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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01 중요기사

[기획][포토뉴스] 무한한 즐거움, 서울캠 가을 축제 '라치오스 : 인피니티' 부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가을 축제 ‘라치오스(RACHIOS) : 인피니티(INFINITY)’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렸다. 캠퍼스는 풍부한 볼거리와 부스들로 가득했다. 무한대를 의미하는 인피니티라는 부제에 걸맞게 가을 축제는 학생들에게 무한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복한 모습으로 각종 부스를 즐기며 추억을 쌓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았다. ▲ 한마당 앞 ‘어트랙션 존’에 각종 개별부스가 위치해 있다. ▲ 한마당 ‘D.I.Y. 팔찌’ 부스에서 학생들이 직접 HYU 이니셜 팔찌를 만들고 있다. ▲ 한마당 ‘어트랙션 존’에 위치한 바이킹을 타며 테마파크를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 ▲ 신본관 앞 ‘체인지메이커 존’의 ‘나만의 포키 만들기’ 부스를 체험한 학생이 인형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앞 잔디밭 ‘드림 존’에 마련된 에어베드에서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는 한양인. ▲ HIT ‘드림 존’의 포토 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학생들. ▲ HIT 포토 존에서 의상을 대여해 추억을 만드는 학생들. 글,사진/ 김주은 기자 coram0deo@hanyang.ac.kr

2019-09 24 중요기사

[기획][포토뉴스] ERICA캠퍼스 가을 축제 '시리우스' 속 모두의 피크닉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가을 축제 '시리우스(SIRIUS)'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렸다. 축제 기간 동안 캠퍼스는 하늘에서 볼 때 가장 밝은 푸른별, 시리우스처럼 빛났다. 웅장하고 거대한 우주공간을 학교에 비유한 축제 콘셉트에 맞게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 뒤 잔디공터는 '루나파크'로 변했다. 루나파크는 조그만 전구들이 줄지어 빛과 낭만을 내뿜었다. 피크닉을 즐기는 모두의 모습을 담았다. ▲ 한양인들이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 뒤에 설치된 '루나파크'에서 여유롭게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 '몇 살이에요?' 반려견과 발 맞춰 걷는 시민들의 모습. ▲ '아들~ 이거 좀 먹어봐' 아버지가 아이에게 피자 조각을 건네고 있다. ▲ 루나파크에 마련된 '포토 존'에서 아이가 어머니의 사진을 찍고 있다. ▲ 한양인과 반려견 사이에 따뜻한 마음이 오고 갔다. ▲ 놀러 나온 꼬마를 바라보는 한양인이 미소를 짓고 있다. ▲ 해가 지자 루나파크에 걸맞게 달이 떴다. 피크닉을 즐기던 가족이 달을 구경하는 모습. 글,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9 23

[행사]사회혁신센터, '제4회 17 Hearts Festival' 개최

한양대학교 사회혁신센터는 제4회 ’17 Hearts Festival’을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17 Hearts Festival은 UN이 선포한 17 SDDGs[지속가능발전목표]의 철학을 기리며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과 접목한 사회혁신축제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혁신 관련 컨퍼런스와 포럼 및 교내외 사회혁신 단체와 함께하는 체험 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학생 축제 기간에 맞추어 진행됨으로써 학생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도모할 예정이다. 첫날인 25일부터 27일까지 사자상 앞 광장에서는 교내외 사회혁신단체와 함께하는 체험 및 전시 행사가 열린다. 총 13개 부스가 설치되어 사회혁신 관련 콘텐츠 전시, 굿즈 판매, 사회문제 투표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25일에는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아쇼카 한국 “TEN” 서울 상영회’가 오전 10시, 오후 1시, 3시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26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아쇼카 한국이 주최하는 ‘미래를 여는 시간’ 포럼이 개최된다. ‘스카이캐슬로부터의 자유’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포럼에는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미래교육학자 마크 프렌스키(Marc Prensky), 'Talentify' 설립자이자 아쇼카 펠로우인 버나드 호퍼(Bernhard Hofer)가 연이어 강연을 펼친다. 각 체험 부스 및 “TEN” 상영회, “미래를 여는 시간 포럼” 행사 장소에서는 참여 시, 17SDGs의 각 목표에 해당하는 스티커를 배부하며, 이를 모을 시 단계에 따라 경품을 수령하는 등 참여자들의 흥미를 돋울 요소 또한 마련돼 있다. 27일에는 오전 9시부터 한양대 HIT 6층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19 소셜벤처 경연대회’가 열린다.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2009년부터 매년 우수한 소셜벤처 아이디어 발굴 및 확산을 위해 개최된 행사로서 이번 17 Hearts Festival의 일환으로 한양대에서 열린다. 행사 마지막날인 28일에는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캠프’가 개최된다.

