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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2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2월 1회

< 2018년 12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한세훈 [1] 제7회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 일시 : 2018년 12월 1일 - - 장소 : 예술의전당 [2] 갈등문제연구소 개소식 및 정책토론회 - 일시 : 2018년 12월 4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3] 제1회 한양글로벌라이언즈 수료식 및 외국인 교환학생 졸업식 - 일시 : 2018년 12월 5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12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전철역에는 구세군 종소리가 들리고 거리에는 캐럴이 울립니다. 개교 80주년을 앞둔 우리대학도 연말을 맞아 역사관과 사자상을 새롭게 단장했는데요. 한양인 여러분도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길 바라며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예술의 전당에선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가 울려 퍼졌습니다. '사랑의 실천'으로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함께한대의 제7회 자선기금 모금음악회가 지난 1일, 개최됐습니다. 사단법인 함께한대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창립 해인 2012년부터 매년 자선기금 모금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이날 음악회는 우리대학 동문인 백승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와 2부가 진행됐습니다. 함께한대 오케스트라(지휘/금노상)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Overture to Ruslan and Lyudmila>'으로 포문을 연 1부는 김홍박 교수의 호른<Horn Concerto No.4 in Eb Major K.495> 연주와 김응수 교수의 바이올린<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연주로 몰입감을 더했습니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캐슬린 김 교수의 '목가<Villanelle>'와 '마중', 테너 김우경 교수의 '당신은 나의 것<Du bist die welt fur mich>', 그리고 '눈'이 연주됐는데요. 두 교수가 함께 듀엣 연주곡인 '입술은 침묵하고<Lippen Schweigen>'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함께한대 오케스트라의 '불새 모음곡<The Firebird Suite>'을 끝으로 제7회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연주회가 끝나고 콘서트홀 지하로비에서는 리셉션이 이어졌습니다. 자리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그리고 함께한대 문채수 이사장 등 한양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소와 다과를 즐기며 음악회의 여운을 나눴습니다. 사랑의 실천과 나눔을 꿈꾸는 함께한대의 발걸음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이념과 지역, 세대, 젠더갈등 등 사회적 갈등 문제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갈등문제연구소 개소식 및 정책토론회가 지난 4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갈등문제연구소는 국가발전과 사회안정, 지속 성장의 저해요인이 되는 갈등 문제의 예방과 해결을 위해 설립됐습니다. 교내외 연구 인력과 행정 현장의 전문가가 연계해 갈등과 관련된 연구와 정책 개발, 컨설팅,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인데요. 박철곤 갈등문제연구소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지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양성해 사회의 크고 작은 갈등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김종량 이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밝힌 우리 사회의 고령화와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한 두 연구소가 마침내 출범을 완료했다"며, "전문가의 정책과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 두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영무 총장과 은재호 한국갈등학회장, 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 제정부 전 법체처장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갈등문제연구소의 출범과 도약을 축하하는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축사에 이어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4개 기관과 협약식을 맺고 첫걸음을 선포했는데요. 강영진 연구소장의 '한국인의 갈등대처 스타일'에 관한 강연에 이어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이원복 전 덕성여대 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토론회가 펼쳐졌습니다. 두 토론자는 '한국 사회 갈등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사회적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나눴습니다. 개소식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출범을 알린 갈등문제연구소가 사회 곳곳의 갈등을 넘어 협력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교환학생들의 전반적인 학교생활을 돕는 한양글로벌라이언즈의 수료식과 이들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은 교환방문학생들의 졸업식이 지난 5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120여 명의 교환방문학생 졸업식과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의 수료식이 동시에 진행됐는데요. 현장에는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이영무 총장과 윤종승 국제처장, 그리고 한양 구성원들이 함께했습니다. 다음 순서로 한양글로벌라이언즈의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HY-Buddy 프로그램과 캠퍼스 투어, 웰컴파티, 그리고 HELLO BUDDY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온 한양글로벌라이언즈는 교환학생들이 한국의 학교생활에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학교단체입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에게 "첫 시작이라는 부담을 떨쳐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교환학생들에게 사랑을 실천해줘 고맙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교환방문학생에게는 "우리대학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잊지 않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세상에 나가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되어 달라."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Vue, Emily_United States of America Q. 교환방문학생 졸업을 앞둔 소감은? A. 한국에서의 경험은 너무도 즐거웠고, 교환학생 기간이 벌써 끝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고 일생동안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든 것 같습니다. 수료증 수여식에서는 오진규 외 12명이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 수료증을 받았고, 이어 HY-Buddy 우수활동 및 교환학생기간동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들에게도 다채로운 상이 수여됐습니다. [인터뷰] 박소연_의류학과 16,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 Q.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로 수료하게 된 소감은? A. 1기여서 부족한 점이나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팀원들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수료식도 하게 돼서 더 의미 있고 멋진 경험으로 추억될 거 같네요. 짧은 시간동안 정을 나눈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와 교환방문학생들, 이들의 만남을 계기로 지속적인 다국적 학생들의 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명언을 남긴 토머스 에디슨은 수많은 연구 과정 끝에 전구를 상용화 시켰습니다. 세상의 관점으로 보면 실패일 수 있지만 에디슨의 생각은 달랐는데요. 새해에는 세상의 기준이 아닌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고 관철해 나가는 한양인이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12 06

