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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25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카드뉴스] 2021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신입학 주요변경사항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입학처는 2021학년도 신입학정보를 발표했다. 2021학년도 수시와 정시 모집인원은 총 1838명으로 작년 1830명 대비 8명을 증원했다. 수시 수능최저기준과 정시 수능반영비율 변경 등의 내용을 담았다. ▲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입학처 사이트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입학처

2020-06 04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카드뉴스] 2021학년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신입학 주요변경사항 (1)

한양대학교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캠퍼스 2021학년도 입시에서는 심리뇌학과 신설 외에도 실기과목이 포함된 예체능 계열의 경우 수능 영역 반영비율이 변경되는 등 많은 변화가 생겼다. ▲ 한양대학교 입학처 사이트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입학처

2020-05 13

[입학]ERICA, 2021학년 대학방문 교사간담회와 고교방문 입시설명회 27일부터 실시

최근 한양대 ERICA가 2021학년 대학방문 교사간담회와 고교방문 입시 설명회를 5월 2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실시할 것으로 공지했다. 대학 방문 교사간담회는 전국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양대학교 ERICA 입학처에서 개최된다. 반면, 고교 방문입시 설명회의 경우 고3 수험생과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입학처 관계자가 개별 고교를 방문하여 약 50분 동안 진행된다. 해당 설명회에서는 2021학년도 ERICA 입학 전형에 관해 설명하고, 2020학년도 ERICA 입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5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각 프로그램 신청 사이트(구글폼 혹은 한양대학교 ERICA 입학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고교 교사가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며, 학부모 및 학생의 개별 신청 또한 불가하다. 다만, ERICA 입학처에서는 상기 일정은 코로나 19(COVID-19)로 인해 변경될 수 있으며, 설명회가 확정된 경우라도 상황에 따라 해당 고교와 협의 하에 변경 혹은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 한양대학교 ERICA 입학처 바로가기

2019-08 12

[입학]한양대, 2020학년도 수시상담카페 열어

한양대는 8월 9일 서울 성동구 HIT건물에서 ‘2020학년도 한양대 수시상담카페’를 열고 입학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총 1500여명의 수험생‧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개별 입시상담을 진행한다. ▲9일 서울 성동구 HIT건물에서 열린 ‘2020학년도 한양대 수시상담카페’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기선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HIT건물에서 열린 2020학년도 수시상담카페에서 한양대 입학사정관들이 수험생 및 학부모를 상대로 개별입학상담을 하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HIT건물에서 열린 2020학년도 수시상담카페에서 한양대 입학사정관(왼쪽)이 수험생 및 학부모를 상대로 개별입학상담을 하고 있다. ▲ 9일 서울 성동구 HIT건물에서 열린 2020학년도 수시상담카페에서 한동한 한양대 입학사정관(오른쪽)이 학부모를 상대로 개별입학상담을 하고 있다.

2019-07 23 중요기사

[기획][포토뉴스] 입시의 문턱에 선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지난 20일 2020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필답 및 면접고사를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시험이 진행되는 제1공학관 앞에서 수험생들을 기다렸다. ▲학부모들이 필답 및 면접고사가 진행 중인 제1공학관 앞에서 수험생 자녀의 고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학부모들이 시험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나무 그늘에서 햇빛을 피하고 있다.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과 함께 2020학년도 입시가 시작됐다.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은 중·고교과정 해외 이수자 56명을 선발하며, 총 444명이 지원해 7.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모집 단위별로 초·중·고 전 과정 해외 이수자 약간 명과 새터민 약간 명을 선발한다. 글,사진/ 김주은 기자 coram0deo@hanyang.ac.kr

