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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22

[기획][스페셜 H] 한양의 초융합 연구! 시대를 이끄는 혁신의 힘

한양의 초융합 연구! 시대를 이끄는 혁신의 힘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으로서 앞선 연구력과 기술 개발로 주목받아온 한양대학교는 연구수월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대학과 산업, 학문과 학문을 연결하는 초융합 연구의 실현,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인재와 기술 육성을 위해 그 어느 대학보다 전략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세계 수준의 연구경쟁력 확보와 함께 지속가능한 산학융합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한양의 힘을 조명한다. 숫자로 보는 한양의 연구 성과 기술이전 실적 기술이전을 통해 대학이 개발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함으로써 얻은 수익을 말한다. 대학의 기술이전은 주로 대기업 및 일반 중소기업과의 체곌을 통해 이루어진다. 해당 실적을 통해 한양대와 산학연이 연결되어 초융합 연구를 실현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양대는 2017년 계약 실적 47건, 2018년 58건, 2019년에 45건을 달성하였다. 기술 이전으로 인한 수입은 2017년 2,881,969천 원, 2018년 2,291,279천 원, 2019년에 3,039,019천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2019 특허출원 및 등록 실적, 한양대 TOP 5 기록 국내 특허등록 406건, 해외 특허등록 122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6월 대학알리미에 ‘특허출원 및 등록 실적’을 공개했다.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특허출원 및 등록 실적은 2019년 한 해 동안 출원되거나 등록된 특허가 기준이다. 특허 실적은 기술이전 수입료와 더불어 대학의 연구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 중 하나다. 한양대는 국내 406건, 해외 122건 총 특허 실적 528건으로 전국 149개 대학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특허출원 및 등록 실적이 가장 많은 곳은 KAIST로 884건(국내 687건+해외197건)을 기록했다. 이어 서울대 780건(571건+209건), 연세대 713건(565건+148건), 고려대 596건(497건+99건), 한양대 528건(406건+122건), 성균관대 472건(365건+107건), 경희대 464건(345건+119건) 순으로 400건이 넘는 특허등록 실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5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공개한 ‘우리 대학의 미국특허 출원 현황’에 따르면(2019년 5월 27일까지 데이터 취합) 한양대는 지금까지 총 682건의 미국특허를 출원했다. 국내에서 7번째로 많은 수치다. 3년간 국내특허 다출원 대학 순위에서는 한양대가 총 1483건으로 5위의 기록을 세웠다. ▲특허출원 및 등록 실적 (왼: 국내 특허 / 오: 해외 특허) ▼2019년 전국 149개 대학 특허출원/등록 현황 순위 학교 특허등록 계 1 KAIST 884 2 서울대 780 3 연세대 713 4 고려대 596 5 한양대 528 6 성균관대 472 7 경희대 464 8 UNIST 420 9 경북대 311 10 포스텍 310 전임교원 논문 및 저·역서 실적 2019년 기준 총 1,063명의 전임교원을 보유하고 있는 한양대는 작년 기준 1,249.4건의 논문과 102.8건의 저·역서를 출간하였다. 전임교원의 수는 2017년 1,042명, 2018년 1,044명으로 꾸준히 증원되고 있는 추세이다. 논문 건수는 2017년 1,316건, 2018년 1,225.4건을 기록하였고, 저·역서 건 수는 2017년 94건, 2018년 131.4건을 기록하였다. 전임교원 연구비 수혜 실적 (교내·외 합산) 이어 전임교원 연구비과제와 연구비 수혜 실적 또한 꾸준히 상승하였다. 한양대 전임교원의 연구과제는 2017년 2,019건, 2018년 2,038건, 2019년 2,156건을 기록하며, 2019년 기준 연구과제 실적이 전년 대비 백 여건 이상 증가하였다. 뿐만 아니라 전임교원의 연구비 수혜 실적은 2017년 177,865백 만원, 2018년 171,338백 만원, 2019년 188,864백 만원을 달성하며 연구경쟁력을 확보하였다. ▲미국 실용특허 세계 순위 미국 실용특허 실적으로 보는 한양 ‘미국 실용특허 세계 순위’는 미국 지식재산권자협회(IPO : Intellectual Property Owners Association)와 국립발명학술원(NAI : The National Academy of Inventors)이 공동 조사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등록한 대학과 기관 순위 및 특허 건수를 공개하는 자료다. 대학의 연구와 혁신에서 특허가 갖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미국 특허등록 상위 100대 대학을 발표해오고 있다. 꾸준히 지적자산관리 선진화 및 특허등록을 위해 힘써온 한양대는 2019년에 역대 최고 순위인 51위(국내 4위)를 기록했다. 한양대를 포함해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은 KAIST,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성균관대, 광주과학기술원, 경희대 등 모두 8개 대학이다. ▼지난 5년간 '미국 실용특허 세계 순위' 한양대 기록 연도 특허 건수 세계 순위 국내 순위 2019 52 51 4 (역대 최고 순위) 2018 29 85 7 2017 42 61 6 2016 35 72 9 2015 26 92 9 정리 편집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20년 가을호(통권 제255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사랑한대 2020년 가을호(통권 제255호) 보러가기

2019-09 23 중요기사

[기획]임명섭·최선진 교수, 올해 부임한 최연소 전임교원을 찾아!