[인포그래픽][채널H] 한양주간톡톡 12월 1회

< 2018년 12월 1회 한양주간톡톡 > 데스크 : 이승연 ■ 한양 뉴스 브리핑 [1] 2019 논술고사 응시율 81.8% [2] 한양대 국제학부, 국내 최초로 '선플달기 봉사' 학점인정 과목 개설 [3]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발표 '세계 상위 1% 연구자' 에 선양국 교수(에너지공학과) 포함 [4] 한양대, 실험실 창업팀 투자유치˙사업화 지원 나선다 ■ 행사 정보 안내 [1] 제1회 한양글로벌라이언즈 수료식 및 외국인 교환방문학생 졸업식 (12/5, 백남학술정보관 6F 국제회의실) 매주 새로운 소식으로 여러분과 소통하는 한주톡의 이승연입니다. 한양 구성원들이 이룬 성과와 캠퍼스의 소식들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1. 서울캠퍼스에서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2019학년도 논술고사를 실시했습니다. 378명을 선발하는 이번 논술고사에는 총 3만 533명 중 2만 4966명이 응시해 81.8%의 응시율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전년도 응시율 81.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논술고사의 최종합격자는 12월 14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2. 국제학부가 국내 최초로 '선플달기 봉사' 학점인정 과목을 개설했습니다. 올해 2학기부터 사회봉사교과목으로 운영된 '선플달기 봉사' 과목은 한글 80자 또는 영어 30단어 이상의 '선플' 20개를 달면 봉사활동 1시간을 인정받는데요.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총 30시간에 달하는 활동을 해야 하며, 이에 대한 검증은 선플재단과 선플운동본부가 주관합니다. 3. 글로벌 학술 정보 분석 기관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명단에 에너지공학과 선양국 교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논문의 피인용 횟수를 근거로 선정된 6,000명의 글로벌 HCR 중 우리나라는 중복수상을 포함해 58명의 연구자가 명단에 올랐는데요. 전기차 배터리 연구로 저명한 선양국 교수는 '재료과학' 분야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상위 1% 연구자'라는 명예를 얻었습니다. 4. 창업지원단이 11월 28일 우수 실험실 창업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멘토링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멘토링데이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의 일환으로 대학 구성원의 실험실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열렸는데요. 우리대학은 6개의 우수 실험실 창업팀을 선정해 창업 인프라 조성과 기술의 시장성 검증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 투자유치 등을 지원중입니다. 이어서 다음 주 행사 정보 안내입니다 1. 제1회 한양글로벌라이언즈 수료식과 외국인 교환방문학생 졸업식이 12월 5일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립니다. 한양글로벌라이언즈는 '글로벌 학생단체'로 다국적 학생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이번 활동이 대학생활의 소중한 추억과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는 12월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승연입니다.

