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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17

[학술][알림] 한양대 평화연구소, 통일부 통일교육원 초청강연

한양대 평화연구소는 10월 18일(금) 오후 3시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415호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의 두 개 근본적 과제와 그 해법’을 주제로 통일부 통일교육원 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이날 발제에는 김강일 연변대 국제정치학과 교수가 맡는다. ▲평화연구소, 통일부 통일교육원 초청강연 포스터

2018-12 0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2회

< 2018년 11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정채빈 [1] 2018 Hanyang Seventeen Hearts Festival - 일시 : 2018년 11월 15~16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2]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초청강연 - 일시 : 2018년 11월 16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3] 2018 HyPo-인재경영 콘퍼런스 - 일시 : 2018년 11월 20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11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지각 수험생부터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부모님들의 뜨거운 응원까지. 수능은 끝났지만 논술과 실기 전형 등 새내기 대학생이 되기 위한 험난한 여정이 아직 남아있는데요. 수험생들의 그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며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국내외 대학생 및 청년들이 모여 사회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3회 2018 Seventeen Hearts Festival' 현장을 이승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사회혁신을 주도하는 체인지메이커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사랑의 실천으로 세상과 사람을 바꾸는 우리대학의 사회혁신 축제, ‘2018 Seventeen Hearts Festival’이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eventeen Hearts Festival은 UN이 제시한 17가지 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s)에 주목해 만든 우리대학의 사회혁신 축제인데요. 행사를 통해 우리대학은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인 사회혁신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환영사에서 김성환 사회봉사단장은 "우리대학의 학생들이 사회혁신의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에 참석해준 내외귀빈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이영무 총장은 Seveteen Hearts Festival을 통해 체인지메이커를 양성하고 그들과의 파트너십을 확산해나감은 물론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혁신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영무 총장의 축사가 끝나고, 우리대학 학교기업인 L.A.C Studio 쇼케이스가 진행됐는데요. 진행을 맡은 성태현 단장은 "사회문제해결이라는 궁극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사회혁신을 통해 함께 세상을 변화시킬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L.A.C Studio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준곤_서울 교학부총장 사회봉사단 사회혁신센터 Q. L.A.C Studio는 어떤 부스를 운영 중인가요? A. 우리대학 학교기업은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 제작한 기념품임 담요, 손수건, 맨투맨, SSIR코리아, 원더북까지 많은 것들이 있으니깐 함께 참여하셔서 우리 학교기업 그리고 소상공인의 도전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대학의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이 이어졌는데요. 익명 편지로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온기 우편함' 팀과 필리핀의 미혼모들을 위해 소셜벤처를 운영하는 '카이나' 팀 등 총 7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양의 비전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Sharing Booth, 체인지 메이커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토론하는 장인 Disscussion Box, 글로벌 사회혁신을 그려볼 수 있는 Global Networking Booth까지 총 3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장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다양한 체인지 메이커들이 제공하는 체험을 즐겼습니다. [인터뷰]_송주헌_인천세일고등학교 SeilSTEAM 동아리 Q. Seventeen Hearts Festival에 참여한 소감은? 작년에도 제2회 Seventeen Hearts Festival 참여했었는데 올해는 보니깐 함께 뭔가를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져서 어떻게 하면 저희 학교에서도 사회 혁신을 위해서 Social Innovation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더 노력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 사람을 바꾸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 해 동안 우리대학의 사회 혁신 성과를 되돌아본 자리. Seventeen Hearts Festival을 통한 체인지메이커들의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랑의 실천을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승연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희망찬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전국 곳곳을 누비는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특별강연이 지난 16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추미애 의원은 우리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헌정 사상 최초의 지역구 5선 여성 국회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했는데요. 모교를 찾은 추미애 의원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후배들에게 '상상과 도전 속에서 기를 펴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와 정부의 역할을 말하며 "기술과 공학, 인문학이 접목된 융·복합형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정책과 관련된 문답을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강연을 계기로 여러 가지 상상과 도전 속에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한양인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취업과 창업 등 대학생활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하는 2018 HyPo-인재경영 콘퍼런스가 개최됐습니다. 그 현장을 한세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양인들의 잠재역량을 돌아보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재상을 알아볼 수 있는 2018 HyPo-인재경영 콘퍼런스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우리대학의 3S Vision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자신의 재능을 타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랑의 실천가가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인 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사랑의 실천 우수사례 발표와 김준근 KT 전무의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김준근 전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직업이 파생하고 있다"며, "서로 다른 학문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호기심과 도전을 지속해야 한다"는 전망과 바람을 밝혔습니다, 취업과 창업 우수사례 공유부터 사랑을 실천을 통한 사회혁신까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한양을 볼 수 있었던 2018 HY-PO 인재경영 콘퍼런스. 이번 콘퍼런스가 잠재역량을 갖춘 한양인들이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We are the champion'과 'We will rock you' 등의 수많은 명곡을 남긴 밴드 '퀸'. 그들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흥행하며 다시 한 번 대중에게 주목받고 있는데요.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세상에 힘이 된 그들의 음악처럼 한양의 사랑의 실천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힘이 되길 바랍니다. 기대합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11 12

