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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23

[기획][ERICA's Innovation] 김우승 총장,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원 교육의 필요성'

김우승 총장,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원 교육의 필요성 시대와 교육은 상호작용을 통해 합께 변화해간다. 과거의 교육을 답습해서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인재를 키울 수 없고, 시대의 변혁 없이는 교육의 미래를 논할 수 없다.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의 스페셜 지면강의를 통해 미래 시대와 교육이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지 헤아려 보자. * 지면강의 안내 * 소식지 2회에 걸쳐 김우승 총장의 스페셜 지면강의가 진행됩니다. ▶1회(Vol.95):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특성, 대학원 교육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하여 ▶2회(Vol.96): 대학의 혁신 사례, ERICA의 미래외 비전에 대하여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 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인류는 역사상 네 번째의 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있다. 1차 산업혁명은 18세기 증기기관의 발명과 함께 찾아왔다. 2차 산업혁명은 19~20세기 전기와 내연기관의 발전으로, 3차 산업혁명은 20세기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산업 물결로 시작됐다. 이제 우리 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것은 Al와 IoT, 뇌 과학, VR, 자율주행 자동차, 3D 프린팅 등의 신기술이다. 이런 기술들이 융합하며 더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을 창출하는 대변혁의 시대. 우리가 직면한 4차 산업혁명은 그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가 될 것이다. 시대의 변화에 맞물려 대학의 역할 역시 변모해왔다. 18세기까지의 1세대 대학은 소수의 전문지식인(Professor)이 소수의 전문지식인(Scholar)을 양성하는 기관이였다. 이후 2차 산업혁명 시기의 2세대 대학은 인구급증과 대량생산 시기에 맞게 정확한 기술을 대규모 인원에게 전수하는 기관이였다. 2000년대까지의 3세대 대학은 보편적 교육을 하는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4세대를맞은 현재의 대학은 사회와 학문, 산업과 연구, 학생과 세계를 연결하는 이른바 '네트워크 유니버시티(Network University)'로 거듭나고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롤 생산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 또한 오늘날의 대학이 가져야 할 덕목이다. 변화하는시대, 어떤 인재를요구하는가? 예측하기 어려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성장할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문제해결역량과 비판 적사고역량 창의력, 협업능력이 주요 핵심역량이 될 전망이다. 따라서 대학은 교육의 방법과 내용, 환경 혁신을 통해 미래사회의 경쟁력을 확보해가야 한다.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점점 대규모 공채를 폐지하고 소규모 수시채용을 확대하는 추세다. 고리고 구글과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등 세계 최정상 기업들은 ‘대학졸업여부와 상관없이 직무의 전문성과 직무관리 경험 위주로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제너럴리스드 (generalist)가 아니라 스페셜리스드(Specialist)가 되어야 한다. 전문성 강화교육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할 때다. 산(産)과학(學)의 연결성 강화로 길을 찾아야 할 때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시대와 일맥상통한다. 모든 것이 연결돼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의 발견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학은 캠퍼스 안과 밖, 학교와 산업의 연결성 강화를 위해 뛰어야 한다. 한양대학교는 캠퍼스 안 프로그램으로 산업연계형 문제 해결교육인 |C-PBL을, 캠퍼스 밖 프로그램으로 현장실습 고도화 프로그램인 CO-OP를 운영중이다. IC -PBL은 실제 산업현장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수업 시나리오를 제작하고, 실제 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수업 결과물 평가로 진행된다. 한앙대의 IC-PBL은 국제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아 유네스코 PBL 센터(UNESCO PBL Center)에도 등재됐다. CO-OP는 대학생들에게 실제 산업현장의 업무 겅험을 제공해 직무 적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최고의 진로지원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헌장실습교육이 정부 주도하에 시작됐지만, 선진국에선 학생의 직무 경쟁력 강화와 교육 프로그램 내실화 방안으로서 학교-기업이 중심이 돼 진행해왔다. 모든 것이 급변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대로 된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최신 기술을 확보하려면 무엇보다 대학이 산학협력의 능동적인 주체로 협력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도 한앙대의 CO-OP는 의미가크다. 대학원 진학의 가치와 장점 제대로 보기 4년제 대졸자 노동시장의 변화를 살펴보면 대학교육과 직업훈련이 기술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산업계에서 원하는 인재의 자질과 학부생의 교육, 기술 수준의 미스매치로 인해 취업률 저하 현상이 나타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 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페셜리스트의 자질을 갖추는 일이다. 하지만 학부에서는 헌실적으로 그만큼의 전문성을 배앙하기 어렵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학과 굴지의 기업 CEO들도 학부와 석·박사 졸업자는 그 지식의 깊이와 폭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학사 학위만으로는 전공 분야를 심도있게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취업률과 연봉에서도 극명한 차이가 있다. 학부 졸업자보다 석박사 졸업자의 취업률이 더 우수하다. 한국교육개발원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취업률에서 4년제 대학졸업자는 62.6%, 일반대학원 졸업자는 77.7%를 기록했다. 또 대학 졸업 근로자의 연봉을 100%라 쳤을 때 대학원 졸업 근로자의 연봉은 159.6% 수준이라고 집계된 바 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는 석·박사 학위 취득이 취업의 필수로 꼽힌다. 과거와 비교하면 인간의 기대수명은 굉장히 길어졌다. 대학교 학부 4년 과정에서 배운 것만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에는 부족하다. 4차 산업혁명이 촉발시킨 융합시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도 다앙 한 분야의 전문성은 필수다. 고리고 전문성과 융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법으로서 대학원 진학의 가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정리 편집실 자료 대외협력팀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HY ERICA(하이에리카)'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 HY ERICA(하이에리카)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 보러가기 ▶[[한양위키]]에서 'HY ERICA(하이에리카)' 자세히 알아보기

