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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03

[일반]'성공적인 창업을 꿈꾼다면'...제 17기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한양대학교 대표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에서 제 1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양대, 한양여대, 한양사이버대 학생, 졸업동문,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라면 누구나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에 참가할 수 있다. 하지만 한양대 재학생에 한해서만 수료시 3학점을 인정받는다. 신청 마감은 8월 12일까지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40명을 선발한다. 교육기간은 8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로 총 15주이다. 온라인 11주, 오프라인 4주로 구성된다. 15주간의 교육기간동안 참가학생들은 기업가정신, 창업 아이템 발굴, 창업경영/세무/특허/법률, 비즈니스 모델, 마케팅, 자금조달 등을 배운다. 교육을 완료하면 한양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받으며,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 원우회 네트워킹 기회, 데모데이 우수팀 대상 한양대학교 투자펀드 연계 기회 등을 제공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바로가기

2020-07 23

[성과][정보공시] 한양대, 창업자수·창업기업·창업강좌·동아리 압도적 '1위'

대학알리미가 6월 30일이 공시한 '학생의 창업 및 창업지원 현황', '창업교육 지원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상위 15개대 기준 한양대학교가 두드러졌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학생창업기업이 가장 많았던 것은 물론 창업강좌수도 압도적으로 높았다. 창업교육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 학생 창업기업이 가장 많은 대학은 한양대였다. 한양대는 지난해 학생 창업자 43명이 42개 기업을 창업했으며, 약 1억 원의 자본금으로 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상위15개대 기준 대학당 평균 18.3명의 학생들이 16.1개 기업을 창업한 것을 본다면 한양대는 평균보다 약 2.6배나 많은 기업을 창업한 것이다. 한양대가 최고경영자(CEO) 양성의 요람으로 명성이 높은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창업자수가 가장 많았던 한양대는 창업강좌수에서도 톱이었다. 한양대의 창업강좌수는 512개로, 뒤따른 경희대(163개)의 3배 이상이다. 이론형 강좌 493개, 실습형 강좌 19개로 이론형 강좌수의 확대폭이 특히 컸다. 한양대는 2016년 67개, 2017년 55개에서 2018년 262개로 대폭 늘어났고 2019년 다시 한번 크게 늘어났다. 상위15개대 기준 평균 창업강좌수는 100.1개이다. 비교과를 통한 창업활동 역시 한양대가 압도적이었다. 한양대는 창업캠프를 제외하고 창업동아리와 창업경진대회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창업동아리는 164개를 운영하면서 공동 2위의 건대와 고대(78개)의 2배를 넘겼다. 창업경진대회도 한양대가 13회로 가장 많았으며, 창업캠프는 18개로 동국대(37회)의 뒤를 이었다. 창업캠프는 628명이 참여했다. ▼ 이하 각 지표별 상위 대학 목록 (출처 : 대학알리미) <학생 창업자수(창업기업수)> 한양대 43명(42개) 고려대 34명(26개) 건국대 30명(29개) 경희대 29명(21개) 연세대 24명(20개) 한국외대 23명(23개) 성균관대 15명(10개) 서울대 13명(12개) 중앙대 13명(12개) 동국대 12명(11개) 이화여대 10명(7개) 숙명여대 10명(10개) 인하대 10명(10개) 서강대 5명(5개) 서울시립대 3명(3개) 순 <창업 강좌 현황(이수 학생수)> 한양대 512개 (12496명) 경희대 163개(5983명) 중앙대 102개(5722명) 한국외대 100개(6630명) 연세대 57개(2641명) 성균관대 158개(5934명) 인하대74개(5362명) 건국대 92개(5860명) 고려대40개(2259명) 동국대62개(4405명) 숙명여대43개(1294명) 서울시립대 35개(988명) 이화여대22개(1649명) 서강대29개(690명) 서울대12개(449명) 순 <창업동아리> 한양대(164개) 건국대,고려대 (78개) 숙명여대(76개) 연세대(55개) 성균관대(48개) 경희대(46개) 동국대(30개) 중앙대(28개) 서울대(19개) 한국외대(19개) 서울시립대(18개) 서강대(11개) 이화여대(11개) 인하대(6개) 순

2020-07 14

[일반]“휴학하고 창업해볼래?”…한양대 창업 휴학 제도를 소개합니다!