2019-04 23

[일반]달라진 서울캠퍼스 2020년 입시전형

2020학년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전형계획 설명회가 지난 20일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한양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았다. 설명회는 선 예약을 통해 ‘BLUE PASS 설명회 신청표’를 지참한 사람들만 참석가능 했다. 설명회는 오전과 오후 시간대로 나뉘었다. 1회차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2회차 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각각 1시간 50분 동안 진행됐다. 백남음악관 좌석은 10시가 채 되기도 전에 학부모와 학생들로 가득 찼다. 한양대 2020학년도 입시 전형은 수시와 정시에서 다양한 변화가 있다. 이번 2020학년 입시전형계획의 주요 변경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자. ▲2020학년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전형계획 설명회가 지난 20일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진행됐다. 주요 변경사항이 많은 만큼 장내에는 정재찬 입학처장의 설명을 녹음하고 필기하며, 주요 페이지 발표 때 사진을 찍는 학부모들이 곳곳에 보였다. 수시모집에서는 크게 5가지 변화가 있다. 첫째, 상경계열인 경제금융학부에 자연계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학생부종합(일반) 전형에서는 5명, 논술 전형에서는 7명을 뽑는다. 정재찬 입학처장은 “경제금융학부는 수리가 바탕이 되는 전공이라 생각해 자연계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게 바꿨다”고 밝혔다. ▲2020학년도 한양대학교 수시와 정시의 주요 변경사항이다. 수시에서는 크게 5가지, 정시에서는 2가지의 변화가 있었다. (한양대학교 입학처 제공) 둘째, 미래산업학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하면서 학생부종합(일반) 전형에서 20명을 뽑는다. 셋째, 글로벌인재(어학특기자) 전형에서만 50명을 뽑았던 국제학부에서 글로벌인재(어학특기자) 전형은 40명, 학생부종합(일반) 전형으로 10명을 선발한다. 넷째, 의예과 논술에서 인문 논술이 추가됐다. 학생부 반영 비율도 기존 논술 70%, 학생부 30%에서 논술 80%, 학생부 20%로 조정했다. 정재찬 입학처장은 “장차 의료인이 될 학생들은 수리만 잘할 것이 아니라 인성, 소통 능력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인문 논술 항목을 넣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은 실기 전형 변경 사항이다. 실기(미술특기자) 전형은 실기 과목을 ‘기초 디자인’으로 일원화했고 실기(무용특기자) 전형은 1단계에서 3배수가 아닌 5배수를 선발하기로 했다. 실기(연기특기자) 전형도 실적평가 100%가 아니라 실적평가 70%, 면접 30%로 비중을 달리했다. 정재찬 입학처장은 “재능도 중요하지만 학생의 인성도 평가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채찬 입학처장은 설명회에서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닌 다양한 학생들을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시모집에서는 크게 2가지 변경 사항이 있다. 상경계와 연극영화학과(연기)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비율에 변경이 있고, 스포츠산업학과 수능(나군 예체능) 전형에서 실기 평가가 폐지돼 수능 100%로 평가한다. 정재찬 입학처장은 “공부만 잘하는 학생보다 다양한 학생을 뽑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교 1등이 모든 기업의 CEO가 아닌 것처럼 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닙니다. 각자의 강점을 가진 아이들이 한양대에 모인다면 같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겁니다.” ▲ ‘BLUE PASS 설명회 신청표’와 교환하면 받을 수 있는 ‘개별상담 티켓’이다. (한양대학교 입학처 제공) ▲ 개별상담을 받는 학부모들의 모습이다. 행사 후 입시에 관한 개별상담을 원하는 학부모는 ‘BLUE PASS 설명회 신청표’를 ‘개별상담 티켓’과 교환해 선착순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한양대학교 입학처 제공) 행사 후 입시에 관한 개별상담을 원하는 학부모는 ‘BLUE PASS 설명회 신청표’를 ‘개별상담 티켓’과 교환해 선착순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김영심 씨는 설명회 보다는 개별 상담을 목적으로 한양대에 방문했다. “정책학과에 오고 싶어 하는 아들이 한양대에 입학할 수 있을지가 가장 궁금해요. 상담을 통해서 입시와 직결되는 자세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겠습니다.” 행사가 있었던 당일 입시상담은 정오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쉴 틈 없이 진행됐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4 21

[행사][채널H] 2020학년도 한양대학교 BLUE PASS 입시 전형계획 설명회

■ 일시 : 2019년 4월 20일 ■ 장소 : 백남음악관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2020학년도 한양대학교 BLUE PASS 입시 전형계획 설명회가 지난 20일,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수요자의 편의성과 선택의 폭을 늘리기 위해 사전예약을 통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는데요. 회당 2시간에 걸쳐 학생들의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시와 정시 등 다양한 입학 전형에 대한 정보가 소개됐습니다. 정재찬 입학처장은 "입학 전형의 평가 방법과 절차, 평가 요소를 전년도 합격자의 실제 학생부에서 발췌했다"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지난해 평가에 참여한 입학사정관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는데요. 학생부 등급과 논술, 수능점수 등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 상담이 이뤄져 설명회를 찾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88명, 학생부종합전형 1077명, 논술전형 376명, 실기전형 199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입시 전형계획 설명회와 1:1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입학 전형에 맞는 핵심역량을 발휘하길 기대합니다.

2018-11 26

[입학]한양대 2019 수시 자연계열 논술고사

11월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가 치러졌다. 11월 24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한양대 2019학년도 수시 논술고사에는 3만 533명이 지원, 80.78:1의 경쟁률을 보였다. 11월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고사장을 확인하고 있다.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하기 위한 수험생이 고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이 시험 시작 전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25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25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9 자연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25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8-11 26

[입학]한양대 2019 수시 논술고사 실시

11월 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2019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가 치러졌다. 11월 24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한양대 2019학년도 수시 논술고사에는 3만 533명이 지원, 80.78:1의 경쟁률을 보였다. 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2019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하기 위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9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확인하고 있다. 2019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2019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서 감독관이 수험생 신분 확인을 하고 있다. 2019학년도 한양대 수시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24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8-10 16 중요기사

[일반]5년 연속 약사고시 전원 합격, 한양대 약대를 파헤쳐 보자!