2019-12 13

[주간브리핑]Weekly News 12월 1회

[1] 제8회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 일시 : 2019년 11월 30일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 산학협력단 창립 16주년 기념식 - 일시 : 2019년 12월 5일 - 장소 : HIT 크리스마스 캐럴과 트리의 화려한 조명까지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12월입니다. 한양인의 기운이 가득한 사자상도 아름다운 한양 루미나리에로 꾸며져 캠퍼스의 겨울밤을 밝히고 있는데요. 한양인 모두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라며, 12월 1회 위클리뉴스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2019-12 02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2회

[1] 2019년 김우승 총장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일시 : 2019년 11월 12일 - 장소 : 역사관 2층 전시실 [2] IC-PBL국제 콘퍼런스 - 일시 : 2019년 11월 18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11월 2회 위클리뉴스입니다. 겨울이 오면 기다려지는 게 아마 첫눈일 텐데요. 얼마 전 수도권에는 매서운 한파와 더불어 첫눈이 내렸습니다. 어느덧 초겨울로 접어든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학생가치중심의 대학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김우승 총장이 토크콘서트를 열고 한양인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그 현장을 조은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양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보고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구성원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동반 발전의 기초를 다져줄 김우승 총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12일 역사관에서 열렸습니다. 역사관 개관 4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한양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김우승 총장은 인사말과 함께 사랑의 실천으로 우리대학을 설립하신 백남 김연준 박사의 생애를 전하며 "학생들도 진정한 사랑의 실천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다음 순서로 김우승 총장의 재학 시절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기계공학 재학 당시 ‘볼트 너트의 밤’ 행사를 언급하며 학우들과의 추억을 학생들과 나누었습니다. 또한, 총장이 되기까지 지나온 과거를 회상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도전과 경험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습니다. 여러 질문 중 한양의 미래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요. 이에 김우승 총장은 "학생가치중심이라는 경영 철학으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며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INT] 강건희_하이디 3기_국제학부 14 Q.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소감은? A. 총장님과 바로 옆에 앉아서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는데 다양한 학생들의 질문도 받고 개인적인 질문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면? A.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라는 말과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라", "시간을 죽이지 말아라" 이 세 가지 이야기가 (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80년의 역사를 넘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양, 한양 구성원 모두가 상생하며 발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더욱 활발해 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조은비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스마트한 교육혁신 모델로 글로벌 한양을 구현하기 위한 국제 IC-PBL 콘퍼런스가 지난 18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됐습니다. ' 이번 콘퍼런스는 'IC-PBL 중심의 대학교육혁신과 산업체와의 초연결 교육'을 주제로 국내외 PBL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IC-PBL’(Industry-Coupled Problem-Based Learning)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과업을 학습 시나리오로 개발해 학생들이 함께 토론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교육 모델을 의미하는데요. 김우승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생가치중심의 측면에서 국내외 대학이 함께 진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PBL 교육 전문가들이 IC-PBL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자료를 발표했는데요. 특히, 해외에서 초청된 Pey(Kin-Leong PEY) 싱가포르 기술 디자인 대학교 교무부처장과 말레이시아의 ASB(Asia School Of Business in collaboration with MIT Sloan) 이동욱(Dong-Wook, Lee) 액션러닝 부처장의 발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교수는 해외 산업현장과 대학의 연계를 통해 이뤄진 학습 모델과 이를 적용한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교육의 담론을 제시했습니다.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문제해결형 교육, IC-PBL을 통해 사회문제를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가 양성되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2020학년도 수시 논술고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누군가는 만족하고 또 누군가는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을 텐데요. 고생한 수험생 모두에게 따뜻한 칭찬과 격려의 말을 전하는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9-11 23

