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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 09 중요기사

[기획]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특별한 졸업식 (1)

한양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모든 행사를 취소했다. 상황이 불가피하지만 졸업생들은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저마다 특별한 졸업식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이상 문화인류학과 4) 씨는 먼저 졸업하는 동기 김효빈(문화인류학과 16) 씨를 위해 작은 졸업식을 열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월 19일 예정이었던 ERICA 캠퍼스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전면 취소됐다.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 씨는 김효빈 씨를 위해 특별한 졸업식을 준비했다.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 씨는 “4년간 동고동락해 온 친구를 그냥 보내기 아쉬웠다”라며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졸업식을 준비했다”고 했다. ▲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이상 문화인류학과 4)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졸업식을 치르지 못한 같은 학과 동기 김효빈 씨를 위해 작은 졸업식을 열었다. (김효빈 씨 제공) 그들의 졸업식은 지난 2월 19일 을지로 카페 ‘호텔수선화’에서 개최됐다. 식순은 기존의 졸업식과 비슷하게 인사 및 다과회, 대표자 졸업문 낭독과 학사모 및 꽃 수여식 순으로 구성됐다. 그중 대표자 졸업문 낭독은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 씨의 편지로 진행됐다. 김효빈 씨는 “친구들이 준비한 졸업식이라 더욱 특별했다”고 밝혔다. “친구들이 직접 학사모를 만들고 축시도 낭송해줬습니다.” ▲을지로 카페 '호텔수선화'에서 지난 2월 19일 김효빈(문화인류학과 16) 씨를 위한 작은 졸업식이 열렸다. 김 씨는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이상 문화인류학과 4) 씨로부터 학사모, 꽃다발 등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김효빈 씨 제공) 졸업식은 그들의 마음속에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다.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 씨는 “새로운 방식의 졸업식이라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다”라며 “졸업식 중 안신원 문화인류학과 교수의 연설문을 낭독할 때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이상 문화인류학과 4) 씨는 같은 학과 졸업생 김효빈 씨를 위해 문화인류학과 교수 연설문을 대독했다. 끝으로 김효빈 씨는 친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코로나19로 졸업식이 취소돼 아쉬웠지만, 친구들이 준비한 행사는 어떤 졸업식보다 특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뜻깊은 추억을 선물해 준 친구들에게 고마워요.” 글/권민정 기자 mj0863@hanyang.ac.kr

2019-08 22

[행사][채널H] 201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 일시 : 2019년 8월 20 ~ 21일 ■ 장소 : 서울캠퍼스 추억과 낭만이 가득했던 캠퍼스를 떠나 새로운 미래를 위한 힘찬 시작을 다짐하는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21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59명, 석사 471명, 학사 1049명 등 총 1779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는데요. 꿈과 열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 한양인들. 한양에서 배운 사랑의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길 응원합니다.

2019-08 22

[행사]ERICA캠퍼스 2018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8월 20일 오전 10시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 4층 대강당에서 올해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교무위원들을 포함하여 졸업생과 학부모 등 약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석사 46명, 학사 603명 등 총 649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단과대학별로는 융합산업대학원이 46명, 공학대학 190명, 경상대학 105명, 국제문화대학 89명, 언론정보대학 61명, 과학기술융합대학 53명, 디자인대학과 예체능대학이 41명, 소프트웨어융합대학 40명이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여러가지 시상이 진행됐다. 석사 최우수 논문상은 융합산업대학원 건축학전공 이성원 씨 외 8명에게, 학부 졸업우수상은 과학기술융합대학 분자생명과학과 서지현 씨 외 86명에게 돌아갔다. 총동문회장상은 디자인대학 테크노프로덕트디자인학과 이성빈 씨에게 수여됐다. 교무부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총장의 축사, 총동문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학위수여와 시상 축가와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수와 학위수여자 전원이 서로 축하와 격려를 나누며 마무리되었다. 행사에는 실용음악과 학생 2명이 재학생을 대표하여 졸업을 축하하는 축가를 불러주었다. ▲20일 오전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 대강당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김우승 총장이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김우승 총장이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김우승 총장이 졸업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재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교수들과 졸업생들이 서로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19-08 21

[행사]한양대 후기 학위수여식(졸업식) 개최

한양대학교는 8월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올해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59명, 석사 471명, 학사 1049명 등 총 1779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외국인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으로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김우승 총장이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김우승 총장의 축사를 듣고 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이 교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19-07 26

