남 풀브라이트(Fulbright)대학, 솔브릿지(Sol Bridge)대학 등과 공동개최한다. 교육부 중점연구소인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아프리카 주요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아프리카와의 협력에 따르는 기회와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바람직한 한‧아프리카 교류 및 관련 정책결정 방향을 모색하는 기관이다. 특히 현재 알제리·탄자니아·나이지리아 등 주요지역의 대학과 연구소, 기업, NGO들과의 교류를 심화‧확대하고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페이지(https://forms.gle/7z1nDro1UvXty78y9)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박물관(02-2220-1394~6)이나 한양대 유럽-아프리카 연구소(02-2220-0805)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 26 중요기사

[교수]김성수 교수, 아프리카에 농업의 한류를 열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난달 2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국내 최초로 대학 내 유럽아프리카연구소를 설립해 아프리카에 대한 사회과학적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클릭 시 지난 기사 이동, [우수R&D] 김성수 교수) 연구소는 지난 2013년 아프리카의 농업 현황 및 농산업 제약 요인과 농업 종사 노동력의 장단점 등을 면밀히 조사하기 시작,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농업 전문가들과 아프리카 농업 관련 이슈와 과제를 토의했다. 김 교수는 막대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아프리카 농지 및 자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또 다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아프리카 대륙은 경제성장의 잠재력이 굉장하다. 54개국의 역량과 다양성이 합쳐질 경우 정치적, 문화적, 국제경제적 중심으로 급부상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아프리카 국가들을 상대로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상생의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을 확대한다면 한국의 국제적 위상 및 소프트파워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국은 한류라는 소프트파워가 이미 아프리카 전역에 퍼져있다는 장점을 미루어 볼 때, 농업 또한 훌륭한 공공외교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게 김 교수의 지론이다. ▲ 김성수 교수(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나이지리아 에누구 과학기술대학(Enugu State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교수들을 만나 한국의 농업과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성수 교수 제공) 아프리카 국가들 GDP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적으로 25%다. 그러나 농업과 연관된 농기자재, 농산물 가공, 판매 등의 농산업을 모두 포함하면 그 비중은 대략 50%를 상회한다. 무엇보다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 비중은 평균 70%에 이른다. 김 교수는 "아프리카 농업인구의 비중, 가계소득, 파급효과 등을 고려할 때 빈곤 해소를 위해 농업의 현대적 발전이 더욱 효과적”이라며 "농업 발전은 식품가공 등 농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져 당장 농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농산물의 현대화를 통해 농촌과 도시의 상생적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아프리카 농지 및 자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현지의 토양, 기후, 소득 수준과 가격 조건 등에 부합하는 변형 기술을 제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소모가 적으며 관리가 쉬운 특징을 갖고 있다. 대표적으로 알제리 현지에 적합한 농업 기술로 씨감자 재배와 흰다리새우 양식, 우간다의 망고와 오렌지주스 제조 공장, 탄자니아 어류 양식, 나이지리아 깨 유착기 보급,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물류유통단지개발 등이 있다. 김 교수는 여러 기업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 현지 국제단체와 농과대학과의 협력에 기반해 적정 기술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 지난달 18일부터 25일 2주에 걸쳐 롯데그룹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아프리카 진출 특강에서 김성수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수 교수 제공) 김 교수는 “현재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농기술 전수 및 농기계 제공 등 일회적인 차원에 머물고 있지만 농기술과 농가공, 농기계 등 농업 관련 제조업 전반을 진출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중에는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smart farm)’을 포함한다. 한국 정부와 의회, 민간 기관, 농업 관련 기업들이 아프리카 현지 국가와 제휴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아프리카 농업 및 농가공 산업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진출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의원외교 제안과 함께 현재 대기업들의 요청으로 아프리카 시장진출에 관한 특강과 자문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김민지 기자 melon852@naver.com

2019-05 28

[학술][알림] 유럽-아프리카 연구소, 제45회 콜로키움 개최

한양대학교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오는 5월 30일(목) 오후 2시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415호에서 이훈 관광학부 교수를 초청해 ‘조사설계: 한류 콘텐츠 이용 경험은 한국방문 의향에 영향을 미칠까’를 주제로 제45회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본 콜로키움은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유럽-아프리카 연구소(02-2220-0805)로 문의하면 된다. ▲유럽-아프리카연구소 '제45회 콜로키움' 포스터

2019-03 19

[행사]유럽-아프리카 연구소, 21일 콜로키움 개최

한양대학교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오는 3월 21일 오후 3시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415호에서 송금영 전 대사를 초청해 ‘한국 상공인의 탄자니아 진출과 지원방안’을 주제로 제43회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본 콜로키움은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유럽-아프리카 연구소(02-2220-0805)로 문의하면 된다. ▲유럽-아프리카연구소 '제43회 콜로키움' 포스터