[언론브리핑][중앙일보] 김우승 한양대 총장, 대학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인터뷰

11월 23일자 주말판 <중앙일보>는 김우승 총장과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김우승 총장은 “대학은 사회, 특히 산업체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산학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 총장은 한양대 에너지 공학과 선양국 교수와 화학과 성명모 교수가 해외기업으로부터 33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수입을 올린 사례를 들며 대학이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하여 무엇보다 산학협력에서 활로를 찾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동문 최고경영자(CEO)가 운영하는 기업이 총 1만 213개이며 동문이 대표로 재직중인 설립 7년미만 스타트업이 2153개인 사실을 언급하며 “창업은 한양대의 전통이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장은 “(학생들에게) 학부 기간 전공과 관련한 직무능력을 확실히,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자가 되도록 출중하게 키워 주겠다”며 여기서 말한 직무 능력은 “전공과 관련한 산업게(Industry)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식과 경험을 말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계, 사회가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가르치는 방법으로 김 총장은 ‘산업 연계 문제 기반 프로젝트 수업(IC-PBL : Industry-Coupled Project(Problem)-Based Learning)의 예를 들었습니다. 아울러 김 총장은 대학이 지식의 전달이라는 전통적인 역할을 넘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역량을 키워주는 안내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학평가가 정량적으로 대학의 역량을 집계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639733

2019-11 14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1회

[1] 법과대학 설립 60주년 및 법전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 일시 : 2019년 11월 8일 - 장소 : 제1법학관 [2] 2019 제7회 사랑의 김장나눔 - 일시 : 2019년 11월 9일 - 장소 : 신본관 앞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위클리 뉴스입니다. 가을의 막바지에 접어든 캠퍼스 곳곳은 울긋불긋한 오색 단풍으로 물들었습니다. 단풍이 절정에 이른 지금, 청명한 가을을 만끽하길 바라며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법과대학 설립 60주년 및 법학전문대학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역사관을 개관하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1959년 정경대학 법률학과로 출발한 법과대학은 지난 60년간 법조계와 정·관계 등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는데요. 이후 새로운 법조인 양성 제도의 도입에 따라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지난 2017년 2월에 법과대학을 폐지했습니다. 김재봉 법학전문대학원장은 개회사에서 "동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모금을 통해 법과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기 위한 역사관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념식이 한양 법대의 지속적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종량 이사장은 "설립자 김연준 박사는 사재로 사법고시반을 설립할 정도로 법조인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공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한양 법조인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박찬운 교수의 역사관 설립 경과보고에 이어 더불어 한양 법대를 빛낸 동문들의 축사가 이어졌는데요. 한양대 1호 법조인으로 법과대학의 기틀을 닦은 손용근 총동문회장과 이범상 변호사, 김종국 변호사, 그리고 판사 출신 정치인 추미애 의원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추미애 의원은 "한양대의 건학정신인 '사랑의 실천'을 기억해 정의가 부족한 곳에 인권의 햇살을 비추려고 했다"며 "과거의 역사를 거울 삼아 스스로를 가다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법과대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양법학역사관 개관식과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했는데요. '한양법학의 역사와 성과, 법학전문대학원의 미래'를 주제로 한양 법대의 새로운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법과대학의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기록과 졸업생들의 기증품을 모은 한양법학역사관. 찬란한 역사와 전통을 기록한 역사관이 한양법대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초석이 되길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사랑의 실천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2019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가 신본관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현장에는 우리대학 동문사회봉사단 ‘함깨한대’와 교직원, 학생, 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나눔의 손길을 더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 중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이 시간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우리대학 김우승 총장과 김철종 함께한대 이사장이 박을종 성수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봉사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15개 조로 나뉜 봉사자들은 숙련된 조장과 함께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갔습니다. 이날 한 김장김치는 성동구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500가구에 10킬로그램씩 전달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인 나눔의 정신, 그 정신을 이어받은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정신이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사회에 지속적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해가 지나도 바뀌지 않는 풍경이 있습니다. 매서운 한파부터 지각하는 수험생,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하는 학부모들의 모습까지. 새내기 대학생으로 성장하기 위한 수험생들의 노력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길 바랍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9-10 23