한양대는 창업과 학업의 병행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해 창업으로 인한 학업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는 창업 휴학 제도를 시행 중이다. 창업 휴학 제도란 정규학기 동안의 창업 활동을 인정해 추가 휴학을 제공해 학업 중단을 막는 학사제도이다. 단, 최대 2년(4학기)까지 허용하는 휴학을 말하며, 일반 휴학기간에 산입하지 않는다. 대학 창업교육 강좌를 1교과(2학점) 이상 이수한 학생, 창업휴학 신청일 당시 창업한 기업(공동)대표라면 신청 가능하다. 창업 이후 창업 휴학을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창업기준일이 창업휴학신청시점을 기준으로 1개월 이전이어야 한다. 창업휴학신청기간 매년 공지되며, 서울 캠퍼스는 7/13~7/24일(1차), 8/3~8/7일(2차)까지 ERICA 캠퍼스는 7/14~7/24일까지이다. 발표평가는 대상자 별도 안내되며 하루 동안 진행된다. 서류 심사 및 대면심사가 진해오디므로 공지되는 기간에 한해 창업휴학 신청이 가능하다. 창업휴학 신청절차는 매 학기 기타휴학기간(단과대별 신청기간 상이)에 학생 본인이 HY-in에 휴학 내용을 입력, 저장한 후 창업휴학 제출 서류를 창업지원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startup@hanyang.ac.kr으로 이메일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양위키]]에서 내용 보기 hyu.wiki/창업휴학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바로가기

2020-04 29

[일반]ERICA창업지원단, 이노폴리스 캠퍼스사업 예비창업자 모집 ... 최대 700만원 자금 지원

ERICA창업지원단이 내달 15일까지 BM사업화, 기술 사업화 분야의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이번 '2020 이노폴리스 캠퍼스 사업'은 창업 교육, 아이템 검증을 위한 기술·제품의 기술성 및 시장성 진단, 전문가의 전담 멘토링 과정을 통하여 시제품 제작 및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예비) 기술 창업자(개인/팀) ▲본인의 아이템에 한양대 에리카의 기술 및 공공기관의 기술이전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이다. 모집 트랙은 BM 사업화분야와 기술사업화 분야이며, 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15일 까지다. 선발된 총 35명의 지원자는 5월 중 창업 필수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시작하게 된다. 1단계로 아이템 검증 및 전문가 멘토링을 5월 ~ 6월말에 진행하고, 2단계로 PT발표평가, 제품 및 시제품 제작비 지원(최대 7백만 원 이하)을 7월 동안 진행하여 내년 1월에 최종 성과 발표를 진행한다. 이노폴리스 캠퍼스 사업에 선발된 인원은 창업교육·코칭 지원 외에도 비즈니스 모델 검증 기회를 제공받고, 평가를 통해 시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최대 7백만 원 이하)을 차등 지원받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창업보육센터 입주 연계, 홍보 및 네트워크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상세 자격요건과 프로그램 진행 계획은 한양대학교 ERICA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http://hbi.hanyang.ac.kr/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한양대학교 ERICA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 ▶'2020 이노폴리스 캠퍼스사업 예비창업자 모집요강' 바로가기