교수라는 단어에서 원숙함과 노련함 등이 떠오른다. 원숙함이란 단순히 시간에서만 비롯되지 않는다. 여기 한양대 학생들에게 각 분야의 지식을 전해줄 젊은 교수들이 모였다. 지난 9월 부임한 전임교원중 최연소인 만 32세로 임용된 임명섭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와 최선진 신소재공학부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교수가 되겠다 마음먹은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교수신문(2017.12.04)에 따르면 2017년 하반기 기준 전국 대학 신임 교수의 평균연령은 41.2세다. 전임교원이라는 직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제각기 다른 이유로 교수로의 길을 선택하기도 한다. ▲임명섭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만 32세의 나이에 전임교원으로 부임했다. 현재 임 교수는 모터 설계 연구를 하고있다. 임명섭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 학부생(기계공학부 05) 때 기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공학자로서 나만의 지식적 무기를 갖고 싶어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어요. 전기·전자도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전자 전공 석사과정을 마친 후 박사 과정을 밟았습니다. 현장과 실무가 궁금해 졸업 후 현대모비스 연구소에서 일하기도 했어요. 연구에 대한 욕심이 더 생기던 중 지인의 권유로 전임교원에 지원했습니다. 최선진 신소재공학부 교수 : 과거 꿈이 교사였을 정도로 교육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교육대학원에 갈까 했지만 학부(신소재공학부 06) 연구생을 하던 중 공학 연구의 매력에 빠졌죠. 전기·전자공학 전공으로 대학원에 진학해 초소형 정밀기계 기술(MEMS)를 연구했습니다. 이후 바이오 센서에 대한 관심이 생겨 박사 과정과 박사 후 연구원을 밟았습니다. 교육과 연구 둘 다 할 수 있는 전임교원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대학원부터 계속 품었습니다. 전임교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였나요? 임명섭 교수 : 크게 두 번 있었던 것 같아요. 전임교원 임용과정도 물론 어렵지만, 그에 앞선 박사과정 졸업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박사 학위를 받는 것이 첫 번째로 힘든 시기였어요. 두 번째는 엔지니어로서 롤모델이자 멘토였던 은사님이 돌아가셨을 때입니다. 제가 고민과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자주 찾아가고 심적으로 의지하던 분이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최선진 교수 : 각 학위 과정부터 전임교원 지원까지 미래에 대한 막막함과 불안감이 있었어요. 단적으로 석사과정 첫 연구 때는 어떤 주제부터 시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조차 번뜩 들지 않았거든요. 박사과정의 졸업과 전임교원에의 임용도 혹여 안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이 한 켠에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막막했지만 이루고 싶은 목표를 생각하며 오다 보니 어느새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온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학기에 학부 강의도 많이 가르치고 계시는데, 학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임명섭 교수 : 전자기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과목이지만 하면 할수록 어려운 분야에요. 얼마 전에 학생들과 말을 나눠보니 제가 꼼꼼하게 가르친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수업 내용이 많다는 것을 순화한 표현이겠죠? (웃음) 강의에서 학생들이 대답도 잘하고, 손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 상담도 많이 하러 옵니다. 강의실에서는 가르쳐주는 사람이자 수업이 끝나고는 코치이자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최선진 교수 : 늘 그렇듯 수업에서 학생들은 참 조용합니다. 가끔은 설명을 이해하고 있는 게 맞는지 모를 때가 많아요. 그래도 시간이 갈수록 학생들이 다가와 준다는 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질문에 대답해주는 학생들도 꽤 있어요. 따로 질문도 하고 거리낌 없이 찾아와 이야기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학생들이 편하게 느끼는 게 아닌가 해요. ▲최선진 서울캠퍼스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나노 바이오 센서 연구를 하고있다. 최 교수는 지난 9월 만 32세의 나이로 전임교원에 부임했다. 전임교원을 꿈꾸는 후배 학부생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임명섭 교수 :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학문 분야와 연구 주제를 물어보면 아마 잘 모를 거예요. 석사과정을 밟는 사람들도 막상 무슨 연구를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학교, 단과대학과 교수님 홈페이지를 많이 들어가 보라고 권장해요. 봐도 잘 모르는 용어들과 내용이겠지만 연구 주제와 연구 범위 등을 봤을 때 직감적으로 재밌겠다 싶은 것들을 살펴보세요. 그리고 지도교수님과 상담하면서 점차 관심 분야를 좁혀가는 것이 첫 출발입니다. 최선진 교수 : 학업적인 부분은 말 안 해도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한다는 걸 잘 알 거예요. 이외에 다방면에서의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연구 자체는 물론, 다른 사람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능력도 중요해요. 비단 교육자로서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연구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도 많기 때문에 갖춰야 할 능력이죠.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마음 속에 목표를 늘 품고 있으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전임교원은 단순히 나이로 평가되지 않는다. 경력보다 연구 능력과 실적 등이 우선시 된다. 과거와 다르게 ‘어리다’라는 단어에 부정적 선입견 장벽도 허물어지고 있는 추세다. 임 교수는 자동차, 로봇에 들어가는 모터 설계 연구를 해왔다. 현재는 최근 중요시되고 있는 감성 기술적 측면을 연구 중이다. 감성 기술이란 감성을 제품설계에 반영시키는 기술이다. 모터의 소음과 진동도 제어해야해 전자기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기계적 시각도 필요한 복합 분야다. 임 교수는 “향후 모터를 포함한 자동차 시스템에도 접목해 연구를 진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 교수는 사람의 숨 속에 있는 화학 가스를 측정해 질병을 예측하는 연구를 했다. 혈액의 정보가 숨을 통해 나오기 때문에 질병을 감지할 수 있다. 최 교수는 "나노 소재를 이용한 바이오 센서와 환경을 감지하는 연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글/ 김현섭 기자 swiken1@hanyang.ac.kr 사진/ 김주은 기자 coram0deo@hanyang.ac.kr