[행사][채널H] Weekly News 10월 1회

[1] 고윤재 화공전산실습실 개소식 - 일시 : 2019년 10월 8일 - 장소 : 공업센터본관 509 [2] AI솔루션센터 개소식(동원산업 발전기금 전달식) - 일시 : 2019년 10월 10일 - 장소 : 총장실 / HIT 1층 로비 [3] 2019학년도 2학기 '학부생을 위한 대학원 FAIR' - 일시 : 2019년 10월 11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위클리뉴스입니다. 태풍으로 인한 긴 장마가 끝나고 어느덧 쌀쌀한 바람이 느껴지는 가을입니다. 큰 일교차와 중간고사 준비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각별한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럼 10월의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사랑으로 조성된 고윤재 화공전산실습실이 지난 8일, 새 단장을 마치고 개소했습니다.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고윤재 동문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시장개척을 통해 글로벌 LVT 바닥재 시장을 선도 중인 녹수를 창업했는데요. 어렵게 공부했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며 화학공학과 후배들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꾸준히 발전기금을 쾌척했습니다. 고윤재 회장은 후배들에게 "꿈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세워 실천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감사 인사를 전한 김우승 총장이 "학생들이 새로 조성된 공간을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개소식을 마친 고윤재 화공전산실습실은 연구와 토론 등 새로운 지식 창출을 위한 화학공학도의 실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중소·중견 산업체의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AI솔루션센터 개소식이 10일, HIT에서 열렸습니다. 개소식에 앞서 신본관에서는 AI솔루션센터 설립을 위한 동원산업 발전기금전달식이 이뤄졌는데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동원산업은 AI솔루션센터 설립을 위해 30억원을 쾌척했습니다. 이어 AI솔루션센터 개소식이 HIT에서 진행됐습니다. AI솔루션센터 초대 센터장은 삼성전자에서 AI개발그룹장을 지낸 강상기 박사가 맡았는데요. 강상기 박사는 “실용적인 AI 기술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솔루션 개발에는 우수한 연구력을 인정받은 20여명의 교수들이 함께 참여하는데요. 앞으로 AI솔루션센터는 제조공정과 스마트기술, 머신러닝 분야의 실용적 AI기술을 연구합니다. 또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AI 솔루션을 기업에 제공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새로 설립된 AI솔루션센터의 혁신적인 연구로 기업이 당면한 문제 해결과 AI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취업과 대학원 진학의 갈림길에 선 학부생의 진로 탐색을 위한 2019학년도 2학기 한양대학교 대학원 Fair가 11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14개의 단과대학 67개의 학과가 참여한 대학원 Fair는 입학부터 교육과정, 장학 제도, 졸업 후 진로까지 대학원에 관한 정보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박람회입니다. 각 학과의 교수들이 대학원 진학을 고민중인 학생들을 위해 1:1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이공계 13개 학과의 43개 연구실에서는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랩 투어(lab tour)를 진행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여유로운 상담을 위한 카페테리아 운영과 대학원 Fair 현장을 찾아 원서접수를 한 학생들을 위해 전형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대학원 생활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대학원 Fair에 참여한 모든 학부생들이 올바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었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봄에 씨앗을 뿌려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가을처럼 최선을 다해 중간고사를 준비한 한양인들도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9-09 30