2020-04 07

[리뷰]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지원 시스템 망라한 '브로슈어' 발간

▲창업지원단 브로슈어 지난 3월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을 소개하는 브로슈어가 발간되었다. 이번 브로슈어에서는 창업지원단에서 지원하는 '창업교육-창업훈련-네트워킹-창업보육-기업가 정신 연구 및 협력' 시스템에 관한 정보를 소개하였다. 창업지원단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가들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건전한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고, 선배들의 현장경험과 실전 지혜를 전수하여 '준비된 기술 창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창업지원단은 한양대학교의 벤처 ·창업 지원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먼저, 창업지원단이 진행하고 있는 창업 교육 과정에 대한 소개로 시작하였다. 창업 교육 과정에는 재학생·휴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실전형 창업가 배출과 벤처 창업분야 전문가 양성을 가능케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로 풍성한 창업 협력 네트워크를 이루어 예비 창업가들이 준비된 기술 창업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위해 다양한 창업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하였다. 창업지원단은 이처럼 다양한 대회, 인턴십, 캠프 등을 실시하며, 예비 창업가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고 있다. 그 외에도 창업지원단이 발굴한 주요 창업자 배출 현황과 성과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2009년 국내 최초로 글로벌기업가센터 설립을 시발점으로 국내 대학 창업교육의 롤모델 구축 및 청년 창업 문화를 선도하며, 한양대를 국내에서 창업기업가를 가장 많이 양성하는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 하였다.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브로슈어(국문) 보러가기

2020-03 18

[일반]창업지원단 2020년도 실전창업교육 1기 교육생 모집

<출처: 한양대 창업지원단>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22일까지 2020년도 실전창업교육 1기 교육생(130명 선착순)을 모집한다. 실전창업교육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실습교육과 MVP제작, 비즈니스 모델 검증 등의 교육으로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이다. 한양대는 2019년 해당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370여 명의 교육생을 모집, 최종 36명의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교육생을 선발해 MVP 제작비를 지원했다고. 린 스타트업은 짧은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 시장의 반응을 본 다음 제품에 반영하는 것을 반복해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경영 방법론을 말한다. 이번 실전창업교육 1기는 3월 6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 미보유자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1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든 교육생에게는 특허, 법률, 회계, 마케팅 등 온·오프라인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예비창업자 역량 강화, 아이디어 구체화 등을 돕는다. 이 중 12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700만 원의 MVP 제작비와 린 스타트업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또한, 3단계 린 스타트업 교육과정 우수 교육생에게는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1차 서면평가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추가로 데모데이 우수팀에게는 한양대 투자펀드 연계 기회 등을 제공한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한양대의 체계적인 창업지원 체계 및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생들의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3 01

[기획][사랑한대] 한양의 초지능 경영! 학생 창업의 스펙트럼을 넓히다

한양대학교는 학생가치 중심 정책, 초지능(HYPER Intelligence) 경영을 통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독려하고 그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창업 DNA를 심어 빼어난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청년 CEO를 양성하는 한양. 그 남다른 창업지원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자들에게 건전한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고 선배들의 현장경험과 실전 지혜를 전수하여 ‘준비된 기술창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창업지원단의 '비전' 세계적 수준의 창업 1등 대학으로 도약 창업지원단의 '미션' • 창업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소양, 태도 및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써 ‘준비된 기술창업인’ 양성 • 지식 전달만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창업 성공률 제고 및 지속 경영능력 배양 •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창업을 지원하고, 동문 인프라 연계를 통한 체계적 육성 • 실용인재 육성을 통해 국가발전의 큰 축을 담당해온 한양대의 실용학풍과 건학이념 지속 계승·발전 •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부활 및 창업 마인드 고취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 기여 한양의 창업지원 프로세스는?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창업교육-창업훈련-네트워킹-창업보육-기업가정신 연구 및 협력에 이르는 원스톱 토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구축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창업지원단 Core Themes 재학생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한양대는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창업준비부터 창업실행, 성장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무엇보다 재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금 막 시작하는 친구라면? 창업융합전공 (창업강좌) •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 창출에서부터 실제 창업에 필요한 법률, 세무, 재무, 특허, 투자유치 등 실전 지식과 기술까지 성공 창업을 위한 실무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강좌 • 다중전공/부전공으로 이수 가능 • 창업융합전공 미신청자는 일부 강좌에 한해 교양으로 창업강좌 수강 가능 ※ 매 학기 창업강좌 진행. 창업강좌 소개 및 수강 안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참고 (http://startup.hanyang.ac.kr) 새로운 아이디어, 검증해보고 싶다면? 창업동아리 •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 신청 가능 • 대표는 반드시 한양대 소속 예비창업자. 팀원은 타 대학생 참여 가능 • 창업동아리 사업화지원금, 학생창업준비공간(공용), 창업교육 및 멘토링(원스톱 창업상담실) 지원 창업경진대회 매년 주제별로 다양한 교내 창업경진대회 및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라이언컵 경진대회) 진행 창업활동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면? 247 스타트업 돔 (창업 기숙사) 혁신 학생창업자를 선발해 주거 공간 및 창업활동공간, 특별교육 및 전담멘토링 등 집중 육성 프로그램 제공 학생창업 육성 우수사례 ▲학생창업 우수사례 원스톱 창업상담실 • 아이템 선정부터 사업화까지, 한양대 창업지원단 교수진의 창업 전 과정 1:1 코칭은 코맥스 스타트업타운 2F • 상담신청은 한양인을 위한 온라인 창업상담창구 ‘한양스타트업톡톡’으로 연락, 카카오톡에서 ‘한양스타트업톡톡’을 검색하세요!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20년 봄호(통권 제253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 사랑한대 2020년 봄호(통권 제253호) 보러가기