[행사]한양대, 국제여름학교 51개국 1700여명 졸업

7월 26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9 한양 국제여름학교’ 졸업식이 열렸다. 지난 1일부터 4주간 진행된 이번 국제여름학교에는 51개국 1700여명의 외국학생들이 등록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윤종승 한양대 국제처장과 앨리슨 블러(Buller) 미국 브리지포트대학교 교수가 각각 축사와 환송사를 했다. 환송사에 이어 한국전통무용인 부채춤 수업과 K-POP 수업을 수강한 외국학생들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2019 한양 국제여름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한양 국제여름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기뻐하고 있다. ▲‘2019 한양 국제여름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19 한양 국제여름학교’에서 한국전통무용인 부채춤 수업을 수강한 외국학생들이 26일 열린 졸업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2019 한양 국제여름학교’에서 K-POP 수업을 수강한 외국학생들이 26일 열린 졸업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2019-04 15

[행사]한양대, UAE 고교생 단기초청교육 졸업식

한양대 국제처(처장 윤종승)가 지난 4월 11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아랍 에미리트연합(UAE) 고등학생 단기초청교육’ 졸업식을 열었다. 이 교육은 UAE 교육부가 인재양성을 목표로 자국의 우수 고등학생 40명을 선발해 교육 선진국에 파견하는 학생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UAE 교육부가 참가 학생들의 체류비와 교육비 전액을 부담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달 29일부터 2주간 한양대에서 이론 강의와 함께 다양한 실습,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자동차공학‧에너지‧반도체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기술을 배웠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다나 자이프 모하메드(Mohammed) 학생은 “2주가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쉽다”며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햇다. 윤 국제처장은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를 많이 한 만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보람찼다”며 “이번 교육을 발판으로 UAE를 넘어 중동 지역 교육수요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윤종승 처장, 압둘라 자이프 알 누아이미(Al Nuaimi) UAE 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1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UAE 고교생 단기초청교육’ 졸업식에 참석한 UAE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2 26 중요기사

[일반]2018 전기 학위수여식 현장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2018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21일과 22일 열렸다.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한양인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졸업생들은 한양에서의 추억을 뒤로한 채 아쉬움과 후련함을 가슴에 간직했다. 교정에서는 졸업과 시작을 응원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격려가 오가며 졸업식이 마무리됐다.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지난 21일과 22일 오전·오후 시간대로 나눠, 총 7곳의 장소에서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올해 서울캠퍼스 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278명, 석사 784명, 학부 2635명 등 총 3697명을 대상으로 학위를 수여했다. ▲ 2018학년도 전기 공과대학 학위수여식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에 올림픽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졸업생들이 한양을 상징하는 푸른색 학위복을 입고 자리에 참석했다. ▲ 같은 시각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는 2018학년도 전기 사회과학대학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졸업생들이 사회과학대학장 황상재(미디어커뮤니케이션, 가운데) 교수와 함께 단상에 올라 단체 촬영에 임하고 있다. ▲ 학위증 수여와 함께 졸업생과 따뜻한 포옹으로 축하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인상 깊다. ▲ 학사모를 하늘 높이 던지며 졸업의 기쁨을 표현하는 이현우(미디어커뮤니케이션 15, 왼쪽에서 두 번째) 씨와 친구들. “눈 깜짝할 새에 졸업이라더니 이제야 와닿네요. 많은 이들의 축하 가운데서 대학생활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 “또 보자 친구들아.”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동기들과 모여 기념촬영 시간을 가지고 있다. ▲ 학위수여식 당일 서울캠퍼스 곳곳에서 졸업을 축하하는 현수막과 화환을 볼 수 있었다. 개성있는 현수막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 같이 활동했던 학생회 후배들이 김현진(미디어커뮤니케이션 15, 왼쪽에서 네 번째) 씨의 졸업 축하 현수막을 제작했다. “후배가 한양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에 현수막이 올라가는 게 소원이라고 말했는데 정말로 이뤄졌네요.(웃음) 휴학 없이 바로 졸업해 섭섭하면서도, 취업으로 사회에 빨리 나오게 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애정을 가지고 여러 활동을 했던 만큼 학교가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 “선배님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한양대학교 홍보대사 사랑한대로 활동하고 있는 장성준(경영학부 3, 왼쪽에서 세 번째) 씨와 동기들은 선배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경영관 행원파크 앞으로 모였다. “졸업하는 선배들을 이렇게 축하해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사회에 나가서도 한양을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학위수여식이 진행된 지난 21일 신본관 앞은 졸업 기념사진 장소로 가장 인기가 많았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사자상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 “마지막 졸업식인 만큼 기억에 남는 사진을 많이 남기려고요.” 정의진(화학공학과 12) 씨가 본관 앞에서 재치있는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한국에서의 5년 유학 생활을 마친 그레이스(Ishimwe, 생체공학과 14,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씨와 가족, 친구들. 그레이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르완다(Republic of Rwanda)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 “가족들과 함께해서 더 뜻깊은 졸업식이에요. 졸업해서 홀가분하지만, 취업을 위해 2년 정도 한국에 더 머물 예정이에요.” ▲ 김민정(자원환경공학과 14) 씨는 졸업 학사모를 어머니 이영숙 씨에게 씌워 드렸다. “딸이 학교생활을 굉장히 바쁘게 보냈어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졸업과 취업을 잘 마무리해서 대견하고 기특하죠. 우리 딸 수고 많았어.” 2월의 끝자락, 한양인들은 또 다른 시작에 앞서 한양에서의 마지막을 마무리했다. ‘The Engine of Korea’. 한양의 슬로건처럼 이제 한양의 무대에서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를 향해 뛰어나갈 한양인의 앞날을 응원한다. 글/ 황유진 기자 lizbeth123@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2 21