[언론브리핑][중앙일보] 한양대 ERICA캠퍼스, 개교 40주년 기념식 개최

9월 30일자 <중앙일보>는 한양대 ERICA캠퍼스 개교 40주년 기념식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27일 ERICA캠퍼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10년 후 약 1만명의 고용효과를 가진 50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 혁신캠퍼스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590461

2019-09 27

[언론브리핑][한국경제] 한양대, 친환경 캠퍼스 조성 캠페인 벌여

9월 27일자 <한국경제>는 한양대 친환경 캠퍼스 캠페인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25일 서울캠퍼스에서는 친황경 캠퍼스 조성을 위한 교내 구성원의 동참을 독려하기 위하여 김우승 한양대 총장이 직접 텀블러 증정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92667791

2019-08 28

[동문]전민현 동문, 인제대학교 신임 총장 선출

▲전민현 동문 (사진= 한국대학신문) 전민현 동문이 인제대학교 제8대 신임 총장으로 선출됐다. 전 동문은 한양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대 재료공학 석사,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과 삼성종합기술원 수석연구원을 거쳐 1999년 인제대 나노융합공학부 교수를 시작으로 연구혁신처장, 산학협력단장, BNIT융합대학 초대 학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전 동문의 임기는 2019년 9월 1일부터 4년간이다.

2019-07 30

[언론브리핑][한국대학신문] '김우승 한양대 총장 "새로운 형태의 산학연으로 대학 위기 돌파할 것"'

7월 30일자 <한국대학신문>에서는 한양대 김우승 총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ERICA 캠퍼스에 20년 이상 몸 담으며 한양대의 산학협력부문 위상을 현재 수준으로 끌어올린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산학협력 전문가입니다. 그는 현재 국내에는 생소한 개념인 '멤버십 산학협력 R&D 센터(IUCC)' 설립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느슨한 형태의 협력이 아닌 기업이 제발로 찾아오도록 하겠다는 그의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많은 대학이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의 문제에 대하여 김 총장은 "대학이 오랜기간 해온 관성이 너무 커서 변화하기 어렵다. 이것이 위기라고 본다. 관성을 깨고 하나씩 바꿔나가려고 한다. 특히 교육·연구에 대한 부분은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한양대는 2016년 IC-PBL(Industry Problem-Based Learning)을 도입했다. IC-PBL이란 산업체가 학교와 연계해 산업 현장의 실제 과업을 학습 시나리오로 개발해,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모델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가 초연결·초융합·초지능인 만큼 교육도 초연결이 돼야 한다. 그 연결은 사회와 연결이 돼야 한다고 본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또 다른 방안으로 김 총장은 "한양대는 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고 한다. 한양대는 기업들이 먼저 찾아오는 '멤버십 산학협력 R&D센터(IUCC)'를 설립할 예정이다. 산업체와의 연계가 탁월한 3~4명의 교수가 모인 센터 4곳을 만들 생각이다. 이런 방식은 우리나라에서 생소하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활성화돼 있다. 한양대의 IUCC는 기업이 진행하기 어려운 장기적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기업으로부터 받은 멤버십 비용으로 각 분야 전문교수들이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물을 기업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이 정부정책을 쫓지 말고, 앞장서서 아이디어를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하여 김 총장은 "우리나라 대학은 대학 내 문제를 감당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여력이 없다. 미국 하버드나 스탠퍼드는 사회를 이끌어 나간다. 반면, 한국의 대학은 근육 단련하기에 바쁘다. 앞서 언급했듯이 기부금과 관련해 규제를 풀어 기부문화를 활성화 하고, 상대적으로 많이 받지 못하는 곳에 정부지원금을 더 주면 될 것이다. 기부금 문제는 풀지 않으면 안 된다. 인재양성이 중요하다면 사회가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6159

