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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29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장석권 경영학부 교수, SKT-카카오 전략 제휴에 대한 코멘트

10월 29일자 <매일경제>는 SK텔레콤과 카카오의 전략적 제휴에 대해서 보도했습니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28일 3000억 규모의 지분을 맞교환 하고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습니다. 라이벌 관계였던 두 기업은 정보통신기술 대표 기업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하여 협력에 나섰습니다. 장석권 경영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카카오는 이통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이통사의 태생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며 “여기에 방대한 데이터와 AI등 첨단 기술이 결합하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it/view/2019/10/882411/

2019-07 10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장석권 경영학부 교수, '日 경제보복 공학한림원 토론회'관련 코멘트

7월 10일자 <서울경제>에서는 '日 경제보복 공학한림원 토론회'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9일 광화문에서는 '한국 산업 구조전환:공학한림원의 진단과 처방'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2020~2021년 한국 산업의 구조전환 비전과 행동계획인 '산업전환 2030'을 단계적으로 발표하기로 했는데요. 이날 공학한림원 산업미래전략위원장인 장석권 경영학부 교수는 "글로벌 가치사슬이 재편되고 있어 R&D·기술·제품·공정혁신을 꾀하고 산업 구조조정과 신산업 육성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장 교수는 인더스트리 트랜스포메이션 2030을 위해 "지속성장 산업군(반도체·디스플레이·통신기기 등)은 핵심 인력 육성, 구조개편 산업군(조선·자동차·건설 등)은 산학연 R&D 지원, 신성장 산업군(바이오의료·5G통신·2차전지 등)은 규제 해소와 핵심 원천기술 개발이 각각 필요하다"고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LMMK7LZD

2019-07 04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장석권 경영학부 교수, '한국 산업의 미래 발전 전략' 관련 코멘트

7월 4일자 <서울경제>에서는 '한국 산업의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국공학한림원의 회원 80% 이상이 우리 경제가 장기·구조적으로 저성장세를 이어가는 L자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L자형은 천천히 불황을 보이면서 회복 국면을 나타내지 않은 채 5~10년의 장기 불황에 빠지는 것을 말하는데요. L자형 침체 원인에 관해 내부적으로는 '노동시장 경직·투자·고용 부진(51%)을 가장 많이 꼽았고 '산업 구조조정 실패와 신성장동력 부재(36.8%)'가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한국 주력 제조업의 최근 경쟁력 약화 또는 위기가 구조적 문제라는 주장도 나왔는데요. 이에 대해 장석권 경영학부 교수는 "지난해 말 제조업 평균 가동률이 72.9%로 1997년 말 IMF 사태 이후 최저치이고 재고율은 116%로 최고치"라며 "5년 내 주력산업 구조 개편을 못 하면 심각한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LJU157DF

2019-07 04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장석권 경영학부 교수, 침체의 한국 경제 관련 코멘트

7월 4일자 <한국경제>에서는 '침체의 한국 경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국 경제가 올해부터 10년 이상 장기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회원 261명을 대상으로 '한국 산업의 미래 발전전략'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는데요. 설문 결과 응답자의 80.8%가 "한국 경제가 'L자' 형 장기 침체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기(5년~10년) 침체 후 'V자' 형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응답은 16.1%에 그쳤습니다. 장기 침체에 진입한 가장 큰 원인으로는 '노동시장 경직 및 투자·고용 부진(51%)이 꼽혔습니다. '구조조정 실패에 따른 신성장 동력 부재'(36.8%)도 주 원인으로 지목되었는데요. 이에 대해 장석권 경영학부 교수는 "추세적으로 볼 때 한국경제는 이미 장기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향후 5년 내 주력산업 구조개편을 못 하면 심각한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70391091