2019-05 28

[기획][2019 봄 축제] 한양대 ERICA캠퍼스 축제 다시보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봄 축제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이어졌다. 한양인뿐만 아니라 가족, 고등학생 그리고 동문 등 다양한 이들이 축제를 찾았다. 이는 '뉴트로(New-tro: New와 Retro를 합친 신조어,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라는 축제의 콘셉트에 맞추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한 덕분이었다. 그들이 모여 만든 아지랑이는 낮보다 밤에 더 짙어졌다. 한양과 함께한 사람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카르페 디엠(Carpe diem: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을 외친 순간을 담았다. 축제의 낮: 태양보다 더 뜨겁게 ▲ 학생들이 설렘을 가득 안고 축제의 현장인 대운동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를 테마로 한 주점을 홍보하는 모습. ▲ 한 학생이 ‘포토 존’에서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제의 밤: 한양의 열정은 지지 않는다 ▲이른 오후부터 활기로 가득 찬 야시장. ▲가수 다비치의 노래를 들으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 ▲현장 스태프들이 원활한 진행을 위해 무대 뒷정리를 하고 있다.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팬들과 직접 교감하고 있다. ▲두 아이와 어머니가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안전 요원들이 축제의 뜨거운 열기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펜스를 밀고 있다. ▲무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하나같이 미소가 번져 있다. 글,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5 07

[행사]제11회 북페스티발, 오는 16일부터 2일간 개최

한양대학교는 오는 5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이틀간 백남학술정보관 로비 앞마당에서 ‘제11회 북페스티발’ 행사를 개최한다. 북페스티발은 독서대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양인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교수, 직원, 학생 간의 독서 공유를 통해 책을 읽는 한양인 독서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북페스티발은 △다 읽은 책을 읽고 싶은 책으로 교환하는 ‘도서나눔한마당 부스’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가 마련된 ‘홍보 페스티발 부스’ △한전 성동광진지점에서 도서 350여권과 함께 도서나눔부스에 참여하는 ‘한국전력공사 도서나눔부스’ △도서 및 문구를 할인 판매하는 ‘도서할인판매 부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도서나눔한마당’ 부스는 한양인과 나누고 싶은 책을 기증받아 진행된다. 도서 기증은 백남학술정보관 지하1층 학습지원팀 사무실에서 접수 가능하며, 기증기간은 5월 10일(금)까지다. 북페스티발 행사 기간 동안에는 도서나눔 한마당 접수 창구에서 책 기증을 할 수 있다. 도서 기증자에게는 기증한 책 수만큼 도서교환권이 증정되며, 교환권은 1인 최대 3매까지다. 받은 교환권은 도서나눔한마당 부스에서 다른 책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인 독서대축제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YUbook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백남학술정보관(02-2220-1359)으로 하면 된다. ▲‘제11회 북페스티발’ 안내 포스터