[행사]한양대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양대는 2월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78명, 석사 784명, 학사 2635명 등 총 3697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외국인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이영무 총장(왼쪽 다섯 번째)이 외국인 졸업생 및 그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으로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장 주변에 졸업을 축하하는 이색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학위수여식장 주변에 졸업을 축하하는 이색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18-08 16

[행사][알림] 한양대, 올해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양대는 오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캠퍼스에서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서울캠퍼스 소속 대학원생·학부생 약 2000명이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2018-08 08

[행사][채널H] 2018 한양국제여름학교 졸업식

■일시 : 2018년 7월 27일 ■장소 : 올림픽체육관 수준 높은 강좌와 난타 공연, 보령머드축제까지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던 한양국제여름학교가 지난 4주간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지난 시간을 함께 추억하고 공유하는 졸업식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49개 국가에서 온 18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한양국제여름학교는 국제학과 경영학을 비롯한 9가지 전공과 도예와 태권도, 부채춤 등 다채로운 교양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한강크루즈파티와 보령머드축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Doha, from Morocco Q. 2018 한양국제여름학교(HISS)에 참여한 소감은? A. (HISS를 통해)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고 한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즐겁고 신나는 경험이었고 나중에 다시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졸업식에서 이영무 총장과 Micheal Collins(Dublin Institute of Technology, Ireland) 교수는 그간의 과정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환송사를 전했는데요. 이에 Victoria Morrison(USA)이 학생들을 대표해 "지구촌 곳곳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우리대학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K팝 축하공연과 교양 수업을 들으며 갈고 닦은 학생들의 부채춤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한국인의 기상과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부채춤으로 한국 고유의 미를 선보여 어느 때보다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Cole, from USA Q. 2018 한양국제여름학교(HISS)에 참여한 소감은? A. (한국) 전통 무용 수업을 수강한 것은 저에게 멋진 경험이 됐습니다. (함께했던) 사람들도 모두 좋았고 (수업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HISS에서) 다양한 생각을 지닌 사람들을 만나 많은 국제적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들이었고 언젠가는 꼭 이곳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4주간의 활동이 담긴 UCC 수상작들을 함께 보며 지난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한양국제여름학교는 매년 그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더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곳곳의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윤도현입니다.

2018-07 30

[행사]한양대, 국제여름학교 49개국 1800여명 졸업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2018 한양 국제여름학교’ 졸업식이 열렸다. 7월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2018 한양 국제여름학교’ 졸업식이 열렸다. 지난 2일부터 4주간 진행된 이번 국제여름학교에는 49개국 1800여명의 외국학생들이 등록했다. 이는 해외대학생 기준 국내대학 중 가장 많은 숫자다. 이번 졸업식에는 이영무 한양대 총장과 마이클 콜린스(Collins) 아일랜드 더블린 공과대학 교수가 환송사를 했다. 환송사에 이어 한국전통무용인 부채춤 수업을 수강한 외국학생들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졸업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국인 학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기뻐하고 있다. ▲외국인 학생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18 한양 국제여름학교’에서 한국전통무용인 부채춤 수업을 수강한 외국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부채춤 수업을 수강한 외국학생들이 축하공연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8-03 09

[행사]ERICA캠퍼스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2월 21일(수) ERICA캠퍼스 Lion's Hall에서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516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매년 단과대학별로 열리던 행사를 하나로 통합해 진행됐다. 9개 단과대학의 학장 및 학과장, 교수들은 단상에 올라온 모든 졸업생을 직접 맞이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또, 한양의 자랑인 예체능대학 실용음악과 재학생(이재욱, 박민지, 강동명, 김다운, 송예린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한양대학교 재즈 빅밴드(보컬 이재욱 학생)의 축가도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더했다. 한편, 이번 학위수여식이 열린 Lion's Hall은 기존 '자연사박물관'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곳이다.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은 Lion's Hall에서 열린 첫 행사로 더욱 의미가 깊다. 추후 본 공간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들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ERICA캠퍼스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영무 총장이 졸업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영무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졸업생과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학장 및 학과장, 교수들이 단상에 올라온 졸업생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예체능대학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