[일반]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2018 추계학술회의 개최

2017년 말 기준, 세계적으로 약 7000만 명에 달하는 난민들이 세계 각처에 존재하고 있다. 지금도 그 수는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5월 이후 예멘인들의 입국과 함께 난민 문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쏟아져 나왔다. 난민 문제에 대해 다양한 학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은 워크숍, 강연회, 포럼, 집회 등을 개최했다. 마찬가지로, 지난 1~2일 양일간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는 이주민과 난민 문제에 대한 특별 강연과 다양한 이론 연구를 바탕으로 추계학술을 기획해 진행했다. ‘난민과 지구촌 평화’ 특별 강연 한양대 평화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이 발주하는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Social Science Korea, SSK)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적 요인에 의한 정치적 갈등’을 ‘환대’와 ‘공생’이라는 이론을 바탕으로 연구 중이다. ‘난민과 지구촌 평화’를 주제로 한 이번 추계학술회의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2017년도까지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리나 보코바(Irina Georgieva Bokova)가 초청됐다. 그는 세계난민위기와 난민의 권리에 대해 설명하며 본 강연을 시작했다. 난민 최대 발생국들의 상황을 예로 들며 난민 강제 송환 금지, 이동의 자유, 가족 재결합, 동등 대우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 지난 1일, 한양대학교 제 3법학관에 ‘난민과 지구촌 평화’를 주제로 한 이리나 보코바 前 유네스코 사무총장의 특별 강연이 열렸다.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제공) 이어서 지난 2016년 9월 19일 유엔(UN) 난민 이주에 관한 고위급회의 결과 채택된 뉴욕 선언에 근거한 ‘난민 글로벌 콤팩트(Global Compact on Refugees)’ 추진 과정을 소개했다. 강연을 통해 보코바 씨는 난민의 위기가 다양한 차원을 포괄하는 평화의 문제와 긴말하게 연결돼 있음을 강조했다. 또, 그녀는 유엔난민기구(UNHCR) 대표 필리포 그란디(Filipo Grandi)의 말을 인용하며 “난민의 위기를 평화롭게 풀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은 ‘이해’, ‘동정’, ‘정치적 의지’ 세 가지가 바탕이 돼야 한다”는 말을 전했다. 인류적 ‘공생’의 가능성에 대한 심포지엄 다음 날 열린 심포지엄은 ‘이주와 난민, 환대와 공생의 길’이라는 큰 주제 아래에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 최진우(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소장,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1세션 ‘이주 레짐(regime,체제)과 환대의 가능성’으로 회의를 열었다. 사회는 전경옥(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발제자들은 각기 다른 나라의 사례에 초점을 둬 현실과 난민 정책 등을 분석하고 토의했다. 첫 발제자인 최 교수는 유럽 이주 레짐의 위기를 분석했다. 이병하(서울시립대) 교수는 동아시아에서의 이주 거버넌스(Governance)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국제이주의 증가로 인한 문제는 어느 한 국가만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닌, 국가 간 혹은 정부와 비정부 기구 간 다차원적인 협력, 즉 글로벌 거버넌스(Global Governance)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준성(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연구교수는 지난 2005년 스페인에서 시행된 유럽 사상 최대 규모의 미등록 이주민 합법화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배병인(국민대학교) 교수, 조영희(IOM이민정책연구원) 박사, 박선희(서울대학교) 교수가 토론을 이어갔다. ▲ 학술 회의는 사회과학관 415호에서 진행, 총 14명의 관련 연구자 및 교수들이 자리해 다양한 관점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제공) 이어진 제2세션의 주제는 ‘난민문제와 공생의 가능성’ 이었다. 압둘 와합(Abdul Wahab Al Mohammad Agha, 헬프시리아) 사무국장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난민 집단을 구성하고 있는 중동의 주요 난민 수용국들의 정책과 현실을 소개했다. 서선영(연세대학교) 박사는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예멘 출신 난민 신청자들의 제주 경험 관련 연구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유(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이 한국 난민법의 쟁점과 과제에 대해 논의한 뒤 회의를 마쳤다. ▲ 진지한 분위기 속 회의에 임하고 있는 한준성(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연구교수, 이병하(서울시립대) 교수, 최진우(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소장) 교수의 모습.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제공) 이번 추계학술회의의 전반을 담당한 한준성 교수는 “사회문화적 배경의 차이와 편견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어느 순간 어려움에 부닥칠 수 있는 취약성을 지닌 존재로서의 공통성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인간의 공통된 조건에 대한 진지한 성찰 위에서 이주민과 난민과 같이 아직 낯선 존재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한양대 평화연구소는 이어서 다음 강연을 기획했다. 오는 22일 오후 4시 한양대 사회과학관 415호에서 권헌익(케임브리지대학교, University of Cambridge) 교수는 ‘탈냉전공간의 환대와 관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도 참관이 가능한 평화연구소의 강연 정보는 웹사이트(클릭 시 이동)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김민지 기자 melon852@hanyang.ac.kr