2018-10 05

[행사]오는 10일 ‘2018 서울캠퍼스 애한제’…한양대·서울대 첫 '수도전' 동시개최

2018년도 서울캠퍼스 가을축제 애한제 ‘할로우: 한양’(HALLOW: HANYANG)이 오는 10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푸드트럭 ▲운동회 ▲메인무대 ▲피크닉존 ▲스튜디오 PALETTE ▲플리마켓 ▲그린존 등이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10일(수)은 애문연 공연, 11일(목)은 BLUE FRAME ARENA, 12일(금)은 소모임 및 동아리 공연과 루터스 응원제 등이 열린다. 11일과 12일은 연예인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2018 가을축제 애한제' 메인일정 (사진= 한양대 총학생회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또, 이번 가을축제 기간에는 한양대와 서울대 간 첫 교류전인 ‘제1회 수도전’이 동시 개최된다. 수도전 명칭은 한양대의 ‘한양’이 조선의 수도, 서울대의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라는 점에서 착안해 진정한 수도가 어디인가를 두고 대결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10월 9일(화)은 사전행사로 서울대 대운동장에서 양 대학 축구부가 시합한다. 10일에는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남자 농구·배구, 여자 배구시합이 열리고 서울대 문화관에서는 학술동아리의 학술대회가 열린다. 또, 서울대 문화관 콘퍼런스홀에서는 유영만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와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과 교수가 각각 강연을 펼친다. 강연 후에는 졸업생 선배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11일에는 한양대 노천극장에서 토론대회 및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의 공연과 총상금 550만원이 걸려 있는 창업 아이디어 피칭 배틀이 열린다. 12일은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e스포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11일과 12일에는 한양대 한양프라자 분과장실 및 서울대 500동 자연대 연습실에서 방탈출 대항전 등이 진행된다. ▲'제1회 수도전' 일정표 (사진= 수도전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 제1회 수도전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 한양대 총학생회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2018-09 17

[행사]'2018 ERICA 가을축제’ 18일부터 3일간 열려

▲ERICA캠퍼스 2018년도 가을축제 'Rest In PICNIC' 포스터 ERICA캠퍼스 2018년도 가을축제가 오는 9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안산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한양대 ERICA캠퍼스 제37대 동아리연합회 ‘한걸음’과 ERICA 축제기획단이 함께 준비한 이번 가을축제의 슬로건은 ‘레스트 인 피크닉(Rest In PICNIC)’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푸드트럭 ▲운동회 ▲메인무대 ▲피크닉존 ▲스튜디오 PALETTE ▲플리마켓 ▲그린존 등이 진행된다. ▲'ERICA캠퍼스 2018년도 가을축제' 전체 zone 안내 ‘피크닉존’은 각종 기업 이벤트 부스, 돗자리 버스킹, 멍때리기 대회를 비롯해 각양각색의 레스트 존(Rest Zone)으로 꾸며진다. ‘스튜디오 PALETTE’는 ‘그림얼’ ‘아로새김’ ‘하이포커스’ ‘소나기’ 등 평면예술분과의 동아리가 색다른 느낌의 포토존으로 꾸민 공간이다. ‘소나기’는 소나기를 주제로 단편영화를 제작해 상영한다. ‘그린존’에서는 텀블러, 에코백, 에코부채, 에코무드 등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메인무대에서 펼쳐질 초청가수 공연에는 ▲첫째 날(18일)에 치즈 ▲둘째 날(19일)에 헤이맨(Hey Men), 길구봉구, 윤하 ▲셋째 날(20일)은 문빛, 임창정이 무대를 꾸민다.

2018-05 30

[기획][2018 봄 축제] 술 없이도 즐거운 축제, 라치오스! (1)

놀 땐 노는 사자들이 한곳에 모였다. 주류 판매 금지로 인해 많은 혼란이 있었지만 축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학생회는 'Rachois; Bisang(라치오스; 비상)'이라는 주제 아래 이전과는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선보였다. 다양한 행사와 많은 가수들의 공연으로 빛났던 서울캠퍼스 축제의 낮과 밤을 생생하게 들여다 보자. ▲ 하나 둘 셋~! 본관 앞에서 진행된 하이리온 전시에서 '인생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학생의 모습. ▲ 여러 대학이 참가한 '대학생 게임대회 파이널'이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긴장감 넘치는 노천극장은 관람객으로 빼곡했다. ▲지난 24일, 첫째 날을 무사히 넘긴 축제의 밤은 더욱 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다. ▲ 축제가 진행되는 3일동안 한마당에서는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자가 서늘한 날씨에 어울리는 발라드곡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하고 있다. ▲ '라치오스!' 루터스 응원단의 열정적인 무대에 관객들이 한양대를 상징하는 파란색의 풍선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 서울캠퍼스를 찾은 가수 윤하가 23일 밤 한양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23일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10cm. 관객들의 떼창에 감동받아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8-05 29 중요기사

[기획][2018 봄 축제] 피할 수 없다면 한양하라! SQUALL!