2020-02 13

[정책]한양대-서울혁신센터, '초기 스타트업 발굴 및 스타트업-청년인재 매칭'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이 12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초기 스타트업 발굴 및 스타트업-청년 인재 매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가운데 스타트업에게 우수한 청년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인재에게는 창업 전 스타트업에서 근무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초기 창업패키지 사업 운영, 참여 기업 발굴 및 추천, 대학생 창업자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예비 창업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기업가적 소양과 역량 교육,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성공한 동문 기업가들의 지혜와 실전 경험을 전수해 ‘준비된 기술창업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0-02 10 중요기사

[기획]한양대 247 스타트업 돔 데모데이 2기 최종평가 성황리에 마쳐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247 스타트업 돔 2기의 최종평가가 지난달 31일 왕십리역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렸다. 창업기숙사에 입사한 19개의 팀이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하는 장이 펼쳐졌다. 247 스타트업 돔은 창업자들에게 창업 활동공간과 함께 전담 멘토링과 교육 등을 동시에 제공한다. 스타트업 집중 육성형 창업기숙사로 한 층에 주거시설과 코워킹 스페이스, 미팅룸이 같이 있어 창업팀 간 협업과 자유로운 공유가 이루어진다. 타 학교도 창업자들에게 주거 공간 혹은 사무 공간 제공 사례는 있지만 247 스타트업 돔과 같은 창업기숙사는 한양대가 국내 최초다. ▲이번 247 스타트업 돔 2기 데모데이 행사는 단순한 성과 공유가 아닌 전략적 사업을 위한 조언과 점검도 함께 했다. 247 스타트업 돔 2기의 활동은 올해 2월로 끝이 난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입주 창업팀들의 1년간 창업 활동을 발표해 향후 사업화 전략을 멘토링하고 입주팀 간 제휴의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스타일 피드백 앱, 스포츠웨어, 딥러닝 기반 TTS, 태양광 무인기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팀이 최종평가에 자리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팀 다수가 1기부터 활동해 각 사업의 완성도를 보였다. ▲마로마브는 247 스타트업 돔 1, 2기를 지내고 올해 떠나게 된다. 대표 최문조(물리학과 4) 씨는 애플리케이션 ‘메이크’의 해외 진출 계획을 밝혔다. 마로마브는 스마트폰만으로도 코딩과 아두이노 설계를 경험해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메이크’를 론칭했다. 마로마브 팀은 247 스타트업 돔에 2년간 머물면서 물량의 패키징과 발송, 사무실 공간 마련 등을 해결했다. 대표 최문조(물리학과 4) 씨는 “작년 한 해는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사업 조언까지 247 스타트업 돔의 도움을 가장 받았다”고 전했다. 마로마브는 애플리케이션 ‘메이크’의 해외 진출과 국내 시장 점유율 20퍼센트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메이크’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에이아이엠디(AIMD)는 의료기기 제작 업체로 2018년 2학기부터 247 스타트업 돔에 머물렀다. 팀원이 기숙사로 들어올 수 없어 대표 최종봉(생체의공학 박사과정) 씨는 혼자 생활했지만 다양한 지원에서 장점을 느꼈다. 에이아이엠디(AIMD)는 의료용 인공지능 비디오 후두경인 에이링고(A-LRYNGO)를 개발했다. 에이링고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정확한 기도삽관을 돕는 후두경이다. 심정지 환자와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인증과 생산 준비를 마쳐 실제 판매를 앞두고 있다. 회사 대표 최종봉(생체의공학 박사과정) 씨는 “팀원들이 학생이 아니라서 혼자 입사했지만 타 창업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감을 많이 얻었다”며 "247 스타트업 돔에선 다른 입주팀과 협업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이어질 3기 입사생들의 자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자치회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새로 운영될 3기에 앞선 1, 2기 졸업팀들의 초청 특강과 홈커밍데이 등으로 교류 기회도 넓힐 예정이다. 창업지원단은 247 스타트업 돔 외에도 학생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창업지원단은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을 미국 실리콘밸리에 이어서 상하이, 하노이, 호찌민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학생 창업자는 해외 각지에서 창업 인턴십과 멘토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 자리한 참가자들은 247 스타트업 돔을 차고 창업(Garage Startup)에 빗대며 소감을 밝혔다. 류창완 창업지원단장은 “학생창업자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창업지원단 또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47 스타트업 돔은 제1 생활관 5층에 있으며 3기는 오는 28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글/ 김현섭 기자 swiken1@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20-02 05