2016-04 12

[행사][채널H] 하충식 이사장, '나눔과 봉사' 초청 강연

지난해 우리대학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6명의 나눔 교수들을 위촉해 한양인들에게 나눔과 봉사에 대한 강연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배우 장근석에 이어 하충식 한양대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이 '성공한 리더를 넘어 존경받는 리더'를 주제로 4월 6일 백남음악관에서 강연을 펼쳤습니다. 정성훈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강연은 '성공한 리더를 넘어 존경받는 리더란'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하충식 한양대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1996년부터 '한마음나눔회'를 발족해 소년소녀가장 생활비지원과 시설아동지원, 홀몸노인 돕기 등 지역민들에게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리더가 될 것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강연을 시작한 하충식 한양대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꿈이 있는 리더는 그 꿈을 구체화하고 조직에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이순신 장군의 사례를 바탕으로 "리더십은 구성원들에 대한 섬김과 봉사의 자세가 선행돼야 한다"며, "솔선수범하고 섬기는 리더, 나눌 수 있는 리더가 되는 것이 성공을 넘어 존경받는 리더가 되는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양인들이 각 분야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훌륭한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날 강연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하충식_한양대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 Q. 한양대학교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한양인들이) 나를 위한 간절함보다는 우리를 위한 간절함으로 대한민국을 빛내길 바라며, 세월이 흘러 (지난날을 돌이켜볼 때) 정말 후회 없이 살았다고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임채원_사회학과 15학번 Q. 이번 강연을 통해 느낀 소감은? A. 성공하는 리더는 어떤 리더십을 갖춰야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즐겁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인터뷰] 정동훈_신소재공학부 11학번 Q. 이번 강연을 통해 느낀 소감은? A. 평소에 리더십에 관심이 많아서 (오늘 강연을) 주의깊게 들었는데요.(그동안) 저는 후배들에게 어떤 선배였으며, 앞으로 어떤 리더가 됐으면 좋겠다는 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강연을 통해 성공을 넘어 존경받는 리더는 누구인가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국내 대학 최초로 개설한 '자선 교양과목' 강연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한양인이 되길 기대하며 지금까지 채널H 양재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