ERICA캠퍼스 봄축제(5월 23~25일)가 다채로운 행사와 신나는 공연으로 돌아왔다. 이번 주제는 비가 와도 열정으로 이겨내고 즐기겠다는 의미의 SQUALL이었다. 포부넘치는 이름 덕분인지 3일 내내 열대우림에 어울릴 쨍쨍한 날씨였던 에리카 캠퍼스. 그간의 걱정거리는 잠시 내려두고 한바탕 내리는 축제의 즐거움에 흠뻑 젖은 한양인들의 모습을 담았다. ▲구경하고 가세요~! 축제하면 단연 플리마켓을 빼놓을 수 없다.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템을 구매하기 위한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부스. ▲ 끼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한학기 동안 준비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야시장이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번 야시장은 다양한 푸드트럭의 참여로 먹는 재미를 더했다. ▲ 축제 첫날인 23일 밤, '롤러코스터'같은 매력의 중인공, 가수 청하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 가수 로꼬가 한양인들의 환호 속에 무대를 가로지르며 흥을 돋아내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Rock'n'roll!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하나가 된 한양인! 글/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글/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2018-05 29 중요기사

[행사][2018 봄 축제] 모든 한양인이여, 한 마음으로 비상하라!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지난 23일부터 3일간 학생들의 웃음과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RACHIOS; BISANG(라치오스; 비상)’이라는 슬로건을 건 이번 축제는 재학생들에게 역대 축제 중 가장 알차고 신났다는 평을 받았다. 낮 부스도 더 풍부해졌다. 먹거리, 스포츠, 만들기체험, 봉사와 기부 등 다양한 주제로 한마당과 애지문을 가득 채웠다. 올해 눈에 띄는 점은 기업 홍보 부스도 참여했다는 점이다. 기업 홍보 부스로 VR게임을 체험한 민효정(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씨는 “이번 축제에 기업부스도 같이 들어오면서 즐길거리가 더 풍부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 과녁 맞추기 총게임으로 상품을 노리는 학생. 축제기간동안 한마당과 애지문은 다양한 부스로 가득했다. ▲ 탁구동아리 오렌지볼은 축제부스에서 동아리부원과의 즉석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정상협(응용미술교육과 2) 씨는 "축제기간을 통해 색다른 동아리홍보를 함께 하고 싶었죠"라고 했다. 올해 HIT앞에 잔디광장이 생기면서 새로운 분위기가 조성됐다. 푸드트럭과 한양시네마, 버스킹, 피크닉존까지 다채로운 공간을 구성해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한양시네마 프로그램을 통해 목요일과 금요일, 양일간 총 5개의 영화를 상영했다. 고재연(의예과 2) 씨는 공강시간을 활용해 축제를 즐겼다.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그늘 밑에서 여유롭게 영화를 즐겼어요. 내년에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양시네마 공간 옆에는 푸드트럭들이 줄지어 위치해 있었다. “한강에서 보던 푸드트럭을 학교에서 즐기니 진짜 축제 같아요. 학식보단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점심시간에 규카츠 푸드트럭을 이용한 최혜진(경영학부 2) 씨는 높은 가격에 아쉬운 점을 내비쳤다. 하지만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스테이크, 불초밥, 새우구이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을 이용하려는 학생들이 몰려 푸드트럭 앞은 하루종일 긴 줄이 이어졌다. ▲ HIT 앞 잔디광장에는 푸드트럭을 찾은 학생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푸드트럭 옆 잔디밭은 피크닉 존으로 꾸며졌다. 형형색색의 바람개비와 LED문구가 적힌 나무패널이 세워졌다. 잔디밭 한 켠에 위치한 인포메이션 부스에서는 축제기념상품 배부와 함께 에어소파와 돗자리를 대여해 학생들이 잔디밭에서 잠시 쉴 수 있도록 했다. 