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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23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김성수 교수, 국회의원 재산 축소 신고에 대한 코멘트

9월 23일자 <동아일보>는 국회의원 재산신고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4일 발표한 21대 국회 신규등록 의원 175명의 재산 내역에 따르면, 작년 12월 총선 입후보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 내역과 올해 총선에서 당선된 뒤인 5월 국회사무처에 신고한 내역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재산은 3182억 원에서 4925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1인당 평균 10억 원이 증가한 것입니다. 경실련은 후보자 시절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 10여 명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공문을 22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선거 전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문제가 되는 경우 강력하게 징계 하는 등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정당의 자체적인 후보 검증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18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외] 김성수 교수, 민주당과 비판 세력 간 대립에 대한 코멘트

9월 18일자 <중앙일보>는 민주당과 비판 세력 간 대립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민주당이 비판 세력을 고소·고발로 대응하는데 대하여 "무조건적인 소송과 지적은 감시 기능을 가진 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제한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민일보>관련 기사에서는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해 "지난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했지만 지역구별 득표율을 보면 2% 포인트 안팎의 득표율 차로 당락이 결정된 경우가 상당히 많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적 상황이 아니었다면 민주당이 그렇게 많은 의석을 가져갈 수 있었을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원문 보기(클릭) 국민일보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03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김성수 교수, 언택트 법안에 대한 코멘트

9월 3일자 <국민일보>는 언택트 법안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법안 제안 이유 및 주요 내용’에 ‘코로나’를 포함한 법안 발의는 331건입니다. 이날까지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 3363건 가운데 10%에 달하는 법안이 코로나와 직간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중에는 원격의회 도입, 비대면 진료 허용, 학교 원격수업 지원 등의 법안이 포함돼 있습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현재도 여야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데 원격의회가 본격화되면 일방향성만 커져 각자 하고 싶은 얘기만 하고 끝날 수 있다"며 "그럼 자연스럽게 표가 많은 다수당에 유리한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일방적인 회의 개최와 표결이 이뤄질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대안부터 국회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8 19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김성수 교수, 공직자 1주택 기준에 대한 코멘트

8월 19일자 <국민일보>는 정부의 공직자 1주택 기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청와대는 지난 14일 차관급 인사 9명을 발표하며 업무역량과 함께 1주택 보유를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정책 기조에 맞추겠다는 취지지만,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에서는 역행하는 기준”이라며 “정책을 이런 식으로 푸는 건 옳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7 25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김성수 교수, 국회 청문회 제도에 대한 코멘트

7월 25일자 <국민일보>는 국회 청문회 제도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업무능력과 전문성, 도덕성 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제도지만,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경우 이를 견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인사청문회의 요식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국회에서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됐을 때 대통령이 이를 존중하는 게 바로 협치"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09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김성수 교수, 3차 추경에 대한 코멘트

7월 9일자 <국민일보>는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전문가 진단을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3차 추경의 불가피성에는 동의하면서도 국회의 재정통제권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와 연결되는 사업 예산을 직접 심사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924146753

2020-04 10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 군소정당 공약에 대한 코멘트

4월 10일자 <동아일보>는 군소정당 선거 공약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4·15총선을 앞두고 일부 군소정당이 현실성이 희박한 희귀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18세부터 사망시까지 매달 150만원 지급, 결혼 축하금 7억원 지급 등,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한 언급이 없는 공약들이 많습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군소정당 난립에 따라 서로가 튀기 위한 경쟁만 하고 있다"며 "'아니면 말고 식' 공약에 피해를 입는 것은 국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10/100587598/1

2020-03 28

[교수][백남의 교수저서] "학생의 역할은 지식의 소비자가 아닌 지식의 생산자다"