2018-12 13

[학술]유럽-아프리카연구소, ‘아프리카의 미래와 동아시아 협력’ 국제학술회의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소장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오는 1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성동구에서 외교부 산하 한‧아프리카 재단, 중국 난징(南京)대 아프리카연구소와 함께 ‘아프리카의 미래와 동아시아 교류협력’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가 지난 9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기념으로 개최하는 이번 국제학술회의에서는 ‘미래의 블루오션’으로 평가받는 아프리카 대륙과 동아시아 국가들 간 공공외교 전망 및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국 내 아프리카 연구 최고석학으로 알려진 장전커(張振克) 난징대 교수를 비롯해 나카가와 케이(中川 恵) 일본 하고로모 국제대 교수 등 한‧중‧일 및 아프리카 국가 학자들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수 교수는 “이번 학술회의에 참여하는 석학들의 발표와 토론이 아프리카와 동아시아 국가들 간 교류협력 및 상생의 공공외교로 발전하고 나아가 국제평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중점연구소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대학부설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전반적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지원 사업으로, 올해부터 최대 6년간 매년 2억 원 내외를 지원받게 된다. ▲‘제2회 아프리카-아시아 국제학술회의’ 포스터

2018-11 21

[일반]유럽-아프리카 연구소,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8년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신규 선정결과를 지난 9월 11일 발표했다. 올해 사업에는 인문사회분야 53개, 예술체육 5개, 번역 2개 등 총 66개 연구소가 신청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인문사회 10개, 예술체육 1개, 번역 1개 등 12개 연구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12곳은 △한양대 유럽-아프리카 연구소 △경희대(국재) 비교문화연구소 △대구대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안동대 만속학연구소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 △청암대 재일코리안연구소 △충남대 경영경제연구소 △충남대 예술문화연구소 △연세대 중국연구원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소는 올해부터 최대 6년간 연간 2억원씩 지원된다. 이들 12개 대학중점연구소들은 개별 분과학문의 발전과 학제 간 융합 등을 통해 한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한양대 유럽·아프리카 연구소는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아프리카에 대한 심층적·융합적 지역학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해당 지역 공공외교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2005년부터 시작한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대학 부설연구소를 대학 내 연구거점으로 육성해 대학의 전반적인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105개 대학부설연구소에 1752억원을 지원했으며 개인연구자가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주제에 대해 대학부설연구소가 중심이 돼 공동 연구를 수행해왔다, 심민철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창의적 지식 창출이 절실한 시기”라며 “대학 내 연구소를 중심으로 학문 간 경계를 넘어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융합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인문사회 분야 연구소 지원 사업을 확대 개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 04 중요기사

[학술][우수R&D] 김성수 교수(정치외교학과)

신흥 지역으로 꼽히는 아프리카는 이미 전 세계의 투자 및 외교 대상국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은 뒤늦게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해 관련 정책이 미비하다. 김성수 교수(정치외교학과)는 기존 정책과 연구의 한계를 수정하고 보완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유럽아프리카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소는 현재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한국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프리카 시장 개척에 팔 걷고 나서 아프리카는 주요 수출 및 소비시장으로서의 가능성을 주목 받고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오는 2025년 아프리카의 자동차와 휴대전화 구매 가능 인구는 각각 1억 명과 6억80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한국의 기존 아프리카 외교 정책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김 교수는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중·단기적 청사진이나 심층적 정보체계구축 관련 정책이 없고 한국 입장 중심으로 계획된 일회적 사업으로 인해 단기적인 국가 브랜드 홍보에 치중돼 있다“고 말했다. ▲ 사회과학대학 2층에 있는 연구실에서 만난 김성수 교수(정치외교학과). 그는 지역에 특화된 상생 네트워크를 만들어 아프리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힘쓰고 있다. 지난 2012년에 문을 연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새로운 대(對)아프리카 공공외교 정책과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신흥지역 연구사업 주체로 선정돼 아프리카를 사회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중소기업 지원 전략을 수립했다. 연구소는 아프리카 정부 기관과 대학을 포함해 30여 개 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지난 3년간 사회과학인용색인(SSCI)급 및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급 논문을 수십 편 발표했다. 김 교수는 연구 책임자로 최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아프리카 외교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6년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연구소가 국가로부터 두 번 연속으로 지원을 받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은 대학 부설 연구소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전반적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김 교수는 “신흥지역 연구사업을 통해 축적한 연구성과와 아프리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의 외교 사업 및 협력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성수 교수(정치외교학과)가 올해 초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 개관식 및 투자 설명회에 참석해 마히가 탄자니아 외교부 장관(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뒷줄 가운데는 마틸다 마수카 주한 탄자니아 대사. (유럽아프리카연구소 제공) 김 교수는 아프리카 외교에 ‘공공외교’라는 개념을 적용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대다수 국가는 자국 중심 외교 정책을 펼쳤다. 특히 중국은 아프리카에 진출한 기업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을 현지에서 공유되지 못하게 막고 자원 확보와 힘의 팽창에 몰입하고 있다. 그는 “공공외교의 시작과 끝은 상대국 수용자 집단”이라며 “공공외교는 일반적인 공여나 수혜가 아니라 대상국의 국민 혹은 시민이 주체가 돼 수행하는 사업과 활동을 직간접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최초로 시작해 세계 최고를 향해서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나이지리아와 알제리, 탄자니아 등 3개국을 중심으로 교육, 문화, 사회적 기업 세 영역에서 공공외교 전략을 탐색하고 실제 적용하고 있다. 국가 선정은 지역별, 유형별, 국익 차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김 교수는 “나이지리아는 외국인직접투자(FDI)가 많고, 알제리는 인간개발지수(HDI)가 높으며 탄자니아는 공적개발원조(ODA)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1일에는 탄자니아 명문대학 다르에스살람대학교(University of Dar es Salaam)에 아프리카 최초 한국학연구센터를 개소했다. ▲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 5층 유럽아프리카연구소에서 김성수 교수가 포즈를 취했다. 아프리카의 사회과학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대학 연구소로는 김 교수가 이끄는 한양대학교가 유일하다.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세계적인 아프리카 공공외교 학술연구소 및 정책연구 기관을 지향한다. 아프리카 연구의 전문화와 특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아프리카 공공외교 거점 연구소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 교수는 “이번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의 지역적 특수성에 맞는 효과적이고 새로운 공공외교 정책 철학 및 전략을 연구해 아프리카에서 한국의 국가지명도를 높이고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협력 촉진과 상생적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글/ 유승현 기자 dbtmdgus9543@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2018-10 10