남자친구와 함께 피크닉존을 찾은 박소연(의류학과 3)씨는 “피크닉 존이 워낙 예뻐 사진을 찍기 위해 일부러 찾아온 친구들도 많다며, 소풍을 온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 축제 느낌이 물씬 나는 나무판넬 앞에서 추억을 담고 있는 학생들. 곳곳에 세워진 나무판넬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 잔디에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 축제기간동안 인포메이션부스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돗자리와 에어소파 대여사업을 진행했다. ▲ 잔디광장 한 켠에 위치한 총학생회 인포메이션부스. 축제기념상품(투명부채, 스티커, 야광팔찌, 축제티)과 한양존 팔찌를 배부했다. 축제기간동안 축제기념상품은 빠르게 매진됐다. 수업을 마친 캠퍼스 곳곳에서는 주점을 위한 바쁜 움직임이 포착됐다. 이번 축제와 관련한 가장 큰 쟁점은 교육부가 보낸 '주류 판매 금지' 공문이었다. 주류 판매 면허 없이 대학 주점에서 술을 판매하는 행위는 위법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꽤 오랜 기간동안 대학축제에서 주점은 큰 의미를 가졌다. 한양대 역시 마찬가지. 한양대는 중앙운영위원회 상위 기관인 확대운영위원회의 협의 끝에 결국 교내 주류판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교내 주류판매가 금지된 축제 현장은 어땠을까? 주류 판매 금지의 여파로 학생들은 마실 거리를 직접 사들고 주점을 찾았다. 캠퍼스 밖과 거리가 있는 대운동장 일부 주점은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을 받은 주점에서 직접 캠퍼스 밖으로 나가 술을 구입해오는 방법이다. 주점을 이용한 노민영(경제금융학부 2) 씨는 “직접 술을 사오기 때문에 비용은 저렴하지만, 술을 사러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축제의 흐름이 끊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양대는 갑작스러운 주류 판매 금지에도 성숙한 자세로 대처하는 모습이었다. 주류판매금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곳곳에 걸렸고, 비상대책위원회와 축제기획단은 현장을 수시로 돌아다니며 현장관리에 힘썼다. ▲ 대학생 주류판매 금지령으로 주점을 이용하는 방문객이 직접 술을 구입해 오는방식으로 운영됐다. ▲ 주류판매 금지령이 내려졌지만 통통 튀는 학생들의 개성까지 막지는 못했다. 저승사자 컨셉으로 호객행위 중이던 학생들. 파격적으로 달라진 메인 스테이지 프로그램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메인 스테이지는 중앙동아리 공연, 루터스 응원제, 대학생 게임대회 파이널, 한양가요제, 불꽃놀이, 디제잉파티로 구성돼 3일 내내 드넓은 노천무대를 가득 채웠다. 오랜기간 실력을 갈고 닦은 중앙동아리 학생들의 무대와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루터스 응원제가 펼쳐졌다. 올 한양가요제는 쟁쟁한 경쟁 속에서 ‘허니펑크가’ 우승을 차지했다. 연예인 축하공연은 윤딴딴, 윤하, 10CM, DPR LIVE, 블랙핑크, 더크로스, 디에이드, 멜로망스, 민경훈까지 수많은 가수들의 무대가 연일 이어졌다. ‘한양대첩’이라 불리는 노천무대공연 속에서 많은 학생들은 밤새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 응원단의 공연으로 하나가 된 한양인이 노천무대를 가득 채웠다. ▲ 연예인 축하공연을 감상 중인 학생들. 3일 간 노천에는 공연을 즐기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노천무대에는 '한양존'과 '배리어 프리존'이 설치됐다. 올해 첫 시행한 한양존은 노천무대 바로 앞 공간으로 한양대 학생들만 출입이 가능하다. 한양존은 한양대 학생들의 우선권이라고 비대위는 밝혔다. 배리어 프리존은 소수자인 장애학생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장치다. 장애학생인권위원회와 함께 준비했다. 동시에 경호인력도 늘렸다. 역대급 축제라고 불렸던 3일의 축제는 모든 한양인들이 한 마음으로 즐겼기 때문이 아닐까. ▲ 노천무대에 마련된 배리어 프리존. 모래주머니로 휠체어가 미끄러지는 상황에 대비하고, 경호인력을 늘려 배리어 프리존 주변을 완벽 보호했다. ▲ 한양존을 감싸는 하드펜스와 공연내내 학생들에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패트롤. 축제기획단과 비상대책위원회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2018 봄축제는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글/ 황유진 기자 lizbeth123@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8-05 18