한양대학교 약학대학은 지난 2010년 ERICA캠퍼스에 설립된 이래 5년 연속 약사국가고시 전원합격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현재 130여 명의 약사와 90여 명의 석·박사 연구자를 배출했다. 2018년도 QS 세계대학평가 학문 분야에서 91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수한 약사 양성을 위해 15명의 교수진과 함께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약학 교육에 힘쓴 결과다. #1 약대 입시를 파헤쳐라! 약학대학의 입시는 일반대학과 다르다. 2+4년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일반전형 지원자격이 '국내외 대학에서 2학년(4학기) 이상 대학과정을 수료(예정)자 또는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및 관계 법령에 의하여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다. 즉, 전적 대학에서 2년 이상의 학력을 소지해야 약대 입시를 준비할 수 있다. 전적 대학 성적과 함께 선수 수학 과목 조건도 있으니 반드시 입시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약대 입시에서 또 중요한 것은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이다. PEET는 지난 2009년부터 약학대학이 기존 4년제에서 2+4년제로 변경되면서 도입된 일종의 입학시험이다. PEET 공인성적과 함께 기간 내 취득한 영어능력인증시험(TOEFL iBT, TOEIC, TEPS) 성적까지 제출하면 1단계 서류평가가 끝난다. 2단계 인·적성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한 이들은 약학대학에서 4년을 공부하게 된다.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입시전형 일정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수학 선수과목확인신청을 시작으로, 11월 14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올해 2019학년도 약대 입시에선 서류로만 평가하는 우선 선발제로 5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하정미(약학과) 교수는 올해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입시에서 가장 달라진 점으로 우선선발 제도를 강조했다. 기존 일반전형으로 지원한 학생 중 2단계 인·적성 면접 없이 1단계 서류평가만으로 5명을 우선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2단계는 기초학력평가에서 인·적성 면접으로 변경됐다.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으로 학업 의지 및 향후 약사로서 자질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하 교수는 "전형요소와 반영비율이 조금씩 변경됐으니 입시요강(클릭 시 이동)을 잘 살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 약대생을 파헤쳐라! 한양대 약학대학 입시와 학과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2018학년도 신입생으로 합격한 박찬우, 서동진, 최보현 씨(이상 약학대학 3) 세 사람을 만났다. ▲ 약학대학 새내기인 (왼쪽부터) 박찬우, 서동진, 최보현 씨(이상 약학대학 3)와 지난 10일 약학대학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약학대학은 일반 대학에서 2학년 과정까지 수료한 후 PEET를 통해 3학년으로 편입학한다. Q. 약학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PEET,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서동진: PEET는 총 4과목으로 일반화학, 유기화학, 물리, 생물로 이뤄지는데, 특히 한양대 약대는 PEET 평가비중이 다른 약학대학보다 높기 때문에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1년 동안 수능 한 번 더 친다는 생각으로 깊게 몰두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학원종합반을 다니면서 준비했습니다. 박찬우: 저는 3년 동안 PEET를 준비했어요. 주변을 보니 짧게는 4개월 정도 준비한 친구도 있고 준비 기간이 다 다르더라고요. 저는 PEET 공부에서 기출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수험생활 막바지엔 기출문제 풀이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었죠. 특히 시험을 치르는 8월엔 더운 날씨로 많이 지치게 되는데, 끝까지 공부를 놓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해요. 최보현: 저는 인터넷 강의로 독학했어요. 9개월이라는 시간이 짧아 학원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이 힘들겠다는 판단을 내렸거든요. 그래서 학원 대신 인터넷 강의를 이용해서 PEET를 준비했습니다. 배속기능을 이용하거나 이동시간을 줄여서 최대한 공부에 집중하고자 노력했어요. 시간이 부족한 분들이라면 인터넷 강의를 추천하고 싶어요. 인터넷 강의를 들을 땐 맛보기 강의로 자신에게 맞는 강사님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해요. 무엇이든 첫 단추를 잘 끼워야죠. Q. 약학대학 진학을 꿈꾸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어떤 꿈을 가지고 약대에 들어왔나요? 서동진: 저는 약국을 운영하고 계시는 어머니의 영향이 컸어요. 전적 대학에 입학할 때부터 약학대학 입시를 생각했었어요. 휴학을 하고 새벽 5시에 일어나 7시부터 학원을 다녔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짧은 1년이지만 그땐 정말 외롭고 힘들었죠. 굳은 의지로 끝까지 버텨내려고 했어요. PEET 공부를 하면서 배운 지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진로를 꿈꾸게 됐어요. 보통 약사가 되기 위해서 약학대학에 들어오는데, 저는 국립과학수사대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려 해요. 박찬우: 고등학생 때부터 약사라는 직업을 막연하게 꿈꿔왔던 것 같아요. 전적 대학에 들어가서 바로 약학대학 입시를 준비했죠. 꽤 오랜 수험생활을 하면서 졸업하는 친구들을 보면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하기도 했어요. 그럴 때마다 한양대학교 약학대학을 찾아보며 마음을 다잡았죠. 