2019-04 21

[일반][신문 읽어주는 교수님] 세계 최초 국내 5G 상용화에 대해 

5G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이동통신 3사는 지난 3일 오후 11시 세계 최초로 5G 기술을 상용화했다. 미국도 다음날인 4일(현지시간) 일부 지역에서 5G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상용화가 시작되면서 5G에 대한 큰 기대가 있었던 것과 다르게 5G 기지국이 부족해 생기는 신호 끊김 현상 등 불만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장석권 경영학부 교수를 만나 5G의 미래에 대해 물었다. 5G는 5세대 이동통신이라는 뜻으로 ‘G’는 세대를 뜻하는 제너레이션(Generation)의 앞 자를 따왔다. 5G는 현재 널리고 쓰이고 있는 4G보다 더 빠른 네트워크로 4G의 전송속도가 1Gbps일 때 5G는 20Gbps에 달한다. 또 대용량 동영상을 초고속 초고해상도로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기기가 실시간으로 빠르게 연결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어떻게 된 일일까 한국은 7년 전인 2012년 2월에 5G 포럼을 창립했다. 이후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다양한 5G 서비스를 제공했다. 초고속으로 진행하는 봅슬레이 경기를 5G 카메라로 촬영해 실시간으로 중계하거나, 피겨 스케이트 선수의 모습을 다각도에서 찍을 수 있었다. 이후 5G 상용화를 위한 노력끝에 지난 3일 한국 이동통신 3사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했다. 새로운 통신의 상용화를 위해선 기지국 장비, 서비스의 콘텐츠와 단말기가 필요하다. 이뿐 아니다. 충분한 기간을 갖고 연구실이 아닌 고객의 실제 이용 환경에서 ‘필드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한국은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이 5G 상용화 일정을 4일로 앞당길 거라는 정보를 입수해 긴급 조기 상용화를 결정했다. 그동안 버라이즌은 11일에 5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알려져 있었다. 한국은 미국보다 58분 빨리 5G 단말을 개통해 세계 최초 상용화 타이틀을 확보했다. 타이틀이 뭐라고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내 선도 구매자들은 불만을 표시한다. 속도가 느리고 지하주차장이나 화장실에서는 전화가 터지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장석권 교수는 “새로운 서비스가 상용화됐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현상”이라며 “미비한 점을 보강한 상태에서 시작을 해야 했지만 그렇게 못했기에 문제가 더 커졌다”고 말했다. ▲장석권 경영학부 교수를 지난 20일 그의 연구실에서 만났다. 장 교수는 ”5G를 처음 사용하는 선도구매자에게 중요한 것은 연결 속도나 새로운 기술에 대한 기대감은 아니다”라고 지적한다. 이들 대부분의 구매 목적은 과시성이며 앞으로 5G에 특화된 서비스들이 개발되면서 욕구를 채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5G의 미래 통신사들은 고객들의 불만을 통해 미비한 점을 계속 개선하고 있다. 중계기와 기지국 설치 범위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지하주차장이나 화장실에서 5G가 터지지 않는 이유는 주파수 때문이다. 3G나 4G 주파수는 휘기 때문에 벽을 통과할 수 있지만, 5G 주파수는 직진성이 강해 벽을 통과할 수 없다. 또한 기지국은 초기에 인구 밀집 지역에 설치되고, 차차 그 범위가 넓어진다. 4G의 기지국이 없을 때 LTE가 안 터져 3G로 바뀌는 현상과 5G가 기지국을 벗어나면 4G인 LTE로 바뀌는 현상은 모두 기지국의 유무에 따른 결과다. 5G의 통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중계기과 기지국을 계속 설치해야 한다. ▲ 4G와 5G의 핵심 성능을 비교한 표. 주파수 효율성과 최대 기기 연결수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5G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장 중요한 기술로 큰 산업경쟁력을 가졌다. 기존의 4G와 다른 점은 사물인터넷(IoT) 단말기를 많이 수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스마트 시대를 여는 지표다. 5G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교통 등 여러 스마트 산업에 적용이 가능하다. 5G를 통해 수천 대의 물류 배송 로봇들의 수신을 연결하는 스마트 물류가 이뤄질 수도 있다. 5G의 시작은 휘청거렸지만 본래 5G의 힘은 막대하다. 현재 세계 첫 상용화를 이끈 한국에 전 세계 통신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속해서 문제점을 보완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적인 기술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글/ 정민주 기자 audentia1003@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2019-04 09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한국 5G폰 집중할 때…미·중 5G 인공지능·자율주행 키웠다' 코멘트

4월 9일자 <중앙일보>에서는 '5G 기술 사용'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국이 간발의 차이로 미국을 제치고 5G 세계 최초 타이틀을 지켰지만, 5G 준비상황이나 활용방안은 중국이나 미국 등에 비해 한참 뒤쳐졌다는 평각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5G 생태계 구축에 30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도 발표했지만 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5G 산업육성책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은 이유입니다. 이에 대해 장석권 경영학부 교수는 "미국은 제조업 강화, 군사 안보나 우주 개발 분야에서 5G의 활용 방안을 찾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5G의 주도권을 강조하는 것도 이같은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435401

2019-04 05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2시간차…`세계 첫 5G` 사수, 美버라이즌 새치기 실패' 코멘트