은용수 교수는 작년 12월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과 함께 국제정치와 외교안보문제를 고민하고 집필해 '대중의 국제정치학'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국제정치학의 대중화, 더 나아가 '대중의 국제정치학'을 추구한다. 이렇게 국제정치의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는 전문 학술서를 학생이 중심 저자가 되어 출간되는 사례는 한국의 대학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은 교수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은용수 교수는 작년 12월 20일 학생들과 함께 집필한 책 '대중의 국제정치학' 을 출간했다. 1. 교수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소속인 은용수 교수라고 합니다. 주로 국제정치 분야에 대한 연구를 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책과 논문을 많이 써왔습니다. 2. 기사로 책을 접할 독자들을 위해, 교수님의 저서 <대중의 국제정치학>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 책은 작년에 했던 수업 <외교정책의 이해>의 일환입니다. 다양한 학과에서 모인 학생들의 저작을 모았습니다. 학생이 지식의 소비자가 아닌, 지식의 생산자로서 역할을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까지 학부생이 전공서를 쓰는 것은 없었던 일입니다. 학생들이 지식을 습득하는 역할에서 벗어나서 생산자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에는 학생들이 지식의 생산자로서 외교, 국제 정치 이슈를 파고 들어가 보려는 노력이 들어가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이 책에 애정이 많고, 학생들에게도 자부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3. <대중의 국제정치학>에서는 대중의 국제정치학을 다루는 전문학술서에 저자로 학생들이 참여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기획을 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 은용수 교수는 "학생이 지식의 소비자가 아닌 지식의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부를 하다 보니 제도권 학자로서 자아 성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도권 내 학문은 너무 전문화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실 세계와 학계 간의 간극이 심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간극을 좁히고자 생산 주체로써 지식 생산자가 누군지 개념 정리를 다시 해보자는 이야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꼭 전문 학위 있는 사람만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지식 생산 행위자를 확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계를 허물 필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전쟁이나 평화 등을 일반화된 관점에서만 바라보게 되면, 일상이나 생활 세계 면에서는 접근하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개개인이 인지하는 이슈에 대해서 다른 점을 부각해 지식의 장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 국제정치연구에서는 학술적 정밀성만큼이나 대중 시민들이 서술의 주체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특히 대중에게 국제정치연구가 중요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정밀성이 중요하지만,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생각하는 국가안보와 일본 시민이 생각하는 국가안보가 다를 수 있는 것처럼, 대중, 시민의 시각에서 마이크로 단위로 보았을 때 제도권에서 하는 이야기와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일된 정치적 사유는 놓칠 수밖에 없는 부분이 많은데, 생활 속에서 시민의 시각으로 보는 국제정치에는 협력이나 연대 등 이제까지 놓친 지점이 보였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끌어들여서 연구의 다원성을 확보하고 간극을 해결해보고 싶었습니다. 5. 교수님의 영문 저서 <국제관계학에서의 다원주의와 이론적 관여>에서 ‘주류 언어로 말 걸기’를 강조하신 인터뷰를 봤습니다. ‘주류 언어로 말 걸기’ 전략과 대중이 서술의 주체가 되는 전략은 서로 차이가 있어 보여서 흥미로웠습니다. 이 두 가지 전략이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은용수 교수는 "통념이나 주류의 시각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의심해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주류 언어로 말 걸기'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다루어야 합니다. 글로 정리되어 책으로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주류의 수단이기 때문에,그런 지점에서 두 가지 프로젝트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주류의 시각을 재해석하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대중 시민의 시각으로 국제 정치 분야를 재해석했기 때문에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그림이 될 수 있습니다. 6. 마지막으로 한양인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통념이나 주류의 시각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의심해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창의적인 생각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주류적인 시각과 통념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새로운 생각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대안적 시각을 통해 유연하게 탐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류 통념이 적절하지 않다거나, 공평하지 않다거나, 정의롭지 않다고 한다면 대안이 필요합니다. 교과서에서의 많은 내용은 통념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을 지적해나가면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다듬어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내용은 2020. 3. 28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교수저서]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hyulibrary/221877027254

2020-03 16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 비례위성정당에 대한 코멘트

3월 16일자 <국민일보>는 총선 관전포인트에 대한 전문가 12명의 의견을 보도했습니다. 오는 4월 15일에 열리는 총선은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가 모든 변수를 압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준연동형 비례제라는 새로운 제도의 도입으로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평입니다. 비례위성정당의 효과에 대해서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거대 양당의 지지자가 결집한 상황이라 실제 의석수가 선거 전체에 미치는 파괴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중도층의 경우도 지지정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지지를 철회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28091

2020-01 10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2020 동북아 정세에 대한 글 기고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월 10일자 <서울신문>에 2020년 동북아 정세에 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김 교수에 따르면 2020년 동북아 정세는 그 어떤 때보다 격랑의 도전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항공모함 보유 경쟁이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지구적 측위 시스템(GPS) 구축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김 교수는 한국전쟁 이후 미군의 주둔으로 한국은 경제에만 전념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미국의 방위비 인상 요구 등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국론이 분열된 풍경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한국 주변의 정세가 험난해지고 있어도 단합된 국민의 힘만 있으면 난관을 잘 이겨 내리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전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10030008

2020-01 03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국형 항모 전단 필요성에 대한 글 기고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월 3일자 <중앙일보>에 한국형 항모 전단의 필요성에 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김 교수는 한국이 공격형 무기의 상징인 항공모함을 보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 이유는 독도 방어를 위해서입니다. 일본은 집요하게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만약 일본이 항모 전단을 구축해 독도 근해에서 무력시위를 할 경우 우리도 맞서 대응해야 하기 떄문입니다. 김 교수는 항모 전단 구축에 고려해야할 여러 군사적 정보를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항모 전단을 준비함과 동시에 동북아 군비축소의 노력을 한국이 선도적으로 주창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모두 엄청난 군사비를 지출하는 데 한계에 부딪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김 교수는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지닌 미국과의 동맹을 튼튼히 하고 부강한 나라로 발전해야 나라를 지켜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672120

2019-12 26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 선거법 처리 강행에 대한 코멘트

12월 26일자 <문화일보>는 선거법 처리 강행과 그 반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늦어도 27일까지는 국회 본회의에 올라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의 기본 취지도 살리지 못한 선거법을 이대로 처리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소수당 의견을 수용하려 했으면 원칙적으로 했어야 한다”며 “지금은 원했던 방향과 맞지 않는 ‘누더기’가 됐고 이대로 통과되면 문제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12260107062107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