2018-10 24

[주간브리핑][ 채널H] Weekly News 10월 2회

< 2018년 10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김도일 [1] 인권심포지엄 '4차 산업혁명과 인권' - 일시 : 2018년 10월 10일 - 장소 : HIT [2] 제1회 인터넷평화상 시상식 및 노벨평화상 수상자 초청 강연 - 일시 : 2018년 10월 11일 - 장소 : HIT [3] 이순규라운지 제막식 - 일시 : 2018년 10월 15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10월 2회 위클리뉴스입니다. 지난주 캠퍼스에서는 한양대학교와 서울대학교의 첫 정기교류전인 '수도전(首都戰)-퍼져가는 파란 불꽃’이 열렸는데요. 스포츠 경기와 댄스, 힙합 경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열정 가득한 수도전을 즐기고 나니 어느덧 중간고사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잠시 소홀했던 공부에 다시 매진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그동안 한양에는 또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혁신적 변화에 따른 다양한 인권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요. 초연결사회에서 인권의 가치와 조화를 모색하기 위한 인권심포지엄이 지난 10일 HIT에서 열렸습니다.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과 우리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과 인권'을 주제로 개최됐는데요. 개회사를 맡은 김종량 회장은 "삶의 편리를 가져다줄 4차 산업혁명에는 어두운 이면도 존재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포럼을 통해 지혜로운 해법이 제시되길 바라는 이영무 총장의 축사와 서창록 고려대학교 인권센터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는데요. 서창록 인권센터장은 "다수의 당사자가 참여하는 이니셔티브를 추진해 신기술과 인권에 관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인공지능과 인권, 빅데이터와 인권, 초연결시대의 인권이라는 세 가지 주제발표와 토론이 펼쳐졌는데요. 첫 주제의 발제자인 이대희 교수는 “AI는 의료분야의 인권 향상이나 개인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사생활침해 등의 우려도 있다"며 균형적 입법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황성기 교수는 "초연결사회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간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이 4차 산업혁명과 인권에 대한 논의와 해법이 마련되는 토대가 되길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인터넷 문화가 발달하면서 헤이트스피치와 사이버 불링 등 악플로 인한 문제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요. 인터넷상에서 선플 문화를 확산해 인류화합과 세계 평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기리는 제1회 인터넷평화상 시상식 및 노벨평화상 수상자 특별강연이 HIT에서 열렸습니다. 인터넷평화상은 인터넷을 통해 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인 차별과 혐오 발언 반대, 악플 추방, 인권 및 세계 평화 기여를 목표로 제정됐는데요.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이 "인터넷상에서 지역과 국가, 인종, 계층 간에 발생하는 혐오 현상들이 악플과 헤이트스피치로 인해 더 증폭돼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응원과 배려의 선플 운동을 통해 평화로운 지구촌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제1회 수상자로는 일본 인터넷 우익의 혐한 시위에 맞서온 시민단체 가와사키 시민네트워크와 일본의 사이버 윤리 전도사 오기소 켄이 선정됐습니다. 오기소 켄은 "인터넷상 허위사실 유포는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긴다"며, "모든 사람이 상처받지 않는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실천부문 수상자인 세키타 히로오 회장(가와사키 시민네트워크)은 "헤이트스피치 반대운동을 통해 한국과 일본 간에 이해와 교류가 더 깊어지길 희망한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시상식에 이어 1985년과 201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틸만 러프와 가와사키 아키라가 '핵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는데요. 두 명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은 핵무기 사용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북한을 비롯한 주변국에서도 핵무기금지조약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이 평화와 소통의 선플 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인터넷 사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1948년 한양공과대학 설립과 더불어 도서실로 시작한 백남학술정보관에 또 하나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난해 조성된 이종훈라운지에 이어 한양인들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이순규라운지 제막식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순규 라운지는 기존 백남학술정보관 사무실 497㎡의 공간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쉴 수 있는 '카페'로 리모델링했는데요. 대한유화 회장이자 법학과를 졸업한 이순규 동문은 "라운지에서 후배들이 공부하고 휴식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가슴이 벅차오른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사랑하는 후배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이 "아무 조건 없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한 이순규 동문에게 감사하다"며, "오픈형 문화 공간에서 창의력을 키워나가는 한양인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제막식에 이어 내외빈이 함께 첫 선을 보인 이순규라운지를 돌아봤는데요.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휴식을 위한 H-Up zone과 VR스튜디오, PC zone, Floor zone 등 개인 공간 및 그룹스터디룸으로 조성됐습니다. 학생들의 쉼터이자 열린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이순규 라운지를 통해 한양인들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바야흐로 단풍이 절정을 이뤘습니다. 설악산과 오대산 등 단풍이 물든 전국 각지의 관광지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한 인파들로 가득한데요. 중간고사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단풍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5 2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5월 2회