2016-09 03

[HOT이슈]한양대 의과대학, ‘2015년도 전임교원 연구실적’ 현황

보건의료계 뉴스 데일리메디 9월 2일자 <서울대>가톨릭대>연대>성대>울산대 의대 順> 기사는 대학알리미가 8월 31일 공시한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의 2015년도 전임교원 연구실적’을 분석한 내용을 알렸다. ▼ 2015년 기준 한양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전임교원 연구 실적 논문실적 전임교원 총계 국내 국제 소계 연구재단 등재지 (후보포함) 기타 국내발간 일반 학술지 소계 SCI급 / SCOPUS 학술지 기타 국제발간 일반 학술지 207 198.6582 48.245 38.8755 9.3695 150.4132 148.6132 1.8 기사에 따르면, SCI급·SCOPUS학술지를 기준으로 한양대 의대의 전임교원 1인당 논문 실적은 0.7179편, 국제 논문 실적은 148.61편으로 나타났다. 국내와 국제 논문 실적 총계는 198.65편으로 조사됐다. 한편 가장 많은 전임교원 1인당 SCI급·SCOPUS학술지 논문 실적을 낸 곳은 서울대 의대로 1.5337편으로 집계됐다. 이어 연세대 의대(1.2729편), 부산대 의전원(1.2584편), 성균관대 의대(1.0897편), 영남대 의대(0.9238편) 순으로 전해졌다. SCI급·SCOPUS 국제 학술지 논문 실적 또한 서울대 의대가 717.784편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카톨릭대 의대(604.01편), 연세대 의대(590.60편), 성균관대 의대(520.89편), 울산대 의대(443.05편) 순으로 많았다. ▶ 해당 데일리메디 기사 바로보기 (클릭)

2016-03 04

[인포그래픽]한양대, ‘전임교원 저술발표 실적’ TOP 5

한국연구재단이 3월 4일 ‘2015년도 전국대학 대학연구활동 실태조사 분석보고서’를 발표했다. 본 보고서의 ‘4년제 대학 전임교원 저술발표 실적’ 부문에 따르면 한양대의 저술발표 실적은 129.3건으로 조사 대상에 포함된 대학 중 다섯 번째 많았다. ▼ 4년제대학 저술발표 실적 상위 대학 현황 (단위 : 명, 건) 대학명 교원수 저술실적 점유율 1인당 저술실적 서울대 2,300 274.6 4.1 0.12 이화여대 1,032 186.0 2.8 0.18 전남대 1,311 159.0 2.4 0.12 연세대 2,063 131.1 1.9 0.06 한양대 1,452 129.3 1.9 0.09 전북대 1,273 125.7 1.9 0.10 경희대 1,486 125.4 1.9 0.08 고려대 1,715 125.3 1.9 0.07 강원대 1,034 121.7 1.8 0.12 게명대 926 116.2 1.7 0.13 구체적으로 저술발표 실적 대학별 현황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저술을 발표한 서울대는 274.6건으로 전체 대학 저술의 4.1%를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화여대(186건), 전남대(159건), 연세대(131.1건), 한양대(129.3건) 순으로 많았다. 특히 저술발표 실적 상위 20개 대학이 전체 저술발표 실적의 36.6%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4년제 대학 전임교원 저술실적의 전체적인 변화 추이를 보면, 지난 2011년 6,521건 이후 매년 꾸준히 상승해 2014년 6,727건이 발표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1인당 저술실적은 2011년 0.09건이 2014년까지 이어져 변동이 없었다. 이외에도 학문분류별 저술발표 실적을 살펴보면 사회과학이 전체의 32.5%를 차지해 가장 크게 나타났고, 1인당 저술은 인문학이 0.19건으로 가장 컸다. * 저술실적 : 전임교원이 출판한 학술적 가치가 있는 저서와 역서 등의 저술 업적. 저서와 역서 출판 건수를 기재해 저술실적을 산정한다. 단독저술인 경우 1건으로 인정되며 공동저술인 경우 전체저자 수를 반영해 1/n으로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