[행사]한양대 ‘2018 봄 대동제’ 23일부터 3일간 열려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의 ‘2018 봄 대동제’가 5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간 양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서울캠퍼스 대동제 슬로건은 ‘RACHIOS : BISANG(라치오스; 비상)’이다. 23일(수)은 중앙동아리 공연, 드론쇼, 루터스 응원제가 열리며 축하공연에는 윤하, 십센치(10cm), 윤딴딴이 함께해 축제 첫날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4일(목)은 대학생 배그대회 파이널이 열린다. 또, 블랙핑크, DPR LIVE의 축하무대도 마련된다. 25일(금)은 한양가요제, 불꽃놀이, 월드클럽돔 애프터파티와 축하공연에 멜로망스, 민경훈, 더크로스, 디에이드가 무대에 오른다. 또, 축제기간 동안 서울캠퍼스 HIT관 앞에서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한양인들의 버스킹 공연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캠퍼스 봄 대동제 ‘RACHIOS : BISANG(라치오스; 비상)’ 축하무대 라인업 (사진=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ERICA캠퍼스는 무더운 열대지방의 세찬 소나기 이름인 'SQUALL(스콜)'을 차용해 ‘피할 수 없다면 한양하라!’라는 슬로건으로 봄 축제를 연다. 공개된 축하무대 라인업을 살펴보면, 23일(수)은 청하, 4MEN이 무대를 꾸민다. 24일(목)은 양다일, 김나영, 우원재, 로꼬의 축하공연이 준비될 예정이며 25일(금)은 윤도현밴드, 아이콘의 무대가 꾸며진다. 또, ERICA캠퍼스에서는 ‘끼 페스티벌’, ‘플리마켓’, ‘야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전체공강 시간인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백남학술정보관 뒤에 마련된 레스트존에서 개그맨 이상준 씨를 초청해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마련된다. ▲ERICA캠퍼스 봄 축제 'SQUALL' 포스터 (사진=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ERICA캠퍼스 봄 대동제 'SQUALL' 축하무대 라인업 (사진=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2018-05 09

[행사]제10회 북페스티발, 오는 17일부터 2일간 개최

한양대학교는 오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백남학술정보관 앞마당에서 ‘제10회 북페스티발’ 행사를 개최한다. 북페스티발은 독서대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양인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교수, 직원, 학생 간의 독서 공유를 통해 책을 읽는 한양인 독서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북페스티발은 △다 읽은 책을 읽고 싶은 책으로 교환하는 ‘도서나눔한마당 부스’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가 마련된 ‘독서대축제 홍보 부스’ △다양한 전자자료 체험이 가능한 ‘전자정보페어 부스’ △도서 및 문구를 할인 판매하는 ‘도서할인판매 부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도서나눔한마당’ 부스는 한양인과 나누고 싶은 책을 기증받아 진행된다. 도서 기증은 백남학술정보관 1층 학습지원팀 사무실에서 접수 가능하며, 기증기간은 5월 11일(금)까지다. 북페스티발 행사 기간 동안에는 도서나눔 한마당 접수 창구에서 책 기증을 할 수 있다. 도서 기증자에게는 기증한 책 수만큼 도서교환권이 증정되며, 교환권은 1인 최대 3매까지다. 받은 교환권은 도서나눔한마당 부스에서 다른 책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인 독서대축제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YUbook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백남학술정보관(02-2220-1359)으로 하면 된다. ▲‘제10회 북페스티발’ 안내 포스터