<2018년 5월 2일 위클리 뉴스> 데스크 : 김도일 1] 컴퓨터공학과 전시회 개막식 - 일시 : 2018년 05월 10일 - 장소 : 박물관 전시실 [2] 제1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 - 일시 : 2018년 05월 11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희의실 [3] 고시반 출신 동문초청만찬 - 일시 : 2018년 05월 11일 - 장소 : 프레지던트호텔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5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봄이 찾아온 것도 잠시 미세먼지와 낮과 밤의 큰 기온 차로 감기에 걸리는 한양인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우리 몸은 체온이 1도만 낮아져도 면역력이 30%나 떨어진다고 합니다. 등하굣길 낮은 기온에 대비해 가벼운 외투를 챙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양인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바라며 그동안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융복합 학문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예술과 공학이 만나 미술품의 원석과 형상을 디지털로 기록하고 보존, 활용하는 기술을 선보인 '미술품의 기록 보존, 공학을 만나다' 전시회 개막식이 지난 10일, 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17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는 미술품을 초고정밀 디지털 데이터로 획득하고 재현하기 위한 기술개발 결과를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개발된 기술들을 직접 동·서양화, 도자기 등에 적용하고 교육 콘텐츠로 활용한 사례들을 전시했는데요. 정부의 지원으로 우리대학 AR·VR연구센터와 서강대 등 8개 대학과 연구소, 6개 기업이 참여해 67편 이상의 논문과 18개의 특허를 생산했습니다. 기술개발을 총괄 지휘한 박종일 센터장은 "색의 정확도까지 완벽히 기록할 수 있어 미술품의 디지털 원본을 보존하고 언제든지 복원해 활용할 수 있다"며, "개발된 기술을 적극적으로 기업에 이전해 상용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다양한 분야의 융합적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는데요. 미술품과 문화재의 기록 및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산업적 응용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인들에게 토론을 통해 학습능력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1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지난 5월 11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하브루타 디베이트는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하 는 유대인의 전통 교육방법으로 승패의 중요성보단 논쟁하고 경청하는 과정을 통해 지식을 체득해 나가는 토론 방식입니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한양인 독서대축제'의 일환으로 지정도서인 <문명의 충돌>,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이라는 두 가지 책의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예심을 통과한 발표팀과 질문팀 총 12개의 팀과 청중 패널이 참가한 가운데 발표팀이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 질문팀이 경청 후 상대방의 주장에 대해 질문하는 방식으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의 대상은 <문명의 충돌>에 대해 발표한 정차장 팀이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을 발표한 토론혜윰팀이 수상해 1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이 수여됐습니다. 이 밖에도 우수상, 장려상, BEST 질문상, 등 본선 진출팀 모두에게 상금을 수여해 승패의 중요성을 떠나 모두가 지식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장비준_체육학과 / 정유진_정치외교학과 / 차영철_정치외교학과 Q. 제1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에 참가한 소감 A. 첫 대회라 준비하는 과정이 신선했는데, 상까지 받게 돼서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준비하는 과정에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를 통해 한양인들이 심층적인 토론 능력과 말하기 능력을 길러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가지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법조와 회계, 행정, 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 활약 중인 한양의 파워엘리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대학 고시반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한양, 파워엘리트 힘이 되는 밤'이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렸습니다. 1965년 백남 김연준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고시반은 학생들의 꿈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했지만, 대학의 환경 변화에 따라 지원이 축소되는 상황인데요. 이에 우리대학은 취약계층 고시반 학생들의 장학금과 고시 준비 지원금을 지원하는 '나무그늘'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와 같은 뜻에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이영무 총장, 홍남기 행우회장과 동문들, 그리고 미래의 파워엘리트를 꿈꾸는 고시반 재학생들이 참여했는데요. 1부 환영의 시간에 이어 행정고시반과 기술고시반을 맡은 정석균 교수와 이주 교수가 한양의 파워엘리트가 있기까지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교수는 고시반의 역사와 성과, 그리고 현재 마주한 위기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자는 화두를 제시했는데요. 이에 이영무 총장이 한양 파워엘리트 미래 비전과 계획에 대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세월이 변해 후배들이 미래를 향해 내딛는 발걸음은 무겁고 버거워졌다"며, "한양의 파워엘리트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의 나무그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재학생과 동문이 꿈꾸는 '한양 고시반'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상영과 기부 요청 스피치가 진행됐습니다. 발표를 맡은 김창곤 한국전파기지국 회장은 (전자공학과 70) "모교에서 받았던 혜택을 이제는 후배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며, "적은 금액이라도 십시일반 모아 후배들의 나무그늘이 되어주자"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심삼종 교수와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이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음악으로 참석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역경을 딛고 우거진 가지와 무성한 잎을 가진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한 한양의 파워엘리트. 꿈을 향해 나아가는 미래 파워엘리트들의 든든한 나무그늘이 되어 한양의 힘을 만드는 초석을 다져주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5월 15일은 스승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를 전하는 '스승의 날' 이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만큼 큰 축복은 없다고 합니다. 나를 가르쳐 올바르게 이끌어준 스승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를 표현하는 날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상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