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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20

[일반]ERICA 총학생회 '에부대전' 온라인 오프라인 익명 신고 운영

지난 15일 한양대 ERICA 총학생회 학생인권위원회에서 페이스북 페이지 '한양대 에리카 부조리 대신 전해드립니다'(이하: 에부대전)를 통해 교내에서 학우들이 겪는 전반적인 인권침해와 관련된 사건에 대한 제보를 온·오프라인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사건에 대한 제보는 온라인인 '에부대전' 페이스북 페이지와 오프라인인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한 인권센터와 오프라인 익명 신고 우편함으로 접수할 수 있다. 출처: 한양대 에리카 부조리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지난 17년부터 운영되어온 에부대전은 교내 부조리를 개선하고 캠퍼스 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학생권익위원회 하에서 관리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이다. 에부대전 및 인권센터에서는 학우들의 불편사항이나 부조리 등 인권침해와 관련된 모든 사건에 대해 제보를 받고 있다. 교내 기관의 직원, 교수 또는 강사, 학과 또는 동아리 내의 부조리가 이에 해당될 수 있다. 인권센터에서는 성희롱·성폭력을 비롯한 다양한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상담과 신고를 받고, 공정하고 신속한 사건처리를 통해 적절한 해결 방안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17년 12월 에부대전 및 한에대전(한양대 에리카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모 단과대학 강의에 대한 부조리를 공론화하여 강의 평가를 통해 이를 해결하도록 학생들을 독려한 사례가 있다. 이외에도 인권센터에서는 상록경찰서와 총학생회 합동으로 학교 앞 자취방 일대를 순찰하는 '에리카 순찰대' 운영, 사과데이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학우들의 안전과 인권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양대 에리카 부조리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2019-05 23

[행사]한양대 인권센터, 대학 내 성(性)문제 관련 심포지엄

한양대 인권센터(센터장 류재숙)는 5월 24일 오후 1시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미투(#MeToo)와 함께하는(#WithYou) 대학’을 주제로 심포지엄를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문제에 대한 제도적 개선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다. 1부에서는 이선경 법률사무소 유림 대표변호사와 이미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대학 미투의 현황과 흐름에 대해, 2부에서는 차혜령 공익인권재단 공감 변호사, 김현정 서강대 교수, 안지희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가 대학 미투 해결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포스터

2019-05 23 중요기사

[일반]한양인, 인권 교육 듣자!

‘인권센터입니다. 한양대학교는 여성가족부의 요청과 양성평등기본법 등에 따라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인권 및 폭력예방(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권센터로부터 메일이 왔다.‘블랙보드 시스템’에 새로운 코스가 등장한 이후였다. 인권센터는 올해부터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의무가 아니다. 미이수에 따른 불이익은 없으나 이수할 경우 총장 명의 교육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인권친화적이고 성평등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하여 인권 및 폭력예방 통합교육은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4대 법정 의무교육인 ‘인권과 젠더’, ‘성희롱·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를 주제로 만들어졌다. 총 네 가지 교육 콘텐츠 평균 시간은 35.5분으로, 서울대학교 인권센터가 제작했다. 전국 50여개 대학의 인권교육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교내 재검수를 통해 신뢰성을 보장한다. 강의는 한국어와 영어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들으면 된다. 강의를 모두 시청하고 퀴즈 12개 중 최소 10개를 맞추면 이수 처리된다. 최대 5회까지 자유롭게 재응시가 가능하며, 그중 최고점수가 기록된다. 교육 이수 다음 달 1일부터 HY-in(포털) → MY홈 → 필수교육 → 인권및폭력예방교육 을 통해 총장 명의 교육이수증을 출력할 수 있다. ▲ 교육은 총 네 부분으로 구성됐다. 모든 한양인의 자발적 이수를 적극 권장한다. (한양대학교 블랙보드 제공) 우리는 교육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2017년 미투 운동 이후로 성폭력 피해들이 드러나고 있다. (클릭 시 관련 기사로 이동) 대학도 예외가 아니다. 지금은 사건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는 과도기다. 장가람 인권센터 전문연구원은 “교육이 가장 필요한 시기”라며 “많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교육받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대면교육을 실시하지만 2학년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부족하다. 장가람 직원은 이를 보충하기 위해 온라인교육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교육을 소개했다. 단과대학, 학과, 동아리 등 20명 이상의 개인이 모였을 때 누구나 인권센터 홈페이지에서 듣고 싶은 교육 내용을 신청할 수 있다. (클릭 시 관련 사이트로 이동) ▲서울캠퍼스 학생 인권 및 폭력예방 교육 1(인권과 젠더)의 내용이다. 에리카캠퍼스또한 인권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한양대학교 블랙보드 제공) 꼭 듣는 것을 권장합니다 ▲장가람 인권센터 전문연구원이 인권 및 폭력예방 통합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학들은 인권 및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권장하기 위해 많은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고려대학교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권 및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이수해야 학위청구논문을 제출할 자격을 준다. 중앙대학교는 교육을 이수해야 성적 조회를 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에서는 올해 교육 이수가 권장 사항이다. 장 위원은 “내년부터 올해 이수율을 토대로 긍정적인 방법으로 교육을 장려할 수 있게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한양인이 인권존중과 성평등에 근거한 윤리의식을 배우고 실천하여 자유롭고 성숙한 인간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권센터가 함께할 것입니다.” 글/ 정민주 기자 audentia1003@hanyang.ac.kr 사진/ 김주은 기자 coramOdeo@hanyang.ac.kr

2018-04 10 중요기사

[행사]인권센터, 2018 한양 학생인권활동 공모전 개최

한양대학교 인권센터가 한양을 인권친화적 캠퍼스로 만들기 위한 한양 학생인권활동 공모전 ‘인권을 꽃피우다’를 개최한다. 관심 있는 인권 문제를 효과적으로 캠퍼스에 알릴 수 있는 방법 및 학내 인권을 증진시키기 위한 창의적인 활동 등의 아이디어를 인권센터 홈페이지(http://hrc.hanyang.ac.kr)를 통해 신청서와 함께 4월 30일까지 이메일(hyrights@hanyang.ac.kr)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한양대 학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5월 4일 인권센터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수상팀은 각 팀당 1백만원 내외의 활동지원비가 지급된다. 또,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인권활동을 펼치게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 한양 학생인권활동 공모전' 안내 포스터

2018-04 10 중요기사

[행사]인권센터, 성평등 캠퍼스 위한 ‘한양 10초 영상 공모전’ 개최

한양대학교 인권센터가 한양 1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 내 성평등’을 주제로 오는 5월 18일(금)까지 대상 작품을 모집한다. 성평등, 젠더감수성, 성차별, 성희롱, 성폭력 등 성평등한 캠퍼스 문화 조성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학내 성평등 실현에 관심있는 학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카메라·핸드폰 동영상,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인포그래픽, 스크라이빙 등 제작 방식에 제한은 없다. 접수방법은 인권센터 홈페이지(hrc.hanyang.ac.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하고 영상과 함께 이메일(hyrights2018@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인권센터는 5월 31일 대상을 포함한 우수상, 장려상, 참가상 등 수상작을 발표하고, 6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권센터(hyrights2018@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성평등 캠퍼스 위한 ‘한양 10초 영상 공모전’ 안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