[행사]한양대 창업지원단, '창업기업 투자매칭데이' 개최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월 4일 예비창업 패키지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기업 투자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창업기업 투자매칭데이'는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창업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17개 예비 창업기업이 기업설명활동을 진행하고, 비즈니스 모델 점검 결과를 참가자들이 공유하는 행사이다. 투자매칭데이에서 선발된 우수 기업에게는 기업설명활동 피칭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멘토링과 교육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선발 기업에게는 창업기업 최종 데모데이 진출권 및 우선 투자협상권이 주어진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대학 내 창업관련 기능을 통합, 창업교육-훈련-네트워킹-보육-투자-글로벌 진출을 원스톱 지원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한양대 창업지원단 웹사이트에서 2020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2020-01 31

[행사]한양대 창업지원단, '실전창업교육 2기 파이널 데모데이' 개최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이 1월 30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실전창업교육 2기 파이널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실전창업교육 2기 린스타트업 과정 교육생과 팀원,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교육생들의 시제품 제작 및 사업진행 현황 발표와 사업계획서 집중 멘토링, 기업설명회 발표 등으로 이뤄진다. 시제품 제작 및 사업진행 현황 발표에는 실전창업교육 2기 린스타트업 과정을 수료한 16개 기업이 참여해 초청된 액셀러레이터 등과 함께 시장 관점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한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발표 평가 점수와 교육 이수율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교육생을 선발, 상금과 한양대 주관 창업지원 프로그램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팀별 맞춤형 멘토링과 IR 사업계획서 작성 집중 교육도 이뤄진다. 한편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준비된 기술창업인을 양성하고자 창업교육·창업훈련·네트워킹·창업보육·투자유치·글로벌 진출까지 한국형 창업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간 70여개의 창업 강좌를 개설해 매년 6,000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다.

2019-12 30

[행사]한양대 창업지원단, ‘2019 실전창업교육 홈커밍데이’ 성료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이 12월 27일 2019년도 실전창업교육 린스타트업 과정 교육생, 팀원 등과 함께 ‘2019 실전창업교육 홈커밍데이’를 성료했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이젠니 젠니클로젯 대표의 창업스토리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젠니 대표는 지난 2016년 한양대가 주관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수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지원사업을 활용한 기업 성장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이어 정영록 회계사의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회계·세무 필수 상식에 대한 강의, 분야별 멘토링, 교육생 시제품 전시 등이 진행됐다. 분야별 멘토링에서는 마케팅, 투자, 회계, 세무, 지적재산권 등 각 분야별 전문 멘토를 초청해 교육생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전창업교육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실습교육, 창업전문가 멘토링, MVP 제작지원, 창업 공간 및 기자재 지원 등을 통해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양대는 2019년 37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그중 36명의 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1인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