4월 5일자 <매일경제>에서는 '5G 세계 첫 상용화'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이 5세대(5G) 세계 최초 타이틀을 새치기 하려다 막판에 좌절됐습니다. 미국 버라이즌은 4일 새벽 1시(한국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가 버라이즌보다 2시간 앞선 3일 오후 11시 5G 무선 서비스를 개통하고, 1호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이미 서비스를 시작한 뒤였는데요. 이에 따라 한국이 `세계 최초 5G 국가` 타이틀을 지킬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장석권 경영학부 교수는 "미국 버라이즌은 4G폰에다가 5G 모뎀을 다는 `변칙적`인 방법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네트워크와 하드웨어가 맞물려야 진정한 5G인데 그 기준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07180/

2019-04 02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5G 가격파괴 전쟁…KT, 6만원에 무제한' 코멘트

4월 2일자 <매일경제>에서는 '5G 가격파괴 전쟁'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KT는 오는 5일 5G 상용화 첫 서비스를 앞두고 기존 LTE 요금제보다도 싼 5G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았습니다. 이에 대해 그야말로 '파격' 요금제라는 평가가 일고 있습니다. 4G LTE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5G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무한경쟁에 돌입하는 모양새입니다. 이에 대해 장석권 경영학부 교수는 "막대한 돈을 투자한 이통사들이 5G 시장을 초기에 잡지 못하면 안 된다는 절박감이 더해지면서 가격과 서비스를 파괴하고 있다"면서 "보급형 5G 단말기까지 출시가 활발해지면 시장이 한국에 조기에 안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00827/

2019-03 19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정부, 세계 최초 타이틀 목매더니…5G 상용화 부실하게 출발 우려' 코멘트

3월 19일자 <중앙일보>에서는 '5G 사용화 부실하게 출발 우려'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5G(세대) 세계 최초 상용화'란 타이틀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오는 28일로 예정됐던 국내 5G 사용화 개시 날짜가 다음달 초, 일러야 다음달 10일께로 연기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그 사이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은 다음달 11일부터 5G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버라이즌은 중국 레노보가 인수한 모토로라의 LTE용 스마트폰 '모토 Z3'에 5G 모뎀을 탑재해 5G망을 이용한 서비스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정석권 경영학부 교수는 “모토 Z3가 진정한 의미의 5G폰도 아니고 속도도 떨어져 지금보다 20배 이상 빠른 5G 속도가 제대로 구현될지 의문”이라며 “세계 최초 타이틀 욕심을 버리고 우린 진정한 5G폰(갤럭시 S10 5G)을 갖고 제대로 5G를 준비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3월19일 <중앙일보>

2018-12 12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출발선 통과한 5G, 4차산업혁명 인프라로 발전하려면' 코멘트

12월 2일자 <전자신문>에서는 5세대(5G) 이동통신 첫 전파 발사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5세대(5G) 이동통신 첫 전파를 발사, 세계 최초 상용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출발선을 통과한 5G가 4차 산업혁명 핵심 인프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통사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진화 노력뿐만 아니라 정부 산업정책 수립과 규제 개혁이 필수인데요. 이에 대해 장석권 경영학부 교수는 “5G는 경제 성장을 위한 국가 차원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면서 “국가 산업 발전 전략 일환으로서 범정부차원 5G 산업정책 수립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81130000256

2018-12 06

[교원활동브리핑][머니투데이] '5G 성공하려면?···"규제아닌 활성화 정책 펴야"' 코멘트

11월 27일자 <머니투데이>에서는 5G 활성화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원격의료, AI, 자율주행. 12월1일 첫 전파를 발사하게 될 5G(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상용화 이후 바뀔 우리 삶의 긍정적인 변화 모습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네트워크 투자 시간에 비해 이통사들이 투자한 만큼을 회수하기까지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인데요. 장석권 경영학과 교수는 "이통사에게 직접 세계 혜택을 주는 것보다 수요자인 고객들에게 혜택을 줘 5G 부가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322430361324&type=1

2018-12 06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ICT 전문가 "5G 규제보다 산업활성화 정책 시급"'

11월 23일자 <전자신문>에서는 5G 산업정책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개최한 '5G 상용화!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 인프라, 세계적 선점 위한 정보통신방송 정책토론회' 참석자는 5G가 4차 산업혁명 핵심 인프라로 거대한 경제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이통사 투자여력 저하가 심각하다고 진단했는데요. 이에 대해 토론회 좌장을 맡은 장석권 경영학부 교수는 “5G가 만들어낼 거대한 산업변화 패러다임을 고려하면 요금인하는 부차적인 이슈일 뿐”이라면서 “대통령 등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국가산업 발전 전략일환으로 5G 산업정책을 수립해 경제가 도약할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81123000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