약학대학에 들어온 지금은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약을 개발하는 연구원으로 일하고 싶어요. 앞으로 더 차근차근 생각하고 준비해보려고요. 최보현: 저 같은 경우는 전적 대학 학과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아 약대를 생각하게 됐어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많이 다녔는데, 독거노인 가정에서 열악한 의료환경을 보고 고등학생 때 의대를 목표로 했었거든요. 집안 가득 쌓인 약통과 오래된 이름 모를 약들을 보며, 건강한 성인과는 다른 노인들을 위한 전문 의료활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의대는 아니지만 같은 의료봉사의 길에서 병원 약사를 꿈꾸게 됐어요. 앞으로 노인 의료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싶습니다. Q. 입학하고 어떤 대학 생활을 하고 있나요? 박찬우: 학과 정원이 32명 정도로 적어서 고등학생처럼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해요. 학과 모집 특성상 나이대도 20대부터 30대까지, 전적 대학 전공도 공대에서 인문계열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분위기도 자유롭고, 교수님과 식사도 한 학기에 두 번에서 세 번 정도로 다 같이 모이는 자리가 많아요. 다른 대학에선 볼 수 없는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죠. 요즘은 학생회 임원으로 연말에 있을 종강 파티인 ’약락페스티벌’ 준비로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서동진: 약학대학 자체 동아리만 7개가 있어요. 저는 그 중 밴드동아리(P.flat)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아리에서 선후배 교류가 가장 많아요. 요즘은 다른 학과 밴드동아리와 교류를 시작해서 수업이 끝나면 합동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요. 최보현: 저도 밴드동아리(P.flat)와 댄스동아리(ODD)를 병행하면서 학과 수업에 집중하고 있어요. 약대 전공 수업은 실습 위주 수업이 다양해서 재밌어요. ERICA캠퍼스에 약초원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매 학기 생약학 과목에서 약초원을 방문해 약초를 채집하고 성분을 살펴보는 수업을 진행해요. 채집에서 끝나지 않고 시험에도 종종 출제되더라고요. (웃음) 서동진: 전적 대학과 비슷하게 논문 요약이나 문제 풀이 과제도 있지만, 좀 더 실용적인 주제가 많아요. 항암제나 당뇨약을 합성하는 실험이나, 모발 속 카페인 분석 등 실제 약사가 하는 활동에 근접하죠. 또 저희는 6학년 때 외부로 실습을 나가는데, 약국이나 제약회사공장, 병원, 대학원 등 안산시와 협약을 맺어 교류하고 있어요. 실제로 약학대학 1층에는 실습을 대비해 미리 연습할 수 있는 모델약국, 6층에는 제약회사 연구소가 있어요. 산학협력대학의 대표적인 상징학과가 아닐까 생각해요. 끝으로 세 사람은 “4차산업혁명으로 기계가 약사를 대체할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하기는 어렵다"며 "환자와 소통하는 약사의 길을 걷고 싶다”고 말했다. 다른 학문과 차별화 된 약학 분야만의 정체성을 키우고, 약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개선하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 약학대학 1층에 위치한 모델약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 사람. 약사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예비 약사들의 미래를 응원한다. 글/ 황유진 기자 lizbeth123@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7-12 04

[입학]한양대 2018 수시 자연계열 논술고사

12월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2018 자연계열 논술고사가 치러졌다. 2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한양대 2018학년도 수시 논술고사에는 3만 4710명이 지원, 87.65:1의 경쟁률을 보였다. ▲12월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2018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2018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감독관이 수험생 대상 본인확인을 하고 있다. ▲2018학년도 한양대 수시 자연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3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8학년도 한양대 수시 자연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3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8학년도 한양대 수시 자연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3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2017-12 04

[입학]한양대 2018 수시 논술고사 실시

12월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2018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가 치러졌다. 12월 2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한양대 2018학년도 수시 논술고사에는 3만 4710명이 지원, 87.65:1의 경쟁률을 보였다.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2018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고사장을 확인하고 있다. ▲2018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2018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2018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2018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2018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서 감독관이 수험생 대상 본인확인을 하고 있다. ▲2018학년도 한양대 수시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2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