[일반]한양대 유럽아프리카硏, 아프리카에서 교육 韓流 전파

아프리카 국가 대상 ‘한국학 교육 사업기관’으로 선정된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소장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다르에스살람 대학교(University of Dar es Salaam)와 함께 한국연구센터를 연다. 한국연구센터 개소식은 10월 11일(현지시간)에 개최된다.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한국연구센터의 한국학 교육프로그램을 총괄하며, 한국연구센터를 통해 탄자니아 학생들은 한국의 역사‧문화‧정치‧경제‧국가발전 전망 등에 대한 체계적 강좌를 들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한국연구센터의 개소식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한국학 교육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가 있다. 김성수 교수는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손꼽히는 명문대학인 다르에스살람대 학생들을 한국전문가로 양성하겠다”며 “해외 한국학 교육사업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교육영역에서 한류(韓流)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연구센터 개소식은 해외 한국학 교류 사업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아프리카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18-09 17

[성과]유럽-阿연구소, “대아프리카 소프트파워 향상에 기여”

최근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2018년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된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소장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미래 블루오션(blue ocean)으로 주목받는 아프리카에 대한 소프트파워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교수 연구소 측은 또 “한국의 대아프리카 공공외교 모델을 새로 수립할 것이며 이를 통해 아프리카와 한국의 정치경제적, 사회적 교류협력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했다. 대학중점연구소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대학부설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전반적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 최대 6년간 매년 2억원 내외를 지원받게 된다.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우리나라에서 연구 및 교류가 척박한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한 공공외교 모델 창출 및 교류협력 강화를 제시해 중점연구소로 선정됐으며, 이에 앞선 2017년에는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연구기관으로 뽑힌 바 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유럽아프리카연구소장)는 “문재인 정부가 공공외교 정책 강화를 통한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프리카와 관련해서는 공공외교 정책 내용 자체가 빈약하고 중장기적 로드맵이나 심층적인 추진전략이 부족하다”며 “아프리카의 지역적 특수성에 맞는 효과적이고 새로운 공공외교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2013년 9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신흥지역 연구사업 주체로 선정되며 출발한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지금까지 아프리카와 유럽의 정부기관·대학 등 30여개 기관과 MOU를 체결해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 4종의 연구보고서 정기출판, 투자설명회와 유스(youth)포럼 등을 개최하고 있다.

2018-06 25

[행사]유럽-아프리카 연구소, 25일 알제리 콜로키움 개최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6월 25일(월) 오후 2시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415호에서 김정숙 배재대 프랑스어문화학과 교수(유럽-아프리카연구소 공동연구원)를 초청해 ‘알제리: 다언어 다문화 국가’를 주제로 제49회 콜로키움을 진행한다. 본 콜로키움은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유럽-아프리카 연구소(02-2220-0805)로 문의하면 된다. ▲유럽-아프리카연구소 '제49회 콜로키움'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