2019-07 15

[언론브리핑][경향신문] '"산업 연계한 문제해결형 교육으로 세상과 동행하는 대학 추구"'

7월 15일자 <경향신문>에서는 '산업 연계한 문제해결형 교육으로 세상과 동행하는 대학 추구'라는 제목의 한양대 김우승 교수와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한양대학교가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았습니다. 1930년대 말 국내 최초의 사립 공과대학으로 출발한 한양대는 '실용학풍'을 통해 자타공인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해왔는데요. 한양대 제 15대 총장에 국내 학계에서 산학협력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 김우승 기계공학부 교수가 올 초 선임됐습니다. 김 총장은 이상적인 산·학·연협력 모델에 대하여 "지금까지 산학협력은 대부분 정부를 매개로 이뤄졌다. 정부가 빠지면 기업과 대학의 협력은 잘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산학협력이 이상적으로 잘 이루어지기 위해선 진정성(Sincerity)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양대가 추진 중인 산학협력의 대표적 모델에 대하여 "지속가능하고 진정성 있는 산학협력을 위해 '멤버십 산학협력센터(Industry-University Collaboration Center)'를 대학 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이 연구센터는 기업이 하기 어려운 장기적 연구를 중점적으로 하며 기업으로부터 멤버십 비용을 받아 조성한 자금으로 각 분야 전문교수들이 공동연구하고 그 결과물을 기업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학은 안정된 재정을 바탕으로 연구와 교육에 집중하고 기업은 필요한 정보와 연구 결과를 얻는 상생협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 총장은 바라는 한양대의 성장에 대하여 "한양대가 혁신을 통해 '세상과 동행하는 대학'이 되도록 만들고 싶다. 이를 위해 학생가치 중심의 대학 경영으로 학생들을 성장시키고 싶다. 앞서 언급한 IC-PBL, 멤버십 산학협력센터, 그리고 인문학진흥센터 등 여러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이유도 결국 이런 정책이 우리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임기 동안 세상과 동행할 수 있는 인재 육성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연구를 위한 교육과 연구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152133005&code=100100

2019-07 02

[언론브리핑][중앙일보] '"대학의 지식 전달 역할은 끝... 사회로 뛰어들어야"'

7월 2일자 <중앙일보>에서는 한양대 김우승 총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서울 성동구 한양대 총장실에서 만난 김 총장은 "이제 지식 전달이란 대학의 소명은 끝났고, 철저히 경험을 학습할 기회를 학생들에게 줘야 한다. 교육도 연구도 사회와 연결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걸 모든 대학이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월 취임한 김 총장은 기계공학 전공으로 에리카캠퍼스(경기 안산)에서 산학협력처장 등을 맡으면서 이 캠퍼스를 '산학 협력의 성공 사례'로 키웠습니다. 에리카 캠퍼스 안에는 200여개 기업과 국책 연구기관들이 들어서 있는데요. 그가 개발한 '산업 연계 문제 기반 프로젝트 수업(IC-PBL·Industry-Coupled Problem-Based Learning)'은 사회 수요를 반영한 대표적 혁신 수업 방식입니다.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기업이나 지역사회가 의뢰한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방식인데요. 이에 대해 김 총장은 "이제 지식을 전달하는 대학의 소명은 끝났고, 경험 학습 기회를 줘야 한다"면서 "현재 120여개 IC-PBL 강의를 앞으로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뿐 아니라 김 총장은 서로 다른 전공의 교수 2명이 함께 하는 수업인 '코티칭(co-teaching)' 수업 방식도 도입할 계획인데요. 김 총장은 "코티칭으로 배우면 실제 사회에 나갔을 때 맞닥뜨리는 융합적이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장은 이런 연구센터들이 활성화되면 국내 대학들이 등록금 11년 동결 등올 겪고 있는 재정난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김 총장은 "이제 등록금 인상은 사회적 합의가 없으면 힘들기 때문에 기업들이 좀 나서줬으면 좋겠다"며 "축구 구단이 손흥민 선수를 데려갈 때 이적료를 내듯 대학이 키워낸 인재를 데려가는 기업도 대학 교육에 관심을 갖고 기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2/20190702001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